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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경북의사회, 2026년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위한 신년인사회 개최

    이길회 회장 "의료인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희망과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길"

    경북의사회, 2026년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위한 신년인사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축하하고 희망찬 의료계의 미래를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경북의사회 고문단과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대의원회 김석준 의장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김재왕 회장과 이미연 사무처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최수경 본부장과 신현석 고객지원부장,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회장과 임원진, 시군의사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덕담을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하 시루떡 커팅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돼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경상북도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이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경상북도의사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지난 80년 동안 도민의 건강을 지켜온 의료인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희망과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경상북도의사회는 언제나 국민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회원들과 함께 더 나은 의료, 신뢰받는 의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황 대의원회 의장은 서로를 격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의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밝은 의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경상북도의사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며, 새해에도 도민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시의사회,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9일 오전11시 올포스킨피부과의원 회의실에서(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을 대구광역시의사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번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승엽 이사장이 대구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크기에 대구광역시의사회 홍보대사로 요청했으며,홍보대사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듣고 이승엽 이사장은 흔쾌히 수락함으로써진행됐다.홍보대사는 대구광역시의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시도민의 지역필수의료,건강증진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민복기 회장은어려운 자리지만 흔쾌히 수락해 주신 이승엽 이사장께 감사드린다.이승엽 이사장이 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우리 대구광역시의사회 또한 대구경북시도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도민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승엽 이사장은대구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대구광역시의사회홍보대사로 위촉돼영광이다.앞으로 대구 의료계를 대변할 수 있도록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민복기 회장 인사,위촉장 수여식,이승엽 이사장 소감발표,사인회 개최 순으로 진행됐으며,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6/01/09
  • 대구시북구약사회, 제45차 정기총회 성료

    장흥용 회장 "2026년에도 많은 일들이 예상되지만 함께 뭉쳐 나아가자"

    대구시북구약사회, 제45차 정기총회 성료

    대구시북구약사회(회장 장홍용)는 지난 8일 웨딩 메르디앙 4층 헤나홀에서 2026년도 제45차 정기 총회를 열고 금년도 예산안 7699만여원을 심의 확정했다.조남정 총무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북구약사회 총회는 도회준 총회의장의 개회사와 회장 인사, 내빈 축사에 이어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회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창고형 약국이라 불리는 기형적 약국의 확산이 동네 약국의 설 자리를 좁히고 있다며, 한약사 문제와 전문의약품 처방전 의무화 등 약사의 전문성을 위협하는 수많은 도전들이 있다. 하지만 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꿔 약국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상담력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이웃 약국, 진정한 건강지킴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의장은 이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일반의약품을 과다 복용하는 오디 파티가 유행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이 심각하다며,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약사의 전문적인 식견과 따뜻한 손길이 더욱 빛을 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장홍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북구약사회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구약사회 스포츠 DPSL에서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3등을 하게돼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혼자 가면 빠르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다. 2026년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 예상되지만 함께 뭉치고 나아가자며 단합을 강조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본 회의에서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고, 세입결산안 7980만여원 중 차기 이월금으로 3199만여원을 두고 집행된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760만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7699만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은 또 2부 총회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배광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병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배광식 북구청장, 김승수 국회의원, 최수열 북구의회의장, 박순재 북구의사회장, 민도기 건강보험공단북구지사장, 권진원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장, 대경의약품유통협회 황종식 사장, 윤진일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총회를 빛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배성덕(건강보험이사)▲ 구청장 표창=이병일(독일약국), 추은하(샘결약국)▲ 국회의원 표창=북구(갑) 우재준 국회의원 표창에 박대준(동서당약국)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 표창에 최순희(효민약국)▲ 북부경찰서장 감사패=김정현(여약사이사)▲ 회장 표창=김태희(희약국), 조석현(검단약국), 최태영(동대구경북약국)▲ 회장 감사패=이준민(북구보건소), 양영철(북부경찰서), 정상호(지오영), 최민준(동아제약)▲ 특별상※ 환자안전약물센터보고자김은실(팔달온누리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이현숙(우리온누리약국), 태건보(태약국)※ 2025년 건강걷기대회 참가자곡경애(미소약국), 금동옥(신종합약국), 김성애(효민약국), 김정하(참조은온누리약국), 배미자(온누리낙원약국), 김난숙, 이원희, 이근선(메이저온누리약국), 차미라(은혜온누리약국), 최윤성(윤성약국)▲공로패=도회준 (전임 북구약사회장)

    2026/01/09
  • 대구시의사회, 의료현장 반영한 의대정원 정책 추진 촉구

    의대 증원 논의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병행되어야 한다.

    대구시의사회, 의료현장 반영한 의대정원 정책 추진 촉구

    대구시의사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와 이를 근거로 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보다 신중한 접근과 재검토를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대구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은 미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현장의견을 반영해 수급추계 결과를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성명서는 우선 AI생산성 향상에 대한 폭넓은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추계위원회에서AI에 의한 의사 생산성 향상을6%로 예측한 것은 아쉽게도 현재 기술 발전 속도와 해외 사례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국제 연구와 전문가 보고서들은AI로 인한 의료 생산성 향상 수치를12~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2024년OECD가 발간한'인공지능과 보건 인력 보고서'에서도AI가2030년까지 전체 의료인력의 행정 업무 중 최대30%를 자동화할 것으로 예측했다며,이미 의료AI도입이 활발한 미국에서는 의료기관의90%가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그 효율성을 경험하고 있으며,이러한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의료 생산성은 상당 부분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의사회는이로 인해 의사 부족 인력이 최소6000명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현장 전문가의 의견은 면밀히 검토돼야 할 것이라며의료 이용 행태의 변화,의료진의 근로 한계,그리고 인구 감소 등 미래 의료 환경의 중요한 변수들이 정부의 추계에 보다 객관적으로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의대 증원 논의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의사회는 오늘날 대한민국 의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필수의료인력 부족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 수만 늘리는 접근 방식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 인력의 이탈을 초래하는 저수가 구조,과도한 형사민사 책임,감당하기 어려운 노동 강도 등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하며, 이러한 현장어려움이 해소되지 않은 채 증원만 추진된다면,오히려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지역 의료 및 필수의료 분야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 논의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실질적인 의료 시스템 개선 방안과 함께 심도 깊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충분한 교육 인프라 확보가 국민 건강권 보호의 전제 조건이라고도 밝혔다.의사회는 의학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과정이며,졸속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교육 인프라와 수련 환경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급격한 정원 증가는 의학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이는 곧 미래 의료의 질을 담보하기 어렵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권 보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정권에서도 유사한 문제들이 발생했음을 상기하며,미래 의사들이 충분한 역량을 갖추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구시의사회는 정부에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 재검토 ▲일방적인 정책 추진보다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해법 모색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구조 개혁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선행된 후 증원 논의 등 세 가지를 요청했다.의사회는 마지막으로 정부의 현명한 판단으로 국민 건강권 수호와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며대구시의사회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건강하고 발전적인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9
  • 경북의사회, 미래세대 필수의료 파괴하는 졸속 의사인력 추계 폐기하라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졸속 결정은 미래세대의 필수의료마저 파괴하는 무서운 시한폭탄이 될 뿐이다

    경북의사회, 미래세대 필수의료 파괴하는 졸속 의사인력 추계 폐기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는 2040년까지 국내 의사 인력이 최대 1만 1,136명까지 부족해질 수 있다고 2025년 12월 30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경북의사회는 미래세데 필수의료 파괴하는 졸속 의사인력 추계에 대해 즉각 폐기할 것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경북의사회는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를 근거로 정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을 논의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강력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의료 인력 추계와 의대 증원은 의료 분포의 불균형, 필수의료 위기, 교육 역량 한계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증원 결정이라는 결론을 정해 둔 상태에서 모든 요소를 무시한 채 졸속으로 의사 인력을 추계하고 논의하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결정이 아니라 의대 증원이라는 정치적 목표를 위한 요식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는 포퓰리즘 정치를 위해 미래세대의 필수의료를 파괴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밝혔다.경북의사회는 정부 추계위의 발표에 따르면, 금번의 의료 수요 추계는 자기회귀 누적 이동평균(ARIMA) 모형으로 연장하고, 인구 구조 변화(코호트요소법)를 반영하여 산출되었다고 한다며, 이런 예측법은 투입 변수 가정에 따라 예측치가 2배까지 차이 날 정도로 불확실성이 큰데도 정밀한 검증 없이 결과를 급히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의료 이용량 증가율은 무수한 변수에 의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에도 현행 수준으로 미래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이는 심한 통계적 오류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경북의사회는 이와 함께 이번 의대 증원 시도는 의과대학 교육 및 수련 병원의 한계도 간과하고 있다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2026년 1월 2일 성명서를 통해 이중 학번 동시 교육 문제 해소 전까지는 의대 정원 추가 증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현 상황에서 무리하게 증원을 강행한다면, 전 정권의 무리한 증원으로 인해 이미 취약해질 대로 취약해진 의대 교육 여건을 더욱더 악화시키게 된다. 이로 인한 미래 의사의 질적 저하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경고했다.경북의사회는 끝으로 의사 인력은 한 번 늘리면 줄이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함에도 정치적 목적이나 단기성과를 위해 졸속으로 결정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필수의료마저 파괴하는 무서운 시한폭탄이 될 뿐이라며 정부는 추계위에서 발표한 현 추계의 미흡함을 인정하고 폐기해야 하며, 새로운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사 인력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1/07
  • 대구시의사회, 2026년도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 개최

    명예회장,고문,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120여 명 참석

    대구시의사회, 2026년도 신년교례회 및 시무식 개최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5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에서 명예회장과 고문, 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김영우 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민복기 회장, 김석준 의장의 신년사를 들은 후 신년 상견례 및 신년 덕담, 축하공연, 케익 절단, 축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복기 회장은 신년사에서지난 한 해, 우리 의료계는 큰 혼란을 겪었고, 의료 현장은 정상화를 위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다며, 올해 2026년에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짚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회원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의사회의 역할을 분명히 하며, 2026년에도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지역 의료를 지키는 중심이 되기 위해 회원 여러분 곁에서 흔들림 없이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김석준 의장은지난 2년여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료인들에게 힘겨운 시간이었으며, 정부와 입법기관은 형식적인 협의와 보여주기 식 대화가 아니라 이제는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환자에게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중받으며, 의사 스스로도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의료환경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비로소 가능 해집니다.라고 말하고 2026년 새해에는 의료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세우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은 대구시의사회 이원순김완섭 명예회장, 박도수백용현정무달이 창김제형유영구김종서류종환김병석 고문, 정홍수 직전회장, 김정철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위원장, 김석준 의장 외 의장단,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양동헌 대구경북병원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박원규 감사, 감사단, 경대분회 이병헌 학장, 계대분회 백원기 학장, 영대분회 이준 병원장, 대구파티마병원 김병호 의무원장, 대구의료원 김시오 의료원장, 대구보훈병원 김신윤 병원장, 의과대학 동창회장구군의사회장, 구군보건소장, 원로회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26/01/07
  • "의사인력추계위원회는 합리적인 추계를 다시하라"

    5일 부산시의사회 성명서 발표

    "의사인력추계위원회는 합리적인 추계를 다시하라"

    국내 정치 이슈와 국제 뉴스에 묻혔던 정부 발표가 있었는데, 보건복지부 소속 독립심의기구인 의사인력추계위원회의 '2040년 의사 1만 천여 명 부족'이라는 추계 발표하는 브리핑이 있었다.지난해 12월 30일 의사인력추계위원회장의 브리핑에 의하면 12차 수급추계회의를 열고 일종의 표결 결과라고 확정 발표했다.먼저 의료이용량 문구에서 보면 병상 과잉으로 인한 이용량 증가를 '수요 증가'로 오인했고 추계의 본래 목적을 스스로 훼손한 결과라고 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적하고 있다.이어 위원회의 구성이 전문성보다 이해관계를 앞세웠다라면서 공급자와 수요자를 동수로 전문가 추천으로 구성하라고 한다.선택적 데이터 채택과 구조적 왜곡으로 이미 정해진 결과를 추종하는데 의사 공급은 면허 기반 전수 조사로 매우 정밀하게 계산하면서, 의료 수요는 건강보험 청구자료로만 의존하였고, 성형, 미용, 도수 치료 등 비급여 진료가 대규모로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비급여를 제외한 수요 분석은 이미 절반이 왜곡되었다.즉, 비급여를 담당하는 의사는 공급에 포함되면서, 그들이 처리하는 진료량은 수요에 포함되지 않는 기형적인 계산을 정부가 공식 추계로 채택한 것은 심각한 방법론적 오류라고 지적하고 있다.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상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병상이 늘어나면 환자가 채워진다는 로머의 법칙(Roemer's law)은 이미 보건 경제학의 기본 상식이고 그럼에도 병상 과잉에 따른 입원 증가를 순수한 의료 수요 증가로 해석하며, 이를 토대로 의사 부족을 주장하는 것은 원인과 결과를 전도한 해석이고병상 정책 실패의 책임을 의사 수 부족 문제로 돌리는 것이다.즉, 병상 과잉으로 인한 이용량 증가를 '수요 증가'로 오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장기 의료 수요를 예측함에 있어 시계열 모형(ARIMA)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시나리오 기반의 결정론적 모형을 소홀히 한 것은 심각한 오류를 일으킬 것이고, 입원 1건을 외래 3건으로 환산하는 식의 임의적 가중치 부여는 어떤 근거에서 비롯됐는지 반문하고 있고, 의사의 실제 노동시간과 업무 강도를 반영한 FTE 분석 없이 행정 편의적 숫자를 곱해 부족 규모를 확대하는것은 학문적 추계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어, 의료 생산성 변화, 근로 시간 변화, AI디지털 헬스의 영향, 고령사회에서의 질병 구조 변화 등 장기 추계의 필수 요소가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있어 핵심 변수에 관한 토론과 가정 설정이 사실상 부재했다고 지적했다.이로써, 의사인력추계위원 발표에 부산시의사회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1. 의료 공급자와 소비자가 동수로 추천한 전문가들로 새로운 추계위를 구성하라.2. 비급여 진료, 생산성 및 근로 시간의 변화,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 등 모든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인 추계를 다시 시행하라.3. '부족 숫자' 중심의 홍보를 중단하고, 충분한 숙의와 학문적 검증을 거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야 하며, 오직 합리적으로 검증해서양자가 합의된 결과만을 공표하라.아울러 책임의 한 축인 대한의사협회도 비판하며의대 정원 확대의 화살을 돌리고 강한 요구를 했다.2024년 의료 대란으로 너무나 큰 희생을 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도록 사생결단의 자세로 새로운 추계위를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많은 회원과 의대생들이 매의 눈으로 결과를 지켜보고 있음을 잊지 말라고 선언했다.

    2026/01/06
  •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39차 정기총회 개최

    최은정 회장…심각한 약물 오남용과 시장경쟁을 파괴하는 기형적 위법약국 운영 바로잡아야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3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서구약사회(회장 최은정) 2026년도 제39차 정기 총회가 지난 3일AW호텔 8층 엘리스홀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는 금병미 대구시약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유영하, 윤재옥 국회의원, 홍성주 대구시경제부시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강형옥 보건소장, 김승국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최주용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김진우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영환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활력과 역동성을 상징한다며, 2026년도에는 붉은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어 지금 약업계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현안문제에 대해 최은정 회장과 금병미 시약회장께서 약사회와 회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은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회장으로서 DPSL 볼링대회 준비와 선수들, 회원들과의 단합된 순간들, 30여 년간 이어온 광주 북구약사회와의 친선 행사, 그리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사당 앞 집회까지 의미 있는 1년을 보냈다고 회고하고 지금 우리를 위협하는 창고형 약국, 즉 기형적 약국이 대구에도 여러 개 생겨났다며, 기형적 약국은 약사의 전문 직능인 조제를 하지 않고 소비자가 셀프로 대량 구매하는 형태로, 약물 오남용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건전한 시장 경쟁을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어 약사는 일반 소비재 판매원이 아니라 필수 보건의료인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기형적 약국의 위법적 운영을 바로잡고 매장 면적과 소비자 수에 상응하는 약사 인원 배치 등을 법제화해야 하며, 제약회사들도 기형적 약국과 일반 약국의 약품 공급가를 동일하게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시약사회는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지키고 약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고심하고 행동하고 있다며, 약사회와 함께 나아간다면 지금의 위기도 기회로 바뀔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 통합 서비스 사업에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총회는 2부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에 이어 세입결산 1억4200만 여원 중 6710만여원을 집행하고 6,92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결산안과 420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이날 총회는 또 본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3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안수현(손주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감사패=김은아(상인요양병원), 김정은 (온누리류민정약국), 김호성(새희망약국)▲ 달서구청장 표창=김순득(명승약국), 김태영(송현한마음약국)▲ 회장 감사패=최은영 주무관(달서구보건소), 이동현 팀장(건강보험공 단)▲ 회장 감사장=김동한 (경동사)▲ 회장 표창장=권효인 (무궁화약국), 이지은(성서종합약국)▲ 총회의장 표창패=오도경(센텀약국), 백선화(제이마트약국)

    2026/01/05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희망나눔 특별성금 2천만원 전달

    대구광역시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희망나눔 특별성금 2천만원 전달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겸 (사)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민복기)은지난 30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동인청사에서 연말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대구지역 의사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된 2000만원을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됐다.한편 전달된 희망나눔 특별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재난 구호, 이재민 지원,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돕기 등 인도적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구광역시의사회와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그동안 예천 침수피해 성금, 포항 침수피해 성금, 울진 산불피해 성금,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금 후원을 이어왔다.이 외에도 장애인 재활기금 지원, 연탄 나눔,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특별성금 전달식에는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이상호 부회장, 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5/12/31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건보공단 대경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연탄 6000장 전달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민복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철용)와 공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25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실시돼 매년 12월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올해는 동구 신천1,2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행사가 진행돼 오후 1시에 참석자 소개와 단체장 인사말씀이 있은 후 대구광역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회의원 등 총 2개조로 편성해 기초수급권자, 저소득가정,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총 20가구에 연탄 6,000장(540만원 상당)을 배달했다.이 날은 특히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동구군위군 갑 최은석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철용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외 하늘반창고 봉사단원, (사)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민복기 대표이사, 의료봉사단장 외 상임이사, 구군의사회장, 동구의사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더욱 더 뜻 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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