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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대구수성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박소영 현 부회장 선출

    제41회 정기총회 개최, 김혜경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추대

    대구수성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박소영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수성구약사회(회장 유병선)는 지난 18일 오후7시 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소영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김혜경 전회장을 추대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이한길 시약 총회의장, 금병미 시약감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김명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김준규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이날 총회는 먼저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은 코로나로 인해 구청 관계자가 참석하지 못해 차후 수성구청을 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이날 유병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3년간의 회장 직무를 마치는 날이라며, 그 동안 저를 도와 협조해 주신 임원 및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우리 약업환경이 과거에 비해 너무나도 많이 나빠졌다. 그러나 불평만 하며 지낼 수는 없다. 시대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생각을 변화시키고 현재의 상황에 맞춰 나아갈 때 새 시대와 함께 생존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유 회장은 이어 약사를 향해 이익집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과 가까이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늘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어야만 우리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총회는 2부 본회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와 5,817만 여원의 2021년도 세입 결산안 중 1,848만 여원을 지출한 나머지 3,968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결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새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는 신임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확정하기로 했다.회장 및 임원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박소영(고산연합약국)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김혜경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부의장에는 이상흥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총회는 또 박소영 회장이 지명한 김한영 7반 반장을 신임 총무이사로 인준하고, 감사에는 유병선 직전 회장과 조미경 자문위원을 새 감사로 선출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 : 송정한(시지광장약국)▲ 회장 표창장 : 김한영(한영약국)▲ 공로패 : 이해태(장수약국)

    2022/01/21
  • 경북의사회, 2022년  신년인사회 개최

    이우석 회장 "2022년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통하는 의사회 되도록 노력할 것"

    경북의사회, 2022년 신년인사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이우석)는 13일 오후 7시 30분, 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인년을 맞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희망찬 출발을 위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우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대의원회 장유석 의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김재왕 의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신년인사를 하고 떡케익 절단식과 새해덕담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있은 회의에서는 2022년 주요 사업계획에 따른 일정 수립과 창립기념식 및 정기대의원총회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 대비 대책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당국과 의견 교환을 하기로 했다.이우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마주 잡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손의 온기가 그리운 격변의 시간이 오늘도 지나고 있다며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자주 소통하고 만나는 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또한 무엇보다 우리 경상북도의사회 회원들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건강해야 우리 곁의 환자를 돌볼 수 있다며 우리 모두 행복한 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장유석 의장은 어떤 일이든 강한 의지를 갖고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라는 사자성어가 있다며 올 한해도 우리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여 앞으로 나아간다면, 진료실에서 편안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9
  • 대구파티마병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영양집중지원 인증 획득

    대구파티마병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영양집중지원 인증 획득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이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실시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에서 실시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은 영양집중지원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NST 인증사업 인증평가 심사항목에 관한 모든 규정을 만족하여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소속의 영양집중지원팀이 표준화된 양질의 활동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인증유효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대구파티마병원의 영양집중지원팀(NST: Nutrition Support Team)은 정맥영양 및 경장영양을 공급받는 환자에게 적절한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영양 공급 방법을 제시하여 환자의 영양 상태를 호전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질병의 조속한 회복 및 합병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1/19
  • 대구서구약사회 신임회장에 황인석 현 총무이사 선출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김태일 총회의장 유임

    대구서구약사회 신임회장에 황인석 현 총무이사 선출

    대구시서구약사회(회장 이승재)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황인석 현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총회는 또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에 따라 황인석(유명약국)회장 선출과 함께 부회장과 상임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한데 이어 김태일 총회의장을 그대로 유임시키고, 권혁자 정책자문단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신현희 감사를 유임시키고, 박선윤 정책자문위원을 새 감사로 선출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의 참석과 김상훈 지역구 국회의원, 이희숙 보건소장, 이한길 시약총회의장, 금병미 총회부의장 등 대외 내빈이 다수 참석한가운데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은 후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증서를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이승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구약사회장을 맡은 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안타깝고 힘들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로 등장한 플랫폼 업체들로 인해 조제약 배달문제가 대두되고 보건의료의 근간을 뒤흔들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한약사 문제와 일반약 난매 문제, 계명재단 불법약국 개설 문제 등 대내외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 같이 쉽지가 않다라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 회원들도 역량을 강화하여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일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고, 4650만 여원의 세입 중 2,830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822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과 6,840만 여원의 장학기금 운용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로 넘겼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패 - 양성원(백세약국)▲ 서구청장 표창패 - 권원규(새솔약국), 배초자(큰사랑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민선희(효성약국), 김응진(해오름약국)▲ 회장 감사패 - 이재웅(서부경찰서), 이현훈(경동사)▲ 회장 표창패 - 이승연(튼튼약국)

    2022/01/18
  • 대구남구약사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정재훈 현 총무이사 선출, 총회의장 직전회장 이영대 씨

    대구남구약사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약사회(회장 이영대)는 지난 14일 시약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2년도 제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정재훈 현 총무이사를 선출하고 이영대 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추대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총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정재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윤애란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영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하루 빨리 팬데믹이 종식되어 예전과 같은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오늘 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게 된다며, 회원님들은 앞으로도 남구약사회에 변함없는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약국가의 어려운 현안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어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1년도 세입총액 3,725만여원 중 1,206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2,519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 승인받기로 했다.이날 총회는 또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로 차기 집행부 선출에 들어가 현 정재훈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 하고, 이영대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이인숙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감사에는 윤애란 총회의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김문영 감사를 유임하는 한편 부회장 및 상임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 선임토록 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 - 김선홍(남문약국)▲ 회장 표창 - 예수경(다온약국)

    2022/01/18
  • 대구북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유도균 현 부회장 선출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총회의장에 김태형 전 회장 추대

    대구북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유도균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북구약사회(회장 강미숙)는 지난 13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2022년도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도회준 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유도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강미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 전 떨리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었는데 어느덧 정점이 눈앞에 와 있다.며 예고도 없이 찾아온 팬데믹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돌이켜 보면 우리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 3년 간 저와 함께 수고해주신 총무님과 최일선에서 수고해주신 반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임기동안 같이해준 임원진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이제 평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지난날 북구약사회장 이었음을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제 소임을 충실히 다 해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금병미 총회의장의 회의진행으로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5,780만 여원의 세입결산 중 2,340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3,437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854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겨 승인받도록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이어진 차기 집행부 선출에서는 도회준(우리들약국)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는 김태형 현 감사를, 부의장에는 이순우 부의장을 유임시키고 김경희 회의록확인위원을 새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강미숙 직전 회장을 선출하고 박소연 감사를 유임시켰다.총회는 이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강점문 부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이날은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강점문 북구부구청장, 양말석 보건과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패 - 이병일(독일약국), 이요한(강북약국)▲ 회장 표창패 - 양정재(문전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김동균(칠곡경북대학병원), 한진희((주)로하스)▲ 회장 감사패 - 김현아(북구보건소), 정종엽(동원약품)

    2022/01/18
  • 대구중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노수균 현 시약총무이사 선출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총회의장에 조용일 시약회장 추대

    대구중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노수균 현 시약총무이사 선출

    대구시중구약사회(회장 하 헌)는 지난 11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노수균 대구시약 총무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 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약사출신인 류규하 중구청장(중구약사회 총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서정민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총회는 개회식에 앞서 먼저 김건아 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이 주어지는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류규하 구청장에게 전달했다.하 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마지막으로 중구약사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지난 3년간 대 과 없이 회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그리고 그동안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3년 동안 도움을 주신 임원 여러분들과 반장, 특히 고생하신 총무이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하 회장은 이어 이제 앞으로의 3년은 새로운 신임 집행부가 우리 중구약사회를 맡아 이끌어 나가면서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히고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원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류규하 총회의장의 의사진행으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1년도 세입 5300만원 중 180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하여 1억 2800만원 규모의 상조회 기금내역을 이의 없이 확인 승인하고 2022년도 새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심의 확정토록 했다.총회는 이어 현 집행부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집행부 선출에서 현 대구시약 노수균 총무이사(토마토약국)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조용일 감사(대구시약사회장)을 총회의장으로, 방영준, 김분조 전임회장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또 감사에는 한기열 현 총회부의장과 강미숙 현 부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 및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선출은 신임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위임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건아(메트로약국)▲ 중구청장 표창패 - 최임순(경북대병원)▲ 회장 표창패 - 김보근(삼덕약국), 류선정(반월약국)

    2022/01/13
  • 대구달서구약사회, 제14대 회장에 이현주 현 부회장 선출

    제35차 정기총회, 김영환 직전회장 총회의장에 추대

    대구달서구약사회, 제14대 회장에 이현주 현 부회장 선출

    대구시달서구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지난 8일 오후7시 시약회관 2층 강당에서 2022년도 제35차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현주 직전 기획조정실장 겸 부회장을 역임한 이현주(강남약국)씨를 선출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김영환 현 회장을 추대했다.조용일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이한길 시약총회의장, 각 구군 분회장, 등 대내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총회를 개최한 이날 달서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사는 초청하지 않고 진행했다.김영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년 전 대구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발생되고 대규모로 확산될 당시 우리 회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공적마스크를 취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며, 회원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이어 코로나 19 발발 후 2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생활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다. 비 대면이 활성화 되면서 가상공간에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등 많은 새로운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 회원들도 그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이렇게 3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린다.고 말했다.총회는 이어 2부 본 회의에 들어가 2021년도 주요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 세입결산 1억1154만 여원 중 4,621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6,532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새 예산안은 신임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심의 확정키로 했다.이어 현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있은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이현주(강남약국)직전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박정환 12반 반장을 총무이사로 선출했다.총회는 또 김영환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선출하고, 감사에는 직전 김용주 총회의장과 이창희 감사를 각각 선출하는 한편 이재광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 - 이훈재(송형약국)▲ 달서구약사회 총회의장 표창패이분기(동화약국), 김경지(성안약국), 장선경(삼원약국), 오도경(센텀약국), 권효인(구병원)▲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황현석(성서명가약국), 이현자(솔약국), 이정숙(석주약국), 박정환(제중약국), 한정우(보람약국)

    2022/01/12
  • 대구칠곡가톨릭병원, 정형외과 신규 의료진 초빙 및 의료서비스 강화

    관절 및 외상 수술 재활분야 진료영역 대폭 확대

    대구칠곡가톨릭병원, 정형외과 신규 의료진 초빙 및 의료서비스 강화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최근 신규 의료진 서일 정형외과장을 영입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절치료 진료 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정형외과 서일 과장의 주요 진료분야는 견주(어깨,팔꿈치)관절, 무릎관절, 퇴행성 관절염, 회전근개파열, 스포츠 외상 등 각종 부위의 관절 질환을 진료한다. 특히 외상외과 세부 전문의로 통증완화, 비수술 요법뿐만 아니라 관절 및 외상 수술, 재활 분야에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일 정형외과과장 영입과 동시에 물리치료 인력 증원 및 도수치료 시행을 통하여 수술 후 체계적인 재활 치료로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4K 고화질의 내시경 장비를 도입하여 이전 내시경과 달리 고배율의 확대에도 잔상 없이 선명하게 표현되어 추가수술 없이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칠곡가톨릭병원 관계자는 칠곡가톨릭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365일 24시간 내내 전문의 진료 및 협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1/10
  • 간무협 울산경남회 하식 회장 여가부 장관상 수상

    간호조무사 차별금지·권익향상 공로 인정

    간무협 울산경남회 하식 회장 여가부 장관상 수상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하식 회장이 지난해 12월16일 열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2주년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하식 회장은 1979년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1980년 지방공무원 활동을 시작하여 2018년까지 38년간 보건직공무원으로서 국민건강증진 업무를 수행했다.또, 울산경남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현재까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과 차별금지, 권익향상 등을 위한 활동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더불어 2019년부터는 경상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함께 역임하면서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하 회장은 간호조무사 역량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간호조무사 회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정책 마련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와함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간 방역현장에 있는 간호조무사와 의료진 격려를 위해 지원 활동을 아낌없이 펼치는 등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에도 솔선수범했다.그 밖에도 경남지역 여성단체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양성평등 문화와 건전한 여성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서산간지역 봉사활동 진행,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역간 교류에 힘쓰고 있다.간무협 울산경남회 하식 회장은 이 상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여성 역량강화와 지위 향상 등에 기여하는 81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 여성 단체들 협의체로 지난 62년간 여권신장과 여성역량 강화 및 여성의 지위향상, 여성인력 활용, 여권신장, 여성교육의 중요성을 각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정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를 격려했다.아울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선임회장인 김경오, 이연숙, 김정숙, 최금숙 명예회장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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