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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부분 5년 연속 수상··· 웰니스 의료관광 시장 개척
부산시, MEDICAL ASIA 2018 의료관광 대상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1월 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EDICAL ASIA 2018, 제11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마케팅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한국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MEDICAL ASIA 2018,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머니투데이, 중국 동북아위성망, 러시아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등 한중러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특히 올해는 11년차를 맞아 지난 10년 동안 운영위원회에서 실시한 네티즌 조사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해 메디컬 아시아운영위원회에서 각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오거돈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의료산업과 의료 RD 시설, 요양 및 항노화 시설 등 관련 산업의 집적을 도모해 의료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지역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부산시는 오는 12월 베트남에서 대규모의 해외마케팅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일본, 몽골, 대만, 카자흐스탄 등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의료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부산만의 특화의료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뛰어난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웰니스 의료관광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약류 등 부정혼입 성분에 대한 분석 및 혼입사례 정보 공유
부산식약청, ‘부정·위화 식의약품 탐색 연구회’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과학에 기반한 식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제16회 부정위화 식의약품 탐색 연구회를 오는 6일 경남 양산 부산과학수사연구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구회는 관계기관과 함께 마약류 등 부정혼입 성분에 대한 분석법, 혼입사례 등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국제적합성 평가 체계의 이해 △농약 잔류허용기준 설정 및 PLS 도입 △소변감정을 통해 확인한 메트암페타민 이성질체 남용 현황 △Benzodiazepines analysis on DBS with LC-MS/MS 등이다.이날 연구회는 식약처를 비롯해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부산본부세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울산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자가 참여하게 된다.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업 체계를 통해 분석법 등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연구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의료 감염관리를 비롯한 최신 의학정보 제공
경북의사회 2018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2018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2018년부터 시행된 필수과목 교육과 함께 1차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신 의학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했다.정휘수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 장유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어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린다.고 전하고 보다 발전된 진료를 위해 교육을 받고,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오진의 책임으로 의사 3명이 법정 구속되는 사태가 일어났다.며, 오는 11월 11일 대한민국의 의료를 바로세우기 위해 개최되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많은 회원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날 학술대회는 평소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들을 보다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발생한 메르스(MERS, 중동 호흡기 증후군)로 감염병 위기에 대한 대응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져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인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회원이 전문성 및 직업윤리의식 함양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필수과목 이수 의무화와 관련한 필수과목을 포함한 2019년 면허신고 대상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냈다.세션 Ⅰ에서는 나득영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고혈압의 진단 최신 가이드(대구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류재근 교수)의 강의에 이어 △당뇨 치료의 주사약제 소개(순천향의대 내분비내과 정지윤 교수) △일차진료에서 손발저림의 감별진단(동국의새 신경과 박진모 교수)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세션Ⅱ는 대의원회 박일영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2018년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경북의대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약물치료(영남의대 소화기내과 김경옥 교수) △외래에서 적절한 흡입제 처방하기(계명의대 호흡기내과 박재석 교수) 등 학술발표가 있었다.올해 추계학술대회는 무엇보다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장이 되었으며, 참석한 회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4평점(필수과목 1평점 포함)이 주어졌다.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해동병원,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 의료지원
부산 해동병원(병원장의학박사 김창수)은 지난달 27일 영도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에 물품후원 및 의료지원을 했다.영도구 드림스타트에서 후원한 이번 체육대회는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체육대회에 앞서 해동병원은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역 아동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영도구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해동병원은 1969년 개원이래 서부산지역의 대표종합병원으로서 영도구 지역 거점병원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1주일에 5일, 30분 걷기로 함께 건강한 부산 만들기 걷기실천율 전국2위
부산시, ‘2018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대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 2일 오후 2시 온천천 일원에서 2018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530 건강걷기란 1주일에 5일 30분이상 걷기를 뜻하는 것으로 2011년 부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의 후쿠오카시와의 건강겨루기를 시작으로 올해 8년째 추진 중이며, 꾸준한 실천으로 걷기실천율이 전국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지난 4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18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걷기 실천, 체중, 허리둘레 등 신체변화를 관찰하고, 도보 횟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 왔다. 또한, 개별 실천저금통도 활용해 건강증진과 행복나눔을 함께 추진한 결과, 워킹 마일리지 적립금 21,929천 원과 실천저금통 모금액 3,869천 원을 지난 10월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성과대회에서 협력병원 및 (재)그린닥터스에 기증했고 이 모금액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및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인 1530 건강걷기사업 추진단과 연제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군 1530건강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참여자, 걷기동아리 회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걷기대회는 △식전행사로 연제구 참좋우네 동아리 공연 등 △건강걷기 4.12km △이동건강체험터 운영 등으로 진행되며, 걷기코스는 온천천 세병교 아래 농구장에서 출발해 동래, 명륜역을 거쳐 부산대역 하천광장이 종착지고, 소요시간은 50~60분 정도며 건강체험터는 1530걷기사업 추진 협력기관인 온종합병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지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참여로 운영된다.부산시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안전한 운동으로 부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다. 건강한 부산은 부산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실천한다면 부진한 부산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힘찬병원과 업무협약 및 해외진출 모델 제시와 국가사업 추진 계획
부산대병원, 극동러시아 해외의료 협력진출 세미나 개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0월 26일 12시, 부산 기장 아난티코브 회의실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 극동러시아 투자수출지원청과 부산광역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극동러시아 해외의료 협력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부산대병원과 힘찬병원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는데, 이 협약은 △국가사업 추진 △외국인 환자유치 △외국인 의료연수사업을 통해 향후 해외의료진출 시 양기관이 협력해 나가기 위한 체결이다.부산시 첨단의료산업과 염동섭 과장은 극동러시아 지역의 해외의료진출과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지지한다며 뜻을 밝혔다.이어진 세미나에서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부원장 이호석 교수는 다양한 해외진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극동러시아 투자수출지원청 Director Elvira Nurgalieva의 발표에서는 극동러시아 국제의료단지 현황을, 힘찬병원 국제의료협력팀 조현준 본부장은 의료해외진출 경험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각 기관 별 의료해외 진출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패널토론을 통해 각 기관의 의료해외 진출사업 실무자들이 해외의료 관련 다양한 진출모델을 제시하며 해외진출에 적용 가능한 계획, 기 진출 사례 공유 등 성공적인 의료해외진출을 위한 토론으로 이어졌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출사업팀 성시현 팀장은 부산대병원의 높은 의료서비스 및 연수, 교육시스템과 힘찬병원의 진출경험, 빠른 의사결정 등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극동러시아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산대병원 이창훈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국가사업 추진, 외국인 환자유치, 외국인 의료연수사업 등 의료해외진출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하여 의료해외진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유공자 표창 및 신종·재출현감염병 메르스 초동 대응과 확산 방지 훈련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
경상남도가 지난 10월 31일 신종 감염병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18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소방본부, 검역소, 경찰청, 교육청 및 관련 의료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국내에 유입된 바 있는 신종 감염병 메르스가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대비해 의심환자 접촉 시부터 환자 이송, 대처방법 등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 훈련과 교육 등을 병행했다.식전행사로는 올 한해 감염병 관리 유공자 및 기관(10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어 메르스의 역학적 특성 및 개정된 지침 교육과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로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아울러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실행기반 훈련으로 이어졌다. 실행기반 훈련은 2인 1팀 역할극, OX 퀴즈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황극을 전개해 타 교육․훈련과 비교해 차별화된 색다른 훈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이외에도 비상 시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과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 및 관리교육이 진행됐으며, 질병관리본부 평가단의 총평을 끝으로 이날 훈련은 마무리됐다.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훈련은 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민간 의료기관과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매년 이러한 교육훈련 덕분에 지난 9월 메르스 확진자 발생 시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메르스 확산방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민선7기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기반 구축과 함께 감염병 없는 경상남도를 위해 현장 담당자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31일부터 부산 벡스코서, 수산물 안전관리 국제적인 신뢰도 제고와 소비촉진
부산식약청,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후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2018 부산국제수산무역EXPO 개막행사에 후원기관 자격으로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관련 국제행사로 식약처가 후원기관이 되어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주요 행사는 △우리나라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주제발표 △학술집 발간 및 홍보기념품 지원 △수산물, 식중독, 수입식품 및 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소개하는 홍보관 설치운영 △수산물 등 식품 방사능 검사과정 시연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손세정교육기인 글리터버그, 오염도 측정(ATP 측정) 및 현미경 관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게 된다.부산식약청은 우리나라 수산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높여 국내 소비촉진은 물론 수산물 수출확대 등을 통해서 관련 산업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로 31일 캠페인 벌여
부산시, 취하는 회식은 이제 그만!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 인근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음주사고와 음주폐해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 캠페인을 벌인다.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리스타트 문화회식 프로젝트는 음주 위주의 회식 및 모임 문화를 탈피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캠페인은 31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열리며, 미니콘서트, 팀 소품 제작, 나쁜 음주습관 제거게임, 요가스트레칭 클래스가 마련되고, 다과 및 음료 등의 체험 홍보관도 운영한다.또한 지역 내 알코올 중독 등의 상담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상담전문가들이 음주폐해예방 상담과 가상음주고글체험 등 음주 폐해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회식 체험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음주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치관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표시 기재 및 거짓·과대광고 점검 업무 역량 강화
부산식약청,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표시광고 관련 규정을 설명하는 교육으로 오는 31일 부산식약청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이 의료기기 표시 기재, 거짓과대광고 점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업무 범위 △의료기기 표시 사항 △의료기기 광고 점검 방법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