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턱선과 중안부 처짐 고민… 피부층 고려한 올타이트 리프팅 대안 될까

정관모 기자 2026.07.22 14:05:14

               압구정 리오브피부과의원 서준혁 대표원장

턱선이 흐려지거나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중안면부가 처져 보이는 변화는 단순한 주름보다 피부 탄력 저하와 피부층 변화, 지방량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서는 피부 상태와 조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리프팅 시술은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하기보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지방량, 통증 민감도 등을 함께 확인한 뒤 개인별 상태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하는 장비의 에너지 전달 방식과 적용 부위 역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함께 고려되는 요소다.

압구정 리오브피부과의원 서준혁 대표원장은 "올타이트리프팅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진피 집중 유전가열) 기술을 적용한 초단파 리프팅 장비다. 암 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던 집중 유전가열 원리를 미용 시술에 접목한 것으로, 피부 진피 중•하부와 근막층(SMAS)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피부 조직 내 콜라겐 생성 반응을 유도하며, 탄력 개선과 얼굴선 정리 등을 목적으로 한 리프팅 시술에 활용되고 있다. 시술 결과와 경과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서준혁 원장은 "또한 해당 장비에는 이중 냉각 기술이 적용돼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표피층을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 정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마취크림 없이 시술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프팅 시술은 피부 노화 양상과 조직 상태를 함께 확인한 뒤 환자별 특성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상담과 피부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시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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