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리프팅, 통증 부담 줄이고 두피까지…리프팅 패러다임 변화

정관모 기자 2026.07.27 13:22:41

                                          신사 에이스타의원 박영민 원장

비침습으로 진행되는 고주파 리프팅이 저속노화 트렌드와 함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주파 리프팅은 열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겉면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환경까지 함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 모공 축소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연령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한때 고주파 리프팅의 단점으로 통증이 꼽혔지만, 최근에는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통증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특히 써니리프팅은 안정적인 냉각 시스템과 에너지 출력 모드 선택 기능을 통해 보다 아프지 않고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신사 에이스타의원 박영민 원장은 "탄력 저하와 피부 처짐으로 인해 달라진 얼굴선과 주름 등을 개선하고자 고주파 리프팅을 찾는 분들이 많다. 또한 실리프팅 후에 탄력 관리를 위해 받는 분들 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한 변화를 예방하기 위해 시술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두피의 탄력이 떨어지면 얼굴의 탄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면서,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안면 리프팅에 있어 두피 영역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모발로 인해 고주파 전극이 두피에 충분히 밀착되기 어려워 기존에는 고주파를 활용한 두피 리프팅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써니리프팅은 특허 받은 퀘이사팁을 적용해 개별적인으로 움직이는 끝이 둥근 막대 형태의 고주파 전극이 두피에 밀착되면서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한다. 이에 따라 모발 손상에 대한 우려를 줄이면서도 두피 리프팅이 가능하며, 두피 탄력 개선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안면 리프팅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영민 원장은 "다만 두피 리프팅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 피부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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