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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령 5항 전공의 복귀명령에 불난 데 기름부은 꼴
비상계엄령 선포에 부산시의사회는 분노한다
부산시의사회는 지난 3일 늦은 밤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 즉각 하야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했다.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12월 3일 22시28분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하지만 비상계엄령은 헌법이 규정한 요건도 갖추지 못한 반헌법적인 결정이었으며 계엄법 상의 절차도 위반한 불법적인 상황이었다결국 국회 재석여야 국회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이 통과돼 155분 천하로 끝나고 말았다.그러나 국민들에게 한밤의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 없는 엄청난 상처를 안긴 사건이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군대를 동원한 친위 쿠데타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저질렀다는 것은 실로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특히 비상계엄 포고령 5항의 '전공의를 비롯해파업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에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라는 얼토당토않은 소리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이미 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는 무엇이고 파업한 의사 한 명 없는 상황에서 복귀 명령은 또 왠말인가? 또한 계엄법에 의한 처단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박정희 시해 사건 이래 45년만에 일어난 비상계엄령 발표 사건으로, 하필이면 대통령 자신이 저질러 놓은 의대증원으로 인한 의료대란의 후유증을 포고령 문항으로 콕집어 발표하니 의사회의 반발은 당연지사 아니겠는가? 1,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2. 국회는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열 대통령과 그 공모자들의 수사를 위한 특검법을 즉시 발의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3. 윤석열 정부의 의료농단 정책들을 즉시 철회하라.
경주 지역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목도리 제공|| 혈압·혈당 체크와 건강상담 진행도
경북의사회 '정담은 급식 나눔'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의사회와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회장 겸 대표이사 이길호)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2024 정담은 급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한 사업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혈압 및 혈당 체크와 건강상담은 물론 이틀 동안 3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를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점심 나누기 행사는 경상북도의사회에서 이길호 회장과 정유선정주호 부회장, 곽동윤 기획이사, 김진용 법제이사, 황삼성 정보이사가 경주시의사회에서 정동우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김재왕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과 경주시보건소 진병철 소장 등이 참가해 직접 배식을 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길호 회장은 오늘 경주 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갑자기 추워져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스러운데 건강상담도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을 맞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새 물결·새 변화·새 도약'위한 행동방향 제시
금병미 대구시약회장 후보 "회원 권익 보호에 최우선"
제17대 대구시약사회장에 출마한 금병미 후보(62영남대) 현 대구시약부회장은 편안한 약사, 단합된 약사, 안정된 약국, 하나된 약사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공약히고 '새 물결, 새 변화, 새 도약'을 위한 행동방향을 제시했다.현제 단독후보인금병미 부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면서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경영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약사의 전문성을 지키면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회원화합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금 후보는 앞으로 대구시약사회는 새 물결, 새 변화, 새 도약을 통해 회원 모두가 행복한 약사회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하고 현재 가장 큰 현안인 한약사 문제해결이 이뤄져야 한다며, 약사, 한약사, 업무범위에 따라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을 취급토록 한계를 둬 이를 어길시 처벌조항을 신설하고, 약사한약사 교차고용금지 등 약사법 개정을 위해 대약을 중심으로 약사회가 단결된 힘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또 비대면 진료에 따른 배달문제와 플랫폼들의 불법운영 근절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약국을 순회방문을 통해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회원님들의 고충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기필코 품절약 균등 공급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하는 다하겠으며, 대관업무 및 관련 협의체 등에도 힘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약바로쓰기운동, 다제약물봉사, 여약사 사회공헌사업 등 약사의 전문성을 지키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DPSL 활성화와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난매불법약국 조치, 관계기관과의 유대강화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약국정기점검 단축 협의, 청년약사 임원등용, 병원공직약사의 처우개선 등에도 힘써나갈 것이라고 했다.금병미후보는 끝으로 대구시약사회를 훌륭하게 기틀을 잡아준 역대 회장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편안한 약사, 안정된 약국, 하나되는 약사회,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더 발전된 약사회, 도약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농단으로 전공의 이탈과 의료체계 붕괴 심각
부산시의사회 2024학술대회 개최
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과 펄룸에서 '2024년 제49회 부산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의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디.본 행사는 오후2시부터 등록 및 부스 사진미술작품 전시회 관람을 시작으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부 학술강연(좌장 김양원 부회장)은 서경원 학술이사의 사회로, 펄룸에서 열린 학술강연(좌장 박종남 대의원회 부의장)은 류규원 정보통신이사 사회를 맡아 ▲'조선의 의원은 어떻게 한국의 의사가 되었는가?'- 김택중 교수(인제대학교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병원의 감염관리'- 이수진 교수(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의 강연 등 두개의 필수평점 강의는 크리스탈볼룸과 펄룸을 연동하여 진행하였으며, 이어서 크리스탈볼룸에서는 ▲'The latest update in prevention of Herpes Zoste'- 박은주 교수(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일타강사가 콕 집어주는 정형외과 약물 선택 요령'- 박대현 교수(인제대부산백병원 정형외과)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치매 진료의 꿀팁'- 이호원 교수(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의 강연이 있었고, 펄룸에서는 ▲'환자안전의 이해와 1차 의료에서의 환자안전사건'- 이재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배뇨장애의 약물치료 핵심정리, 그리고 금단의 영역'- 이기수 교수(동아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여성 갱년기 잘 극복하기'- 이태화 교수(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산부인과)의 강연이 있었다.제39대 집행부의 2024년도 주요 행사 개최에 대한 영상 시청이 있은 후, 김기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개회식에서 김태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의료농단으로 인한 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들과 학생들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막으면서 다시 발전시킬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14만 의사회원들의 집단지성을 발휘 해주시기를 당부하고, 현 의료위기의 근원은 의대정원 증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의료시스템의 문제인 만큼 2025년 의대정원에 대한 정부의 입장변화를 강력히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대식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본회 박연 대의원회 의장,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 축사가 있었다.이어 김태진 회장은 부산시의사회 제43회 의학대상 학술상과 사회봉사상 시상 및 본회 의과대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와, 의학대상 학술상은 최재환 교수(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경과)와 이호섭 교수(고신대학교복음병원 혈액종양내과)가, 의학대상 사회봉사상은 진상화 과장(부산의료원 외과)이 수상했다.김태진 회장은 뜻하지 않은 사태로 학업을 중단하고,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힌 후배 학생들을 격려하고, 총 33명의 의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제3부 저녁만찬, 공연 및 경품추첨은 임현수 공보이사의 사회로 저녁만찬 및 닥터스심포닉밴드, 부산의사합창단의 공연이 있은 후, 푸짐한 경품추첨을 끝으로 '2024년도 제49회 부산광역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부산광역시 의사의 날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이날 김태진 회장과 박연 대의원회 의장, 정홍경 의협 고문 및 본회 명예회장, 김규택, 최성호, 전수일 본회 고문, 박희두 의협 고문 및 본회 고문, 김익모 본회 고문, 김경수, 이원우 의협 및 본회 고문, 양만석, 이무화, 강병구 본회 고문 등 1200여명의 회원과 강대식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박남희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장, 주춘희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상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조세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 지역심사위원장, 구인회 부산의사신협 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동·경주·경산·구미 4개 권역별로 성황리 마무리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가 경상북도 4개 권역에서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는 경상북도가 지난 5월 '저출생과의 전쟁 현장 토론회'에서 경북형 임신 준비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건의해 마련되면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사회가 함께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의료전문가 단체인 경상북도의사회가 참여해 임신과 출산, 난임 극복, 육아에 대해 실질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과 공유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초보 부모, 난임부부, 손주를 돌보는 어르신 등을 참석 대상으로4개 권역별로 150여명 이상의 많은 시도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이길호 회장은 저출생은 경제적인 이유, 주거문제 등 여러 사회적인 요인이 크지만 저출생의 의학적인 이유인 난임, 불임, 육아 등의 문제는 전문가인 의사로서, 시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지난달 10월 16일 경북 북부권역인 안동에서 처음 개최된 토크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는 경북 동부권역인 경주에서10월 30일 경주시주민건강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산부인과 전문의 주태림 교수(동국대학교경주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조승만 교수(동국대학교경주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동진 교수(동국대학교경주병원), 경상북도 저출생여성정책실 최은정 실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경상북도의사회 법제이사 김진용 원장(김진용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세 번째는 경북 남부권역인 경산에서 지난 11월 6일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는 산부인과 전문의 박일영 원장(경산산부인과의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종영 원장(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내과 전문의 정다은 과장(경산중앙병원), 경상북도 저출생여성정책실 최은정 실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이사 이준영 부원장(경산중앙병원)이 패널로 참여했다.마지막으로 경북 서부권역인 구미에서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산부인과 전문의 공두식 교수(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미선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임화수 원장(우성비뇨기과의원), 내과 전문의 겸 구미시의사회 이상훈 회장(대한내과의원), 경상북도 저출생여성정책실 최은정 실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겸 경상북도의사회 저출생대책위원회 김대영 위원장(김대영비뇨기과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한일 양국 의료제도·진료경험 공유 등 친목 다져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해외교류사업일환으로 일본 킨키대학 히가시오사카 대학에서 개최되는 한일국제학술대회(치매), 고베시의사회 간담회(필수의료기피 현상과 그에 따른 문제점), 효고현보험의협회 간담회(의료현안과 수련제도), 오사카총영사관 방문(한일간 우호협력 증진의 필요성), 고베아사히병원 방문(업무협약체결) 등 을 진행 하고, 2026년에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도 홍보 했다.1일차 오전 10시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대구시의사회 방문단은 재일한국의사회 김수량 부회장의 따뜻한 환영 속에 오후 3시, 킨키대학 히가시오사카 대학에서 재일한국의사회, 한일국제학술학회가 공동개최하는 인지증(치매)의 한일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일본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100여 명의 청중이 자리한 '한일 심포지움'에는 한국측에서 계명대학교 신경과 이현아 교수의 '치매 관련한 한국의 치료', 대구보건대학교 김영근 교수의 '치매 관련한 작업치료'를 발표했고 일본측에서는 도쿄 북 의료센터 뇌신경내과 임쿠미 교수의 '일본의 치매치료'를, 오카야마 현립대학 보건복지학부 조민정 교수가 '일본에서의 치매 케어의 현재 상황'을 발표했고, 이어 청중들의 질문과 답변이 있었으며, 연자 상호간의 토론도 이어졌다.세미나가 끝난 후 임쿠미 교수는 경북대학교 이종목 교수와 현 한국의 의대증원 사태와 양국의 수련제도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외국의료진의 시각으로 봤을 때 2천명 증원은 갑작스럽고 과다한 증원이며 무리한 정책이라는 의견을 같이했다.이어서 저녁에는 킨다이대학 라운지에서 재일한국의사회와 한일국제학술학회 주최로 만찬이 개최된 가운데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과 해외교류협력단 홍성권 수석고문은 재일한국의사회 이광희 회장과 김수량 부회장에게 재일한국인의 건강증진과 대구광역시의사회와의 교류사업의 공로에 대한 감사장과 선물을 수여하는 한편 한일교류학회 박 일 회장과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고베시로 이동한 대구시의사회 방문단은 재일동포 의사들이 설립한 고베아사히병원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 김수량 이사장과 김수기 병원장 및 다수의 재일교포 3세 의사들이 참석해한일간의 의학정보를 나누는 등 친교를 다졌다.특히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은 지속적인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대구광역시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아사히병원 의료진을 초청하였고 아사히병원측은 참석을 약속했다.일본방문 2일차 일정은 오전에 고베시의사회와 간담회가 열고 양국의 의료제도와 진료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으며, 한국측에서는 계명대학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현 의료 사태의 가장 큰 현안인 필수의료기피 현상과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고, 고베시의사회에서는 치매 관련 고베시 정책을 발표하는 등 양국의 발표가 끝난 후 1시간 가량 발표내용과 의료현안에 대한 토론이 있엇다.이어 오후에는 효고현보험의협회와의 세미나가 개최되어 한국의 의료현안과 수련제도에 대한 계명대학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의 발표가 있었고 곧이어 일본측 발표가 있었으며, 효고현보험의협회는 올해 초 대구에 방문한 적이 있어 현 사태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이에 따른 일본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기도 했다.일본측 발표 내용을 요약을 하자면, 한국의 현 사태의 근본적 해결책은 금전적 보상이 충분히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첫째이고, 둘째는 더 이상 사명감에 기대해서 젊은 의사에게 일을 맡길 수는 없다는 내용이었다. 아울러, 한국정부가 이렇게도 책임 못 질 의료 정책을 저지르는 이유는 대통령 5년 단임제 때문에 장기적 정책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필수의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양국 수련제도의 차이점 등 다양한 내용을 서로 주고받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다.3일차 셋째 날은 일정상 두 팀으로 나눠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민복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팀은 오사카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재외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중인 오사카총영사관의 노고를 위로했다.이와 함께 간담회 자리에서는 민복기 회장은 전날 개최된 재일한국의사회 주최의 심포지엄의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재일한국의사회를 포함하여 일본 의료계와의 민간교류사업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하고, 진창수 총영사관은 저출산 고령화를 비롯한 한일 양국의 공통과제 대응을 위해 정부는 물론 지자체, 민간 등 각계각층에서의 구체적인 우호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민간외교의 일환으로 대구시의사회의 해외교류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인 사업진행을 부탁했다.이상호 수석 부회장과 나머지 방일팀은 고베아사히병원을 방문였다. MTI, CT등 검사실, 수술실, 진료실 및 병실을 참관하고, 한일 양국 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수석 부회장은 민복기 회장을 대신해 고베아사히병원 김수기 병원장과 우호협정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사업을 논의했다.특히 고베아사히병원은 창립 당시부터 재일동포의 보건의료지원을 염두에 두고 운영되어 온 만큼, 대구광역시의사회는 향후 다양한 형태의 교류와 지원을 다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대구시의사회는 이번 일본 방문 일정 동안 해외교류사업외에도 대구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6년 8월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 하기도 했다.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등 1000여명에게 따뜻한 저녁식사 대접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6일교보생명 대구FP본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공동으로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대구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맞은편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부터 건강상담 접수를 시작으로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및 당뇨검사와 내과, 외과, 피부과, 신경과, 영상의학과에 등 각 과별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행복한 밥상 행사를 시작하고 교보생명 대구FP본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1000여명의 시민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대구시의사회는 2007년 7월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및 심삼도 의료봉사단장, 각 구군의사회장과 임원, 교보생명 대구FP본부 김중호 본부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진료에서의 실제 유용한 최신의학지견 등 다양한 학술연제 발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건호)는 지난 27일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제2대강당 및 소강당에서 '당뇨와 당뇨병성 신질환의 관리' 등 실제 진료에 유용한 최신의학지견을 주제로 한 추계학술대회와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제2대강당과 소강당으로 나눠 개최된 추계한술대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윤정 총괄학술이사(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의 사회로 '당뇨와 당뇨병성 신질환의 관리,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최연경 교수(경북의대 내분비내과)를 비롯한 의대교수진들이 연사로 나와 △갑상선기능 이상의 접근과 치료 업데이트 △식도염, 위궤양 소화기 약물 슬기롭게 처방하기 △코로나 재유행과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의 접근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이어 △비만 약물치료의 현재와 미래 △손발톱진균증(Onychomycosis) △알쏭달쏭 검진 혈액검사 이상소견 해석하기 △일차진료에서 가능한 화상처치와 흔한 상처치료의 노하우 △혈뇨와 신기능 저하에 대한 접근 △2형당뇨병에서 신장기능 보호 약물 선택, 일차진료에서 항혈전제와 NOAC의 올바른 활용전략 △골밀도검사 정확히 해석하고 골다공증 치료하기, 등 실제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질병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술연제가 발표돼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건호 회장의 이날 인사말에서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석해주시어 성황을 이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질환과 만성질환의 최신지견 등 실제 진료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명 강의를 해 주실 연자님들을 모셨다며,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 선생님들과의 교류 및 토론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 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추계학술대회에 이어서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된 제33차 정기총회는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동희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먼저 이건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대한가정의학회 강재헌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고, 전임 이동욱 회장에게 공로상 수여가 있은 후 감사보고와 주요회무보고, 일반회계 결산안 9270만원과 특별회계 결산안 9315만원을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집행부에서 상정한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일반회계 예산안 4984만원과 특별회계 예산안 1억1457만원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명예회장·고문단·임원 참석 의료현안 논의|| '의료계 현실 빠른 해결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제39회 경북·전북 의사회 친선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와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정경호)는지난 19일〜20일 양일 간 대구광역시 및 경북경산에서 제39회 친선행사를 개최하고 양도 의사회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편 현 의료사태에 대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첫째 날 진행된 친선행사 개회식에는 이길호 경북의사회장, 도황 대의원회의장을 비롯한 고문단과 집행부 및 임원, 시군 의사회장 등 50여명과 전북의사회에서 정경호 회장과, 명예회장, 고문단, 집행부 임원, 시군 의사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으로 임현택 의협회장과 채동영 홍보이사, 민복기 대구시회장, 동국의대 이관 학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쪽과 서쪽에 있는 우리가 어느새 서로의 삶에 녹아들어 힘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며, 지금처럼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누구보다 단합하고 뭉쳐야하기에 오늘 이 자리가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모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는 정부에 맞서면 전북의사회와 경북의사회는 함께 연대하여 같은 길을 걸어갈 것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의료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봉에 서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정경호 회장은 답사를 통해 친선행사를 위해 준비를 해주신 경북의사회 이길호 회장님과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의료1박 2일간 양도 의료현안을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의협 임현택 회장으로부터 친선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는 축사가 있었다.특히 이날은 작금의 참담한 의료계 현실에 대해 '한국의료 정상화'와 '국민 건강 수호'를 기치로 걸고 빠른 해결을 요구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모든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의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중단과 죽어가는 국민들이 다시 응급실과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응급실이 정상 운영 중이라는 거짓말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외쳤다.친선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만찬과 더불어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도황 등 주요내빈들의 건배 제의로 화합을 다지고, '동무생각'이라는 노래 가사에 나오는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등 대구 근대문화골목 밤마실 투어를 진행하면서 양도 의사회 간의 우의를 다졌다.이튿날에는 경상북도 경산의 갓바위 소원길 산행과 선본사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무르익기 시작한 가을단풍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찬을 겸한 환송 행사는 기념품 교환과 환송사를 끝으로 친선 행사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전북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나눴다.전북경북의사회 친선 행사는 1987년, 당시 경상북도의사회 오삼달 회장과 전라북도의사회 김병주 회장이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두 의사회가 자매결연을 하기로 뜻을 모으고 친선을 교류하는 행사를 연 후,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선 교류, 의료 현안 논의를 위해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는 형식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안동의료원에서 예비부부, 초보 엄마‧아빠, 난임부부 등 150명 참석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16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초보 엄마아빠, 난임부부, 손주를 돌보는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학술강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비뇨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도청 정책 담당자를 패널로한 토크콘서트는 식전행사로 참가자들과 신나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의사회 이길호 회장의 인사말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 안성렬 본부장 및 안동시보건소 김남주 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전문의가 전하는 특별한 학술강연으로는 경상북도안동의료원 난임센터장 겸 산부인과 양회생 과장이 임신과 출산, 난임과 관련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으며 즉흥적으로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됐다.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참여한 패널이어서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양회생 과장(경상북도안동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기호 과장(경상북도안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종우 과장(안동성소병원), 경상북도 저출생여성정책실 최은정 실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겸 경상북도의사회 저출생대책위원회 김대영 위원장(김대영비뇨기과의원)이 패널로 참여해 진행했다.특히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들이 난임 극복부터 임신출산, 현명한 육아까지 단계별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임신 중 영양 관리, 출산 후 우울증 예방, 아이의 연령별 성장 발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열린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는 경상북도가 지난 5월 저출생과 전쟁 현장 토론회에서 '경북형 임신 준비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을 건의해 마련되면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사회가 함께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안동시를 시발점으로 오는 30일 경주시주민건강지원센터, 11월 6일 경산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11월 20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이길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저출생은 경제적인 이유, 주거문제 등 여러 사회적인 요인이 크지만 저출생의 의학적인 이유인 난임, 불임, 육아 등의 문제는 전문가인 의사로서, 시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오늘 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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