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 5,000례 기념 심포지엄

1994년 양성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 달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 감마나이프센터(센터장 김무성)가 지난 12월 1일 인제의대 1층 강당에서 감마나이프 수술 5,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행사는 신경외과 정영균 주임교수의 개회사와 내외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GKS for metastatic brain tumor(Origin; lung cancer) / 성균관대 이정일 교수 ▲GKS for metastatic brain tumor(postop. Breast cancer) / 전남대 이인영 교수 ▲GKS for meningioma / 충남대 김선환 교수 ▲GKS for vestibular schwannoma / 서울대 한정호 교수 ▲GKS for trigeminal neuralgia / 충북대 박영석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1994년 10월 4일 청신경 초종의 양성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 18일자로 한강이남 최초로 5,000례를 달성했다.

한편,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1994년 10월 4일 청신경 초종의 양성뇌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 18일자로 한강이남 최초로 5,000례를 달성했다.

관련기사 보건신문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6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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