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김광만 위원장 및 9명의 위원과 간사 1명으로 구성

    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경북의사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9일 호텔 인터불고대구 신비디움에서 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윤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행사에는 이우석 회장과 지난 3월 71차 정기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김광만 윤리위원장을 비롯한 윤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근일 법제이사(윤리위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는 의협 정관 제57조 제1항을 근거로 해 자체적 의사윤리와 규정을 준수함과 동시에 양심과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에 따라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1인, 위원 9인, 간사 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 중 경북의사회원이 아닌 위원으로 법률보건언론학계 관계자 4명으로해 2022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임기 3년이다.이날 이우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사간 바쁘심에도 윤리위원회 위원 활동을 수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위법을 떠나 사회적 시선에 맞춘 판단이 필요한 지금, 윤리위원님들의 고견이 절실한 때라고 밝히고 또한 김광만 윤리위원장은 좋지 않은 일에 개최되는 윤리위원회가 아니라 칭찬을 위한 윤리위원회가 되길 바라며, 임기 3년간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윤리위원은 다음과 같다.△위 원 장 : 김광만(포항, 지곡그린의원)△부위원장 : 이경섭(경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위 원=의사회원 : 황석순(포항, 황석순내과의원), 문상웅(안동, 제일외과의원), 박종완(경산, 경산정형외과연합의원), 이관(경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강혁주(구미, 강내과의원)△위원=비의사회원 : 이수환(포항, 법무법인 청우 변호사), 전용현(경산, 경상북도치과의사회 회장), 이석수(구미,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 본부장), 장덕희(포항,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간 사 : 이근일 법제이사(경산, 신계양정형외과의원)

    2022/06/13
  •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전공의 통합오리엔테이션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전공의 통합오리엔테이션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동욱)는 지난 8일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1층 리젠시홀에서 2022년도 전공의 통합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전공의 통합오리엔테이션은 수련병원 지도 전문의, 전공의, 대경지회 임원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병원 감염병 전담병원에서의 가정의학' 등 특별 강의와 신규 전공의 및 병원별 의국 소개 순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동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임 전공의 선생님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코로나19로 조금 늦어졌지만 이렇게 대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다고 말하고 오늘 이 모임은 신임 선생님들과 여러 윗 년차 선생님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다양한 의료가관에 계신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향후 자신의 위치를 정할 수도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어 같은 경험을 지낸 선배로서 전공의 선생님들께 여러 다른 환경에서 조금 더 노력하고, 바쁘게 생활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다며, 짧기도 하고, 길기도한 3년의 시간을 잘 보내어 앞으로 3년 후에는 지금과 다른 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날 제1부에서는 주제1 수액, 영양제 Parenteral nutrition의 주제로 계명대학교 홍승완 교수의 강의와, 주제2 올리멜 / 페리올리멜 / 클리노레익 소개를 주제로 후원사 측의 강의가 있었다.속개된 제2부 전공의 통합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배현석 수련이사(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의 사회로 각 병원 별 의국, 신규전공의, 신규지도 전문의 소개에는 경북대(박지영 전공의), 동국대, 계명대(이정민 전공의), 대구가톨릭대(장선수 전공의), 대구보훈병원(김수진 전공의), 대구의료원(김원경 전공의), 영남대(이지예 전공의)들의 각 병원 별 병원 소개와 의국 소개가 있었다.또 전공의 및 지도 전문의를 위한 특별 강의는 대구의료원 김원경 의국장은 가정의학과 후배들을 위한 조언 성신연합의원 안태경 원장은 개원의원 1차 의료의 중심 화원 참사랑요양병원 최주열 병원장은 개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요양병원 운영 경험 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 박종명 과장은 2차 병원: 감염병 전담병원에서의 가정의학 경북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아솔 교수의 3차 병원 가정의학 영역에 대한 강의 등 주제별 강의가 있은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 '통합오리엔테이션' 행사를 무두 마쳤다.

    2022/06/09
  • 제44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온라인 종합학술대회 1,100여명 등록, 최신 의학 지견 및 필수교육 등 강의

    제44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는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제44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를 대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실시된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올해 제44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을 맞아 많은 회원들의 관심 속에 1,100여 명의 등록자를 기록하였으며, 회원 상호간 건강증진과 친목을 위해 개최하는 회원 테니스대회도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이우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경상북도의사회는 76주년을 맞이했고 올해 역시 의협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6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모두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 쌓아 올린 업적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에 부응하고자 회원님을 위한 의사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제44회 경상북도의사의 날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과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강의해주신 연자님, 의학교육 정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려주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고 말했다.장유석 대의원회 의장은 축사에서 최근 주요 현안인 간호법 제정에 대해 회원 여러분의 염려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궐기대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삭발을 통해 강력 저지 의사를 표하고, 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막아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좋은 날씨에도 더 나은 진료를 위해 강의를 수강하는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의사의 날을 통해 직접 뵙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의협 이필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의협 제41대 집행부는 전문가 단체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국민건강을 저해하고 의료 질서를 붕괴시키는 의료현안, 특히 간호법 제정을 저지하는 등 쉴 새 없이 달려왔으며, 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회원권익수호를 위해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전략적으로 협업해 의료현장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배전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2022년도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실제 진료실에서 흔히 부딪히는 질환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는 물론 마약류 취급자 교육, 의료윤리, 개원의가 알아야 할 COVID-19 백신 이상반응 및 대처와 최신 치료, 경상북도의 관리 체계 등 다양한 주제로 회원 1,100여 명이 등록한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 1일차 학술대회는 김상규 학술이사가 사회를 맡아,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뀐다(시청각 교육) ▲2021 KDA 당뇨병 진료지침(영남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문준성 교수) ▲만성 복통환자에 대한 접근(계명의대 소화기내과 이주엽 교수) ▲허리통증 환자에 대한 접근 및 비수술적 치료(순천향의대 정형외과 김대근 교수) 등의 강의가 있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윤리:의사외 환자 관계(대구가톨릭의대 윤리학 박용욱 교수) ▲개원의가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노무법인 남경 장인호 노무사) ▲2022년도 마약류 취급자 교육(경상북도 식품의약과 이은숙 팀장)의 강의가 있었다.◇ 2일차 학술대회는 본회 김영주 학술이사가 사회를 맡아,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고혈압의 최신 진료지침과 약제 선택(대구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김창연 교수) ▲성장호르몬 치료(영남의대 소아청소년과 장경미 교수) ▲남성형 탈모의 기전과 치료(경대에스디의원 이용현 원장)의 강의가 있었다.네 번째 세션에서는 ▲(개원의가 알아야 할)COVID-19 백신 이상반응대처(계명의대 알레르기내과 정창규 교수) ▲(개원의가 알아야 할)COVID-19 최신 치료(경북의대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 ▲COVID-19 경상북도 감시와 관리 체계(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박지혁 부단장)의 강의로 진행됐다.한편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 회원은 최대 8점(토요일 4점, 일요일 4점)까지의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이 주어진다.◇ 회원 친선 테니스대회 개최제44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의 첫날인 5월 28일에 열린 회원 테니스대회는의사회 동호회 주관으로 오후 4시부터 포항뱃머리 테니스장에서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테니스대회는 단체전 우승팀에 조코비치(권오양‧정용석‧임영택‧허준호‧정해룡‧김경렬 회원)가, 준우승팀은 즈베레프(김지홍‧이미경‧서수한‧김영래‧최진교‧신원혁 회원)가, 3위팀은 치치파스(노선주‧배경도‧백성욱‧이태우‧김성연‧이현석 회원)가, 4위팀은 나달(서상철‧이병희‧박준석‧이선희‧정재봉‧박성호 회원)이 차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또 경품추첨을 통해 참석회원 중 100명의 회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강의 말미에는 컴퓨터 모니터 2대와 최신형 휴대폰 등을 추첨하는 것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2/06/02
  • 안동시의사회, 새 회관 마련 개관식 개최

    권준영 회장 "회원 사랑방 역할과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

    안동시의사회, 새 회관 마련 개관식 개최

    안동시의사회(회장 권준영)는 새 회관을 안동시 퇴계로 86 소재 3층에 마련하고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25일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은 안동시의사회 권준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상북도의사회 이우석 회장, 대의원회 장유석 의장 등 많은 대내외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의사회관 마련에 대한 경과보고를 동영상을 통해 시청 후 기념사 및 축사, 기부금전달, 축하떡절단,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권준영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안동시의사회도 새 도약을 위한 공간이 필요함을 느꼈고 비록 임대의 일부 공간이지만 이렇게 새 의사회관을 마련해 개관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사랑방의 역할과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권 회장은 이어 그동안 의사회관을 마련하기까지 많은 격려를 해주신 회원님들과 수고를 해주신 임직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경북의사회 이우석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동시의사회는 지역의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소중한 의료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경북 북부지역 의료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최고의 의사회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노고를 치하하고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신 권준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사회관 마련을 계기로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경상북도의사회 이우석 회장, 대의원회 장유석 의장과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김재왕 의장, 안동시보건소 김진환 보건소장, 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 오종숙 지사장,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장, 문기혁 경상북도안동의료원장, 안동시의사회 윤태권 고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2022/05/30
  • 대구칠곡가톨릭병원, 위·대장 내시경 13만례 달성

    우수한 성적으로 3회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 획득

    대구칠곡가톨릭병원, 위·대장 내시경 13만례 달성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병원장 신홍식) 내시경 센터에서 위대장내시경 13만례를 달성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지난 2021년 12만례를 달성한 데 이어 13만례를 돌파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문화와 특성화에 따른 내시경 센터 개설 및 운영과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구성된 인력, 최첨단 장비, 차별화된 검사 및 위생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가능했다.칠곡가톨릭병원은 우수한 성적으로 3회 연속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하고, 특히 감염 및 소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더욱 믿을 수 있는 내시경 센터로 인정 받았다.또한 전날 저녁 공복 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당일 내시경 검사가 가능한 검사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검사 중 용종 발견 시 당일 제거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체계를 갖추어 동선의 편리함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여성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직접 여성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는 등 환자 맞춤형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 구성 등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송진주 건강증진센터장은 체계화된 내시경 프로세스와 의료진들의 노고로 인해 이 같은 영광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서 믿고 오실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5/24
  •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진료실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주제로 최신 의학지식 강의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동욱)는 지난 22일 오전 8시30분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A, B, C홀에서 각각 주제별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31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혜진 총괄학술이사(경북의대 가정의학과)의 사회로 '만성 콩팥병 치료, 어디까지 왔나?' 동영상 시청각 교육에 이어이동욱 가정의학회 대구․경북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오전 9시부터 이건호 교수(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계명의대 가정의학과), 남윤덕 원장(남윤덕가정의학과의원), 이동욱 교수(동국의대 가정의학과)가 좌장으로 컨벤션홀 2층 A, B홀에서이재혁 교수(계명의대 가정의학과)의 비타민D '총정리 부족도 과잉도 주의하자' 김윤아 교수(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의 '성인 예방접종 업데이트, COVID-19와 Zoster 백신을 포함하여' 서정일 교수(동국의대 소화기내과)의 '비알코올성지방간의 치료, 체중감량 밖에 답이 없나?' 이주엽 교수(계명의대 소화기내과)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최신 업데이트'와 관련한 학술강의가 있었다.이와 함께 C홀에서는 홍승완 학술이사(계명의대 가정의학과)의 사회로, 송필현 교수 (영남의대 비뇨의학과) '양성전립선비대 약제별 효과와 부작용' 박남일 원장(박남일비뇨기과의원)의 'PDE-5 inhibitors, 약제별 효과와 부작용' 황준경 병원장(굳센병원 정형외과)의 '어깨통증의 감별진단과 치료' 김아솔 교수(경북의대 가정의학과)의 '골다공증 약물치료 가이드라인 총정리'란 주제별 연제가 발표됐다. 또 오전 11시40분부터 A, B, C홀에서는 조윤정 교수(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의 '당뇨약 보험급여에 맞춰 쉽게 처방하기' 곽경필 교수(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의 '인지기능저하와 치매의 예방과 치료 어디까지 왔나?' 최혜인 교수(경북의대 가정의학과)의 '고지혈증 약제 선택'에 대한 강의 및 토의가 있은 후 오후 대구․경북지회 이동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대한가정의학회 오한진 중앙회장과의 토론이 오후3시까지 이어져 지부 학회의 어려운 사정 및 회원들의 건의가 있었다.

    2022/05/23
  • 칠곡가톨릭병원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칠곡가톨릭병원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여 새롭게 오픈했다. 칠곡가톨릭병원은 변화하는 홍보 트렌드에 맞춰 주요 매체인 온라인 및 모바일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전면 개선했다고 밝혔다.리뉴얼된 홈페이지는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자동으로 화면크기가 조절되는 반응형 웹으로 설계되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방문자의 이용 동선을 고려한 주요 콘텐츠의 배치로 원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고 특히 외래 진료와 건강검진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간편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의료진 정보 열람과 예약의 편리성을 높였다.또한 칠곡가톨릭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SNS 채널과 연동되어 원하는 의료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활용성도 고려했다.칠곡가톨릭병원장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병원 소식과 양질의 콘텐츠를 보다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동행해 나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 대구파티마병원 소화기센터, 담석센터 확장 오픈

    김선미 병원장 "진료·환자중심의 최적화된 공간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대구파티마병원 소화기센터, 담석센터 확장 오픈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6일부터 소화기센터담석센터의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해 병동을 시작으로 동관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4층 외래진료실(재활의학과, 신경외과)까지 리모델링을 모두 완료하였으며, 최근 동관 3층 소화기센터담석센터와 소화기검사실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픈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환자중심으로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하였다. 특히 다른 층에 분리되어 있던 소화기내과 진료실과 소화기 검사실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접수 및 수납, 통합예약검사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무창구도 개설해 환자의 불필요한 동선을 줄였다. 이와 함께 공간이 협소해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대기실을 증설하여 넓고 개방감 있는 쾌적한 대기공간으로 조성했다. 진료대기실에서는 대형 모니터를 통하여 환자의 진료대기와 담당 진료의사 및 병원에서 제공하는 정보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검사실 내 내시경실과 회복실을 증설하고 중앙관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남녀 탈의실도 확장해 환자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검사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김선미 병원장은 소화기내과는 1979년 출범을 시작으로 2006년 소화기센터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으로 환자들과 직원들이 만족하는 진료중심의 공간, 환자중심의 최적화된 공간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파티마병원 소화기센터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의 9명이 간 질환, 위장관 질환, 췌장 및 담도와 관련된 질환을 분야별로 나눠 진료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첨단 장비와 시설, 전문의 확보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관련 임상과와 유기적인 협진 체계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One-stop)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5/20
  • 공감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의료 전반의 정책과 문제점 또한 슬기롭게 해결해나갈것으로 기대

    대구·경북의사회,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적극지지 선언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와 경상북도의사회(이우석)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문을 지난 6일 발표했다.대구경북의사회는 발표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와의 전쟁 그 선두에서 솔선수범해온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며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낼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판단에서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대구경의사회는 그동안 보건의료는 국민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뒤에 가려져 전문성이 강조되지 못했다며 이번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의료체계와 감염, 방역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대응에 관한 국민 요구가 크게 높아지면서 보건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2020년 3월 대구경북 지역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패닉 상태였을 때, 정 후보자는 사태 수습의 주역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며 전국 최초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진료공백을 메웠고, 경증중증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운영체계의 틀을 잡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시점에서 코로나 방역 대응 경험을 충분히 갖고 있는 정호영 후보자야말로 전문가적인 방역정책을 펼치는 것은 물론, 감염병 대유행 대비 의료체계 확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의사회는또 정 후보자는 필수 의료과인 외과 전문의로서 암 수술에 매진하여 인생을 걸어온 만큼, 실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의료계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병원내 다양한 보직을 맡으며 다양한 직역과 원활히 교류하고 상호존중하는 모습으로 덕을 쌓아오기도 했다고 강조했다.이로 인해 특유의 공감과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의료 전반의 정책과 문제점 또한 슬기롭게 해결해나갈것으로 기대한다. 의료계가 중요하게 여기는 필수의료에 대한 부분 역시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했다.끝으로 대구‧경북 의사회는 산적한 의료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전문가인 보건복지부 수장과 발맞추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들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의료수준을 세계 최고로 높이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0
  • 부산시의사회 '간호단독법안' 반대 성명

    간협의 직역 이기주의애 경고 메시지

    부산시의사회 '간호단독법안' 반대 성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는 4월 27일 이날 '간호단독법' 안건 심의를 결정하자 의협 및 부산시의사회와 각 광역시 도의사회는 비상이 걸렸다.부산시의사회는 간호는 의료의 한 부분이다. 간호단독법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온다. 국회는 직역 이기주의에 기반한 간호단독법안을 즉각 폐기하라는 격앙된 목소리를 내고 있다.간호단독법은 의료를 구성하고 있는 간호에 대한 독립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으로, 국가 의료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며 이에 대해 수차례 보건의료 유관단체들은 문제점과 그로 인한 폐해를 누누이 지적해 왔지만, 대한간호협회의 정치 로비에 의해 발로된 직역 이기주의적 악법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개탄하고 있다.아직까지도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사태를 모든 보건의료인들이 합심하여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인데도 특정 직역만을 위한 비상식적인 특혜 법안이 제정된다면, 이는 국가 의료체계를 무너뜨리려는 행위로 간주해, 대한간호협회를 제외한 모든 보건의료인들은 대한민국 의료를 수호하기 위해 국회를 향한 사투를 벌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이에 부산시의사회 또한 국가 의료체계 붕괴를 용인한 국회와 대한간호협회에 그 책임을 묻고, 악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며, 8천여 회원이 대동단결해 투쟁의 선봉에 설 것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피해의 책임은 국회에 있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선언했다.

    2022/04/2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처음
  •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 마지막
배너

화제의 인물

  •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돌파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경상북도 5개 보건단체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경상북도 보건단체(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는 지난 8월 28일 오후 7…

  •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구 5개 의약단체와 불법개설기관 근절…

  • 대구시약사회, 동아대병원 소유 건물 내 약국 개설 강력규탄

  •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