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블루’를 주제로 카스 후레쉬의 한정판 패키지 ‘카스 블루캔’을 출시하고, 신규 TV 광고 ‘레디 포 더 블루편’을 15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카스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를 강조함으로써 카스만의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출시됐다. 카스 블루캔은 맥주 성수기인 5월부터 8월말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카스 블루캔 출시를 기념해 선보이는 신규 TV 광고 ‘레디 포 더 블루편’은 카스가 블루컬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짜릿하게 물들인다는 내용으로 더운 열기를 블루 카스캔과 함께 날려버리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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