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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돌 맞은 aT 사이버거래소 오형완 소장
“학교급식 공급업체 시설, 자격 등 전수점검”
지난 2009년에 설립된 aT 사이버거래소가 10돌을 맞아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사이버거래소는 지난 2010년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eaT)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식의 효율성과 식재료 입찰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aT 도입은 지난 2010년 1755억원이었던 온라인 거래실적을 2017년 2조9789억원으로 끌어올려 약 3조원에 도달하게 됐다. 지난 3월 초에 부임한 오형완 사이버거래소 소장은 올해부터 △공공급식분야 진출 확대 및 국산 농산물 수요기반 확충 △사전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전식재료 공급강화 △친환경 농산물 판매활성화 등 연결·협력 마케팅 지원으로 농가소득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탄탄한 기반을 다진 학교급식은 청소년의 건강과 직결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향후 공공급식으로 확장해 나가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과 직거래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이다.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왔지만 사이버거래소 앞에 놓인 어려움도 있다.우선, 학교급식 공급업체의 점검을 강화함에 따라 불공정행위로 적발된 업체들의 민원과 소송도 늘어나고 있다. 행정소송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비용 증가와 업체 관리를 위한 고충이 커졌다. 특히 내년 4월에 급식 배송차량에 대한전수등록이 시행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체들의대한 불만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또 농민들과 관련단체들은 계약재배 등을 통해 aT가 직접 친환경농산물을 수매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학부모들은 Non-GMO 식재료만 학교급식에 공급해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오형완 소장은 “전수점검 현안은 먼저 eaT 등록 7년 이상 지난 1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시범적으로 추진해 불성실업체를 사전에 차단하고 급식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분야는 식재료코드를 표준화해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식재료 종합정보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서울시와 함께 Non-GMO 식재료 학교급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소장은 “사이버거래소에 대한 외부의 요구 속에 여러 가지 현안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지를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공공급식 확대와 B2B 직거래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호남미래포럼 초청 강연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2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주최로 열린 제17회 조찬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김 회장은 강연에서 "5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회사를 경영해오면서 매 순간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그러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때마다 오히려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또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 성장 속도에 비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여유가 없었다"며 "나침반은 사라지고 풍향계만 존재하는 지금 전인교육을 통한 바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전인교육 프로그램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포럼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외부인사 및 포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납사 문제’ 해결에도 노력…공정거래 정착시킬 것
의료기기 회원사 이익·산업 진흥에 주력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의료기기대표단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회원사 이익을 보호하고, 의료기기 산업을 진흥시키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협회 내 각 위원회 구성이 잘 된 만큼 좋은 로드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산업의 진흥과 해외 의료기기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데 회세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경국 회장 스스로 그동안 많은 해외박람회에 참가한 경험과 그곳에서 얻은 식견을 바탕으로 회원사들이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이다. 해외 유수의 업체들이 어떻게 마케팅 전략을 짜는지에 대한 이 회장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회원사들의 해외 수출을 약 25%까지 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원주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사, 미용의료산업 제조사 등 의료기기산업단지와 잘 협력해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4차산업혁명위원회와도 보조를 맞춰 지난해 7월 협회가 발족한 ‘4차산업혁명 의료기기특별위원회’의 역할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아직 정부와의 연결고리는 없지만 헬스 디바이스 분야에 접근하는 노력을 기울여 정부의 로드맵이 마련되면 협회도 위원회에 들어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협회는 또 ‘간접납품업체(간납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8기 이사회에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표준약관에 준하는 공정 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규제법령이나 정책 등을 제안할 방침이다. 이 부분은 윤리위원회 간납문제 TF에서 구체적으로 준비 중이며 제2기 위원도 더 보강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끝으로 협회의 운영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소통’을 내세웠다. 의료기기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린 협회’를 지향하고 직원 간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연구 인프라인 '바이오메디컬 컴플렉스' 조성 계획
글로벌 100대 의대 도약을 목표로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사진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1회 졸업생으로서, 학장으로서 ‘의과대학50주년’의 소회는?-1968년 행당동산에서 사랑의 실천과 우리나라 의학 발전, 지역사회 의료 및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참 의료인 양성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출발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로 어느덧 개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주변이 상전벽해(桑田碧海) 하는 동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하여 비약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만큼 이를 기록하고 기념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기념 슬로건인 ‘사랑의 실천 50년, 미래를 선도할 100년’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의과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지난 50년 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눈부신 발전과 많은 업적들을 이룩해명문 의과대학으로서 세계 유수 의과대학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본다. 이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50주년 기념행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고 우리 의과대학이 더욱 발전적인 미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현재 의과대학의현황은?-최근 5년간 의과대학국가고시 합격률이 98.3% 이상이며,의학교육인증평가 최고등급을 인증을받았다(2014년).현재 매년 110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652명의 재학생과 4500명의 졸업생을 합하면 총 동문 수는 5000명 이상이다.또한 현재 일반대학원과 협동과정에 255명의 대학원생이 재학 중이며,의과대학 기초교실과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266명의 교수가 임상·연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처음 개교했던 1968년당시부터 지금까지 의과대학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은?-의학교육을 위해 1972년 부속병원인 한양대학교병원 출범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한양대학교국제협력병원을 차례로 개원하였고, 계단강의실 같은 첨단 교육시설, 의학교육학과 신설과 LRC(Learning Recource Center)와 임상술기센터(MESH) 개관, 의학연구지원센터(MRCC)와 실험동물실, 의생명 과학연구원 개원, BK21 의생명과학사업단과 재생의학 MRC 유치, 난치성 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와 차세대 맞춤의료 암유전체 통합전략센터 등이 개소했다.이러한 조직들은 국민보건 증진과 임상 및 기초 의학연구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다. 다양한 의학교육 교과과정과 임상술기센터(MESH)를 이용한 효과적인 임상실습, 국제협력과정과 원격의료 네트워크를 이용한 세계화(2011년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Yale University 등 해외 유수의 의과대학에 임상실습 파견), ICT를 접목한 활발한 글로벌 교류 등은 의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다.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전략과 의학과 의생명, 공학 등이 융복합한‘바이오메디컬컴플렉스’라는 연구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를 선도할 100년을 위한 준비과정이다.변하지 않은 것으로는 50년동안 한결같이 한양대학교 최고의 상아탑으로서 매년 110명 이상의 최고의 인재들이 입학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더불어 한국의료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두꺼운 원서와 씨름하며 주경야독하는 의과대학생들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또한 졸업 후 인턴, 레지던트와 같은 병원생활도 여전하다.최근 이슈인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계획하고 있는 변화는?-의과대학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스마트 헬스(Smart Health)와 스마트호스피탈(Smart Hospital)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과과정 개편도 준비 중이다.스마트수업(OSCE, PBL, CPX, TBL, 포트폴리오, CBT)과 스마트강의(flipped learning, self studio, 동영상강의), 스마트시험(SBT) 등 ‘스마트교육화’를 위한 기초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ICT, IOT, AI를 이용한 스마트 호스피탈 구축을 위해 의료원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앞으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운영 계획은?-최고의 의료인을 키우는 지성의 요람으로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2030년 세계 글로벌 100대 의과대학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있다. 능동적, 창의적, 실천적, 실용적 의료인을 배출하기 위해 기초와 임상의학 연구능력을 강화하고,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등 융복합 중계 및 연계연구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의과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의 자긍심과 만족도를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할 예정이다.
의술발전·인재양성 등 국가사회 헌신한 공적 인정
을지재단 설립자 고 박영하 박사, 4월의 현충인물 선정
평생을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을지재단 설립자 고 범석 박영하 박사가 ‘2018년 현충인물’에 이름을 올렸다.을지재단은 의학발전과 사회봉사 등 국가사회에 공헌해온 고 박영하 박사(사진)가 국립대전현충원으로부터 올해 4월의 현충인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국립대전현충원은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고자 이달의 현충인물을 선정,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1956년 서울 을지로 4가에 ‘박산부인과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을지재단을 국내 굴지 의료·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박영하 박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재산인 병원을 모두 공익법인으로 사회에 환원해 의료 공익화에 앞장섰다.또 1997년 개인재산을 출연해 범석학술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50여억원을 지원하는 등 생전에 개인재산 207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특히 지난 2013년 박영하 박사가 영면한 이후, 유가족들은 이 같은 선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주택을 포함한 모든 개인재산 168억원을 학원과 병원에 기부했다.앞서 박영하 박사는 6.25 전쟁 발발 직후 의과대학 동문들과 함께 의용군을 조직해 군의관으로 평양탈환작전에 참전하는 등 6년여 동안 국가를 위해 소명을 다하기도 했다.이 같은 공들을 인정받아 1998년 사단법인 한국상록회로부터 ‘인간 상록수’에 선정됐고, 1999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 2008년에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각각 수훈했으며 2013년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묘역에 안장됐다.을지재단 관계자는 “박영하 박사께서 6.25 전쟁부터 을지재단 설립, 운영까지 일관되게 보여주신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정신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을지재단은 설립자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료향상과 교육발전에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5회 상공의 날 맞아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 인정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 에서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상의회관에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들에게 훈장과 산업포장 등을 수여했다.이중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산업평화를 선도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와 현대제철 강학서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지난 2015년 유한양행 대표이사 취임 이후 기업의 혁신적인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계승하며 존경받는 기업으로 창업 100년사를 앞두고 있는 유한양행의 기업가치를 크게 높여왔다. 특히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적극적 RD 투자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 확대와 더불어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유한양행에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이정희 대표는 제약회사의 미션은 신약개발에 있음을 강조하며 RD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와 자체 글로벌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미국 소렌토사와 합작법인 ‘이뮨온시아’를 설립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 바이오벤처 등에 전략적 투자를 병행하며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미국 현지법인 유한 USA, 유한 우즈베키스탄, 칭다오 세브란스 병원 투자 등 글로벌 진출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래 영속 성장을 위해 뷰티헬스사업, 건강기능식품사업, 치과사업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업가치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의학상에 유소영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 수상
가송재단-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에 한만청 교수 선정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제4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한만청 서울의대 명예교수, ‘제9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 유소영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각각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한만청 명예교수는 학문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위해 헌신하고, 의학전문학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만청 명예교수는 국내 의학전문학회들의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도모하며, 의학전문학회가 국제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중재적 방사선학의 개척자이자 우리나라 영상의학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선구자로 한국인 최초 ACR(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명예 펠로우, 북미방사선의학회(RSNA) 명예회원 등을 역임한 세계적 권위자이다.제 9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 유소영 전문의는 “Voxel-based morphometry study of gray matter abnormalities in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J Korean Med Sci. 2008 Feb; 23(1): 24-30” 논문의 제1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유소영 전문의는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여 우리나라의 의학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54년간 무의촌∙해외 의료봉사, 뇌전증 환자 지원… 순금 10돈 메달, 상금 5천만원 수여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 선정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전주·김임신경정신과의원, 사진)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임 원장은 1964년 시작한 봉사활동을 54년동안 이어왔다. 김원장은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가정법률상담소·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왔다.김임 원장은 1964년 전남의대·간호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를 통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하며 봉사의 길에 들어섰다. 의료봉사 활동 초기 김임 원장은 기생충 박멸 사업부터 레크레이션 보급, 화장실 개량과 손씻기 운동 등 위생과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1972년부터 2016년까지 40년 넘게 ‘장미회’에 몸담으며 간질 환자를 무료 진료하기도 했다. 또한, 1985년 이후엔 성폭력 피해자, 학교 폭력 피해자, 가정 폭력 피해자 등 정신건강 치료봉사에 힘썼다. 아울러 병원, 학교, 사회단체에서 자살 예방,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 문제, 위기관리 등 정신건강 강좌도 진행했으며, 지금도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김 원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상금은 기존 3000만원에서 올해부터 5000만원으로 인상됐다.이와 함께, 34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1995년부터 23년 동안 국내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정찬의 원장(세종시 정비뇨기과의원), 2003년부터 15년 동안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예리코클리닉봉사회, 1997년부터 21년 동안 매주 월요일 경기도 의왕시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설의원 재건 및 성형 담당 위촉의사로서 한센병 환자 후유증을 치료하고 있는 박향준 교수(인천 가천대길병원 피부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산업’으로 다른 산업과 달리 경제적 의미보다는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정신으로 제약산업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한 기업윤리와 선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학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원 활동은 물론 사회ㆍ복지 분야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보령의료봉사상은 대표적인 사회기여 프로그램으로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의료인 및 의료단체의 숨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4년 보령제약 사보 ‘보령’에 매달 전국의 낙도와 산간벽지, 오지 등에서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던 의사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던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참의사상을 구현하며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의 뜻을 기리고자 ‘보령의료봉사상’을 제정했으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고 이태석신부를 비롯해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 27년간 무의탁자와 노숙인을 치료하고 있는 성가복지병원 박용건과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지난 33회 대상은 충북 음성꽃동네에서 29년 간 의료봉사 통해 소외된 이들 치유하고 있는 신상현 의무원장이 수상했다.
한국경영인협회,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경영인으로 추대…유한양행 기업이념 계승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 헌정 기업인 선정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이 한국경영인협회가 제정하는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의 첫 번째 헌정 기업인으로 선정됐다.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강석진)는 26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헌정 추대식을 개최하고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에게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을 헌정했다.한국경영인협회는 ‘대한민국 기업보국 대장’은 기업경영을 통하여 국가경제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원로기업인을 각계 저명인사들의 뜻을 모아서 추대하여 헌정하는 제도로, 이를 통하여 존경 받는 원로기업인의 공적을 기리고 모든 기업인의 사표로 삼고자 한다는 제정 취지를 밝혔다.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 추대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연만희 고문은 50여 년간 유한양행에 재임하며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이라며,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을 계승하여 기업인들의 귀감과 사표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경제·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전문기업인의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헌정 경위를 밝혔다.한편 한국경영인협회는 199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은 순수 민간단체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과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육성하여 국가경제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2년 설립된 단체이다.
석현주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등 총 5명
JW중외제약, 제25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 선정
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새롭게 선정됐다.JW중외제약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석현주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김종희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 추연재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고원규 대한약사회 대의원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한편, 시상식은 27일 오후 4시 역삼동 소재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개최되며, 제64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서울우유, 2030년까지 전 제품 A…
농촌진흥청 "중장기 비전 통해 R&…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 3400명 회원에게 산불피해 성금모금 호소문 발송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참담하고 아픈 마음을 다잡고 간절히 올립니다.경북지…
경남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예산안 6억3774만원 확정
대구시약사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구호물품 전달
경북의사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