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형일 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장윤철 신임 위원장은 4월부터 1년간 제2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장윤철 신임 위원장은 “허위과대 의료광고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하고 깨끗한 의료광고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광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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