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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식약처, 수입관리기준 해설서 마련

    의약품 등 수입‧보관‧품질관리에 필요한 규정 설명

    식약처, 수입관리기준 해설서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약품·의약외품 수입업체가 의약품등의 품질보증을 위해 수입·보관·품질관리 시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은 ‘의약품등 수입관리 기준 해설서’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7D일 밝혔다.수입관리기준 적용 의약외품은 내용고형제, 내용액제, 식약처장이 고시한 표준제조기준에 맞는 외피용 연고제‧카타플라스마제 등이다. 이번 해설서는 의약품등을 수입‧보관‧품질관리에 필요한 규정을 설명하고, 적용 예시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의약품‧의약외품 수입업체가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을 준수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해설서에는 수입관리기준 관련 법령·규정, 시설 및 환경의 관리, 수입관리자 임무, 기준서 작성, 제품관리 및 품질관리 등이 담겨있다.특히 ‘의약품등 수입관리기준’ 별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관련 규정 및 자주 묻는 질의·응답을 담았다.식약처는 “이번 해설서를 통해 의약품등 수입업자의 제품의 수입‧보관‧품질관리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입 의약품등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1/07
  • 미리보는 대한민국약전 개정안…약전포럼 발간·배포

    미국, 유럽 등 약전 최신 정보 제공…과학적 근거 반영

    미리보는 대한민국약전 개정안…약전포럼 발간·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대한민국약전 개정(안)에 대하여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미국, 유럽(EU) 등 주요국 약전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약전포럼’을 시도보건환경연구원, 관련 협회‧학회, 제약사 등에 책자로 발간·배포했다.이번 책자는 제약사 등으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대한민국약전 제11개정 추보와 제12개정 발간 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2004년 이후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표준스펙트럼을 도입한 확인시험 개정(안), 국제조화된 첨가제 개정(안), 유연물질표준품 대체시험법을 적용한 유연물질시험 개정(안), 미국‧유럽(EU)‧일본 등 주요국 약전의 동향, 식약처 분양 표준품 안내 등이다.안전평가원은 "이번 책자를 통해 국내 제약사 등이 의약품 기준규격 변경사항 및 해외 동향 등 최신 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약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과학적 근거를 반영한 약전 개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1/01
  •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제7권 ‘녹차 탐미’ 출간

    한·중·일 3국 차(茶) 문화 공통점과 차이점 풀어내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제7권 ‘녹차 탐미’ 출간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7권 ‘녹차 탐미(저자 서은미, 도서출판 서해문집)’를 출간했다.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 발간 중인 인문교양 시리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미(Asian Beauty)를 역사적, 예술사적, 문화인류학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권 발간을 시작으로 향후 총 20여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엮어낼 계획이다.지난 10일 발간된 녹차 탐미는 한·중·일 3국의 문화를 ‘차(茶)’의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다. 저자는 고대 회화 작품과 다양한 기록물 속에서 세 나라 차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있다. 차에 아무것도 섞지 않고 단독으로 마셨다는 것과 종교적 심성을 담았다는 것은 세 나라 차 문화의 공통점. 하지만 중국이 전통시대부터 일상 속의 차 문화를 이룩했다면, 일본은 ‘다도’라는 특유의 전통을 만들어냈고, 우리나라는 ‘선비 문화’의 연장선에서 차 문화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한·중·일 3국의 차 문화 속에 담긴 일상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있는 것.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는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해왔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 총서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연구 및 총서 편찬 사업을 통해 서구 중심의 ‘미’ 개념을 벗어난 ‘아시안 뷰티’의 독자적인 의미와 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2017/12/29
  • 김안과병원 의료진 '눈꺼풀처짐' 교과서 발간

    눈꺼풀처짐의 치료에 관한 충실한 길잡이 역할 기대

    김안과병원 의료진 '눈꺼풀처짐' 교과서 발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장재우, 김창염교수가 주축이 되어 성형안과 분야의 교과서인 '눈꺼풀처짐: 안검하수'를 발간했다. 이 책은 원인과 치료법이 다양하고 수술이 까다로운 안검하수를 기본부터 수술방법, 수술 후 합병증까지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양인과 다른 우리나라 눈꺼풀처짐 환자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적절히 치료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정리했다. 이번 '눈꺼풀처짐: 안검하수' 교과서의 집필은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낸 이상열 전대한안과학회이사장, 장재우 김안과병원 부원장, 유혜린 분당차병원 안과 과장, 김창염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전문의가 대표저자로 나서 3년 이상의 토론과 정리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또한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지낸 김성주 김안과병원 의무원장 등 전국 여러 대학병원 성형안과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했다. 눈꺼풀처짐은 원인이나 증상이 다양하고 이에 따라 치료법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현대의학의 다른 분야와 달리 눈꺼풀처짐 분야는 아직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오래 전에 발표된 참고문헌과 수술자 개개인의 경험에 의존하면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실정이고, 문헌과 연구들 또한 대부분이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눈꺼풀의 구조나 기능이 서양인과 다른 우리나라 환자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왔다.이 책은 여러 곳의 참고문헌을 찾아 정리하고, 국내 최고 성형안과 전문의들의 경험을 보태 눈꺼풀처짐의 치료에 관한 충실한 길잡이가 되도록 하였다. 책은 모두 19장으로 구성되었는데, 눈꺼풀의 구조를 시작으로 눈꺼풀처짐의 분류, 수술 전 검사, 치료시기와 수술방법의 선택에 대해 차례로 설명하고 있다. 이어 눈꺼풀처짐의 종류별로 임상양상과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제시하였다. 뒷부분에서는 눈꺼풀처짐의 수술방법 및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최근 많이 시행되는 미용목적의 눈매교정술, 안쪽눈구석성형술, 눈썹성형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눈꺼풀처짐: 안검하수'는 최고 전문가들의 치료 노하우가 녹아 있어 눈성형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출판사, 2018년, 260쪽, 150,000원]

    2017/12/13
  • 국내외 13개국 건강기능식품 동향 수록

    ‘2017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 보고서' 발간

    국내외 13개국 건강기능식품 동향 수록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2017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보고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매년 제작해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 시장 동향을 비롯해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 및 국내 시장 별 구조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특히 3년에 걸친 가구패널 조사를 실시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국내 시장을 분석한 결과도 담았다.아울러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설문조사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지도, 구매와 섭취 행태 등을 분석함으로써 기업 실무자들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급증하면서 정확한 시장 정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가 시장 현황은 물론 소비자의 인식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9
  • 일본 의약관계 법령집

    "국내 의약 정책 행정 업무에 도움"

    일본 의약관계 법령집

    국내 의약관련 업무에서 일본의 제도나 법률이 자주 인용, 참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자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서출판 정다와에서‘일본 의약관계 법령집’을 국내 최초로 출간했다.책의 구성은 크게 약제사법(藥劑師法), 의약품 · 의료기기 등의 품질 ·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등에 관한 법률(구 藥事法), 의사법(醫師法), 의료법(醫療法) 및 시행령, 시행규칙 전문과 관련 서류 양식까지 수록되어 있다. 고시(告示) 및 통지(通知) 등 하위 법령과 마약관계법, 의료보험관계법, 개호보험법 등은 내용이 방대해 제외됐다.법조문은 2017년 4월을 기준으로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내용을 발췌하고, 관련 문헌을 대조하여 작성하였으며, 한정 부수만 제작했다.법령집은 대한약사회 등에서 각종 정책을 입안하는데 있어 일본의 의약관련 제도를 참고하고 있으나 한글화된 관계 법령 자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인터넷 등에서 자료를 모아 번역했다.특히 일본의 경우 약사관련 법령이 人的인 부분과 物的인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약제사가 의료인으로 명시되어 있어 의료법 안에서 약사의 권리 및 의무에 대해 많은 부분이 수록되어 있다.‘일본 의약관계 법령집’은 국내 의약관련 현장에서 일본의 법률과 제도가 자주 참고 되고 있는 만큼 국내의 약사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11/27
  • 임종의료의 기술

    20년간 1500명이 넘는 환자의 임종을 지켜본 일본 임상의사의 보고서

    임종의료의 기술

    “임종을 마주한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죽음을 앞두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충격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어 후회 없는 최후를 맞이하게 하기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을 담은‘임종의료의 기술’이 (주)동명북미디어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됐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도록 확정되면서 ‘잘 사는 방법’보다 ‘잘 마무리 하는 죽음’이 사회적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삶의 마지막을 후회 없이 존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소개한‘임종의료의 기술’은 의료 전문가는 물론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안내서가 될 것이다.여러 가지 죽음이 존재하는 의료 현장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는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강요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그 괴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임종의료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옆에 없다면 환자는 결국 홀로 그 고통과 맞서야 한다.임상의사로 20년간 1500명이 넘는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본 저자 히라가타 마코토(平方 眞)는 임상 현장에서 쉽게 경험을 쌓기 어려운 임종의료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첫 파트인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에서는 다사사회(多死社會)의 도래와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행동수칙을 소개하였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적인 죽음의 형태인 ‘노쇠(老衰)’를 다루는 한편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패턴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세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뿐만 아니라 부록을 별첨하여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에 관해 설명한 11건의 면담표 기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안락사와 존엄사 등 죽음에 이르는 방식에 대한 인식 역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떠한 방법을 통해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이해야만 할까?이 책 ‘임종의료의 기술’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저 자: 히라가타 마코토(平方 眞)쪽 수: 210p가 격: 15,000원판 형: 신국판(150*225)제 본: 무선제책펴 낸 곳: (주)동명북미디어I S B N : 978-89-6991-014-1(03510)

    2017/11/21
  • [신간] ‘실전 복부초음파 가이드’…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정상 소견 및 질환 별 다양한 증례 수록

    [신간] ‘실전 복부초음파 가이드’…

    매년 두 차례씩 40회에 걸쳐 복부초음파 진단 및 내시경 초음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워크숍 내용을 총 정리한 ‘실전 복부초음파 가이드’를 출간했다. 딱딱한 서술형 교과서 형태에서 벗어나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기별 초음파 해부학, 스캔법, 정상초음파 소견,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증례와 삽화 등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했다. 간, 간종괴, 간의 낭종성 병변, 담당 및 담도, 췌장, 신장비장복부혈관 스캔법, 소화관 초음파, 초음파 세팅 등 총 7장으로 구성했다. 필진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김진오, 김현건, 박준석, 이준성, 이태희, 장재영, 전성란, 정승원, 조준형, 차상우 교수와 영상의학과 홍성숙, 황지영 교수가 참여했다. 대표 저자인 조영덕 소화기내과 과장은 “우리나라 초음파 워크숍의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향대서울병원의 복부초음파 진단 및 내시경초음파 워크숍의 역사와 경험, 노하우를 담았다”며 “전공의, 봉직의 선생님들께서 진료나 초음파 검사시 옆에 두고 부담 없이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총 224페이지이며 정가는 6만원. 구입은 02)322-1037 메디칼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2017/11/20
  • [신간]우리 부모님의 이상한 행동들

    용인효자병원 곽용태 신경과 과장 "환자 눈을 통해 행동증상 이해토록 노력"

    [신간]우리 부모님의 이상한 행동들

    치매 환자들의 이상증상행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해설한 책 '우리 부모님의 이상한 행동들'(저자 곽용태)이 발간됐다.현재 한국은 급격한 고령화로 사회 다방면의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 구조의 변화 중 노령화에 따른 치매로 인해 치매를 가진 부모님을 모실 때 인지기능보다 인지기능과 연관된 이상행동증상 때문에 슬퍼하고 화도내고, 이별하기도 한다. 문제는 환자와 보호자, 나아가 사회를 병들고 힘들게 하는 이 증상을 올바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최소한 치료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눈을 통해 행동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저자는 “이 책 발간을 계기로 노인과 치매 환자를 이해할 때의 기질적인 요소와 더불어 본질적인 존재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이러한 행동증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대의 흐름에 빨리 다가가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저자인 곽용태씨는 현재 용인효자병원 신경과 과장이며, 연세대학교 신경과 외래교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 수련을 마쳤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신경과 전문의로 2000년 세계적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에 등재됐고, 2006년 대통령 직속 산업의학 발달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13, 2014, 2017년 대한치매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이외 다수의 논문과 저작을 발표했다.저자: 곽용태 지음/발행일: 2017년 11월 15일/총 페이지: 240페이지/가격: 1만5천원/출판사: (주)브레인와이즈

    2017/11/16
  • 국내 아토피피부염 연구집대성 연구서 발간

    세브란스병원 이광훈·의정부성모병원 김진우 교수 퇴임 기념해 후학과 함께 공동 집필

    국내 아토피피부염 연구집대성 연구서 발간

    국내 아토피피부염 연구와 진료에 이정표를 세운 두 교수가 정년을 앞두고 후학들과 함께 그 간의 성과를 집대성한 연구서를 발간했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최근 대한피부과학회 회의실에서 이광훈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피부과)와 김진우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의 정년기념 '아토피피부염군자출판사 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출판 경과보고 및 “아토피피부염” 단행본 판매 인세 수익금을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 전액 기부하는 증서전달식과 대표저자인 이광훈, 김진우교수에 대한 저서헌정식이 있었다.전 세계적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대비 아토피 발병률이 10~12%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아토피피부염에 관한 새로운 치료법이나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이 정보들 사이에는 일치하지 않는 내용이 많고, 검증되지 않은 신뢰할 수 없는 치료법이 난무해 정작 진료현장에서는 어떤 치료법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최신지견의 체계적인 내용을 알기 어렵고 그나마 접하는 책자들이 대부분 외국 잡지나 교과서를 번역하거나 리뷰한 것이어서 국내의 실정이나 자료를 포함한 아토피피부염 전문서적이 마땅히 없는 실정이었다. 이광훈 교수는 김진우 교수와 의기투합하여 다년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토대로 아토피피부염 전문서적을 만들고자 2016년 4월부터 아토피피부염 임상경험이 풍부한 24명의 후배 전문가와 함께 약 1년 7개월의 기간을 걸쳐 '아토피피부염' 전문 단행본을 이번에 발간하게 됐다.총 33장으로 이루어진 단행본은 국내외 아토피피부염의 최신 진단과 원인, 치료법 및 연구성과, 환자 교육 등을 정리해 국내 아토피 피부염 진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대표저자인 이광훈 교수는 1978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1987년 동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한피부연구학회 회장,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장,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연세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장 및 세계습진협의회(International Eczema Council) 평의원과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김진우 교수는 1978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88년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및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장, 미국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 피부과 연구원 등을 역임한 국내 아토피 피부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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