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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금정분원으로 전환안과 정부요청사항 등 논의
부산시, 파산 침례병원 인수 민·관 TF 가동
부산시는 지난해 7월 파산한 침례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과 절차를 모색하고 있다.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5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민·관 테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했다.TF팀은 부산시에서 김광회 건강체육국장, 최병무 보건위생과장, 부산시의회에서 박민성 의원, 금정구에서 정연희 보건소장, 부산시민대책위에서는 김경일 사회복지연대 팀장, 윤영규 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민병훈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조직국장, 주재범 침례병원노조 지부장이 참여했다.민관 공동 TF 회의에서 침례병원을 부산시가 선 인수해 정부지원을 통한 부산의료원 금정분원으로 운영하는 안과, 장기적으로는 중앙정부에서 인수해 병원을 운영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부산시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수할 경우 예산확보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민간매각이 우려됨에 따라, 재판부에 부산시의 인수의향을 전달하는 등 협의해 나가도록 하고, 정부의 지원과 장기적으로 정부의 인수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도 TF팀에 참여토록 제의하기로 했다.또한, 부산시는 침례병원 인수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타당성 조사 의뢰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TF에서는 시민, 언론, 시의회 등이 공감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노력하기로 했다.한편, TF 회의는 격주로 개최키로 결정하고 다음 회의는 이달 19일에 2차 회의를 열기로 했으며 법률적인 자문위원으로 변호사와 회계사를 추가로 참여키로 했다.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학술대회서 ‘폐동맥 고혈압 환자’ 연구
부산대병원 이병주 교수,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강남 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제8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가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폐동맥 고혈압 환자에서 6분 보행검사 동안 발생하는 운동 유발 저산소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Contributing factors to exercise induced desaturation during a six-minute walk test in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연구로, 주 연구자는 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와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가 참여했다.주된 내용은 폐동맥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 유발 저산소증의 발생 빈도 및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밝혀내는 연구다.폐동맥 고혈압은 매년 인구 백만 명당 5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진단되는 희귀병으로 검사법과 치료약제의 개발로 과거에 비해 생존기간이 연장되었으나 여전히 치료가 쉽지 않은 가운데 환자들에 대한 재활치료 방법 또한 기존에 연구된 바가 많지 않아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했다.부산대학교병원은 ‘심장건강재활센터’를 운영하며 △협심증·심근경색에 대한 혈관 시술 후 △심장혈관질환이나 판막 질환에 대한 개흉수술 후 △심부전 환자의 급성기 치료 이후 △부정맥 환자의 인공심박기 삽입 후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가진 대상자로 심장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본 학술대회를 주관한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는 2011년 창립해, 심장 및 호흡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재활치료분야로서 연구, 교육,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호흡재활, 2017년 심장재활이 보험급여화 되면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8 경남약사연수교육 성료
2018 경남약사연수교육이 지난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연수교육은 1차로 중부지역, 약국개설약사, 근무약사 1세션과 병원약사 600호로 나눠 실시하고, 2차교육은 서부지역약사를 대상으로 추후 일정에 의해 실시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앞서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치에 입문한 약사 도의원 당선자, 윤성미 약사, 김지수 약사, 이옥선 약사를 소개 한 후, 훌륭한 강사진으로 구성했으니 강의를 잘 들어달라고 말했다.1교시에는 황은경 약사의 'NSAIDS바로알기'와 김홍진 팜스 임상영양학회장의 콜레스테롤 이론의 허구와 진실',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과 마약류 취급자' 강의에서는 경남약사회 부회장, 최종석 약사가 보고절차, 관리시스템, 회원가입 및 연계설정, 구입보고, 연계조제보고, 추가기능, 계도기간, 상담센터 안내 등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한편 병원약사 연수교육 제2세션에서는 이모세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의 외래노인환자 다빈도 의약품 부작용 사례, 이순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약제과장의 '신경퇴행성질환' 강의가 이어졌다. 이외에도 의료종사장의 잠복결핵의 심각성과 인슐린 치료와 당뇨병 등 현장에서 상시 접하고 있는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전북 익산 의사 폭행사건‥경찰의 무성의 방관적인 태도 기가 막힌다. 개탄
경상북도의사회,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문 발표
최근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응급실 의사 폭행사건으로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사건을 접한 후 큰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 문을 발표했다.경북의사회는 전라북도 의사회와 자매 의사회로서 30년 넘게 우의를 쌓아오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경북의사회원이 당한 일 이상으로 충격이 크고 가슴 아픈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술에 취해 의사를 무차별하게 폭행한 가해자의 행동도 경악스럽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무성의하고 방관적인 태도에 더욱 기가 막힌다.”며 개탄했다.경북의사회는 더구나 “풀려나면 다시 찾아와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한 폭행범을 구속하지 않고 다음날 바로 풀어준 경찰의 조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응급실 등 의료기관 내에서 일어나는 의료인에 대한 폭행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수차례 매스컴을 통해 알려졌고, 그때마다 그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계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료법이 개정되어 의료인에 대한 폭행, 협박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었다.경북의사회는 그러나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에 가해지는 폭력 사건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법을 집행하는 경찰과 사법 당국이 의료 현장에서의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반의사 불벌죄 조항’을 앞세워 문제를 더 이상 키우지 않고 무마하려는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의료인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단순한 폭행 사건이 아니다. “의료인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의사들의 진료 태도는 극도로 위축되고, 이는 결국 국민 건강의 심각한 위해로 귀결된다며, 이러한 참담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정부는 의료인 폭행 사건에 대한 ‘반의사 불벌죄 조항’을 폐지하라”고 주문했다.경북의사회는 이와 함께 “끔찍한 일을 당해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회원과 그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당 회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하고 “이번 사태 해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전라북도 의사회에도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앞으로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경상북도의사회는 이번 응급실 의사 폭행사건에 공분하고 다음과 같이 요구사항을 발표했다.하나. 경상북도 의사회는 이번에 발생한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에 대해 심각한 분노와 우려를 표한다.하나. 경찰은 의료인을 폭행한 범법자를 신속하고 엄중히 처리함은 물론, 미온적인 태도로 의료인의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담당자에 강력한 문책과 징계를 내리고,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대책을 강구하라.하나. 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인 폭행 사건에 대한 ‘반의사 불벌죄’를 즉각 폐지하고, 사법 당국은 의료인을 폭행한 범법자를 신속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라.2018년 7월 5일경상북도 의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언론, 소비자, 업체 간 협력방안 논의
부산식약청, 민·관 청렴협의체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2018년 제1차 민·관 청렴협의체’를 개최한다.오는 7월 5일 부산식약청서 열리는 협의체는 언론, 소비자·시민단체, 관련 업계 등 분야별 내·외부 14명의 전문가가 청렴도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반부패 활동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부산식약청 상반기 청렴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발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관 공동과제 발굴 ▲기타 의견 수렴 등이 다뤄진다.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부산청 청렴추진 계획에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부패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원전 지역민 불안감 해소와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 박상일 박사 임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5대 의학원장에 박상일 박사(부인암 전문의)가 선임됐다.원장 공석인 채 직무대행 체재로 운영돼 오던 한국원자력의학원은 6월 29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박상일 박사(48세)를 임명했다.박 원장은 “원전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전 인근 지역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원전해체의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 경제와 의학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진료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박상일 신임 의학원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원자력의학원 산부인과에서 전문의를 시작한 이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산부인과 주임과장, 교육훈련팀장, 전략추진팀장, 암예방건강증진센터장, 진료부장, 연구센터장 직무대행 등을 두루 역임했다.박상일 의학원장 임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2년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대표하고 의학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분원으로, 지난 2010년 부산시 기장군에 개원하여 지역민 암 치료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방사선을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다.
난소의 혈류증가 시술로 원발성 난소부전 해결방안 제시
부산대병원 이규섭 교수, ‘난소의 세포생물학’ 발간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산부인과 이규섭 교수가 저자로 집필에 참여한 의학도서인 ‘Cell Biology of the Ovary(난소의 세포생물학)’가 최근 발간됐다.이규섭 교수는 원발성 난소부전(Primary Ovarian Insufficiency) 여성의 가임력 회복에 관한 연구, 논문발표 및 치료성적 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본 책의 ‘Rescue for Primary Ovarian Insufficiency’ 단원을 저술했다.이 논문에서는 난소의 혈류증가를 가져오는 시술들을 원발성 난소부전의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본 도서는 세계적인 출판사인 Springer Nature 에서 펴낸 이 책은 생식의학에 관한 권위자들로 구성된 단원 저자들의 여성 생식세포 및 생식생리에 관한 최신지견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용기 표기사항, 보관기간 미이행 등 8개 병원 적발
부산시, 의료폐기물 관리부실 병원 과태료 처분
부산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16개 구·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80개 이상 병상의 62개 병원 대상으로 의료 폐기물 적정관리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 결과 8개 병원이 적발됐는데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부적정 사용한 A병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표기사항을 미기재한 B병원 등 4개 병원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초과한 C병원 등 3개 병원에 대해 최고 400만 원 등 총 1천 500만 원의 과태료를 관할 구·군에서 부과할 예정이다.현 제도상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기 전까지 관할 구 ․ 군에 폐기물 처리계획 확인을 받아야 하며, 폐기물이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로 환경부장관이 검사 고시한 전용용기에 넣어 보관표지판이 설치된 보관시설 및 보관창고에 보관하도록 돼 있다.이번 점검은 의료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적정 관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 합동점검으로 병원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의 적정 전용용기 사용, 전용용기 표기사항 기재,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준수 등 배출자 준수사항 및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와 함께 환자나 시민들에게 의료폐기물로 인한 위해가 가지 않도록 경각심을 주지시키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산시·구 ․ 군 합동점검과 구·군 자체점검을 실시해 의료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안 및 환경오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발표…성서 신축 동산의료원, 재단부지 약국개설은 의약분업 원칙 훼손, 즉각 중단촉구
대구시약 “계명학원 재단부지 내 약국개설 입찰 즉각 중지하라”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계명학원이 재단 부지 내 편의시설을 통한 약국 개설(입찰)은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대구시약은 지난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계명학원은 성서 신축 동산의료원 재단 소유 부지에 ‘편의시설’이라는 미명하에 약국을 개설하기 위한 행위로, 이는 계명재단이 의약료를 독점하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성명서는 “계명학원의 이 같은 행태는 재단이나 병원 내 약국 개설을 엄격히 금지하는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18년간 지속돼온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며, 대구시약사회는 이를 절대 묵과할 수 없음”을 천명했다.약사회는 이와 함께 “울산, 천안 등 전국 여러 지역의 유사한 사례에서도 약사법은 재단이나 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을 위한 어떠한 시도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병원과 약국의 담합을 방지하는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를 알면서도 몇 개의 독점 약국 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그 취지에 반할 뿐 아니라 환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이는 충분한 복약지도 미흡 등으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계명학원은 지역의 전통 명문 사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화합하여야 함에도 수익에 연연하여 약국까지 독점하려 하는 행위는 지역사회의 지탄을 받을 것이며 학교법인 계명학원이나 동산의료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소탐대실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며 즉각 중지를 촉구했다.이에 따라 “대구시약사회는 3,000여 약사 회원 일동은 이러한 계명대학교 재단의 의약분업 훼손 행위에 맞서 강력히 저지, 투쟁할 것”을 재천명했다.대구시약사회는 또 “행정 당국에서도 이러한 사태를 주시해 위법적인 사항에 엄중 대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년 방학기간 이용 식품 분석분야 인재양성 기여
부산식약청, 대학생 ‘하계 현장 실습’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관내 식품 관련 학과 대학생 19명 대상으로 ‘2018년도 대학생 하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오는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에서 실시한다.주요 내용은 ▲실험실 안전교육 ▲식품 중 보존료 및 타르 색소 ▲미생물(식중독균 등) ▲잔류농약 ▲식품오염물질(곰팡이독소, 중금속) ▲건강기능식품 검사 등이다.참고로 부산식약청은 식품 분석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동·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매년 2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370명이 실습 과정을 수료했다.부산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국가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