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에서 ‘고기 소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폰타나 고기 소스’는 각 나라별로 특색 있게 발달한 정통 고기 요리의 맛과 향을 살려 현지 식 그대로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폰타나 레드와인 스테이스 소스’와 ‘폰타나 스모키&허브 바비큐 소스’ 등 2종이다.
폰타나 레드와인 스테이스 소스는 레드와인과 발사믹 식초를 넣어 만드는 프랑스 정통 방식의 스테이크 소스로 향긋한 와인의 풍미가 살아있으며, 버터와 밀가루를 볶아 만든 ‘브라운 루(roux)’를 베이스로 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폰타나 스모키&허브 바비큐 소스는 바비큐 문화가 발달한 호주에서 즐겨먹는 정통 소스를 재현했으며, 히코리 나무에서 구운 그릴향과 산뜻한 허브향이 어우러져 누린내 없이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장시간 우려낸 서양식 치킨 스톡(stock)을 활용해 깊고 진한 맛은 살리는 한편 고기 본연의 풍미는 살려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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