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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연세의대 교수, 진료실에서 피어나는 희망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
세브란스병원, 외과의사의 진료실 이야기 책으로 발간…
항상 삶과 죽음의 교차점에서 길을 안내해야하는 대학병원 의사가 갖는 모습은 두 가지다. 환자와 일정거리를 두며 냉정을 유지한 가운데 치료에 몰두하거나,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환자의 마음을 다독이며 같이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이다. 지난 30여년 가까이 수많은 대장암환자를 치료해온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는 후자의 길을 택했다. 그 길을 걷기까지 어찌할 수 없는 환자의 죽음에 스스로의 능력부족을 한탄하기도 하고 더욱더 새로운 치료법에 몰두했던 김남규 교수에게 어느 순간 암(癌)대신 병을 품은 환자의 인생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과 기쁨의 원천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죽음도 극복하고 새롭게 투병의지를 다지며 희망을 스스로 찾는 환자는 분명 자신이 기꺼이 따라가야 할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김남규 교수는 말한다.이러한 소중한 환자의 인연 속에 느낀 소회와 성숙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김남규 교수가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이지북 출판사, 208쪽, 1만3800원)라는 제목으로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오재환 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이 책은 단순한 진료일지가 아니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의사의 응원의 메시지”로, 정재승 KAIST 교수는 “모든 어른들에게는 삶의 소중함을, 죽음을 대면하는 성숙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각각 추천사를 쓰며 김남규 교수의 신간 출판을 응원했다. 한편, 김남규 교수는 판매된 서적의 인세 전액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의학의 창에서 바라본 세상
정준기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4번째 수필집 ‘의학의 창에서 바라본 세상’을발간했다.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장을 역임했던 정 교수는 지난 10년간 의학자이자 수필가로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 글을 써왔다.지난 3권의 수필집은 개인의 과거사를 기술한 자서전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책에는 주로 의료현장에서 얻은 생각이나 감상을 기술했다. 수필가로서 개인사로부터 홀로서기를 시도한 셈이다. 추천사에서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은 “이 책은 저자가 지적한대로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르익어간다’ 는 개념을 보여주고 느끼게 하는 걸작품” 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의학의 현장에서, 의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 생활 속에서, 의학의 뒷뜰에서 로 나눠 의학자의 입장에서 본 세상사를 새롭게 이야기 한다.책 내용의 일부는 의사신문에 고정 칼럼으로 실렸으며 서울대병원 e함춘시계탑(전자사보)에도 정기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경희의료원 한방부인과 황덕상,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
'아기 100일 엄마 100일'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가 건강한 출산과 산후조리법을 담은 『아기 100일 엄마 100일(한빛라이프 발행)』을 최근 출간했다.출산 후 100일은 엄마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황금의 시간이라고 불린다. 산후조리를 얼마나 똑똑하게 하는지에 따라 임신 전보다 건강해질 수도 있고, 평생 원인모를 통증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임신 전보다 더 건강하고 예뻐지는 출산․산후조리 가이드 - 아기 100일 엄마 100일』은 한방부인과 교수와 산부인과 교수가 힘을 합쳐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65개 QA로 정리했다. 산후조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산모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또한 ‘한눈에 보는 산후조리 100일 가이드’ 코너는 출산 후 100일 동안 산모가 할 수 있는 산후 회복 방안을 통해 출산 전부터 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산후운동’도 수록해 산모들이 실내에서 틈틈이 실행할 수 있는 운동을 상세한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황덕상 교수는 경희의료원 한방여성의학센터 교수로 삼대째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임신, 출산, 갱년기 여성의 건강과 관련한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EBS 라디오,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미국인명정보기관 등 세계 3개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된 바 있으며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종 강의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김계현 전공의
가슴 뛰는 삶
삼성서울병원 김계현 내과 전공의가 어려운 삶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 한 사람으로서 이 시대의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과 깨달음을 함께 공유하고자 가슴 뛰는 삶 제목의 에세이집을 발간했다. 김계현 전공의는 현재 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공군 소령으로 삼성서울병원 내과에 파견되어 수련받고 있는 ‘이색 경력’ 소유자다. 김 전공의는 부모님을 도와 봉제공장 에서 일했던 경험, 공군사관학교 진학, 日本 공군사관학교 졸업, 군인으로서 의사를 꿈꾸며 진학한 서울대 의대, 로스쿨 도전, 또한 삼성서울병원 내과 의사로서 겪은 메르스 사태까지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느낀 고민과 소중한 삶의 기록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김 전공의는 숱한 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며 느낀 감정과 깨달음 그것들을 통해 얻은 삶의 철학을 이야기 하며 “나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라도 힘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바치고자 한다”고 전했다.특히 메르스 사태를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병원 내부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당시 땀과 눈물을 함께 흘렸던 동료들과 병원식구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도 남겼다.이 책은 총 202페이지로 좋은땅 출판사에서(정가 13,000원) 펴냈다.
제주농업기술원 교육기관 배포
도내 27개소 농촌교육농장 소개 책자…
도내 농촌교육농장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제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공감하기 위해 도내 27개소의 농촌교육농장 소개 책자를 제작해 교육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은 농촌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참된 교육현장으로 농촌에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자연을 신나게 뛰어 놀면서 식물과 동물, 자연에 대한 것을 직접 탐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도내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27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안내하는데, 농장별 교육 주제와 활동내용 등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대상자와 개설기간 1회 가능 수용인원과 위치 등을 자세히 알렸다.농업기술원은 이번에 개발한 책자가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교육농장 홍보로 농업인에게 자긍심을 고취시켜 농촌 활력은 물론 학생과 소비자들에게 제주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대 정홍근 교수, 스프링거사와영문판 족부족관절학 교과서 출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출판사 스프링거와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문판 ‘족부족관절학(Foot and Ankle Disorders)’ 교과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발과 발목관절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여러가지 수술법에 대해 담고 있다. 각 질환마다 다양하고 중요한 환자 사례를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점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책을 집필한 정홍근 교수는 “진단과 치료법, 수술 기법과 합병증 등 발과 발목관절 질환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으면서도 임상적 증례 중심으로 기술해 전문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시아인 최초로 단독으로 영문판 정형외과 교과서를 대표 집필한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정 교수는 족부, 족관절 분야 전문의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골절학회, 미국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AOFAS) 임원 및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005년 ‘대학 운동선수들에서의 족부 및 족관절 부위의 스포츠 손상에 대한 분석’으로 제6대 제마스포츠 의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제1회 AOFAS Traveling Fellowship Award를 받았다. 지난 2002년 족부족관절 분야의 세계적 센터인 미국 볼티모어의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에서 임상강사를 지내고 biomechanical research를 수료한 바 있다.
산전;후 시기별 및 고령, 당뇨, 고혈압 임산부 등 맞춤형 영양관리법 수록
제일병원, 의료진 공동집필 '태아의 식생활' 발간…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 의료진이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한 최고의 영양관리 정보를 담은 책 ‘태아의 식생활’을 발간했다. 대표저자인 류현미 제일병원 주산기과 교수와 김문영·안현경·김민형 주산기과 교수·박정은 산과 교육 간호사·박보경 영양팀장이 공동으로 집필한 ‘태아의 식생활’은 ‘가임기부터 준비하자! 엄마의 몸 만들기’, ‘순산을 위한 10개월 임신 가이드’, ‘식생활부터 시작하는 완벽한 산후조리’, ‘엄마를 위한 레시피’ 등 총 4개 파트에 걸쳐 산전ㆍ후 시기별 및 임산부 맞춤형 영양관리법을 담아냈다. 집필진은 임산부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합병증과 임산부들의 생활양식 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제일병원 임산부 및 신생아 데이터 통계가 담긴 ‘제일산모인덱스’를 활용해 기본적인 영양 정보 외에도 임신 합병증 예방과 치료, 고령산모와 비만 여성 등에게 필요한 관리법을 과학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제일병원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교실 ‘제일맘아카데미’를 통해서 평소 임산부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점들을 따로 취합해 정리했으며, 따라 하기 쉽게 정리한 임산부를 위한 레시피 100여 가지를 사진과 함께 구성했다. 대표 저자 류현미 제일병원 주산기과 교수는 “임신 중 적절한 영양관리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태아의 평생 건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데 특히, 태아의 식생활은 엄마가 ‘임산부’일 때가 아닌 ‘가임기 여성’일 때부터 시작되어야 건강한 엄마로부터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고령산모와 쌍둥이 임신부가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임신 합병증 역시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임신부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식단 정보를 담은 이 책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니·말련·사우디·UAE 등 4개국 시장정보
aT 할랄식품시장 진출 가이드 제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주요 할랄식품시장인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4개국의 할랄인증 및 시장정보 조사결과를 ‘할랄식품시장 진출 가이드’(총 4권)로 제작해 농식품 수출업체,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식품 수출의 신시장 개척 차원에서 할랄식품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동향 및 국가별 할랄 인증제도 정보에 대한 수출업체들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됐다.가이드북은 이슬람협력기구(OIC) 소속 57개 이슬람 국가 중 우리 농식품 주요 수출국가인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각국별로 1권씩 제작됐으며, 국가별 할랄인증제도, 농식품 시장현황, 통관·검역 등 수입제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와 같이 정부 주도로 할랄인증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할랄인증서 제출 대상 식품의 영역을 확대하거나, 자국 할랄인증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으로부터 받은 인증만 표시를 허용하는 등 제도를 운영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수출업체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추가적으로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품목별 시장 동향, 소비자 선호도, 소비전망 분석을 토대로 국가별 진출 전략도 제시하고 있다.이번 할랄식품시장 진출가이드가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할랄식품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2016년 하반기에는 경제제재 해제로 관심도가 상승한 이란과 식품소비가 연 10% 이상 확대 중인 이집트 시장정보도 조사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할랄식품시장 진출 가이드는 인도네시아편‧말레이시아편 각 500부, 아랍에미리트편‧사우디아라비아편 각 2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이북(e-book) 형태로 확인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울대병원 김원곤 교수의 영화 속 흉부외과학 이야기
스크린을 날다
김원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스크린을 날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책은 우리에 잘 알려진 영화와 그 영화 속 흉부외과와 관련된 장면들을 소개한다.책은 이전에 출간된 2편의 내용에 추가 자료를 모은 종합편이다. 저자는 2013년 15편을 모아 ‘영화 속 흉부외과 1권’, 2014년 15편을 더 모아 ‘영화 속 흉부외과 2권’을 냈다. 이번에는 6편을 더 모아 총 36편의 영화를 소개한다.책의 구성은 먼저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소개한다. 중간 중간 영화에 대한 저자의 다양한 평이 실려 흥미를 더한다.줄거리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영화 속 흉부외과와 관련된 장면의 설명이 이어진다. 김 교수는 어려울 수 있는 의학적 내용을 최대한 쉽게, 그러면서도 상세하게 풀어낸다.영화 ‘로보캅’을 보면 주인공 머피가 사고를 당한 후 그에게 남은 것은 머리를 제외하고는 심장과 허파, 목구멍과 같은 기본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장기와 오른손뿐이다. 여기서 비참한 상황 가운데서도 핑크빛의 양쪽 허파가 반복해서 풍선이 부풀듯이 팽창하였다가 다시 오므라드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폐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폐는 그 기능상 평상시 생명 유지 활동에 필요한 용량보다 더 여유분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폐 절제술을 받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지식을 전한다.저자는 흉부외과 한 분과의 학회 강의 요청으로, 영화와 흉부외과와 관련된 장면을 이야기로 만들기 시작했다. 중간에 소재가 되는 영화를 찾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특유의 끈기로 편수를 쌓아 나갔다. 책은 이런 과정의 결실물이다.
개개별 상황·여건 적합한 벤치마킹 통해 도약기대
aT 농식품 혁신적사업 우수사례집 발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국내 유일의 농식품 수출․유통․수급․식품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추진했던 혁신적 사업의 사례를 모아 정리한 ‘aT의 행복한 변화’를 발간했다.aT의 행복한 변화는 aT가 최근 5년 동안 추진한 주요 혁신사업의 유형, 계획수립, 사후관리, 성과 등에 대해 △나눔․상생경영 △창조․혁신경영 △열린 경영으로 구성해 총 53개의 우수사례를 수록했다.이 책에서 aT는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농업인과 국민의 시각에서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농업인, 농식품산업 종사자, 기업, 유관기관 및 국민들과 나누고자 했다.aT 김재수 사장은 “공기업이 경직됐다거나 농업이 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선입견과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두 배, 세 배 노력해왔다”고 밝히면서“이 책자에 소개된 혁신사례를 각자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벤치마킹한다면 우리 농업과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aT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서울우유, 2030년까지 전 제품 A…
농촌진흥청 "중장기 비전 통해 R&…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의사회, 대선기획본부 및 지원단 출범식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5일회관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수상
경북의사회 임원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순회 진료 실시
경북의사회, 3400명 회원에게 산불피해 성금모금 호소문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