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화제의 인물
  • 한올 대표이사에 박승국 연구소장 추가선임

    R&D·생산부문 경영담당

    한올 대표이사에 박승국 연구소장 추가선임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 22일 주총에서 박승국 연구소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김성욱 대표는 인사, 재무, 기획 등 관리와 영업부문을, 박승국 대표는 연구개발 및 생산부문의 대표로서 경영을 맡게 된다. 한올은 각 사업부문의 전문경영성 확보와 의사결정 및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된 박승국 대표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선구자다.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로 등재돼 있는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외용액’의 개발에 성공한 경력이 있다. 2007년부터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한올의 바이오베터 연구개발 분야를 이끌고 있다.

    2013/03/25
  • 골절 클램프 수술 기구 특허 획득

    가톨릭대 의정부성모 김석중 교수

    골절 클램프 수술 기구 특허 획득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최근 '골절 부위 지지용 클램프' 라는 이름으로 수술 기구에 대한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 이 기구는 골절 수술 시에 부러진 뼈를 맞춘 후 그 상태를 잘 유지해서 쉽게 금속판이나 금속정수술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에 사람의 힘을 빌어 골절 부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제한적인 환경을 극복한 것으로 그 효율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한 것. 이외에도 김교수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용 수술 기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시술용 핀가이드 및 무릎 관절염 보조기 등 여러 수술 기구 및 보조기구에 대해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정형외과 수술의 효율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기구를 고안 및 발명하고 있다.

    2013/03/12
  • 병원협회, 성상철 전 회장 명예회장에 추대

    병원협회, 성상철 전 회장 명예회장에 추대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이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성 전회장을 명예회장에 추대하기로 의결했다.성 전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는 4월 정기이사회와 5월 3일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성 전 회장은 재임시절 의약분업 제도 개선 전국민서명운동을 벌여 264만명의 서명실적을 이끌어낸 바 있다. 병협은 당시 성 전 회장이 환자의 약국 선택권 확보를 위한 병원계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병협은 태석기 감사, 차순도 이사, 권성준 정책이사 등의 자격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병원협회 정관은 원장직에서 물러나면 정회원 자격을 잃어 이사지위를 상실하고, 새로운 원장이 이사지위를 얻도록 돼 있다.이에 따라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직에서 물러난 태석기 병협 감사가 자격을 상실해야 하는데, 병협은 총회를 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태 감사를 개인 정회원 자격으로 오는 5월 3일 정기총회일까지 감사직을 유지하도록 했다.또한 권성준 한양대병원장과 차순도 계명대동산의료원장(대구경북병원회장)이 각각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와 이사에 보선됐다. 권 정책이사와 차 이사에 대한 보선은 이춘용 전 한양대병원장과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이다. 박경동 전 대구경북병원회장(효성병원장)의 국제이사직은 그대로 유지된다.

    2013/03/07
  • 중앙회, 양승조 의원에 감사패 전달

    공중위생관리 등 다양한 의정활동 노고감사

    중앙회, 양승조 의원에 감사패 전달

    한국이용사회중앙회(이하 중앙회)는 26일 민주통합당 양승조(천안갑)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이용사회중앙회의 제68차 정기총회의 식전에 수여된 것으로 공중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해온 양승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중앙회는 밝혔다.중앙회 김진용 회장은 “양승조 의원께서는 그간 중앙회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협조를 보여줬으며, 이를 통해 중앙회는 물론 공중위생관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기에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전·현직 국회의원 최초로 감사패를 전달해 드린다”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은 “전·현직 국회의원 최초로 중앙회의 감사패를 수여받게 된 점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중보건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3/02/28
  • KRPIA 부회장에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

    2013년 새 이사진 구성

    KRPIA 부회장에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2013년을 맞아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1월 KRPIA의 부회장을 역임해 온 김진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표의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사진(이 최근 KRPIA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협회는 김진호 회장, 폴 헨리 휴버스 부회장과 함께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 박상진 부회장(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으로 새롭게 회장단을 구성했다.

    2013/02/20
  • 한국BMS제약 신임 사장에 조던 터 씨

    한국BMS제약 신임 사장에 조던 터 씨

    한국BMS제약 신임 사장에 조던 터(Jordan Ter)씨가 선임됐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의 사장과 본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한다. 신제품 출시 및 성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바이오파마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전략 개발과 실행, 외부환경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전략적 역량 개발과 수행을 위한 인재 발굴 및 평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조던 터 사장은 25년 이상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제약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깊이 있는 리더십과 전략적 성장, 신흥시장 개발 등 업무성과와 인재관리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을 보여 BMS 본사에서도 한국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그간의 경험을 살려 한국BMS제약이 바이오파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3/02/18
  • 충청남도, 양승조 의원에 감사패 전달

    국비증액 앞장 공로인정

    충청남도, 양승조 의원에 감사패 전달

    민주통합당 양승조(천안갑)국회의원이 충청남도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1일 충청남도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2013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노력한 충남·대전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오찬간담회를 마련하고, 양승조 의원에게 충남의 현안과 주요사업을 위한 국비증액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 의원은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충남 소방헬기 구입지원, 도청이전 사업비, 유류피해대책 등 충남의 현안과 주요사업을 위한 국비증액에 앞장섰다. 충청남도는 이번년도 당초 목표였던 국비확보액 3조9500억원을 202억원 초과해 사상 최대인 3조 9702억원을 확보했다.

    2013/02/01
  • “행복경영 완성, 서울우유 100주년 도약”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 신년 인터뷰

    “행복경영 완성, 서울우유 100주년 도약”

    1937년 창립 이래 76년째를 맞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를 통한 국민건강의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없이 달려왔고 이제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예산총회를 통해 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송용헌 조합장을 만나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조합장 취임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꼽는다면?지난해 7월 11일 조합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진행하며 다가올 창립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통합 가치로 ‘행복’을 선언했다. ‘행복’ 실현은 유제품 품질 향상, 고객 만족을 달성해 낙농산업 발전과 고객 행복을 모두 실현하겠다는 조합의 의지를 담고 있다. 그동안 소비침체와 쿼터제 부족 등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점에 보람을 느꼈다.■올해 주요 사업비가 확정됐다. 조합원들의 관심사인 당기순이익 실현을 위한 주요 계획은?사업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서울우유는 올해 안산공장의 드링크 사업에 투자하고 내년 2월경 완공을 목표로 중앙연구소 신축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안산사료창고도 신축해 육우사업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경영 내실화를 통해 조합의 지속적인 흑자를 실현할 방침이다.■올해 시장 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서울우유만의 대비책은?출산율 감소로 인한 1인 가구 증가, 노년층 증가 등이 우유시장의 정체와 감소를 불러오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 건강보조식품, 기능성음료 등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서울우유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한 홍삼우유처럼 음용인구 감소에 대비해 중장년층이 즐겨 마실 수 있는 음료의 개발, 전략 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연구소를 건립해 우유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공장을 만들어 우유 신공법을 도입,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신공장 건설 추진은 어떻게 되는가?앞서 밝혔지만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공장을 건설해 생산설비를 업그레이드시키고 고객수요 변화에 따른 다품종 소량생산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지난해 총회 때 부결됐지만 이르면 오는 3월경 다시 상정해 신공장 건설을 추진할 것이다. 신공장이 건립되면 발효유 등 품목 다양화를 위한 설비를 도입하고 우유 신공법을 도입할 수 있어 제품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남은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일은?현재 조합의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고치기’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된 아동보육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쓰이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사회와 이웃들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 최고 품질의 유제품 생산으로 1등 조합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며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품질 개선 등에 힘쓸 생각이다.■조합장으로서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근 실시한 동절기 교육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에 대한 열의가 대단히 높다. 이는 조합원 스스로가 경영주로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자기 발전에 노력하는 것으로 결국 조합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 서울우유의 시유가 시장에서 36% 점유비를 차지하는 것은 그만큼 서울우유 품질력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합원들 역시 그동안 솔선수범으로 조합 경영에 도움을 준 것처럼 앞으로 창립 100주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이룩하는 데에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3/01/29
  • 길리어드 법률총괄책임에 한만희 이사 선임

    길리어드 법률총괄책임에 한만희 이사 선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21일자로 법률 총괄 책임자로 한만희 이사를 임명했다.한만희 이사는 제약산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길리어드의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총괄해나갈 예정이다.한 이사는 최근 한국얀센에서 법무부 이사를, 동아제약에서 법무담당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미국 보스톤 터프츠대학 및 시라큐스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맥러플린앤스턴 법률사무소 등에서 일한 바 있다.

    2013/01/24
  • KRPIA 11대 회장에 GSK 김진호 대표 선임

    KRPIA 11대 회장에 GSK 김진호 대표 선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를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신임 김진호 회장은 1997년 GSK의 전신인 글락소웰컴의 한국지사장으로 부임 후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올 초부터는 GSK그룹의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고 있다.김 회장은 “세계 제약시장에서 한국에 대한 위상과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제약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혁신적인 의약품 연구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제약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등 KRPIA가 국내 보건의료계의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13/01/1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처음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대구시의사회, 제16회 장애인돕기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

  •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5000만원 전달

  • 부산시의사회 "의료 전문성 유지한 의료시스템 복원 절실"

  • 제1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