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경북마퇴본부,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9일(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경상북도청, 경북약사회, 경주시보건소와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경주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실시한 마약퇴치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4시간동안에 걸쳐 3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외치면서 가두행진을 하며 경주시민과, 마라톤 참가자등 관광객 3,0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목캔디와 자일리톨껌을 함께 나누어 주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약퇴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2011/04/13
  • 심야응급약국 추가 지정과 당번약국 철저이행 등 대약 추진방향에 적극 동참키로

    대구시약사회, 4월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5일 회관 소회의실에서 4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상임이사와 분회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9시30분부터 0시까지 열린 이날 연석회의는 먼저 공석으로 있던 여약사이사에 금병미 북구분회장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날 전영술 회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다소 어수선한 시기에서 우리약사회 역시 현안에 대한 대처가 다소 느슨해진 감이 없지 않다며, 우리가 수행해나가야 할 소임에 대해서는 항상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상정한 안건에 대해 진지하게 토의해 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있은 주요회무보고에서는 우선 약사공론 주관 ‘제4회 동영상 복약지도 경연대회’시 추천약국을 각 분회별로 추천을 받아 최종 접수(2개 약국, 4/15일 마감)키로 하고, DUR 전국확대시행(2011.4.1)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있는 경우 오는 4월말까지 건강보험위원회에 접수토록 하여 추후 해당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안건심의에서는 ‘2011년도 임원 워크샵 개최 건’은 오는 4월 23(토)~24(일) 양일간에 걸쳐 휘명동산(영천시 신녕면 소재)에서 갖기로 확정 하고, 행사 계획 준비팀에서 예산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참석방법은 카풀형태로 하고, 세부일정은 참석대상임원에게 공문으로 통보키로 했다. 또 약사공론 주최 팜엑스포(6월)참가 및 2011 회원연수교육계획 건은 오는 6.11(토)~12(일)로 예정돼 있는 팜 엑스포 참가(2011회원연수교육 갈음)문제는 추후 분회별 인원파악을 마친 후 시약에서 교통편을 마련키로 하였으며, 금년부터 대약이 마련한 연수교육 중 사이버교육 4시간을 대구시약에서 실시키로 했다.그 밖에 시약 주관으로 실시하는 각종 강좌를 수강하는 회원에게는 분회에 할당돼 있는 4시간의 연수교육을 일정시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하였으며,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강화방안 건’에 대해 논의하고 당번약국 철저이행 등 대한약사회의 추진방향을 적극 실행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심야응급약국 추가지정 운영 및 회관 내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관한 건’은 우선 동구, 북구, 달서구 지역 등에 분회 추천을 받아 조속히 지정약국을 선정키로 했다.이밖에 ‘소량포장단위 의약품 공급안내시스템 약국 가입률 제고 요청 건’은 현재 본회 산하 약국의 회원가입률이 저조함에 따라 분회별로 가입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독려키로 했다.

    2011/04/11
  • 약국에서 의약품 결제 업무에 도움

    경북약사회, 기업은행(IBK) 팜코카드 제휴 체결

    경북약사회는 지난 1일 회관 회의실에서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임무호, 박택상 부회장과 기업은행 및 카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은행 팜코카드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기업은행 팜코카드는 회원약국경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의약품 결제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IBK기업은행과 (주)비앤비비와 업무제휴를 맺고 경북약사회 기업은행(IBK) 팜코카드를 발행키로 했다.카드발급은 지역별 기업은행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하여 상세한 안내와 함께 발급 업무를 맡기로 했다.* 관련 문의처 : (주)비앤비비 콜센터 ☎ 02-588-2311

    2011/04/06
  • 마약 없는 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2011년도 초도이사회 개최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계남)는 지난 1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2011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는 김계남 본부장을 비롯한 임원과 이사 등 17명이 참석한가운데 대구본부 사업 및 재정전반에 대한 2010년도 감사결과에 대해 이상 없었음을 보고한데 이어 세입세출결산에 관한 건도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 이어서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비롯하여 새 예산(안) 심의의 건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지난해 추진해온 사업들을 연계하여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2011/04/05
  • 진주시의사회장 이취임식 및 장학금 전달

    진주시의사회장에 심성섭씨

    진주시의사회장 이취임식 지난달 24일 진주동방호텔에서 김재경 국회위원, 권해영 도의사회장 배경훈 명예회장 정희교 고문 외 많은 내외빈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상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한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협조로 화합하는 이사회로 자리매김하며 임기를 마칠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오늘 취임하는 신임회장과 새집행부에도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자"고 말했다.권해영 도의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임기를 마친 전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며, 오늘 출발하는 집행부도 새 각오로 시대에 부흥 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상과 회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자"고 말했다.이어 2년간 진주시의사회를 이끌어갈 제19대 심성섭(서울아동병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정부는 선택의원제와 증액계약제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고, 국민은 최선의 의료를 바라고 있으나, 보험재정 적자가 가중돼 국민이 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로 보답할 수 없어 참 안타깝다"며 " 의료와 함께 상생하며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기를 전달받은 심성섭 회장은 19대 진주시의사회 임원진 인사소개에 이어, 의권신장과 본회 발전에 공헌한 강상재 회장과 조형호 총무이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이날 19대 진주시의사회 회장에 심성섭, 부회장에 정의철, 심대식, 총무이사에 천재동, 감사에 이상수, 조형호씨를 각각 선임했다.또한 본회는 미래꿈나무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 학생대상 소정의 선발 절차를 거친 최태연 진주고 1년 외 16명에게 매년 50만원씩 졸업시까지 지급되며, 진주시관내 1차의료기관 외래진료비 면제, 수술등의 2차진료에도 최대한 편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 종료와 동시에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도 실시됐다.

    2011/03/31
  • 대의원 총회의장에 정파진씨

    경남치과의사회장에 황상윤씨

    경상남도치과의사회는 지난달 26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74명의 대의원과 김경선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김춘수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박병례 국민건강보험부산본부장, 진덕희 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 김형준 치과신협 이사장 외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제60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최웅재 총무이사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노홍섭 회장은 내빈 소개이후 인사말에서 "회원의 발과 귀가되어 도민 구강보건증진과 의치사업 등 회원의 권익을 위해 9년간 같이한 회원과 상임위원에 감사하며, 새 집행부 수장이 선출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김경선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도 격려사에서 "의료분쟁조정법과 치과전문의 제도의 시행으로 개원가의 다소 변화는 예상되며, 의료기사법도 부정기공물의 차단에 확고한 단초 마련이 될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만료되는 도 치과의사 회장선출에 박영민, 황상윤 두 후보가 등록, 각자 회견을 발표하며 양보없이 각축전을 벌인 결과 투표에서 황상윤씨가 제27대 회장에 당선됐다.또 대의원 총회의장에는 정파진(정파진 치과), 부회장에 이상철(이상철 치과)씨, 감사에는 문명용(문명용치과), 성기수(성기수치과), 김부년(부민치과)씨를 선출했다.황상윤 신임회장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대의원 여러분에 힘없이 이자리에 오게돼 감사하다고 말하며, 힘들어 하는것보다 해결가능 길을 택해 따뜻하고 편안한 경남치과의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며, 동네 치과의원 활성화와 어르신 틀니사업, 도민 구강보건사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기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치협과 도치과의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대한치과의사회 표창패 ▷박용현(치무이사) ▷이동훈(보험이사) ▲경상남도치과의사회 공로패 ▷창원 구현모, 김상석 ▷마산 리신구, 태일성 ▷진해 안영현 ▷김해시 김진운, 성기수 ▷진주시 김민석, 이혜진 ▷거제시 최창선 ▷양산시 김종맹 ▷통영시 김영환 ▷사천시 강승훈

    2011/03/31
  •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대의원 총회의장에 백경권 현 부의장 선출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권해영)는 지난달 26일 제62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이윤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안홍준, 권영길 국회의원, 김춘수 경남도복지보건국장, 진덕희 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 배경훈 경남의사회 고문, 손재현 명예회장, 이원보 의협 감사외 많은 내외빈을 모시고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개최했다.내빈 소개이후 권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의협의 노력으로 의료분쟁 조정법이 해결됐지만, 공공의료의 필수인 예방접종은 민간에 이양하는 등 1차 의료를 이슈화하는 보건의료의 정책방향에도 고심하며 과제해결에도 노력해야 된다"고 말했다.이윤성 의협부회장도 "각종 규제를 완화해 의료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경증환자의 약제비 차등화 방안 조기실행, 사무장 경영의원급 조속 근절, 세무검정제도 반대, 보건소 진료문제 개선 등 의료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결원중인 대의원 총회 의장 선출에서 무기명 투표를 실시 백경권 현 부의장을 대의원 총회의장으로 선출했다.또한 의협과 도회발전에 공헌한 대내외 유공자의 수상에서 ▲의협회장 공료패 ▷최신철 전 마산시의사회장 ▷박인철 함안군 의사회장 ▲모범회 도회장 표창 ▷황진수 거창군의사회장 ▲도의사회장 ▷최성준, 최장락, 강상재, 이석규, 박진홍, 정판준, 박동현, 제정인, 이재동, 박성삼 등 전 시군의사회장 10명 ▲경남의사회장 감사패 ▷이환근(경남도식품의약품안전과 주무관) ▷서옥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차장) ▷최동진(심평원 창원지원 운영부차장) ▷김학준(의협신문 편집팀 주임) ▷정은미(진주시의사회 사무국장)이어 2부 본회의에서 지난해 주요회무 추진사항 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4억6207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1/03/31
  • 대구식약청에 식음료안전대책본부 설치 운영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식음료 안전 활동 기구 본격가동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대구지방청에 ‘식음료안전대책본부’를 관계 기관들과 합동으로 설치하여 대회 종료까지 식음료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일선에서 효율적으로 식음료의 안전관리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각각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음료안전대책본부’는 대구지방청장을 본부장으로 하여 대회조직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영남지원 대구사무소장,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포항지원장)가 참여하는 합동대책본부로 구성했다. 대책본부의 주요업무로는 대구선수권대회의 식음료안전관리 전반 기본계획 수립,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임원․기자단 등에게 제공되는 모든 식음료안전관리업무 총괄 하고, 지자체 검식 담당공무원과 선수촌·지정호텔 등 식품취급업체 식품책임자에 대한 안전교육 전담, 식음료취급시설에 대한 사전예방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주관하면서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의 안전관리 추진사항을 지원·점검한다. 또 대회 관련 국내 반입되는 수입식품의 신속한 통관 및 농약 등 안전검사를 위하여 대구식약청에 ‘수입식품 안전관리반’을 농림수산식품부에 ‘농·수·축산물 검사지원반’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각각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센터장으로 각 기관소속 식품위생관련부서 및 보건환경연구원, 지역보건소, 대회조직위원회가 참여하여 구성된다. 추진센터의 주요 업무로는 대책본부의 식음료안전관리기본계획에 따라 대회 공식 식음료 공급업체에 대한 사전위생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선수촌․경기장 및 지정호텔 등에 대한 식음료 검식활동과 식중독 발생 시 역학조사 및 방역실시 등 식음료안전관리 업무를 일선에서 수행하며,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식음료안전관리 활동을 위해 센터 내「식음료사전안전점검반」과「현장식음료검식반」,「검정역학조사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식음료사전안전점검반」: 식자재공급업체(대회 지정)․식품취급․판매시설 등에 대한 사전 위생관리, 대회 관련 식품종사자에 교육업무 수행※「현장식음료검식반」: 대회기간 중 대회장․숙소 등 급식시설에 대해 현장 검식 업무 전담 ※「검정역학조사반」: 위해우려식품의 사전 안전성검사업무 수행,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환자 긴급수송 등대구지방청은 금번 대책본부 등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인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만큼 정부 및 식품취급업체들의 노력만으로는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면서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 그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2011/03/31
  • 한국한약도매협회 부산지회 회원 세미나

    식품의약품안전청 본청 한약정책과 오운환 사무관 초청

    한국한약도매협회 부산지회 회원 세미나

    한국한약도매협회 부산지회(회장 신경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본청 한약정책과 오운환 사무관을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지난 3월 29일 하오 5시 [한약 안전관리 추진계획 - 예방과 안심. 공정과 활력.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가 있었는데 강연 요약은 아래와 같다.■한약 안전관리 추진계획 - 예방과 안심. 공정과 활력. 소통과 협력◈한약재 '마황'이 불법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서울신문, 2/9)-'마황' 불법 유통 관련 회원사 주의 촉구(2/9)-'마황' 불법 유통 관련 약사감시(2/14~)-'마황' 등 중독 우려 한약재 입출고 기록 의무화 추진(3/7)◈한약재 중금속(카드뮴) 기준 합리화(임시국회)-한약재 카드뮴 기준 대 국민 설명 및 가이드라인 마련(손숙미 의원)0한약재 중금속(카드뮴) 기준 문제 해결 시급(윤석용 의원)■한약 정책환경 분석◈한약재의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한약재의 품질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 증대-한약재 품질 향상을 위해GMP,GSP 관리체계 정비 필요-관련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세계 전통의약시장 선점을 위한 지원 강화 필요-세계 전통의약 시장은 2008년 기준 187조 원 규모 --15년 후에는 423조 언 규모 성장 전망(국제보건기구)-국내한약제재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2002년 3,700억->2009년 1,600억)■2010년 주요추진 실적◈한약 등 사전 .사후 관리체계 정비를 통한 안전 관리 강화-한약재(규격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도입 추진--시범사업 및 관련단체 의견 수렴(2009.12~2010.7)-수입한약재 정밀검사 대상 품목 확대(395-> 546개 전 품목)◈한약제재 제형의 다양화 추진-한약 처방의 품목허가 접근성 확대를 위한 연구 사업 추진◈선진.과학적 천연물의약품 평가체계 구축-천연물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품질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천연물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허가.심사 정책설명회 등 개최■2011년추진 과제◈한약품질 향상을 위한 GMP제도 단계적 도입-한약재(규격품) GMP제도 단계적 도입--1단계(2011.10/1):신규 업체적용♠ 판매업체의 자가규격화 제도 폐지(2011.10/1부터)와 연계--2단계(2012.1/1~2012.12/31):기존 업체권장--3단계(2014. 12/31까지 GMP평가자료 제출):기존 업체 적용-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2011.3~)■한약재(규격품) 품질 기준 과학화 추진-대한약전외 생약규격집 개정 추진(2011.3)--백수오 및 이엽우소피 감별법 등-한약 재평가 기술 과학화사업 및 FHH국제회의 연계추진--확인시험 10품목, 함량시험 9품목 개정(2011.11)-민.관.학 T/F 팀을 구성하여 중장기 계획 수립(2011.6~) ◈수입한약재 표준통관보고(EDI) 도입 방안검토-수입 한약에 대한 표준통관예정보고 제도(2011.3~)--한약재 통관절차 투명화 및 수입한약재 통계관리 효율성 제고◈ 천연물의약품산업 발전협의체 구성.운영-[천연물의약품산업 발전협의체] 구성(2011.3)--한약재 제조업체, 한약제재 제조.수입업체, 생약제재 제조.수입업체, 천연물신약 개발업체 등--각 직능단체, 서비자단체, 학계전문가 및 관련부서 공무원 참여-천연물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정책 개발 및 추진 등 점검-미.관간 공감대 확산을 통한 원활한 정책개발 및 추진◈품질 부적합 한약재 정보전달 체계 구축--낙후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취급업체의 유통정보 확보, 정보전달 및 그 이행이 곤란하여 품질부적합 한약재 회수율 저조--관련협회 등을 통한 회수정보 문자메시지 전송체계 구축(2011.6) ●품질부적합 SMS전달체계● ◈한약문화권 국제 협력 강화-수입한약재 품질 확보를 위한 한.중 간 공동연구 추진(2011~)--중금속 및 이산화황 기준 개선 연구♠ 2010.10.23 한.중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중국 측에 공동연구 제안◈한.중.일 공동 한약재 규격기준 통일화 사업 추진-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산하 워킹그룹 구성 제안(2011~)-한약재 규격 및 중금속 등 기준의 상호 조화 협의■약사 감시◈중점 점검 사항 -한약규격품 임의 제조 판매 행위(2011년 10월 이후)◈표시 기재 위반 및 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한약규격품의 원산지 표시 여부-한약규격품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행위-CITES 이행사항 점검 등◈주요 이슈에 대한 점검-식.약 공용 농산물의 의약품 전용 판매 행위-'마황', '센나엽' 등 의약품으로만 사용 가능한 한약재를 식품용으로 판매하는 행위(특히 다이어트 제품에 활용)-위.변조 우려 한약재 유통실태-품질 부적합 한약규격품 유통 여부 등.

    2011/03/30
  • 부산시의사회 제49차정기대의원총회

    부산의총에서 경만호 협회장 비위사실 규탄 시위

    부산시의사회 제49차정기대의원총회

    부산시의사회(회장 정 근)는 3월 29일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9차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12억여 원의 예산안과 부산보건의료협의회의 세부 사업으로 의료봉사 등의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오무영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박희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기우 부산시경제부시장, 허원재 부산진구 국회의원, 전점수 의협 고문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 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 현재 의료계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의료수가와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 불합리한 법률과 규정, 정부당국의 지나친 간섭 등으로 1차 의료기관인 동네의원은 물론 의료계 전반이 피폐화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지난 11월 KTX 전면 개통으로 부산 지역환자 역외 유출을 막기위해 부산시와 협의 하에 KTX역사와 공항 등 공공장소에 홍보물 부착과 6,000여 회원들의 노력으로 수도권으로의 의료유출이 부산이 최하위였고 16개 시 도 중 거주지역 수진율이 부산이 90.2%로 최고의 수진율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의료수가 인상, 1차의료기관 활성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총액계약제, 세무검증제도 저지 문제 등 의료 현안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본회의에 들어가 박윤하 대의원회 간사의 사회로 이준배 대의원회 의장은 신재철 감사의 감사보고와 각 부별 회무보고와 2010년도 세입.세출가결산 보고를 토론 끝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11년 사업계획안으로는 총무부 소관, 골프, 테니스, 바둑 등산, 마라톤, 볼링 당구,탁구, 배드민턴 대회 등과 의료봉사 및 불우이웃돕기등 사회참여사업과 국제교류사업으로 일본 후쿠오카시의사회와 자매결연 체결로 학술 및 인적 교류, 신회관부지조성위원회운영, 부산시의사의 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학술부 소관 전 회원학술대회 10/22 개최예정, 의학대상을 학술상과 사회봉사상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의 사업과 의무부 소관으로 의료 현안과 제반 정책연구를 위한 의료정책위원회 운영, 대 시민 신뢰관계 증진연구회 운영, 공보부 소관으로는 부산시내 동네의원의 우수한 진료 및 우수 의료기계 홍보를 통한 동네의원 활성화 사업, 시민사회보건의료연합에 참여하여 의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 등을 채택했다.이어 총회는 이에 소요될 사업비, 3억 9천만 여원이 포함된 2011년도 예산안을 집행부가 제시한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개회식이 끝난 후 전국의사총연합 부산지부 회원들의 돌발 시위로 [횡령비리, 정책무능 경만호 회장은 자진 사퇴하라], [의료계 현안 외면하는 부산시의사회는 각성하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총회가 끝날 때까지 침묵시위를 펼쳤다.◆ 의안심의에서 제1토의안건(정책) 심의분과위원회 2011년 부의안건 심의결과로 ▲ 원격의료 시행 반대▲ 약국의 불법조제 및 의사의 동의 없이임의, 대체조제 약국에 대한 정기적 조사 처벌 요구 ▲ 약국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일반의약품(OTC) 슈퍼판매 시 의사단체의 손익에 관한 연구▲ 선택의원제 절대 반대▲ 강제 의약분업 폐지 및 국민조제선택제도로 전환▲ 의사인력 적정 수급대책 추진(입학정원 감축, 정원 외 입학 폐지) ▲ 지역보건법에 의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요양기관에서 삭제 및 일반진료 반대▲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수가 신설 등 1차의료기관 육성책 추진▲ 약사, 한의사, 피부관리사의 면허 외 불법의료행위 감시 강화▲ 의료폐기물 처리규정 완화▲ 3차의료기관에서 1차의료기관 질병 치료 시 건강보험 혜택 금지 및 축소▲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단체 중앙회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통합 운영▲ 의협회비 납부방법 및 납부율 제고 방안◆ 제2토의안건(보험) 심의분과위원회 2011년 부의안건 심의결과로 ▲ 국민건강보험 총액예산제(계약제) 도입결사 반대▲ 병.의원 DUR 강행 저지▲ 처방일수에 따른 처방료 신설▲ 초.재진 진찰료 통합▲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 시 의사 인원 재조정▲ 진료수가 미 합의 시 민간 전문기구 구성(대학교수) 및 위임 조항 신설▲ 65세 이상 환자 본인 부담 기준 개선▲ 임의 비급여제도 입법화◆ 법령 및 회칙심의분과위워회 2011년 부의안건 심의결과로 ▲ 면허등록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결사 저지▲ 리베이트 쌍벌죄 시행규칙 폐지▲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입법화▲ 국회에 의약분업 재평가위원회 구성 요구▲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구성 개선 -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윤리위원 선출▲ 의협 소송심의위원회 폐지▲ 의협 회장 선거 방식 직선제 개겅 ▲ 의사단체 회원 자율징계권 국회 본회의 통과▲ 건강관리협회, KMI, 새생명의료재단 등의 환자유인행위 등 불법행위 대책▲ 3차의료기관으로 진료의뢰 시 3차기관에서 1,2차로 회송 법제화▲ 신규 개원 시 소속 구.군의사회를 경유하고 당연가입토록 의료법 제28조 3항 개정등 안건을 대의원총회에서 채택하여 의협 총회에 건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자체처리 안건으로는 ▲ 부산시의사회 자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규정 마련-총회에서 참석대의원에 의해 선출▲ 중앙대의원 선출 개선방안(회칙대로 총회에서 참석대의원들에 의해 직접 선출하고 구별 대의원 배분) 등을 처리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의사협회장 공로패김덕근(부산시의사회 감사), 임경수(보험이사), 최봉식(사회참여이사)부산시장 표창장강인득(대의원회 부의장), 배문준(부산진구회장), 김정근(서구회장), 송인무(영도구회장), 하상욱(해운대구회장),김호남(법제이사), 김신욱(보험이사)공로패우원형, 우종철, 김재헌, 이재관, 조동일, 원경식, 박경환, 배문준, 김정근, 이명수, 하상욱, 남경진표창패정찬호, 정봉진, 곽동훈, 장석창, 심재현, 임춘철, 박인주, 박병욱, 박상희, 이영하, 윤태득, 정재성, 엄양기, 박희욱김준호, 이재우, 이은엽, 구봉식, 이종열

    2011/03/3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처음
  • 이전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대구시약사회,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7일 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년 5월 정기 상임이사…

  •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