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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국회 보건복지위 소식
  •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면담

    양승조 의원, 천안보훈지청 신설 요청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더불어민주당)이 19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천안보훈지청 신설을 요청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홍윤식 행자부 장관을 만나 “천안‧아산지역은 수도권‧세종시와 인접해 인구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보훈지청 신설에 대한 보훈단체 및 지역사회의 요구가 거세다”며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대전지방청은 충남의 남쪽에 치우쳐 있고, 홍성지청은 서부지역을 담당하고 있어, 충남 동북부 지역인 천안‧아산 지역에 보훈행정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고,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한 보훈지청 신설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이에 홍윤식 행자부장관은 “충남동부지역 보훈지청이 부재로 천안‧아산거주 대상자의 경우 대전과 홍성의 관할 보훈청과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을 초래될 것 같다” 며 “양 의원님의 천안보훈지청신설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현재, 천안민원실의 민원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상주인력이 부족하고 전문성이 없어 국가유공자 등록 등 주요업무는 소관부서로 이관해 주는 역할 수행에 그치고 있다. 이번 양승조의원의 천안보훈지청 신설 요청이 현실화 될 경우 천안, 아산, 세종, 공주지역의 40,630여명의 보훈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보훈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05/20
  • 천안역사 확장 신축 사업,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 적극 협조 요청”

    양승조 의원, 유일호 경제 부총리 면담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더불어민주당)이 5월10일(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과 면담을 갖고 천안역사 확장 신축,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 등의 천안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 의원은 이날서울정부청사에서 유일호 기재부 장관을 만나 “천안역사 확장 신축 사업이 현재 기재부의 총사업비 심의 단계에 있다. 더 이상 임시 역사로 방치되어서는 안된다는 천안시민의 염원이 잘 받아들여져 천안역사 신축 사업이 최종 확정되도록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족 혼 계승을 경제성 지표를 앞세워 미룰 수 없다. 천안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은 역사적인 국가사업으로 봐야 한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전철 연장, 중부권 동서내륙철도와 천안-청주공항 전철과의 연계를 통하면 후세에 남는 큰 사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대통령께 강력하게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천안역사 신축의 필요성은 국토교통부 장관 때부터 양 의원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양 의원님이 어려운 조건임에도 지금까지 이끌고 온 사업이니만큼 현 심의 단계를 무겁게 받아 안고 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독립기념관 전철 연장 사업은 양 의원님의 문제의식에 깊이 동감하고 대통령께도 제가 건의드리겠다”고 전격적으로 화답했다.한편, 양승조 의원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원덕리 추모공원 진입로 신설 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하고 이후 적극 협력키로 했다.

    2016/05/11
  • 보편복지, 사회적경제, 지속가능사회 만들기 위한 노력 인정받아

    김성주 의원, 2016 유권자 대상 수상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병)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수여하는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로부터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데 이어, 19대 국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김성주 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이 다시 한 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성주 의원은 전주 덕진 국회의원으로 19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성실하고 성과를 내는 의정활동으로 당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특유의 집중력과 추진력으로 정부여당을 설득하면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 지원 설치 등 굵직굵직한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에 대해서 중앙정치권은 물론 전북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김성주 의원은 19대 국회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보편복지 확대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많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성주 의원은 초선임에도 상임위원회 간사,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또한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담뱃세 인상,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어린이집 아동학대 현안 관련 활동과 함께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공무연금개혁 특위와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위 간사로 참여하면서 연금전문가로 진가를 발휘했고, 메르스 대란 속에서도 당 메르스대책특위 간사로서 정부의 실정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4년간 굵직한 국가현안에 해결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날카로운 국정감시와 대안제시로 2012년과 2015년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중앙당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5년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성실성과 유능함을 인정받았다.김성주 의원은 “19대 국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유권자의 날을 맞아 소중하고 매우 뜻 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은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의미 있는 경제복지정책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복지확대와 경제민주화를 위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며, 전북 발전을 위한 모색의 길을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 10일 유권자의 날 기념 수상 영예, "의정활동에 더 주력할 것"

    양승조 국회의원 유권자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이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2016 유권자대상’을 수상했다.이날 대상 수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170여 직능단체·소상공인단체·시민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우수한 실적을 남긴 선출직 공직자 선정해 따라 양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양승조 의원은 지난 19대 의정활동중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 저출산 사회를 대비하는 보육 강화, 독립기념관 역할 강화 등 애국보훈 강화, 기초연금 확대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강화, 의약품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다양한 입법할동을 펼쳐왔다.앞서 양의원은 지난 2월 법률소비자연맹을 통해 종합헌정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가 뽑은 최우수국회의원 1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양승조 의원은 "유권자의 날을 맞이해 유권자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의미가 크다"며 "20대 국회에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05/11
  • 일본 인구개발 의회 컨퍼런스서 국회 역할 강조

    김춘진 위원장, "인구문제와 지속적 발전은 당면 과제"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원장)이 일본 도쿄에서 지난달 27일까지 사흘간 열린 인구개발 의회컨퍼런스에 참가해 향후 인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회 역할을 강조했다.인구개발의회 아시안포럼(AFPPD, Asian Forum of Parliamentarians on Population and Development)과 일본인구의회연맹(JPFP, Japan Parliamentarians Federation on Population)이 이번 인구개발 의회 컨퍼런스의 주관을 맡았다.이번 컨퍼런스는 각 국 국회의원 참가자의 토론한 내용과 의제들이 유엔의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 채택이후 처음 열리는 G7 이세-쉬마 정상회의(G7 Ise-Shima Summit) 반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한국방문단 단장자격으로 참가한 김춘진 의원은 축사에서 "미래사회 인구문제와 지속가능한 개발이야 말로 인류가 당면한 최대의 과제"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간 그리고 전 세계 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축하하기 위하여 아베 현 총리와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위원장은 이번 방문과 별개로 아태국제보건국회의원연맹 초대의장 자격으로 내년 아태국제보건국회의원연맹 총회 일본 개최에 대해 일본 의원과 협의했다.

    2016/05/03
  • 새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등 최고의사결정기구 역할

    양승조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에 선임

    4선 연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종걸 원내대표, 진영 의원, 양승조 의원, 정성호 의원, 김현미 의원, 이개호 의원 이상 6명을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비대위원들은 새로운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전까지 활동하며, 원내대표 선출 및 전당대회 일정 등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양승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천안 시민께서 전해주신 민심을 받아 안아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면서 “경제민주화와 더불어 성장의 길로 대한민국 경제 틀을 바꾸고, 정권교체에 성공하는 수권정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6/04/15
  • 김성주의원, "노인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적극 추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예비후보 김성주 의원은 우리나라 노인빈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앞으로 현행 20만원 차등 지급되고 있는 노인 기초연금을 차등없이 월 30만원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주 의원은 15일 일하는 실버클럽 정기총회와 어르신 일자리연수장을 찾아가 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 기초연금을 인상하여 노인빈곤 해소에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성주 의원은 “어르신 중 절반은 빈곤상태에 계신 것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노인빈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박근혜 정부가 노인 기초연금에 대한 대선 공약을 어기고 노인빈곤 문제에 제대로 나서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어르신 일자리가 100만개 이상으로 늘리고, 10년째 한푼도 오르지 않은 노인일자리 수당도 4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김성주 의원은 “현재 소득하위 70% 어르신에게 월 10〜20만원 차등지급 되고 있는 기초연금을 소득하위 어르신 70%에게 월 30만원씩 차등 없이 드리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어르신의 노후 걱정 덜어드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성주 의원은 작년 11월에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워크샵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정책변화 및 발전방향'으로 특강을 했으며, 작년 9월에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정책변화에 대한 토론회도 개최한 바 있다.

    2016/03/15
  •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설치 지역제한 관련 조항 없어

    남인순 의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막는 모자보건법"

    지난해 12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근거 명시’가 포함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가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를 사실상 막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해 논린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허용 기준을 담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가 없고, ▲ 경계에 있는 지자체의 산후조리원·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의 수요충족률이 60% 이하일 것 등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지자체에 한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해 개정된 '모자보건법'에는 ‘지자체장은 임산부의 산후조리를 위하여 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산후조리원 설치·운영시 해당 지자체 내 산후조리원 이용현황, 감염 및 안전관리 대책 마련, 모자동실 설치·운영, 이용자 부담 및 저소득층 취약계층 우선이용 여부 등 설치기준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되어 있는데, 보건복지부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막기 위한 설치기준을 만들어 지자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막은 것이다.이에 대해 남인순 의원은 “모자보건법 심의 과정에서 보건복지부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시 지역분포에 따라 설치하도록 하는 것을 주장하였으나 법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통과 다음날 보건복지부가‘산후조리원 이용이 불편한 지역이나 산모가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사업'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등에, 지방자치단체가 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법과 배치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더니, 이 내용을 그대로 시행령에 담았다”며, “보건복지부가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에 한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주장했다.또한 남 의원은 “복지부의 국회의 입법권 침해는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라며, “의료법 시행령 개정 후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던 복지부가 이제는 모법과 배치되는 시행령을 통해 지자체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전하고,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은 출산률이 낮은 지역인데, 그러한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여야가 합의해서 만든 법에 반하는 시행령을 만든 것은 월권”이라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24명(2015년)으로 정부가 앞장서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저출산 대책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는 성남시 등 지자체가 스스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려는 것을 막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가 저출산 극복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

    2016/03/07
  • "화합과 통합의 큰 정치 하겠다"

    양승조 의원, 천안병 공식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천안병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양승조 예비후보는 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을 대표하는 힘 있는 4선이 되어 천안을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540만 충청인을 대표하는 충청의 목소리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양승조 예비후보는 “세대와 가치, 그리고 지역의 조화를 이끌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면서 “기초연금 인상, 장기요양보험제도, 어르신의 의치․틀니 건강보험 적용, 아동보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등 천안시민과 국민의 삶을 위한 제도 도입에 앞장섰다”고 말했다.여기에 천안의 발전을 위해 “원도심 활성화법 제정, 2016년 역대 최대 2,075억 원의 국비 확보, 천안지원·지청의 청수동 행정타운 이전 전액 국비 지원, 풍세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조성 및 인프라 구축 성공적 추진”을 소개했다. 이어 양승조 예비후보는 천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천안역사 전면적인 확장신축,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동천안IC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규제강화 등을 통한 기업 유치, 국회 세종시 이전, 청와대 제2 집무실 세종시 설치 로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 공약으로 “동남구 지역 국민체육센터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건설, 현 천안지원·지청내 공공기관 등 유치, 독립기념관 활성화, 청수역 신설 추진, 전신주 지중화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추진” 등을 제시했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양승조와 함께 천안을, 충청을, 대한민국을 행복의 터전으로 바꾸자”며, “천안의 발전, 충청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보고 달려가겠다. 천안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2016/03/04
  • 양승조 의원, 대한변협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이 대한변호사협회가 뽑은 최우수국회의원 10인에 선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29일 출석률, 본회의/소위 발언빈도/발언량, 법안발의 횟수, 가결률, 제정안 및 전부개정안 비율 등 양적지표와 발의 법안의 평가 등 질적지표를 비롯해 윤리지표와 사회공헌활동 등을 고려해 양승조 의원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변협은 국회의원들의 2015년도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분석하여 국회가 깨끗하고 투명한 선진 정치문화를 구현하도록 하고, 국회의원들이 계파나 특정세력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에 대한 감시와 평가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에 최우수 국회의원 10인을 선정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수상과 관련 양승조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욱 천안시민과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번 ‘최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을 계기로 국회의원들 개개인이 모두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힘써 일하는 모습을 보여 우리 국회가 명실공히 국민의 사랑을 받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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