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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제일병원, ‘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산부’ 발간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 배포 계획

    제일병원, ‘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산부’ 발간

    심장병, 천식, 당뇨병, 고혈압, 류마티즘관절염 등 난치성 만성질환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임신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책 ‘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신부’가 발간됐다.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센터장 한정열, 제일병원 산부인과)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제작한‘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신부’는 각종 난치성 만성질환으로 인해 임신을 지연시키고 있는 예비임신부들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실제 출산 사례를 바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신부’에는 임신 중 사용되는 약물의 기형 유발성에 대한 정보와 약물별 위험도 및 상담방법은 물론 ▲면역질환(베체트병, 류마티즘관절염, 루프스) ▲신경정신질환(간질, 공황장애, 우울증) ▲심혈관질환(고혈압, 심장질환) ▲호흡기질환(천식, 결핵) ▲내분비질환(당뇨, 갑상선질환) ▲피부질환(여드름, 건선)의 치료와 임신, 출산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담겨있다.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는 ‘만성질환을 앓는 예비임신부’ 책자를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에 무료로 배포해 임신을 망설이고 있는 예비임신부들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은 “만성질환 자체가 기형아, 조산, 저체중, 지능저하와 관련 될 수 있고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또한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태아에 안전한 약물을 선택하고 임신 중 질환관리가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면 누구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센터장은 또 “만성질환으로 임신을 미루는 가임기 여성이 있다면 약물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임신에 나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책자 수령을 원하는 병의원 및 보건소는 제일병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홈페이지(www.mothersafe.or.kr)나 상담전화(1588-7309)로 문의하면 된다.

    2012/11/16
  • 소소한 일상 속 한줄기 위안

    서울대병원 정준기 교수

    소소한 일상 속 한줄기 위안

    핵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정준기 교수(핵의학과), 그가 걸어온 인생을 되짚어보며 이 시대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힐링과 위안의 메시지를 선물한다.저자는 몸집이 작고 유약했던 학창시절부터 의사가 되어 지금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수수하고 재미있게 풀어 독자들에게 특별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그는 무수히 많은 경험이 현재의 본인을 만들어 주었음을 알기에 과거의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소소한 일상 속 한줄기 위안’ 에서는 이런 그의 따뜻한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우리 삶의 좌절과 소소한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정준기 교수가 말하는 본문 속 위안의 대상은 ‘추억’ 으로 각각 다른 추억의 조각들을 묶어 독자들에게 위안을 안겨준다.1장 ‘추억, 내 앞에 서다’ 에서는 어린 시절 함께했던 죽마고우와의 일화부터, 날카로운 첫 키스의 기억까지 꺼내어 추억과 마주섰다. 2장 ‘인연, 아, 그리움이여’ 에서는 그 동안 살아오며 만났던 이들과의 인연에 대해 정리했다. 3장 ‘인생, 어느새 사랑이어라’ 에서는 정준기 교수가 그동안 책을 읽거나 경험하며 느낀 사랑에 대한 단상, 또 스승님에 대한 제자로서의 사랑을 글로 적었다. 4장 ‘의학, 그 짐을 지다’ 에서는 의학도가 되어 의사로서 성장해 나가는 과정, 의사를 하면서 겪은 경험담을 엮었다. 5장 ‘여행, 삶의 숨을 고르다’ 에서는 여러 나라를 여행한 뒤 느낀 점과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엮었다.정준기 교수는 “지난날의 실수와 좌절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믿는다. 인상 살이의 고통이 큰 만큼, 생명의 환희도 더 크다.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기 때문이다. 좌절로 괴로운 만큼 성공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이 글이 삶에 지친 여러분에게 한줄기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 말했다.출판사: 도서출판 지누가격: 15,000원페이지: 275페이지

    2012/11/13
  •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서울대 암연구소 소속 교수진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이 책은 한국인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암과 심혈관질환, 비만이나 당뇨병을 포함해 대사증후군, 간질환 등의 주요 질환은 물론이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척추측만증, 아토피 피부염, 만성피로, 천식, 오십견, 불안증, 어지럼증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을 선별해 수록했다.그리고 이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무슨 운동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평소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예방법만을 소개한다는 것이며, 이는 이미 출판된 비슷한 주제의 수많은 책들과 차이가 있다. 물론 의학적 근거라는 것이 후속 연구에 의해 부정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지만, 이 책은 최소한 현재의 의학적 지식에 바탕을 둔 사실들만 조언해준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을 포함해 약학, 영양학, 체육학, 사회학 등 학계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가 감수했다.

    2012/11/08
  • 핑크 히말라야

    한국유방암환우회합창단

    핑크 히말라야

    유방암을 겪었거나 투병중인 9명의 여인들이 그녀들을 치료해준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 노동영 박사와 함께 히말라야에 올랐다. 히말라야에 오르며 느끼고 겪은 아주 사소한 것들은 그녀들이 거쳐 온 투병, 그리고 인생의 질곡과도 비슷하다. 암을 이겨내듯 히말라야에 오른 그녀들은 삶이, 혹은 히말라야에 오르며 느꼈던 모든 것들을 이 책에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어느 날 갑자기 유방암 통보를 받고 죽음과 가까이 살던 아줌마들이 네팔의 히말라야에 오른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인생의 고비를 맞은 그녀들은 히말라야에 오르며 느낀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통해 지나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에 작가로 참여한 9명은 모두 유방암을 겪으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환우들이다. 하지만 남들보다 먼저 인생의 고비를 겪은 사람으로서의 충고도, 구구절절 힘든 투병생활을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히말라야 등반에 대한 노하우 역시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자신들의 인생과 투병을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고 있는지와 그 과정을 통해 얻은 인생의 교훈은 어떤 것이지를 담담하게 그러나 경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유방암 환우들뿐만이 아니라 지금 인생이라는 거대한 산에 숨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힘든 시기를 걸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희망의 메시지이자 감동이 될 것이다. 그녀들이 히말라야를 넘어 값진 깨달음을 선물로 받은 것처럼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고비를 넘을 힘과 용기를 전해주고자 한다.

    2012/11/05
  • '얼굴뼈 수술만 7000건'…양악수술 책 나왔다

    건국대병원 치과 김재승 교수, '양악수술의 두 얼굴 만족과 불만족' 펴내

    '얼굴뼈 수술만 7000건'…양악수술 책 나왔다

    건국대병원 치과 김재승 교수가 ‘양악수술의 두 얼굴 만족과 불만족’이란 책을 펴냈다.이 책은 얼굴 특징별 양악수술법은 물론 양악수술과 함께 진행하는 치열교정, 양악수술의 합병증과 부작용 등에 대해 상세히 담았다. 특히 어려운 의학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통해 설명한다.건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과장인 김 교수는 지금까지 얼굴뼈 수술만 7000건 이상 집도했다. 1999년에는 턱교정 수술 분야에서 ‘명의가 추천하는 명의’로 추천되기도 했다.김 교수는 “20여 년간 양악수술을 집도하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심하는가를 함께 느꼈다”며 “책을 통해 양악수술의 드라마틱한 결과뿐 아니라 후유증이나 불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모두 알고 수술을 결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집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월8일 오후 7~9시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출판강연회도 열린다. 총 3파트로 양악수술의 기대와 만족 그리고 불만족, 양악수술의 테크니컬 디자인, 일반교정 종료 후 선택하는 양악수술이 주제다.

    2012/10/31
  • 건강한 갑상선 만들기

    서울아산병원 갑상선 진료팀이 전하는 갑상선 질환 완치를 위한 안내서

    건강한 갑상선 만들기

    국내 100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갑상선 질환, 그 궁금증을 해결한다!최근 10년 사이 갑상선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갑상선 질환 환자들의 완치를 위한 안내서인 ‘건강한 갑상선 만들기’가 최근 출간됐다. 갑성선 질환 명의로 잘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아산병원 갑상선 진료팀이 오랜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었다. 송영기 교수는 20여 년 전부터 진료실에서 환자들의 궁금증에 답을 주기 위해 적은 원고들을 모아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또한 함께 책을 쓰게 된 서울아산병원 갑상선 진료팀의 의료진들도 갑상선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료실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내용을 의학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갑상선 질환은 그 빈도가 전체 인구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최소 100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간 갑상선암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이미 이 병을 앓고 있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금전적 손실을 보기도 한다.또 인터넷의 발전으로 건강에 대한 각종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중에는 부정확하거나 정확하더라도 실제 본인의 질병과는 관계가 없거나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정보도 많다. 오히려 이런 정보의 홍수로 인해 본인에게 꼭 맞는 정보를 찾아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주는 것은 갑상선 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의 책임이기도 하다. 이에 이 책을 통해 갑상선 질환 환자들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새로운 진단방법과 치료방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2012/10/30
  •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발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발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국내 주요 연구개발 중심형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를 발간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온라인 판으로 총 350페이지 분량이다.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 환경과 경영환경 및 혁신성과와 혁신활동현황이 각종 통계지표와 함께 세부적으로 수록돼 있다. 특히 그동안의 신약, 개량신약 등 각종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인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한 각종정보를 비롯해 해외기술 수출 등 글로벌시장 진출현황 등이 총 망라돼 있다.아울러 주요 연구개발 중심형 제약기업별 정보도 별도 디렉토리화해 수록함으로써 기업별 혁신활동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2012/10/26
  • [신간]암환자 식사요령

    [신간]암환자 식사요령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박시영)은 전문적인 암환자 영양관리를 위해 ‘암환자 식사요령’을 출간했다.NCI(미국국립암센터)에서 발간한 ‘Eating Hints(2011)’를 일산백병원 영양부에서 번역한 것으로 암환자를 위한 식사요령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영양관리 방법이 자세히 기술돼 있어, 영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암환자 및 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병원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일산백병원 영양부는 다빈도 암 7종(위암, 식도암, 유방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간암)의 영양관리와 항암약물치료시 영양관리, 방사선치료시 영양관리(2종) 총 9종의 암환자안내리플렛도 함께 제작하여 내원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암환자 식사요령’은 일산백병원 홈페이지(www.paik.ac.kr/ ilsan)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12/10/17
  • [신간] 아름다운 동행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

    [신간] 아름다운 동행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에서는 간호사들의 봉사활동 체험문과 환우와의 소중한 인연이 담겨있는 공감간호수기문들을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공감간호 실천’이라는 간호부 비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발간된 것으로 현재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간호부장 임성자 수녀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간호사와 환우 그리고 간호사 자신 사이에 인간적인 공감의 다리가 있음을 볼 수 있다”며 “또한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자화상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2/10/09
  • [신간]뼈 종양 임상 증례집

    원자력병원 전대근 과장, 골종양 임상 사례 종합·분석한 교과서 발간

    [신간]뼈 종양 임상 증례집

    골종양의 진단과 치료, 합병증, 치료 결과 등의 임상 사례를 종합 분석한 영문판 서적이 출간됐다.골종양(bone tumor)이란 뼈에 발생하는 종양을 일컬으며,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뼈 암)으로 구분된다. 골종양은 매우 다양한 진단명, 방사선 소견및 상대적으로 낮은 발병률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진단 과 효율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골종양과 관련된 기존 교과서는 진단 또는 수술 과정만 기술 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례는 전형적인 유형만을 예시해 임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환자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지적돼 왔다.원자력병원 정형외과 전대근 과장이 집필한 「Pathfinder of bone tumor」는 지난 20년간의 치료 경험을 집대성하여 약 1000여 명의 양성 및 악성 골 종양 환자의 진단, 치료, 합병증 등을 3000장에 달하는 증례 사진으로 정리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정확한 진단 및 구체적인 치료계획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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