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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상임이사회도 개최…하반기 행사일정 확정
경북약사회, 약사정책과 단합을 위한 임원 워크숍 성료
경북약사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영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에서 2018년도 '약사정책과 단합을 위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회장단 및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최근 약사정책과 현안문제들에 대해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태옥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이사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먼저 감사에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 약사정책에 대해 건설적이고 알찬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이렇게 어려울수록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끌어 내어 산적한 현안문제들을 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임원워크숍에 이어 개최된 제3차 상임이사회는 △약국에서의 복약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일반약 복약지도 안내서'를 코팅 제작해 약국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회원약국에 배포키로 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한 공공심야 약국 운영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약지도 건에 대해, 진행상황을 좀 더 알아보기로 하고, 하반기 행사 세부계획 건에 대한 점검이 있었다.이어 기타토의사항에서는 고장난 명찰제작 기계를 재구입 하기로 결정했다.한편 보현산 천문관 관람과 석식 후 자유토론 및 화합의 장으로 이어져 최근의 약사 정책과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상임이사회서 결정된 경북약사회 하반기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행사명 일자 장소 청년약사 끝장토론 9/8 대구인터불고호텔 사회공헌사업 9/10~12일 김천시, 안동시, 포항시 상반기 감사 9/15 본회 회의실 2차 이사회 9/29 미정 경북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9/30 팔공CC 체육행사 10/21 영덕 블루로드 3도 교류 11/4 영덕 일원 연수재교육 11/24 대구(미정) 약손사업 물품지급 하반기 중 2회 추석, 연말
31일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서 양/한방 건강검진 프로그램 소개
부산대병원,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참가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시 주최 2018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한다.부산광역시와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로 10회 째를 맞아 중국러시아일본 등 10개국과 국내외 의료관계자와 에이전시를 포함한 4만 여명이 참가한다.부산대학교병원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 건강증진센터, 호흡기센터운영지원팀 등 다양한 부서에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한다.부스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한 각종 검사와 건강 상담 및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외국인 의료관광 환자 전용 양/한방 건강검진 프로그램 소개, 체지방측정, 폐기능 검사, 한방 건강상담, 십전대보차 한방차 배부, 기념품 증정 등 내용으로 운영하게 된다.외국인 의료관광 환자 전용 양/한방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접목한 특성화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양/한방 의료진이 환자의 개인 특성에 맞는 검진 및 상담도 제공한다.한편, 박람회 첫째 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벡스코 제2전시장 124호에서 외국인 환자 암 치료 및 원격사후관리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부산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관광을 이끌며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온 경험 등을 공유한다.또한 심포지엄에서 카자흐스탄 악토베주의 보건국장 및 메디컬센터 원장과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메디컬센터 원장을 해외연자로 초청해 러시아 및 CIS국가 내 암 환자 현황과 의료관광 협력에 대한 토의도 진행된다.
경쟁력 있는 부산 의료기술로 선천성기형합지증 수술
해운대백병원, 러시아 환아 나눔의료
부산시는 러시아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해운대백병원(병원장 문영수)과 공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나눔의료단 환자, 보호자, 방송사 3명 포함 5명을 초청해 나눔의료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돼 해운대백병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환자의 입원비는 해운대백병원에서 부담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나눔의료 대상은 러시아 선천성기형합지증 소아환자(남, 4세)로 해운대백병원이 작년 7월 보건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한 러시아 블라드마마(VLADMAMA) 그룹을 통해 추천받아 나눔의료 대상자로 결정했다.나눔의료 주요일정은 ▲8월 28일 입국 및 입원 ▲8월 29일 수술 전 검사 ▲8월 30일 수술예정 ▲8월 31일 ~ 9월 13일 치료 및 경과관찰 ▲9월 14일 퇴원 및 출국하게 된다.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한 러시아 취재진은 나눔의료 과정을 취재하여 러시아 현지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의료로 부산의 국제의료 교류를 활성화하고, 부산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알릴 좋은 기회로 부산의료 브랜드 글로벌 위상 제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고온 가열해 섭취해야
부산시,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주의
부산시는 올해 이상 고온으로 부산에서 3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매년 전국에서 50명 내외 환자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8월 24일 현재 전국에서 26명이 발생해서 작년 동기간보다 2배 정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매년 9월에 환자수가 정점을 이루는 점을 감안하면 작년보다 증가할 것이 예상돼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의 경우도 올해 이미 3명이 발생해 유관기관 등과 긴급 대처에 나섰으며, 위생점검 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연안 해양 환경에 서식하는 균으로 10℃ 이하의 수온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는데 반해, 21~25℃ 이상 수온에서는 증식이 활발해서 늦여름에 환자가 주로 발생한다. 최근 부산 연안의 해수온도가 예년에 비해 매우 높아 세균 증식이 활발하므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혹은 상처 난 피부를 통해 바닷물에 접촉하는 경우에 감염의 위험이 높다.2017년, 2018년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현황(발생 환자수는 의심환자 포함) * 8월 24일 현재 년/월 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17년 전국 46 0 0 0 1 0 1 2 13 19 9 1 0 부산 2 0 0 0 0 0 0 0 1 1 0 0 0 2018년 전국 26 0 0 0 0 0 1 10 15* - - - - 부산 0 0 0 0 0 0 0 0 2* - - - - 증상은 1~3일 간의 잠복기 후 발열과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는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특징적인 발진, 수포, 괴사성 병변이 주로 하지에서 보이며 발병 24시간 이내에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할 경우 30% 가량의 사망률, 72시간 이후에 항생제를 투여했을 경우에는 100%의 사망률을 보일 정도로 치사율이 높아 초기진단과 적극적인 처치가 중요하다.하지만 빠른 진단과 처치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절반은 결국 사망에 이르는데, 활동성 간염이나 간경화, 알콜성 간질환자와 면역저하자 같은 감염 고위험군은 여름과 초가을에 어패류 생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부산은 어패류 취급업소가 매우 많은 지역으로 발생 개연성이 높아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비브리오넷)과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비브리오균 수준을 확인유관기관에 전파해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에 적극대비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비브리오 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5℃ 이하로 냉장보관 후 흐르는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하거나 85℃ 이상으로 고온 가열해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로는 해수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여름철 어패류 조리 시 장갑을 사용하고 조리 후에는 반드시 칼이나 도마는 소독할 것을 강조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뇌기증 활성화 및 뇌자원 안정적 확보
부산백병원 뇌은행, ‘뇌은행 지원사업’ 업무협약
부산백병원 뇌은행(은행장 김상진)이 지난 21일 임재관 10층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지부(운영위원회장 강동현)와 뇌은행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사후 뇌기증 희망자 연계 ▲뇌은행 지원사업 홍보 ▲사후 뇌기증 홍보 등 사후 뇌기증을 활성화 하고, 뇌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최근 부산백병원은 한국뇌은행에서 지정하는 협력병원 뇌은행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부산백병원 뇌은행은 2020년까지 앞으로 3년간 지원받아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현재 한국뇌은행 네트워크에 소속된 병원은 부산백병원을 포함해 전국에 5곳이 있다.김상진 은행장은 우리나라처럼 뇌조직과 관련된 연구 인프라가 미비한 상황에서 뇌은행의 설립과 네트워크 협력은 치매와 파킨슨병 등 다양한 뇌질환 연구와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뇌은행 지원사업은 뇌조직을 이용해 뇌질환을 치료하고, 뇌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등 연구에 필요한 뇌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권역별로 뇌은행을 선정 육성하는 사업이다.
심폐소생술로 생존확률 높이고 뇌손상으로 인한 후유증 최소화
대동병원,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센터 개설
부산 대동병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과하고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해 BLS(Basic Life Support) 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BLS는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등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심장 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며 심장이 멎은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세포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곧바로 실시해야 한다.대동병원 BLS센터는 전문간호사실, 수술실, 응급실 파트 경력 간호사들과 응급구조사로 강사진이 구성돼 있으며 매달 2주, 4주 토요일에 교육이 실시되고 외부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박경환 병원장은 심정지 시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는다면 생존확률을 높이고 뇌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해 조기 사회 복귀가 가능하다며 심폐소생술을 적극 보급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완벽한 초동조치를 생활화하고 가족의 생명과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동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의료직군뿐만 아니라 행정, 영양, 시설 등 전직원을 대상으로 BLS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방사선피폭 후 염색체 변화와 생물학적 선량평가 데이터 구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일본교수 초청 방사선 선량평가 세미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히로사키 국립대학교 방사선생물학과 미쯔야키 요시다(Mitsuaki Yoshida)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히로사키 대학교는 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에 소재한 국립 종합대학교로 의과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북부지역을 총괄하는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공통된 역할과 책임을 갖고 있다. 특히 히로사키 대학교의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피폭자 정밀 모니터링 등 원전사고피해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미쯔야키 요시다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의 피폭 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구축 중인 방사선의 생물학적 선량평가와 관련해 연구센터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IAEA 권고 기준에 맞춰 방사선피폭 후 염색체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방사선의 생물학적 선량평가 기준을 구축하는 과정에 있으며, 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조해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히로사키대학교 피폭의료종합연구소와 지난 2016년 6월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교육 및 훈련, 방사선의 생물학적 선량평가와 관련된 공동 연구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평균 98점은 의료질 향상 노력
부산대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연속 1등급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평균 98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연속 획득했다.지난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도 상급종합병원 중 8개 의료기관 만이 1등급을 획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병원이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유일한 1등급을 획득해 주목받았다.올해도 평균 98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연이어 최우수 1등급을 받는데 성공하며, 중환자실 의료질 영역에서도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국내 중환자실 별 인력시설장비 구비 수준 편차가 커, 심평원에서는 병원 간 질적 수준 차이 감소 및 질 향상을 제고하고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22일 공개했다.평가기관의 전체 평균은 69.2점(상급종합병원은 96.7점)으로 병원종별 편차가 크게 나타난 반면 부산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8점을 획득했다.평가항목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 진료 프로토콜 구비율 ▲심부정맥 혈전증 예방요법 실시 환자 비율 ▲표준화사망률 평가 유무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이다.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이번 1등급 결과는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계획 발표에 따라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중환자실 진료 프로세스 점검 및 전산 수정, 진료과 및 간호부 홍보 및 지표 교육 실시 등 중환자실 의료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노력의 성과다고 밝혔다.한편 부산대학교병원은 위암폐암유방암대장암급성기뇌졸중폐렴 등의 중증질환 관리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의료질 영역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24일 부산역에서 청렴한 사회문화 확산 대국민 홍보
부산식약청, 청렴·공정문화 확산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청렴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오는 24일 부산역에서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부산역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식약청의 청렴의지를 알리고 범시민적 청렴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 부산지방청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청렴구호를 제창하고 시민들에게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안내 소책자와 청렴홍보 물품을 배포하기도 한다.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빙과류 안전관리 현장 점검 및 HACCP 운영 애로사항 청취
부산식약청장, 빙과류 제조업체 현장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오는 23일 빙과류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경남 양산시 소재 롯데제과(주) 양산공장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빙과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부실 관리가 우려돼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빙과류 제조업체의 HACCP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희옥 청장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여름철 빙과류 제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산업계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결정 등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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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