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소화에 도움
조아제약 소화보조음료 '통청수'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9가지 식물성 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보조음료인 ‘통청수’를 출시했다.통청수는 회화나무열매, 인진쑥, 진피, 감초, 건강, 계피, 창출, 매실, 배 등 9가지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돼 소화에 도움을 준다. 통청수의 엄선된 식물성 성분은 복합상승작용을 통해 타액 및 위액 분비 촉진, 담즙 분비 촉진, 위장 부종 개선, 복부 팽만 및 복통 개선, 장내 이상 발효 개선 등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돕는다.통청수는 통할 통(通), 깨끗할 청(淸), 물 수(水)를 뜻하며 답답하고 막혀있는 속을 ‘통’하게 하여 ‘시원하고 청명하게’해주는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설 연휴에 푸짐한 설음식으로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쉽고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며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통청수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