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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봉생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 달성

    말초혈관 중재시술 3천례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증평가 우수성 인정

    봉생병원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 달성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심혈관센터(심장내과 배우형 과장, 김성호 과장)가 2016년 12월 들어 1만 번째 심혈관 중재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006년 9월 개소한 심혈관센터는 검사 및 시술의 지속적인 증가로 심혈관 중재시술로 달성하게 된 쾌거이다.2007년 4월에는 일본 사토오병원 오쯔지 교수를 초빙해 완전 폐쇄성 관상동맥 확장술 시연을 했고 2011년 7월에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의’에 선정이 됐으며, 2013년 6월에 심혈관 중재시술 6천례를 달성한 바 있다.봉생병원은 혈관치료센터(심혈관센터), 심혈관계 중환자실, 심장초음파실, 심장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혈관 질환에 우수한 진단 효과를 자랑하는 듀얼CT와 환자와 디텍터의 거리를 1.1cm까지 단축시켜 심장촬영 시 뛰어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Siemens Symbia E 감마카메라를 가동 중이다.또한 봉생병원 투석접근센터(외과 박종현 과장, 신장내과 이진호 과장)는 지난 10월 말초혈관 중재시술(PTA) 3천례도 달성했는데 이를 기념 축하하는 행사가 지난 11월 9일, 혈관치료센터(신관 3F)에서 진행됐다.투석접근센터는 지난 2013년 1월 혈액투석 동정맥루의 경피적 혈관 확장술(AVF)을 처음 시행한 이래, 2014년 5월 투석접근센터를 개소하여 혈액투석 환자의 혈관 시술 및 당뇨병 환자의 하지 동맥질환 시술 등 시술 례의 지속적인 증가로 지난달 말, 말초혈관 중재시술 3천례를 달성했다.한편 김원묵기념 봉생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핵심가치로 하는 ‘종합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봉생병원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5명의 조사위원들로부터 4개 영역 537개 조사항목에 대해 시스템 추적조사와 개별환자 추적조사로 나누어 조사받았고 그 결과 ‘환자 안전과 직원 안전, 감염관리, 의약품관리, 시설 및 환경안전관리, 의료정보관리’ 등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김원묵기념 봉생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유효기간은 2016년 9월부터 2020년 9월까지 4년 동안이다.

    2016/12/16
  • 봉생병원 2016년 환우 위안의 밤 개최

    오케스트라 공연 앙상블 연주로 관객 호응

    봉생병원 2016년 환우 위안의 밤 개최

    김원묵기념 봉생병원(이사장 김남희)는 환우 위안의 밤행사를 지난12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관 9층 봉생문화홀에서 개최했다. 환우 위안의 밤 행사는 입원 환자, 보호자와 병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무부 최휘재 직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봉생병원의 올해 환우 위안의 밤 행사는 다양한 재능기부 참여로 수성초등학교 밴드부, 앙상블, 치어리더로 이뤄진 학생들과 지역 사회인으로 구성된 베누스토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환우 위안의 밤 행사는 김중경 의무원장과 박봉희 간호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앙상블 연주, 밴드부 공연, 깜찍한 치어리딩 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중앙공급실 최연숙 간호사의 클래식 기타 연주, 수술장 김연수 간호사의 플룻 연주,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환우 노래자랑, 봉생병원 간호사들의 귀엽고 신나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함께 자리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16/12/16
  •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송년회·친선골프대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송년회·친선골프대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9일 김해 롯데스카이힐CC에서 주철재 부울경유통협회장, 남희균 경남회장, 안창기 복산팜부회장 외 25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송년회 겸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5개조로 나눠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 우승에 안현준(금성약품), 메달리스트에 79타를 친 한석호(다이렉트팜), 준우승 박찬동(다인약품). 니어기스트 홍재동(디엘팜), 롱기스트 김동원(해운약품). 행운상 성부강(경남새화약품)이 차지해 각각 상금을 받았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회 발전기금으로 남희균(대형약품) 경남회장이 50만원, 전병주(디케이팜) 수석감사가 50만원, 김문태(웅천약품) 경남부회장이 30만원을 협찬했다.

    2016/12/15
  •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잔류농약분야 숙련도 인정

    식약처 시행 한약재 시험 검사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합격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잔류농약분야 숙련도 인정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검사능력 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대외 검증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평가는 식약처가 지정한 식품, 축산물, 의약품(한약재 포함), 화장품 분야 206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연구소는 잔류농약분야 숙련도에 대한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식약처가 지정한 경남도내 유일의 공인 한약재 검사기관으로,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 및 검사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중금속분야 합격에 이어 올해는 잔류농약분야 숙련도 평가에 합격하여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으로서 2년 연속 시험능력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2016/12/15
  • 차등제 위반청구와 산정기준 위반청구 등 충격

    심평원, 현지조사 약제비 부당청구 사례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현지조사 결과 확인된 약제비 부당청구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약사법」및「국민건강보험법」등 관련법령에 의거 약국 약제비를 청구할 때에는 의사나 치과의사의 진찰 후 발행된 처방전에 따라 조제·투약 후 이에 근거하여 사실대로 청구해야 한다는 관련 조항을 예로 들었다.약제비 부당청구첫 사례로 미 시행한 조제료 등의 거짓청구 건을 살펴보면◆A약국은 수진자 문○○이 실제로는 동 약국에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같은 건물 2층에 소재한 ○○의원에 처방전을 요청하여 발급 받은 후 수진자가 내방하여 조제한 것으로 약제비 및 조제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함.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제1편 제2부 행위 급여 목록‧상대가치점수 및 산정지침 제15장 약국 약제비 [산정지침] (6)에 의거 처방전에 의하지 아니한 조제료(약-4-나)는「약사법 시행규칙」제44조 제3항 제2호의 규정에 의거 전문의약품을 포함하여 조제하는 경우에는 1회 5일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서 직접조제 하는 경우 1회에 5일분까지 의약품을 조제‧투약하여야 하고「국민건강보험법」등 관련법령에 따라 정확하게 약제비를 청구해야 한다.동일 사례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거짓청구 건은◆의약분업 예외지역의 B약국은 수진자 최○○에 대해 실제로는 2012년 9월 1회 내방하여 직접조제 ․ 투약을 하였으나, 2012년 9월 동안 6회 내방하여 직접조제 ․ 투약한 것으로 약제비 및 조제료 등을 청구함.다음 사례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증일청구 건에서는◆의약분업 예외지역의 C약국은 수진자 강○○에게 실제로는 2014년 5월 2회 내방하여 총 20일분을 직접조제 ․ 투약하였으나, 2014년 5월~7월까지 총 14회 내방하여 1일씩 분할하여 직접조제 ․ 투약한 것으로 내방일을 증일하여 조제료 등을 청구함.차등제 위반청구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제1편 제1부 Ⅲ.차등수가 등에 의거 약사 1인당 1일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조제료 등에 대하여 차등지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의사 또는 약사의 차등수가 적용기준’에 따라 차등수가 관련 적용대상 의사 또는 약사의 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제 12조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요양기관현황(변경)신고서로 신고된 상근자를 원칙으로 하되, 시간제, 격일제 근무자는 주 3일 이상이면서 주 20시간 이상인 경우 0.5인으로 인정한다고 규정돼 있다.첫 사례로 차등수가 위반청구 건으로는 ◆D약국은 봉직약사 박○○의 경우, 2010년 8월 1일부터 2013년 7월 11일까지 주 16시간 미만 근무하여 근무형태가 기타에 해당함에도 상근 근무자로 신고하여 차등수가 산정기준을 위반하여 청구함.산정기준 위반청구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제1편 제2부 행위 급여 목록‧상대가치점수 및 산정지침 제15장 약국 약제비 [산정지침] (8)에 따라 평일 18시(토요일은 13시)~익일 09시 또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휴일에 조제 투약하는 경우에는 조제기본료(약-2), 복약지도료(약-3) 및 조제료(약-4) 소정점수의 30%를 가산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다음 사례로 야간 가산료 부당청구한 건을 살펴보면◆E약국은 2013년 2월 8일 주간(오전 9시 ~ 오후 6시)에 내방하여 조제 ․ 투약한 수진자 강○○에 대하여 처방전을 야간에 전산 입력 후 야간에 내방하여 조제 ․ 투약한 것처럼 야간 가산된 조제료 등을 청구함.무자격자 부당청구「약사법」제24조(의무 및 준수 사항) 제4항에 따라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구두 또는 복약 지도서로 하도록 되어 있다고 명시돼 있다.그 사례로 무자격자가 실시한 복약지도료 부당 청구 건에 의하면◆F약국은 동 약국에 내방한 수진자들에게 개설약사 본인은 조제만 시행하고 무자격자인 직원(임○○)이 복약지도를 실시하게 한 후 이에 대한 복약지도료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함.등 사안으로 미루어 일선 약국들의 구태의연하고 만연된 약사법 위반사례는 법의식이 결여된 행위로 관행처럼 횡행하고 있는 일부 약사들의 일탈행위를 조목조목 예를 들면서 적시한 것은 약사회의 적폐로 전국민의료보험 시행이래 근절되지 않고 있고 처벌조항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2016/12/14
  • 의약품공급자 관련 장부 및 근거자료 5년간 의무 보관

    약사법 일부 개정·시행 안내

    개정 약사법(법률 제14328호)이 2016년 12월 2일에 공포·시행됨에 따라 일부 개정된 주요 내용 및 신·구 조문 대비표를 회원들에게 통보하고 약국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약사법 제2조제18호ㆍ제19호, 제83조의3 신설, 제91조 및 제92조에는 국가필수의약품 및 희귀의약품의 정의 규정을 신설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보건복지부장관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종합대책을 수립ㆍ추진하며,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하여 국가필수의약품에 관한 정보수집과 전산망 구축 관련된 사업 및 국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기반구축 사업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의약품 등 제조업자가 휴ㆍ폐업하는 경우 의약품 등의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1년 이상 휴업 후 재개업하는 경우 의약품등의 보유 현황 등 관련자료 제출의무를 부과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는 제40조제2항ㆍ제3항 및 제98조제1항제4호ㆍ제5호의2항이 신설됐음을 고지했다.의약품공급자에게 경제적 이익 등 제공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를 부과하고, 해당 보고서와 관련 장부 및 근거자료를 5년간 보관하도록 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출보고서 등을 제출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벌금을 부과하도록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제47조의2, 제69조의4제3호 및 제96조제3호의4부터 제3호의6까지)의약품 등의 용기 또는 포장 등에 소량 함유 성분 등 총리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제외한 모든 성분의 명칭 등을 표시하도록 한다는 조항은 동법 제56조제1항제7호 및 제65조제1항제5호에서 밝히고 있다.제79조제5항은 약사 또는 한약사에 대한 자격정지처분은 처분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5년(다만, 약제비 거짓 청구에 따른 자격정지처분은 7년)이 지나면 해당 처분을 할 수 없도록 자격 제한 조항을 신설했다.의약품의 제조업자 등이 아니면 제약, 약품 등 총리령으로 정하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은 제87조의2 및 제98조 제1항제11호에 신설됐다.또한, 의약품 공급자 등이 판매촉진 등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 등을 불법으로 제공하는 경우 처벌 수준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조정한다는 조항이 제94조제1항과 제5호의2에 신설됐음을 공지했다.

    2016/12/14
  • 해동병원, 2016년 의료 질 향상(QI) 경진대회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시스템 개선

    해동병원, 2016년 의료 질 향상(QI) 경진대회

    부산해동병원(김창수 병원장)은 지난 12월 9일 본원 강당에서 출전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2016년 의료 질 향상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년동안 의료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비용 절감을 위해 활동했던 여러 팀들이 총 10건의 QI 활동을 제출했으나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5부서만이 최종 본선에 출전해 구연 발표를 실시했다. 아울러 강당 안에 본선 팀의 포스터도 함께 전시하여 1년동안 활동한 내용을 발표했다.이날 경진대회에서 ‘7세 이하의 소아의 낙상 예방을 위한 간호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8병동이 1등을 차지했고, ‘장기 재원 환자 관리를 통한 불필요한 재원일수 감소 방안’을 제시한 심사과가 2등으로, ‘타임 아웃 수행률 증진’(수술실), ‘피폭선량 감소 방안’(영상의학과), ‘퇴원 예고제 실시를 통한 환자 만족도 증진’(9병동)이 3등으로 공동 수상이 결정됐다.또한 포스터상으로 62병동, 영양실, 재활센터, 약제과, 진단검사의학과가 공동 수상을 했다.

    2016/12/14
  •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 발전방향 모색 논의

    2016 어업인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워크숍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 발전방향 모색 논의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직업환경의학과 김정호)는 지난 12월 8일 오후 2시 청송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2016 어업인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어업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어업안전보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는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어업인 요통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재활의학과 한나미) ▲어업인 질환 및 손상 현황과 관리(원진녹색병원 윤간우) ▲어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련정책 추진실태와 방향(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농어업인 안전재해 예방정책 연구 동향(국립농업과학원 이경숙) 등의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정호 센터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어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접근방안과 교육, 정책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6/12/14
  • 장기환자 질환관리 '자연사랑약국' 오픈

    원료·제품·가격 모두 만족

    장기환자 질환관리 '자연사랑약국' 오픈

    김수영 약사가 지난 12월 9일 지역주민, 협력업체, 자매회사, 제약사, 도매업체 임원 대표, 약사연수원 강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 영산월영로 449에 천연소재 한방 자연요법으로 장기환자의 맞춤형 질환자와 함께하는 '자연사랑약국'을 오픈했다.자연사랑약국은 '현대인의 HEALTHY SURISE(건강감동) 3.0프로젝트'에 도전하고자 협력업체 약국 부속협력사와 자매회사 제품을 연계해 원료·제품·가격 모두를 만족시킨다.자연사랑약국 대표 김수영 약사는 35년간 약국경영에서 임상약사로 선진 약국경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대학원에서 식품 경영 전공, 가고시마의과대학에서 생활습관병 연구, 피로 회복과 영양 등 저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국내외 대학강사 활동 등을 활용해 분야별 약학 생약학 식품영양학 연수원 강사진의 최신정보를 공유하며 건강감동을 실현하기위해 앞장서고 있다.이러한연구를 바탕으로 향토찜질요법을 통한 체내 신진대사 활성으로 체질적 생활습관병 예방, 자연치유 능력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의약시스템으로 장기 환자 위주,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김수영 약사는 원광대학교 약학과 졸업, 경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석사, 이학박사 학위 취득, 전 창원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한방의 이해 등 8편, 식품을 통한 생활습관병의 예방가이드(공저), 시대의 필요한 식생활과 건강(공저), 피로 회복과 영양(엮음) 등이 있다.

    2016/12/14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6년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

    미래부 주최 임상연구실에 이어 세포치료연구실 추가 인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6년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

    지난 12월 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서 수여식’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세포치료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을 받았다.이날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전국 연구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제 경과보고, 인증서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2013년부터 안전관리 선도모델의 발굴, 전파를 통해 연구실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안전 환경 시스템 분야와 안전 활동 수준 분야, 안전 관계자 안전 의식 분야 등 세 분야에서 총 29개 항목을 평가하여 인증서를 수여한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임상연구실에 대하여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세포치료연구실에 대해서 추가 인증을 받았다. 미래부가 4년간 진행해 온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사업에서 전국 130개 연구실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세포치료연구실을 포함하여 54개 연구실이 추가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세포치료연구실은 방사선의학 융합 항암면역 세포치료의 실용화를 연구하는 곳으로, 실험실 내 모든 장비와 시설분야에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며, 연구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전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실 안전절차를 준수하여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에 선정됐다.양광모 의학원장은 “안전관리가 우수한 연구실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실로 만들겠다. 앞으로 연구 현장의 안전의식과 안전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우수연구실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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