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흠 상근부회장은 “의료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져 회원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의협 발전을 위해 의협 임․직원이 단합하여 회무를 합리적이며 투명하게 추진하고 의협이 전체회원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아 새로운 의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의대(1979년) 졸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임수흠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송파구의사회 회장 ▲의협 재무이사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