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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편집인 겸 부회장에 이영복씨
약업신문(회장 함용헌)은 1월 2일자로 이영복 현 사장을 편집인 겸 부회장으로 임명하는 등 임직원 승진 및 보직변경 인사를 단행했다.약업신문에 따르면 박세영 기획실장과 정창환 기능식품신문 부장대우는 약업신문 마케팅국 부장대우로, 임채규 기능식품신문 부장대우는 (주)디아이저널 편집부장대우로 각각 보직변경됐다.한편 한희열 디아이저널 사장은 2007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최선정 회장 재선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지난 11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8차 정기총회에서 최선정 현 회장을 3년 임기의 제11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최선정 회장은 인구협회를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민간단체로의 기반을 다졌으며, 향후 이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총재에 이세웅씨 선출
대한적십자사는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오는 9일로 임기가 끝나는 한완상 총재 후임으로 한적 부총재를 지냈던 이세웅(68)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이 총재 후보는 한적 명예총재이기도 한 노무현 대통령의 인준을 거친 뒤 3년 임기의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취임하게 된다.이 총재 후보는 학교법인 적십자학원과 남북적십자교류 위원, 한적 부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신일학원과 서울사이버대학, 예술의전당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 사람들/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창업 50년 딛고 인류건강 위한 새 비전 제시
■“100년 기업으로 재도약”“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늘을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제2 창업의 날로 선포합니다.”지난 1일 창업 50년을 맞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이날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14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을 통해, 이같이 Total Health Care Group을 향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역사적인 창업 50주년을 맞은 것은 그동안 전 임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2의 창업정신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철저한 의식개혁 △완벽을 추구하는 조직문화 형성 △창의와 조화를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 등을 핵심 실천과제로 주문했다. 김 회장은 또 이날 오는 12월 말까지 5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노인복지 사업, 헬스케어 사업, 영유아케어 사업 등을 펼치는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아울러 공개했다. 재단은 향후 노인복지시설 지원, 무의탁 독거노인 지원 등 노인복지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으로 저소득층 건강 지원, 저소득층 장학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영유아케어 사업으로 영유아 복지시설 지원, 출산·육아 정보 지원, 구순구개열 환아 지원 등이 진행된다.또한 보령제약은 이날 100년 기업을 향한 보령인의 자세를 담은 ‘BRAVO’를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BRAVO는 brave(용감하고), rapid(민첩하고), attractive(매력적이고), vigorous(활기찬), organizer(보령인)를 의미한다. 이날 김은선 부회장은 특히 보령제약의 사시(社是)인 창조경영에 대해 강조하고, “△건전하고 독특한 문화 △앞서가는 인사제도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보령제약 100년의 무한도전을 시작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 회장의 지난 50년 경험담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 출판기념식과, 보령 50년 역사를 정리한 사사(社史) ‘BORYUNG HISTORY’ 전달식도 아울러 진행됐다. 김 부회장은 ‘BORYUNG HISTORY’에서 “누구나 미래를 꿈꿀 수는 있지만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내다볼 수는 없다. 50년 전 보령약국의 문을 열었던 그 때 누구도 지금 보령제약그룹의 위상을 예견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50년 값진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건강을 위한 일이면 전 세계 어디라도 다닐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CI ‘도전하는 미래’ 담아보령제약은 10월 1일 창업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의미하는 세가지 형상이 만나 하나가 되는 심벌은 ‘Total Health Care Company’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하려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역동적인 모습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린컬러는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그레이컬러는 보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블루컬러는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혁신적인 미래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국문겳돌??로고타입은 보령의 독특한 글씨체이면서 베이직 심벌과의 조화와 통일성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한미약품-서울시醫 제정…30일 시상식, 상금 각 1000만원및 상패 전달
청년의사회-유덕기씨, 한미참의료인상 수상
노원구청년의사회(회장 임지혁, 상계가정의원 원장)와 유덕기 원장(유덕기내과의원)이 제6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대표 임선민)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지난달 30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수상자로 공동 선정된 노원구청년의사회와 유덕기 원장에게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전달했다.지난 2000년 지역 내 극빈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부조사업을 위해 출범한 노원구청년의사회는 사회복지단체 방문 봉사활동과 불우 청소년 후원사업을 통해 나눔의 의료문화 구축에 기여해 왔다.유덕기 원장은 1989년부터 도봉 지역에 거주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이는 한편, 특히 2004년에는 4전5기 끝에 이미용사 자격을 취득, 불우이웃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도 병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시상식에 참여한 한미약품 임선민 사장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청년의사회와 유덕기 원장에게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참의료인들의 이같은 뜻이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한미약품도 사회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참의료인상은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 사업에 헌신해 온 ‘참의료인’을 발굴해 그들의 공적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약공조합 박재돈 이사장, 우즈벡 방문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주)한국파마 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용구 전 회장이 지난 20~24일(4박 5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초청을 받아 제약산업 투자진출 및 보건산업 전반에 관해 상의하고, 관계시설 등을 두루 시찰하고 귀국했다.박 이사장은 참관기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2011년까지 의약품 생산을 현재의 5배 증량한다는 목표 아래 각종 세제혜택을 보장하는 등 특히 한국 제약업계의 진출을 갈망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감안할 때 국내 제약산업의 투자진출의 적기”라고 평했다.1991년 소련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2600만에 국민소득 $600 전후의 저소득 국가이지만 중앙아시아 소련연방 5개국 중 가장 중심 국가이며 5개국 전체 5천만명 인구 중 절반이상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구소련의 사회주의 체제에서 미진한 경제 성장을 보였으나 독립한 이후 최근 국가체제를 민주화와 민영화로 급속히 선회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었다.현재 다소 미흡한 국가통계(현지 제약협회)에 의하면 연간 전체 의약품 수급현황은 미화 2억4천만 달러이며 수입이 1억8천만불, 자국내 생산이 6천만불로 평가되며 80% 이상을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자국내 90여개 제약회사 중 30여개가 국가관리이며 60여개 회사가 민간기업이다.우즈베키스탄의 제약산업은 구 소련시절 창업한 회사의 경우 거의가 국영으로 우리나라 60~70년대의 시설수준이며, 민간기업은 대부분 외국자본에 의해 새로운 시설과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나 세계 굴지의 브랜드 및 다국적 제약회사의 진출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며 거의 볼 수 없었다.특히 사회주의 체제의 배급제도의 오랜 관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이나 마케팅활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몇몇 대리점 도매상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약사는 연간 100여명이 배출되고 있으며 2000명 정도가 주로 약국개설 약사이다.병의원 현황은 아직도 의료의 절반 이상의 수준을 국영병원에서 담담을 하고 있으며 개인병원은 거의 볼 수 없는 상황이다.카리모프 우즈백 대통령은 2011년까지 의약품 생산 5배 증량을 공약한 바 있어 각종 세제혜택(창업 7년간 모든 국세 감면)을 보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제약산업의 진출을 갈망하고 있다. 다음달(12월 2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있으나 현 카리모프 대통령의 당선이 90% 이상 유력하며 구소련의 서기장 2년까지 포함하면 종신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게 국민들의 절대 여론이다. 이는 국가체제가 소련연방 이전에는 유목민들의 부족국가 형태였으며 정치적 후진성으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는 국민문화와 환경의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현 대통령이 그대로 재선된다고 보면 이전에 언급한 의약품 생산 5배 증량 지시에 힘입어 제약산업의 투자진출은 좋은 분위기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한센병 주제 ‘어미가 자식을 버리는 병’…30일 시상식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범석씨
‘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국립소록도 병원(전남 고흥) 내과 김범석(30, 사진)공보의가 선정됐다. 김범석 공보의의 수상작은 소록도병원에서 공보의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에게 느낀 연민을 그린 ‘어미가 자식을 버리는 병’이다. 금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온 몸이 꼬부라진 할머니 환자에게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어머님의 마지막 선물’의 배동철 센터장(대한생명 대구검진센터 가정의학과/대구)이, 은상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진정한 의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쓴 ‘오르마의 별밤/대구 중구’의 신명준 원장(신명준 외과의원/경북 포항)이 선정됐다. 동상은 ‘동감하다’와 ‘가운을 입은 천사’의 김진화씨(조선대학병원 당뇨병센터/광주 동구)와 설계환 원장(설계환 소아과의원/인천 남구)이 각각 선정됐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약 2달간 총 193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맹난자)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30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 수필문학진흥회 맹난자 회장은 “명의란 육체의 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사일 것”이라며 “글을 쓴다는 것은 의술의 수련을 넘어 마음의 수련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마음의 병까지 고쳐 주는 명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한재단, 22일 한국여약사회 정총서 여약사부문 시상식
‘유재라봉사상’에 최은숙 약사 수상
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약사회 제16회 정기총회에서 제10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은숙 약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만희 유한재단 이사는 최은숙 약사(나나약국 대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전 총재)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은숙 약사는 35년간 약사로서의 소명과 직능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지원과 봉사활동,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특히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몸소 실천하는 교육을 보여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은숙 약사는 “자신의 능력을 세상을 위해 써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동안 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행복을 끊임없이 갚으면서 불우한 이웃과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항상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올해로 16회를 맞고 있으며,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와 함께 제정해 이번에 10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클란자에스 연질캡슐’ 관련…“지속적 연구개발및 투자” 계획
유나이티드, 국제학술대회 제제기술상 수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길영식 제제연구소장이 지난 22일 한국약제학회 2007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약제학분야 최고 기술대상인 제제기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유나이티드가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아세클로페낙 함유 연질캡슐 ‘클란자에스 연질캡슐’에 관한 것으로, 기존 제제에 비해 신속한 진통효과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안정성을 확보한 제제기술을 인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아세클로페낙을 함유하는 제제의 경우 정제(Tablet)나 경질캡슐제제(Hard Capsule)의 형태로 제조돼 시판되고 있으나, 이러한 제형의 경우에는 원료의 성상 등에 따라 용출 양상 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우수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그러나 연질캡슐 제형의 경우에는 장관 내에서 약물의 흡수가 용이한 형태인 용액상태로 제조할 수 있어, 기존 제형에 비해 빠른 진통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측은 이에 대해, “이러한 점에 착안해 수년에 걸친 연구개발 결과 개발된 클란자에스 연질캡슐은 환자의 진통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 보건의료산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설명했다. 클란자에스 연질캡슐은 특허청으로부터 고유의 제조방법을 인정받아 특허등록됐으며, 전세계 92개국에 특허를 출원하는 등 그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시판 이후 현재까지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이 지속되면서 올해 약 6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미 지난 1999년 ‘아세트아미노펜 확산정’을 개발해 제제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유나이티드는 “이번 두 번째 제제기술대상 수상을 계기로 현재 연구 중인 모든 의약 제형의 경우에도 이러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성 권중무 부사장 한국여약사회 감사패 받아
동성제약 권중무 부사장이 지난 22일 2007년 한국여약사회 제16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권 부사장은 한국여약사회의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지원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서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됐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