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 볼륨보다 피부 환경 관리가 중요한 이유

정관모 기자 2026.07.27 13:19:58

                                                블리비의원 노원점 임상은 원장

피부 노화는 흔히 주름이나 처짐으로만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피부결 변화와 건조함, 탄력 저하, 피부 밀도 감소 등 다양한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부족한 볼륨을 채우는 방식보다 피부 조직의 환경을 관리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ECM(Extracellular Matrix, 세포외기질)을 기반으로 한 스킨부스터는 피부 조직을 이루는 환경에 주목한 접근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ECM은 진피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리칸 등으로 구성돼 피부를 지지하고 수분 유지와 탄력,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이러한 ECM 구조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피부결과 탄력이 함께 저하될 수 있어 피부 환경을 고려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대표적인 ECM 기반 스킨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Re2O)'는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세포 성분을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를 활용해 ECM의 지지 구조를 보존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환경 개선과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리투오는 특허 기술인 '알로크린(AlloClean)' 공법을 적용해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 성분은 제거하고 조직의 구조는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생체 적합성을 높였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블리비의원 노원점 임상은 원장은 "피부 탄력과 피부결은 단순히 한 가지 성분이나 시술만으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조직의 건강한 환경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ECM 기반 스킨부스터인 리투오는 피부 본연의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피부결과 탄력을 함께 관리하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충분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횟기와 간격 역시 피부 상태를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정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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