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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해운대백병원 ‘나눔의료’로 러시아 소년에게 희망을...

    프로농구선수를 꿈꾸던 17세 소년 다닐 부산서 무료 교정수술 받고 퇴원해

    해운대백병원 ‘나눔의료’로 러시아 소년에게 희망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은 나눔의료를 통해 프로농구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러시아 소년에게 희망을 선물했다.후천적으로 팔이 휘어진(외반주 변형) 러시아 소년 다닐(Kvito Danill / 17세)이 해운대백병원에서 무사히 교정수술을 마치고 8월 2일 퇴원했다.외반주 변형은 소아 주관절 골절이 부적절하게 치료되었을 때 발생하는 합병증인데, 다닐은 과거 팔꿈치 주위 골절로 러시아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적절치 못한 치료로 인해 팔뼈의 성장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팔의 변형 각도가 심하게 뒤틀려 있었다.다닐은 대회 MVP를 수상할 정도로 농구에 소질이 있어 장차 프로농구선수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지만 러시아 현지에서는 치료의 성공률이 낮고, 러시아 의료시스템상 수술을 받으려면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농구선수의 길을 포기해야 할 상태였다.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백병원 의료진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블라드마마재단 협조로 의료상담회를 개최했을 때, 다닐의 어머니가 찾아와 아이의 꿈을 위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곡히 요청한 바 있다.`나눔의료` 대상자로 선정된 다닐은 지난 7월 23일 한국에 입국해서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김영복 교수로부터 역방향 계단식 절골술을 받았는데, 이는 절골의 모양이나 과정이 다른 절골법보다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방법이지만, 교정부위가 반대로 튀어나오는 이차적 변형이 없고 튼튼한 고정이 가능한 수술이다.김영복 교수는 신경이나 혈관 손상 등 합병증 없이 완벽한 교정을 시행했으며, 환자도 교정된 팔의 모양에 아주 만족해하고 있다. 절골 부위가 다시 유합될 때까지 조심한다면 완전한 골유합이 되는 4~6개월 후에는 완전한 모양과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술결과를 설명했으며 어느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술을 베풀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해외 의료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정책에 발맞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도 나눔의료를 비롯한 의료관광설명회 참석 및 의료진 초청연수 등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70/01/01
  • 부산대병원-㈜IRM-㈜WIPS 컨소시엄, 카자흐스탄 첫 수출

    ‘카자흐스탄 의료정보시스템 해외 진출 사업’ 중 ‘Web-PACS 시스템’ 우수성 평가

    부산대병원-㈜IRM-㈜WIPS 컨소시엄, 카자흐스탄 첫 수출

    부산대병원-㈜IRM-㈜WIPS 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MPK클리닉에 Web-PACS 시스템(인터넷기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처음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부산대병원이 1일 밝혔다.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을 중심으로 ㈜IRM, ㈜WIPS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총괄책임자 이호석/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부원장)을 통해 카자흐스탄 악토베 메디칼센터에서 Web-PACS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Web-PACS 시스템으로 CT, MRI 등으로 촬영된 영상 판독을 디지털화하고, 현장에서 의료진이 판독하기 어려운 경우 부산대병원에 원격으로 영상판독을 의뢰했다.특히, Web-PACS 시스템은 차세대 PACS 솔루션 도입으로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 없이 웹에서 바로 구동돼 현지에서 사용하는 PACS 시스템보다 효율성이 높아 병원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음은 물론 판독의 정확성과 신속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질을 한차원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컨소시엄 총괄책임자인 이호석교수는 2017년부터 지속된 카자흐스탄과의 의료 분야 협력을 통해 형성된 신뢰감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잠재력이 높은 해외 시장 개척에 상호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IRM(대표 최승욱)은 이번 계약은 첫 해외수출 실적으로 당사와 같은 스타트업에게 의미하는 바가 상당히 크며, 특히 보건산업진흥원 CIS지부의 지원과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과의 협업이 이번 성과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산대병원 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에 원격진료와 원격판독 등의 의료정보시스템 진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Web-PACS 시스템이란 인터넷 기반으로 구동되는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를 말하며, CT나 MRI 등으로 촬영된 의료영상을 디지털 상태로 획득저장하고 의료진들에게 전송하는 장치이며 이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장비나 영상을 판독할 수 있는 전문의가 덜 갖춰진 병원에서도 웹을 통해 영상을 전송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9/08/02
  • 부산시의사회, 교수협의회 회장단 초청 의료현안 간담회

    정기간담회 합의 및 의료현안 공유로 최선의 진료환경 구축 목표

    부산시의사회, 교수협의회 회장단 초청 의료현안 간담회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지난 7월 30일 오후7시 부산광역시의사회 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선의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의료현안 설명회 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강대식 회장의 투쟁 경과 보고 및 향후 투쟁 목표 등에 대한 설명 후, 각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회장으로부터 질문 및 기타 의견 취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강대식 회장은 바쁘신 중에 참석해 주신 교수협의회 회장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료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여러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에 각 교수협의회 회장들은 평소 의협이 개원의 입장만 대변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의사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잘못된 의료현실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협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상호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대식 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정치력 강화와 국민적 동의를 얻어 근본적인 의료개혁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 부산광역시의사회와 각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이날 간담회에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김정원 회장,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김창원 회장,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김대경 회장,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이명진 부회장 등 각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회장과 부산광역시의사회 강대식 회장, 추교용 부회장, 전진호 총무이사, 이재일 사회참여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9/08/01
  • 부산대병원,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7월 22일부터 3주간 감염예방교육을 받고 병원 외래 안내 등 보조업무

    부산대병원,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정주)은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이 유익하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학업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쉽지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활동은 사전에 희망자를 신청받아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40여 명이 원내 곳곳에 배치돼 외래 및 병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이해 △ 감염예방교육 △기본적인 CS교육 등 병원에서의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을 실시했다.힌편 부산대학교병원의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1996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하고 있다.

    2019/07/31
  • 대동병원 ‘논문 포스터 우수상’ 수상

    전국영양사학술대회서 짠맛 미각테스트 결과 분석 프로토콜 개발 성과

    대동병원 ‘논문 포스터 우수상’ 수상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 급식영양팀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영양사학술대회서 논문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국민 건강을 담은 50년! 행복한 미래를 여는 100년!이란 주제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환자를 변화시키는 영양상담 비법, 우수 영양식생활교육 사례, 비만 대사 수술 후 영양관리, 노인 영양관리 방안 등 총 36개 주제별 강의와 영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 사례 UCC 공모전, Poster Presentation 등 특별 전시회와 멘토멘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대동병원 급식영양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외래환자 대상 짠맛 미각테스트 결과 분석을 통한 영양교육 프로토콜 개발의 필요성(영양사 박지영양선혜윤영혜)이라는 주제로 논문 포스터를 발표하여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논문 발표를 위해서 급식영양팀은 지난해 12월 고혈압 주간 행사에서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콩나물국 형상의 맑은 액상으로 5단계 농도(0.08%, 0.16%, 0.31%, 0.63%, 1.25%) 시료를 통한 짠맛 강도와 선호도 조사, 소금 함유량 실물 전시, 고혈압 예방 및 홍보와, 이를 토대로 이번 논문을 통해 외래 및 입원환자 영양상담에 적용한 영양교육 프로토콜 개발 및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다.급식영양팀 박지영 팀장은 매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혈압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행사와 더불어 진행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출한 논문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30세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이 고혈압 유병 인구이며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 상승의 요소인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병원 내분비내과 이광재 과장은 2014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WHO의 권장량인 2,000mg의 1.9배 높은 3,890mg을 섭취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나트륨 과잉 섭취 시 뇌졸중, 심장질환, 위암, 고혈압, 골다공증, 만성콩팥병 등의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질병의 경각심을 지적했다.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금 대신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기 △소스는 소량만 찍어 먹기 △신선한 채소 섭취 △가공식품 영양 표시 확인하기 △싱겁게 먹기 등 식생활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019/07/31
  • 대구 ·경북의사회 총선기획단 및 의료개혁투쟁위원회 발대식

    제21대 총선 공약에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 반영하자 다짐

    대구 ·경북의사회 총선기획단 및 의료개혁투쟁위원회 발대식

    대구, 경북의사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 요구 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와 경북의사회(회장 장유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의사회관 3층 강당에서 의쟁투 및 제21대 총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 출범 이후 각 시도의사회별 총선기획단이 꾸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사회와 경북도의사회도 투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동 발대식을 열고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서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총선기획단 출범식에 참석해주신 구군의사회장 및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 의료계 지도자 여러분과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총선기획단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생각하고 행동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은 멀리서 찾아주신 경북의사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귀한 시간을 함께하는 이유는, 건강한 마음으로 진료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총선기획단을 필두로 정당보다는 정책을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병석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의장은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회장,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개인의 생각보다는 의사회의 생각으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모든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단이 열심히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호 총무이사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와 인사, 격려사, 보고사항, 토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 총선기획단 발대식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의료계 정치 역량강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선거참여로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이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 정책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보건의료정책을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함과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을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민복기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의사회는 이상호 총무이사를 간사로 하여 8개 구군의사회장과 회원 등 전체 27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의사회는 노진우 부회장을 단장, 이승현 기획이사를 간사로 하여 총 29명으로 구성했다.또한 총선기획단은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각 정당에 전달하고, 정당별 보건의료공약을 비교 분석하여 총선 관련 각종 홍보,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은 또 총선기획단 발대식에 이어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발대식도 개최했다.의료개혁 쟁취 투쟁 위원회는 투쟁이 우리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닌 향후 국민 건강권 보호와 뜻을 함께 하기 위함이다.함께 하면 희망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선정 하고, 의료개혁 쟁취 투쟁 위원회는 건강한 의료제도 정립, 모두에게 안전한 병의원, 최선의 진료보장, 기본 국민생명권 호보를 위해 향후 투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2019/07/29
  • 경북약사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 참여

    "프레아 비헤아르 지영 주민 2,585명을 대상으로 무료 투약"

    경북약사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 참여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북 5개 보건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해외 의료봉사활동에는 고영일 회장을 비롯하여 손귀옥 부회장과 유영아 총무위원장, 장영자 여약사위원장 등 7명의 단원이 참가하여 연인원 2,585명을 대상으로 무료 투약을 실시, 의료봉사활동을 펴고 돌아왔다.경북약사회와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단체가 올해로써 일곱 번째 캄보디아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펴왔는데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각 과별로 환자들의 진료와 함께 치료와 투약 등을 위해 총 75명이 참가했다.약사회는 고혈압, 당뇨, 위장, 향진균제, 영양제 등 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3일간 2,585명에게 각 5일분씩 투약했다.고영일 회장은 진료에 참여하는 의사와의 사전 협의로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3일간 많은 환자들을 투약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으며 처방전 접수부터 조제, 투약, 복약지도 등 일사분란하게 실시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전하고 특히 현지 한국어 대학생의 통역도 있었지만 현지인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해 미리 메모해 놓는 등 열정적으로 각자가 맡은 바 책무를 다했기에 환자들의 처방전 접수대기 시 번호표를 만들어 활용한 것이 혼란과 투약시간을 많이 단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원 및 회원은 다음과 같다.고영일 경북약사회장, 손귀옥 부회장, 유영하 총무위원장, 장영자 여약위원장, 김경옥(구미. 백초약국), 이소현(구미. 호수약국), 이승석 사무국장

    2019/07/26
  • 경북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사랑의 인술 펼쳐

    경북의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 프레아 비헤아르 현지 주민 2,585명 진료

    경북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사랑의 인술 펼쳐

    7월 18일23일까지 75명 봉사단원이 주립의료원에서 총 2,585명 진료초등학생 치아 불소도포 및 사무기기 전달주립의료원 시설 보강 지원 사업 및 문화교류 행사전문 진료 및 구충제영양제 지원, 돋보기각종 구호물품 전달◆ 프레아 비헤아르 지역 환자 만나기 위한 첫걸음, 출정식 개최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 봉사단은 지난 7월 18일(목) 오후 2시 30분, 대구 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7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은 이우석 봉사단장의 경과보고, 경상북도 보건단체 협의회 장유석 협의회장(경북의사회장)의 인사, 경상북도 김재광 복지건강국장의 격려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축사, 경상북도 각 보건단체장의 환송인사에 이어 의료봉사 후원금 전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상북도 보건단체 협의회 장유석 협의회장은 출정식 인사말에서 봉사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데 그 기쁨이 있으며, 우리가 가진 의료라는 재능을 캄보디아 의료소외계층에 나누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고 경상북도라는 브랜드와 뛰어난 의료 수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오는 23일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의료 봉사단은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5개 보건단체 회원과 그 가족으로 이루어진 총 75명(의료진 41명, 약사 6명, 의료기사 6명, 행정 등 지원인력 24명)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의료원에서 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13개의 진료과를 마련하여 진료를 실시했다.◆ 현지 주민 2,585명에게 전한 사랑의 인술해외 의료 봉사가 이루어진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의료원은 태국과 국경을 접하는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프레아 비헤아르주 유일의 병원이다. 같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한 결과 의료봉사 시작 전부터 많은 환자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진료 첫날 씨엠립에서 프레아 비헤아르까지 봉사단 예상 도착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진료를 손꼽아 기다리는 현지 주민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미루고 오전부터 서둘러 진료를 시작했다.진료를 실시한 3일간 각 진료과별 기본 외래 진료를 비롯해 위내시경 검사 38건, 내과 초음파 48건, 산부인과 초음파 50건(난소종양 등 발견), 당뇨로 인한 감염 괴사 및 지방종 제거 등 외과 수술 9건, 항문질환 검진 20건, 드레싱 등 기타 시술 6건, 근막동통유발점주사자극치료(TPI) 100건, 발치 및 충치 치료, 임플란트 시술 1건, 치아 불소도포 200건, 임상병리검사 240건, 침뜸 시술 등을 시행하여 사흘간 총 2,585명(1일 차 715명, 2일차 1,481명, 3일 차 389명)을 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내과 파트에서 시행한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역류성 식도염을 발견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경화, 백혈병 등을 진단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씨젠의료재단과 국내외 저소득 계층 및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분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임상병리검사를 실시하여, 평소 검사를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현지 환자들에게 검사를 해주는 등 더욱 뜻 깊은 의료봉사활동이 이뤄졌다. 검사는 생화학 검사 등의 검사와 요산, 소변검사, 말라리아 검사로 구분하였고, 검사 결과도 혈색소 4.9의 심한 빈혈을 발견해 수혈을 받게 했고, HIV 양성 등의 의미 있는 결과도 있었다. 빈혈과 간기능 이상, 고지혈증 등의 이상 소견이 예상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등 보다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의료봉사단을 찾아준 현지 환자들을 위해 노인 돋보기 처방, 구충제 및 영양제 투여, 파스와 의료물품, 어린이 문구류 등을 지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또, 올해부터는 캄보디아 통역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을 새로 실시해 해외의료봉사 시 통역활동을 지원하는 왕립프놈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중 가정형편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학생 5명을 선발해 경상북도의사회 장학금 총 1,500달러를 지급했다.한편, 출국 전 현지의 뎅기열 모기 환자 급증으로 인한 안전문제, 항공기 위탁 수화물 허용 무게 변동을 비롯해 수많은 현지 환자들이 몰리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년보다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고, 현지 환자를 비롯해 봉사단원의 응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응급구호반과 응급물품을 마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3일로서 마치는 의료봉사가 아니라 365일의 봉사를 위해캄보디아는 프놈펜 등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의료 여건이 열악해 현지인들은 스스로의 질병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지난해 7월 의료봉사 현장에 찾아온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인 호엠 시 인 씨 역시 그러했다. 의료 봉사단은 해외 의료봉사 특성상 모든 질병의 치료를 위한 약물을 준비할 수 없어 귀국 후 관련 치료약을 구해 현지로 보내어 투여를 하게 했고, 지난 2016년 현지 의사 국내 초청 연수교육을 받고 현재 주립의료원 내과의로 근무 중인 초우 포니나 씨를 통해 진료와 경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난 1년간 환자를 돌보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하루빨리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생활비를 지원하기도 했다.이번 의료봉사 현장을 다시 찾은 호엠 시 인 씨는 올해 봉사부터 새로이 실시한 임상병리검사를 통해 극적인 회복으로 정상인 수준이 되었음을 알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기에 추가적으로 진료에 보탬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초등학생 치아 불소도포 및 초등학교 사무기기 전달의료 봉사 2일 차(7월 20일)에는 인근에 위치한 프레아 비헤아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도포를 실시했다.이날 장유석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치과위생사 2명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 색연필과 어린이 칫솔을 전달하고 치아 불소도포와 칫솔질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학교 측에는 국산 레이저 프린트기 2대를 전달하여 원활한 사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상북도의 우수한 문화관광 홍보와 캄보디아 문화 교류 행사의료 봉사 1일차(7월 19일) 저녁에는 캄보디아 현지 국회의원인 수스 야라 국회의원 주최로 환영 만찬이 있었다. 그간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지역의 환자들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임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자리였다.의료봉사단은 2일 차 진료가 마무리 된 저녁에는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의료원 의사들과 왕립프놈펜대학교 한국어학과 통역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우수한 문화관광 소개와 캄보디아 이해를 위한 문화 교류 행사가 진행됐다.이에 따라 경상북도 각 지역별 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상 시청 등의 홍보와 왕립프놈펜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캄보디아 전통 무술인 룸북까따우 시범이 있었으며, 캄보디아 전통춤 공연을 함께 따라하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주립의료원 시설 보강을 위한 지원 사업주립의료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의사회서는 이비인후과용 오토스코프와 헤드라이트 장비 1세트, AED 자동제세동기, 위내시경 장비 세트를 기증했다. 또한 치과의사회 역시 진료용 체어를 지난해에 이어 추가 기증하고,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진료가 원활하게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에어컨 1대를 진료실에 추가 설치해 주었다.◆ 성공적인 의료 봉사를 마치고경상북도 보건단체 의료 봉사단은 의례적일시적인 봉사형태를 탈피하여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지역의 의료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지역민의 건강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년 캄보디아를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펴오고 있으며, 현지 위중한 환자의 국내 이송 치료, 현지 의사 국내 초청 교육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의료 수준을 끌어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금번 7번째 의료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는 캄보디아 당국과의 행정적 협의를 통해 가능했던 일로,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수스 야라 국회의원과 프라크 소반 주지사, 캄보디아 정부 관광부 한국사무소 김명철 대표 등의 현지 인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또한, 이 행사를 위하여 의사회원들은 매월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내고 있으며, 의료 봉사 단원들은 개인 휴가를 반납하고 소요 경비를 자비로 부담해 참여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7,000만 원의 현금 지원을 통하여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외에도 경북약사회를 비롯한 각 단체는 물론 제약회사 등 여러 곳에서 협조와 후원ㅇ로 성공적인 의료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2019/07/26
  • 부산시의사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의료현안 설명회’ 개최

    올바른 의료 제도 정착을 위한 의협 방침에 따라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해

    부산시의사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의료현안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지난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본회 회관2층 회의실에서 최선의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의료현안 설명회를 5회에 걸쳐 각 구군의사회별 분산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서 본회 강대식 회장은 그 동안의 투쟁 경과 보고 및 향후 투쟁 목표 등에 대한 브리핑과 본회 추교용 부회장의 제21대 국회총선기획단의 구성배경, 주요 역할 및 주요 정당별 권리(책임) 당원 가입 방법 및 의료현안 등에 대한 설명 후, 참석 회원들의 질문 및 기타 의견 취합 등 순서로 진행됐다.강대식 회장은 의쟁투 의료 현안 설명회를 통해 회원들의 대정부 투쟁에 대한 생생한 조언 등을 청취하고 향후 각 구군의사회별 반모임, 부산광역시의사회 대표자대회 등을 개최해 의협의 방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투쟁에 동참하며,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추교용 부회장 겸 부산광역시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은 올바른 의료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회원들이 국회의원 후원이나 각 정당의 권리(책임) 당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강조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설명회에 참석한 회원들 또한 투쟁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향후 투쟁 붐업 조성을 위한 집행부의 역할과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19/07/25
  • 대동병원 '2019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개최

    환자 확인과 낙상예방에 대한 직원들 다짐 공유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활동

    대동병원 '2019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개최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9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대동병원 적정관리실과 감염관리실이 주관해서 매년 개최하는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행사는 환자, 보호자 등 병원 내원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올해는 환자와 직원이 직접 참여해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활동의 이해를 돕고 인식 제고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기간 중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행사는 정확한 환자 확인과 낙상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다짐을 공유하는 환자안전 다짐나무, 항생제 남용의 피해 등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활용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항생제 남용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홍보물이 설치됐다.행사 첫날인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박경환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10여 명이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환자 인터뷰와 직원들의 상시 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0층 대강당에서 2019년 주제별 QI 활동 내용과 진행사항을 직원들이 공유하고 지속적인 QI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및 효율적인 QI 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QI 중간발표회가 있었다.대동병원 김수형 적정관리실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매년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정확한 환자 확인, 감염관리, 낙상, 투약 등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행사 첫날 경영진 점검 라운딩을 실시했으며 결과에 따른 보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병원은 환자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Speak up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Speak up 캠페인은 △정확한 환자 확인을 위해 의료진에게 이름을 말하세요 △진료과정에 대한 질문이나 걱정이 있으면 말하세요 △평소에 드시는 약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보여주세요 △의료진이 손씻기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등 안전을 위해 환자가 참여하는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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