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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의협 제34차 학술대회 대구·경북권역별 학술대회 성료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꼭 필요한 최신 의학지견 발표

    의협 제34차 학술대회 대구·경북권역별 학술대회 성료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종서)와 경북의사회(회장 정능수)는 지난달 30일 대구 만촌동 소재 호텔 인터불고에서 7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 대구·경북권역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의협 제34회 종합학술대회에 전회원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권역별행사를 갖게 됨에 따라 대구?경북의사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오전 8시 30분부터 등록을 시작한 이날 학술대회는 경북의사회서 나득영, 최영환 학술이사, 대구시의사회서 이형 학술이사, 민복기 공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김종서 대구시의사회장과 정능수 경북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우리사회는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의학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만큼 이러한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예로부터 대구와 경북은 행정구역만 다를 뿐 뿌리는 같은 하나의 공동체라며, 이번 권역별 학술대회를 통해 선진의학 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안부를 물으면서 대구?경북 회원이 모처럼 함께 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의협 발전을 위한 개혁 혁신위원회 운영과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의결구도를 위해 최대 노력하고 있다”며 “각종 강제규제와 진료 방해, 복지부와 공단 실사, 의료분쟁 조정 등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날 학술대회는 모두 4개의 세션에 A?B 룸으로 나눠 열린 세미나에서 이봉렬 과장(대구파티마병원내과)의 ‘스타틴을 이용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까지 모두 18명의 연자가 나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꼭 필요한 최신 의학지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만성병 핵심치료’를 주제로 개최된 세션 1의 A룸에서는 경북의사회 나득영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스타틴을 이용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대구파티마병원 내과 이봉렬 과장) △고혈압 환자의 목표 혈압은?(경북의전원 순환기내과 채성철 교수) △당뇨 치료의 최신지견(계명의대 내분비내과 조호찬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또 B룸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최신치료’를 주제로 경북의사회 최영환 학술이사의 사회로 △알레르기 피부 가려움증 치료(동국의대 피부과 서무규 교수) △천식과 복합증후군(영남의대 호흡기내과 진현정 교수) △소아천식 치료(대구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정혜리 교수) 등 3개의 연제가 발표됐다.이어 세션 2도 A?B 룸으로 나눠 진행한 가운데, A룸은 ‘외래에서 흔히 보는 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경북의사회 나득영 학술이사의 진행으로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계명의대 신경과 이현아 교수)와 △하지불안증후군의 최신지견(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 김지언 교수) △노안 교정(한빛안과의원 박건욱 원장) 등 3개의 연제가 발표 됐으며, B룸은 ‘상처치유와 흉터관리’를 주제로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공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상처치료의 최신지견(경북의전원 성형외과 정호윤 교수)과 △초기상처 치유와 흉터예방법(계명의대 성형외과 손대구 교수) △임상에서 당뇨병관리하기(경북의전원 피부과 이석종 교수) 등의 강의가 있었다.세션 3은 개회식 및 런천 특강으로 △원격진료 저지대책(의협비상대책위원회 조인성 위원장)에 이어 △재테크의 숨겨진 비밀(신한금융그룹PB기업센터 이재근 지점장) 등의 특강이 있었다.세션 4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질환과 대책’을 주제로 △에볼라바이러스와 의료인 감염(경북의전원 감염내과 장현하 교수) △통풍의 진단과 치료(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 △폐경기 여성의 행복을 위한 호르몬 치료(동국의대 산부인과 양회생 교수) △의사들의 건강 이대로 좋은가?(이화의대 건진의학과 전혜진 교수) 등 최신지견 발표로 참석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됐다.

    2014/12/01
  • “노인들 과대광고 등에 의해 피해사전 방지위해”

    대구식약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식의약 바로알기’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구지방청은 식의약품 과대광고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노인대학·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목)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식의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구입 등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여 노인들의 과대광고 등에 대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내용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 ▲거짓·과대광고 식별요령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등이다. 대구식약청은 이번 ‘식의약 바로알기’ 교육이 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식의약품을 올바르게 구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교육 및 단속 등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11/26
  • 경남약사 창립 60주년 행사 성료

    '경남건강 한길 60년, 도민행복 100년 미래' 슬로건

    경남약사 창립 60주년 행사 성료

    '경남건강 한길 60년 도민행복 100년 미래' 슬로건 아래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달 22일 창원 CECO 그랜드홀에서 윤한홍 경남행정부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한갑현 대약 사무총장과 300여명의 임원, 회원, 약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식전행사로 퓨전국악연주단 다루 연주에 이어 안종무, 김태형, 성환길, 박무용, 김종수, 이병윤 역대 도 회장이 지난 60년의 발자취 소개와 '함께한 60년 함께할 60년 경남약사회에 바란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성웅 회원(코오롱약국)외 20명에게 자랑스런 경남약사상이, 경남약사회 박정희 사무국장에게는 근속 공로상을 수상했다.이어 이원일 도약사회장은 대회사에서 "경남건강 한길 60년, 도민행복 100년 미래로 도약하는 경남약사 60주년을 맞아 애써주신 선배약사님, 2000여 약사회원과 약업인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경남약사회는 1954년 창립이래 60년동안 지역주민의 친근한 이웃으로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급변하는 제도변화에 대처하며 안전한 의약품 공급과 사용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책임지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로 존경받는 약사가 되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제2부 화합의 시간에서 초대가수 공연과 게임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으며,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KBS창원총국에 전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지수 약사(도의회원), 이옥선 약사(창원시의회 의원)박영민 경남치과의사회장, 최창욱 부산시 약사회부회장, 이재경 울산시약사회장,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 전병주 경남지회장, 안창기 복산팜사장, 이길용 백제약품 지점장, 배성일 부산우정약품사장, 조재문 삼원약품 경남지사장, 경남청십자, 경남동원대표, 이필윤 경남제역협의회장과 많은 약업인이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2014/11/26
  • 경북약사회  제2차 약사연수교육 개최

    1차 연수교육 미 이수자 대상 마약관리 교육도 실시

    경북약사회 제2차 약사연수교육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2일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 강당에서 2014년도 2차 회원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1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이호일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교육에서 제1교시와 2교시에서는 경상북도 식품의약과 장지영 마약담당자로부터 “마약류 관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제3교시에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포항.효자한약국)이 개회사를 겸한 “약사회의 현안과 미래의 정책과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석식 후 제4∼5교시에서 “복약지도”와 관련해 박규동(서울.윤경약국)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장의 강의에 이어 6교시 심사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정윤자 차장의 강의가 이어졌다.마지막 7~8교시 “알러지성 비염 한방요법”에 대해 권태옥(경산. 대우당약국) 중의학박사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쳤다.

    2014/11/24
  • 대구 경북 기독약사회 약대생과 함께하는 미래약사포럼

    약사 선후배가 미래를 향해 함께 꿈꾸는 미래약국상 제시

    대구 경북 기독약사회 약대생과 함께하는 미래약사포럼

    미래약사의 역할변화를 예상하며, 약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약사 선후배와 예비약사(약대생)가 자리를 함께 한, 약대생과 함께하는 “미래약사포럼”이 대구시약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에서 개최됐다.지난 22일 오후 6시 대구 경북 기독약사회(회장 유병혁) 주최로 ‘기독약사의 밤’ 행사를 겸해 열린 이날 “미래약사포럼”은 대구 경북 기독약사회원과 지역 4개 약학대학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교수와 6년제 후배 약대학생이 함께 참석하였고,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등 내빈 다수가 자리를 같이했다.이날 ‘약대생과 함께하는 미래약사포럼’은 앞으로 약사들이 나아가야 할 바를 토론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누며 바람직한 약사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약사는 단순한 의약품 판매자가 아닌 공중보건의료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방향이 제시된 뜻 깊은 자리였다. 또한 공직약사의 현실과 약국운영의 성공적 사례, 약사 사회봉사 활동, 등 선배약사들의 과거와 현실을 분석하고, 약사미래에 대한 패널들의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 자리도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유병혁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분야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며, 그러나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성공한 분들이 그 성공을 함께 나누고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가는 일이 더욱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유 회장은 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의미 있고, 축복된 자리로 선배약사들이 후배 약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 시간에 여러분들께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가치관과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생각한다.”고 말하고 “선배님들은 후배약사들이 나아가는 ‘미래약사상’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도전을 받고 새로운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자리로 선배와 후배가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명모 대구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이면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해로 우리 약사사회에 두 번째 새로운 역사가 쓰여 질 것이라며, 앞으로 ‘약사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우리사회 전체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시점에서 이같이 뜻있는 행사를 개최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히고 “같이 노력하고 기성세대와 새로운 신진세력이 힘을 합쳐 머리를 맛 대고 미래약사를 향해 다 같이 열심히 나아가자”며 약사는 하나임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계명대 약학4년, 김혜수, 박혜린, 신진영 학생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공직약사”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약사, 3가지 약사상을 실천하는 내용을 발표했고, △나정철, 이영오 영남대 약학5년은 “행복약사 마을약국”주제로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장준형 계명대 약학5년은 “세계의 약사상 세 개의 약사상”이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를 설명했다.이어서 △강성삼, 박영빈, 박준형 경북대 약학4년 학생은 “성분명 처방과 전문가로서의 약사상”을 주제로 ‘유럽에서의 성분명처방,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성분명처방을 위한 체계, 국민적합의 필요조건,에 대한 발표와 △정택현 대가대약학 5년은 “lthink 미래약사”를 주제로 약관련된 의사결정자, 환자 의료인들 간의 의사소통 능력자, 약국의 경영자, 약학에 관한 평생학습인, △나인호, 조규연 영남대 약학5년은 현시점에서 혁신을 가져오는“LCLC약국”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강상구 대가대 약학5년은 “국제약사:개발도상국 보건향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약사상을 △김형렬 영남대 약대4년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사로서 지켜야할 믿음”을 주제로 ’어릴때의 꿈 나도 근사한 약사의 꿈을 가진다, 건강기능식품의 행방, 약사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 약국 스마트화 등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이정기 약사(경북도보건정책과 정신보건사무관)와 김정국 약사(하양 영광약국 대표약사), 이재규 약사(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 3명의 선배약사가 패널로 출연, 공직약사, 개국약사, 사회봉사활동 부분 등 약사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래약사의 자화상을 포럼을 통해 정립하는 등 선배와 후배약사간의 질문, 응답과 토론 등으로 선후배가 함께하며 소통하는 기독약사의 밤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창의력과 발표력이 뛰어난 정택현 학생(대구가톨릭대 약학5년)에게는 최우수상을 수여됐고, 영남대 약학5학년인 나정철, 이영호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포럼에 참여해 발표한 나머지 6명의 학생 팀도 장려상이 수여됐다.

    2014/11/24
  • 경북약사회 정기 감사 실시

    도청 이전건과 관련해 자체 회관건립 준비해야 주문

    경북약사회 정기 감사 실시

    경북약사회 2014년도 정기 자체감사가 지난 19일 오후 7시 회관 회의실에서 유정휘, 한주철, 임무호 감사와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및 총무위원장이 참석한가운데 감사지침에 의한 행정 및 회계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수검했다.이날 유정휘 감사는 “3도 교류의 확대 방안으로 문화, 예술 쪽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고려해 보라고 말하고, 예산집행이 부진한 한약위원회의 활동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임무호 감사는 도청이전건과 관련하여 택지조성 및 회관건립에 대해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며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보강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한주철 감사는 사전 감사 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결과 상위 없이 규정에 의해 잘 구비되어 있었다며 집행부의 보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감사총평에서 세월호 봉사약국 참여와 3도 교류 그리고 산행대회 등 회원권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다고 말하고 자율지도원 교육과 활동 그리고 상조회운영은 타지부의 귀감이 되고 훌륭한 사업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경북약사회는 자체감사에 이어 오는 25일 대한약사회 지도감사가 있을 예정이다.

    2014/11/20
  • YESDEX 2014 성황리 폐막

    치과의사협회 영남 5개지부 학술대회 개최

    YESDEX 2014 성황리 폐막

    대한치과의사협회 영남 5개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YESDEX 2014 울산이 부산 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YESDEX 2014 특별행사인 전야제는 11월 14일 오후 6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환영리셉션과 탭댄스 등 식전행사로 막을 열고, 공식행사로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건배제의, 만찬 후 어린이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남상범(울산지부장.미그린치과의원) 공동대회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YESDEX는 1만 5000여 명이 참여하며,40여 개 세션의 국제학술대회와 120여 개 업체 450여 개 부스에서 치과기자재 전시가 동시에 개최되는 등 대규모 전시회"라고 소개하며 "선진학술정보와 최첨단 의료기자재 전시회가 만나고, 세계의 치과가족들이 함께 히는 네트워킹 장이 되는 YESDEX는 어느 해보다 내실있고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급변하는 의료계 환경과 치과계를 둘러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세미나와 강좌를 통하여 필요한 자질을 연마하고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수준높은 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역설했다.허용수(울산 한길치과의원)대회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YESDEX2014는 회원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수준높은 세미나와 다양한 교양강좌를 비롯하여 회원들의 동반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면서"아울러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전야제, 개폐회식을 비롯하여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부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행사에 참여한 모든 치과가족들이 함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본행사에 앞서 15일 12시 부산 벡스코 신관 3층 야외테라스에서 YESDEX2014의 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에는 염정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시로나덴탈시스템즈코리아 Petro Roehrig, 공동대회장인 남상범 울산지부장, 배종현 부산지부장, 박영민 경남지부장, 민경호 대구지부장, 반용석 경북지부장 등 치과기자재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허용수 조직위원장은 치과기자재 전시회 부스 곳곳을 돌며 내빈들에게 최신 치과의료장비를 안내했다.한편 앙일간 다양한 주제의 학술강연이 이어졌는데 특히 엄승일(서면월드치과의원) 원장의 [Live Surgery Trephine drill]을 이용하여 간편하고 안전하게 상악동거상술 시행]에는 참여도가 높았는데 개인휴대폰으로 사전에 문자로 질문 내역을 공개하면서 강연후 바로 답을 하는 상호 인터렉티브한 방법을 통해 평소 궁금한 사례를 모아 질문과 답변하는 새로운 컨셉을 선보였다. 특히 보험 관련 강좌 중 최희수 원장의 [우리도 따라 해보자 월천!-보험으로 풀어보는 치과경영]과 에듀식스 정영미 원장의 [삭감 줄이는 보험청구 6단계]는 비교적 참여와 호응도가 좋은 시간이었다고 회원들은 입을 모았다.한편 반용석 경북지부장은 2015년 11월 14~15일에 열릴 경주 YESDEX2015를 소개하면서 이미 조직위원회가 발족되어 이미 기초적인 준비는 마친단계라고 발표하며 기대를 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16일 폐막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YESDEX2014의 성공리 마무리 됨을 미리 예측하며 그 기대효과로 영남권 치과의사 가족 등 7천여 명이 참석하여 정보 및 의료기술 교류를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치과의료 전문가 양성에 기여▲치과의료기자재 기술개발 및 유통을 활성화하고 대외 수출에 기여하며영남권 치과의사회가 공동개최함으로써 ▲규모 확대 및 행사 역량을을 강화하는 계기▲지역간 네트워크 구축 계기▲지역 전시컨벤션 산업발전에 기여 등을 꼽을 수 있다며 평가했다.

    2014/11/18
  • 대구시의사회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반대 결의문 발표

    “일차의료의 붕괴와 국민의 의료비 부담만 가중될 것, 절대 불허”

    대구시의사회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반대 결의문 발표

    대구광역시의사회는 지난 14일 오후 7시 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종서 회장을 비롯한 조인성 의협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장, 박성민 대구시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손창용 기획이사의 사회로 참석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의협 의료현안 설명을 듣고 결의문 발표와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대위 활동이 회원의 기대에 미흡한 점도 있지만 물밑에서 열심히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똘똘 뭉쳐 후배들을 위해서 좀 더 열심히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협 조인성 비대위원장은 “의협 비대위가 구성돼 온 이후로 크게 변화되지는 않았지만 시범사업 등 28명의 중앙위원들이 전력으로 원격의료를 저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그 중에 대구시의사회가 중앙비대위에 항상 힘을 많이 실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비대위 회의가 의미를 갖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어 5천5백 여 전 대구시의사회원들에게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뜨거운 열기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어 박성민 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김종서 회장님과 조인성 의협 비대위원장님의 참석과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구회원은 어느 단체보다 단합이 잘되는 대구시의사회인 만큼 이러한 회원들의 힘을 믿고 원격의료 저지에 큰 힘이 되도록 위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의사항에 들어가 박성민 위원장은 의협 비대위의 투쟁 상황과 결정방향을 충실히 따르고 이행하는 것이 지역 비대위의 역할인 점을 강조했고, 의협 조인성 위원장은 ‘권리투쟁’에 대한 슬라이드를 통한 설명에서 무엇보다 회원의 피해가 없는 투쟁이 되어야 할 것이며, 원격의료저지를 위한 최선의 길은 반모임 참여와 전회원의 단결된 서명운동 전개 및 동참 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이어 ‘결의문’을 통해 저 수가와 수많은 규제 속에서도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서 온 대구시의사회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결사반대 ▲적정 진료를 위해 의료수가 현실화 ▲의료법인 영리자회 설립 허용 즉각 철회 하라는 결의문 발표와 구호제창을 하며 반드시 원격의료를 저지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결 의 문-대한민국의 의사들은 의료현장에서 저 수가와 수많은 규제 속에서도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서왔고 눈부신 의료 발전을 이룩해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일련의 의료정책들은 국민건강을 도외시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 일차의료기관의 존폐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의 근간이 송두리채 무너질지도 모르는 원격의료의 시범사업을 충분한 준비기간과 확인절차를 거쳐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단 6개월에 보건소 5개소, 의원 6개소에 불과한 졸속시범사업도 모자라 그 결과를 비밀에 부치는 전근대적이고 비상식적인 무리수를 두면서 국민들에게 그 정당성을 호도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국민들의 건강보다는 대기업의 이윤만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라면 국가와 정부의 존재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반문해 보고 싶다. 이 같은 졸속행정은 벌써 진료의 공백으로 현실화 되기 시작했고, OECD 국가 최하위권의 진료수가와, 환자를 보고 직접 판단하는 의사의 의견보다 표준지침이라는 심평원 기준에 맞추어 약을 처방해야 하는 현실과 맞물려 대한민국 의료의 질 저하는 이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다.또한 정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 안’을 통하여 영리병원 허용과 병원의 부대사업 확대를 꾀하려 하고 있다.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은 의료민영화의 시작단계로 대기업과 영리 자본들의 이익만을 늘려줄 뿐, 일차의료의 붕괴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므로 절대 불허하여야 한다.그리고 정부는 의정합의 시 양측에서 모두 개선의 필요성을 공감하였지만, 원격의료를 합의하면 개정해 주겠다며 미루고 있는 의사협회와의 합의사항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하며 대구시의사회원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하나.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결사반대한다.하나. 적정 진료를 위해 의료 수가를 현실화 하라.하나.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2014년 10월 27일대 구 광 역 시 의 사 회

    2014/11/18
  • 경북의사회, 정부의 졸속 원격의료 입법시도 강력 규탄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합니다! 그 길을 닦는데 앞장서겠다. 결의”

    경북의사회, 정부의 졸속 원격의료 입법시도 강력 규탄

    경상북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졸속 원격의료 입법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자발적이고도 확고한 불참을 선언하는 결의를 다졌다.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정능수 회장과 조인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 김석곤 경북의사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과 집행부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위 및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먼저 김석곤 위원장으로부터 비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의료현안 설명, 결의문 발표 및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정능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회원들을 설득시키고 원격의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적극 홍보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늘 이 자리에는 지역 시, 군회장님이 비대위원으로 많이 참석해 주시어 회원들을 설득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에게 이 법의 부당성과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 회장은 또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경북의사회의 뜻을 모아주고 반드시 원격의료가 저지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조인성 의협 비대위원장은 “원격의료를 저지하기 위한 현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회원들이 알아야 할 것이라며, 원격의료 시행이 되면 환자수가 약 50%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어, 회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를 기필코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석곤 비대위원장은 의료현안 설명에서 ‘원격의료의 진행현황과 문제점, 향후 의료계의 투쟁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조인성 의협 비대위원장은 ‘권리투쟁’에 대해 설명, 회원의 피해가 없이 투쟁하는 기회를 가지고 원격의료의 반대 쟁취도 물론 중요하다며 권리와 가치가 존중받는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원격의료를 불참하는 서명운동 전개가 최우선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회의는 이어 의료 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통해 ‘지난 수십년 동안 계속된 정부의 저수가 의료정책 하에서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온 경북의사회는 △작금의 졸속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반드시 철회하고 중단 △영리법인 영리자회사 설립허용을 즉각 철회 △정부는 수준 높은 의료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의사가 참된 진료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 확충 △적정진료를 위해 수가를 현실화하고 현안인 노인정액제 기준을 상향조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졸속시범 원격의료 국민건강 마루타냐’며 구호제창을 끝으로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합니다’라는 의협 비대위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그 길을 닦는데 경북의사회는 최일선에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의료 정상화를 위한 경상북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결의문경상북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상북도 의사회원의 자발적이고도 확고한 불참을 선언하며 정부의 졸속 원격의료 입법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첫째, 진료는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와 따뜻한 인간관계 속에서만이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다.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권을 위한 의사들의 충심을 무시한 채 의료를 차세대 먹거리로만 판단하여 의료의 본질을 훼손하고 부작용이 빤히 보이는 정책을 밀어 붙이기식으로 접근한는 것에 대해 우리 경상북도의사회는 매우 우려하는 바이다.둘째, 의료정책의 근간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야 하며 그런 본질에 충실할 때 대한민국의 의료는 경쟁력을 가진다. 편의성을 가장한 상업적 발상에서 시작된 작금의 졸속 원격의료시범사업이나 원격모니터링 시도는 오진과 의료사고, 모호한 책임소재로 그간 어렵사리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 의료의 수준과 경쟁력을 송두리째 파괴하게 될 것이므로 중단되어야 한다.셋째, 시범사업이라고 말하기가 민망한 단지 6곳의 의원과 5곳의 보건소 참여로 나온 시범사업결과로 정부는 진실로 무엇을 얻어내려 하는가? 19조원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투자대비 과장 광고된 원격의료의 억지주장에 대한 진정한 의도를 밝히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밀어붙이기식 원격진료의 시범사업과 추진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넷째, 졸속 시범사업 후 의료법을 개정하여 영리자법인, 원격의료관련 장비업체와 대기업산하 건강관리회사에게 돈벌이의 토대로 원격의료를 제공하려 한다면 이는 의료시스템의 붕괴와 전체 국민의료비 상승을 불러올 천인공노할 정부의 만행이라 할 것이다.이에 지난 수십년 동안 계속된 정부의 저수가 의료정책 하에서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온 경상북도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하나, 작금의 졸속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반드시 철회하고 중단하라.하나, 영리법인 영리자회사 설립허용을 즉각 철회하라.하나, 정부는 수준 높은 의료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의사가 참된 진료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확충하라.하나, 적정진료를 위해 수가를 현실화하고 현안인 노인정액제 기준을 상향조정하라.2014년 11월 13일경 상 북 도 의 사 회

    2014/11/17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나눔

    도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 에 전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나눔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는 지난 12일, 농협경북지역본부 별관2층에서 채원봉 본부장, 김춘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북도 명예단장, 경북농협 임직원 및 농협 봉사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손수 버무린 10kg짜리 김장김치 250박스(2,500kg)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김장 김치 전달은 지역사회와 상생‧화합하는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김장 나눔을 통해 경북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마련됐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전달한 김장김치를 고령대창양로원, 다솜마루 등 모(부)자보호시설,노인주거복지시설,외국인보호시설,이주여성쉼터,장애인새활시설,한센시설 등 경북도내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라 한다.채원봉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은 “제때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 데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때,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음지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해에도 동절기 김장김치 4,200kg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으며, 그 밖에도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원 성금 기부로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으며, ‘경북농협봉사회’, ‘새싹회’ 등 봉사회를 운영, 다문화‧저소득 가정 김장김치 지원, 장애인시설 무료급식봉사 등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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