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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증상,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망라
자궁근종연구회 ‘자궁근종’ 전문 학술도서 발간
자궁근종연구회(회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가 자궁근종에 대한 전문 학술도서인 자궁근종을 발간했다.자궁근종은 여성의 가장 흔한 생식기 종양이다. 최근 만혼과 늦은 첫아이 출산 연령에 따라 자궁 근종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 가운데 자궁근종으로 진단 받은 환자가 2002년 15만4080명에서 2016년 55만7541명으로 3.6배 증가했다.자궁의 근육세포가 증식되어 종양을 형성하는 질환인 자궁근종은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난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저출산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김미란 자궁근종연구회장은 발간사에서 자궁근종의 역학, 증상,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망라하는 학술도서로서 비단 산부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다른 임상과 의사 및 일반인에게 있어서도 자궁근종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자궁근종연구회는 2015년 5월 자궁근종 관련 연구를 통해 임상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업적의 발표, 지식의 교환, 정보의 제공 등을 통한 학술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창립 이후 뜻을 같이 하는 국내 유수대학의 교수들이 모여 자궁근종연구회가 점차 확대되었고, 매년 자궁근종연구회 세미나 개최를 통해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고대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 저서 출간
[신간]비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을 위한 쉬운 진정마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는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과 함께 비마취과 의료진에게 보다 쉽게 진정마취와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비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을 위한 쉬운 진정마취'를 출간했다.수면내시경부터 소아환자의 영상검사까지 이미 많은 분야에서 진정마취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일수술이 증가함에 따라 진정마취에 대한 수요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미 많은 수의 진정마취는 비마취과 의료진이 시행하고 있는데, 교육과 전문지식의 공유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개인의 경험에 의존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두재 교수는 본인의 의료지식과 수년간의 간호사 및 비마취과 의료진을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저서를 집필함으로써 보다 쉽고 정확하게 진정마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민두재 교수는 진정마취 중 약물의 오남용으로 이미 많은 의료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마취에 대한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발생하게 됐다며 진정마취 전 준비사항부터 약물의 종류와 환자감시 및 관리 등 진정마취 전반에 대한 이론을 경험과 의료지식을 바탕으로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고 말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고대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민두재 교수는 미국과 한국의 마취과전문의협회 정회원이자 의료기기 표준 개발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고 학술상, 고려대학교 인공지능 적용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장일무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인삼산업사 출간
인삼에 얽힌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려인삼의 세계적인 위상과 발전사를 산업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한국인삼산업사가 출간됐다.이 책은 고려인삼의 실체와 명성에 대해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근기를 찾는 고려인삼의 뿌리 찾기 작업을 통해,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인삼이 산업으로 성장하는 역사적 흐름을 조명한다. 4천만년 전 인삼의 원조 식물 화석의 발견에서부터, 한민족의 조상이 만주와 한반도에서 최초로 인삼을 식용한 민족이며, 이를 무역의 제1품목으로 삼아 고조선, 삼국시대를 거쳐서 조선왕조, 일제강점기, 미군정시기, 건국 후 전매청 시절까지 일어난 인삼의 역사와 산업화 과정을 다룬다. 특히 산삼인 야생삼이 조선왕실의 조공예물로 해마다 바쳐져 점차 멸종될 뻔 했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야생삼의 인공재배법과 가공법(홍삼제조법)을 발명해 고려인삼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조선 민초(삼업인)들의 삶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저자는 인삼산업사를 인삼지식여행이라고 칭하고 여행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여행객인 독자에게 인삼의 역사와 과학을 해설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따라서 기존의 산업사와는 달리 인삼전문가들이 필독하기에 적합하면서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쉬워, 누구나 책을 읽다보면 인삼은 물론 천연물 자원산업에 대한 식견이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인 장일무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자 경제작물인 고려인삼(Korean ginseng)이 중국인삼(Chinese Ginseng)이나 아시아인삼(Asian ginseng)이라는 용어로 널리 퍼지는 상황에 대해 경쟁 상대들이 의도적으로 폄하한다고 탓하기 전에 우리 인삼산업의 역사를 살피고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면서 고려인삼의 뛰어난 가치가 고려인삼의 정체성이고, 조선시대 백성의 땀과 눈물로 이룩한 인삼산업의 역사가 인삼종주국의 정당성을 담보로 하기 때문이라고 저술 배경을 밝혔다. 한국인삼산업사 총 2권 구성제 1권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지학적 근거자료를 이미지와 그림으로 덧 붙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제1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경제작물인 고려인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는지 생태학적 변화과정을 통해 고려인삼의 뿌리를 찾아보고, 2장에서는 인삼을 식용한 최초의 인류집단이 한민족의 조상이었음을 밝히는 한편, 인삼의 어원에 대해 알아본다. 3장에서는 한중일의 고전 의학 문헌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약용 인삼의 실체를 조명해보며, 4장에서는 조선 왕실의 조공예물 제1품목인 인삼을 과도하게 채삼해 야생삼이 멸종돼 가는 과정과 조공 사행에 덧붙여 발생하는 밀무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야생삼의 멸종을 극복하기 위해 조선의 삼업인이 세계 최초로 인삼 인공재배법과 홍삼제조법 발명을 성공적으로 이루는 과정을 살펴보고, 6장에서는 조선 왕조의 인삼과 홍삼 무역의 실체를 가감없이 다루고 있으며, 7장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인삼업에 근대 과학기술이 접목되면서 산업화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개성 삼업인의 역할을 조명한다.2권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인삼 산업 부분에서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자료는 고려인삼과 북미인삼이 세계 인삼산업 발전 흐름에서 매우 중요한 기록으로 손꼽히는 국내외 보고서를 번역하고 해설을 곁들였다. 1장과 2장은 예수회 소속 신부인 자르투 신부의 만주지역 고려인삼 발견 보고서와 라피토 신부의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 북미인삼 발견 보고서를 국역하고 해설을 추가했으며, 3장은 고 육지수 교수의 유고집에 실린 고려인삼의 경제지리적 고찰이라는 논문의 국역본을 게재했다. 장일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 전통의약 Panel 멤버이자 American Botanical Council 이사를 맡는 동안 세계 강대국들이 천연물 식물자원 산업에 투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인삼산업사의 고찰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천연자원산업인 인삼산업이 네덜란드의 화훼산업, 덴마크의 낙농산업, 뉴질랜드의 녹용산업처럼 하나의 국가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더욱 성장하는데 이 책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일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좌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한국독성학회 및 아시아독성학회 회장, 한국전통약물협력센터장, 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연구원장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연변대학교 의학원 명예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약 Panel 멤버, 국제표준기구(ISO) 한의약 전문위원, American Botanical Council 이사를 맡고 있다.
임상추론의 ABC 번역본 출간
임상추론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됐다.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는 임상추론 방법론을 다룬 영국 노팅엄대학 니콜라쿠퍼(Nicola Cooper), 존 프레인(John Frain) 박사의 저서 ABC of Clinical Reasoning 한국어 번역본을 출판했다고 밝혔다.환자의 임상정보를 근거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임상추론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복잡한 인지심리학적 사고가 필요한데, 훌륭한 의사에게는 필수적인 소질이라 할 수 있다.오진이 발생하는 이유는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인지 오류에 의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여러 임상정보를 통합하고 평가해, 적절한 추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책은 임상추론의 개요, 병력청취와 진찰방법, 진단검사의 해석방법, 임상추론 모델, 인지편향 오류, 메타인지를 통한 인지편향 제거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임상추론을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한, 임상추론 교육 방법론도 함께 포함했다.책을 옮긴 윤병우 교수는 디지털이 발달한 세상에서도 진료에 있어 아날로그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아날로그적 접근은 바로 환자와 신뢰를 만드는 과정이다. 의사가 검사결과를 읽기 위해 컴퓨터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병력을 청취하고, 진정한 공감을 통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한다.특히, 임상가적 역량으로서 의사소통 능력은 정보기술 발전으로 의료정보 비대칭성이 점차 사라지는 상황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환자와 함께 하는 의사결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윤 교수는 이번 책이 의대학생과 전공의뿐 아니라 이미 환자 진료의 경험이 쌓인 모든 임상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학교육 개선에 관심이 있는 그 밖에 모든 독자들에게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증자 유가족, 수혜자, 코디네이터의 편지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다시 뛰는 심장으로’ 출간
그렇게 태산 같았던 아빠가 슬피 우는 모습을 보니, 아빠가 안으로 삼킨 슬픔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까?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생명나눔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모아 다시 뛰는 심장으로를 출간됐다.이 책은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고도 또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증을 결정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생의 끄트머리에서 극적으로 장기이식의 기회를 얻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 그리고 생명이 이어지도록 곁을 지켜준 장기조직 코디네이터의 이야기이다.다시 뛰는 심장으로는 기증자 가족 37명과 수혜자 8명, 코디네이터 18명의 이야기를 묶은 책으로 장기기증과 이식에 있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나라 처음 책이다.청소년 자살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숭고한 나눔으로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린 가족들의 갈등과 고민, 아픔으로 고통 받던 삶이 바뀌는 극적인 순간들을 편하게 쓴 글로 장기기증에 대한 또 다른 아픔을 느낄수 있으며, 수기형식이기에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국장기기증원 홈페이지(koda1458.kr) 하늘나라 편지와 기증 후 스토리에 올라온 사연을 묶은 이 책은 성악가로 살다가 심장에 이상을 느껴, 기적처럼 심장이식은 받은 후 기증자에 대한 감사함으로 헌정 앨범을 낸 호남신학대학교 임해철 교수의 사연을 책 제목으로 썼다.이 책은 장기기증 당사자들과 이식을 받은 수혜 당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묶어 사례집을 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비매품으로 출판됐으며,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으로 무료 구독이 가능하다. 이 책은 전국 주요 병원의 장기이식센터와 기증자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은 기증이란 숭고한 선택으로 수많은 어린이, 어머니, 아버지가 각자의 가정에서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게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종철 전 삼성서울병원장 엮음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출간
4차산업혁명시대 병원의 지향점은 환자를 위해서 의사가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환자와 의사소통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된 의료의 모습을 자세하게 다룬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가 출간됐다.책은 이종철 전 삼성병원장(현 창원보건소장)이 각 분야별 전문가의 글을 하나로 엮은 것이다.이종철 전 삼상서울병원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의료기사 등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전체 의료인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동참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기술발전에 대한 거부감에 대해 이 전원장은 정보화시대라고 해서 EMR 등이 등장했을 때 거부감이 많았었다며 왜 쓸데없는 짓을 하는가하는 생각을 했으나 지금에서 보면 그게 3차 산업혁명이었다고 말했다.그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며 새로운 것들을 익히고 잘 활용한다면 많은 시간을 환자에게 할애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전 원장은 의사들이 환자들과 많은 의사소통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것을 기대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준비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책은 크게 5부로 나눠져 있다. 제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병원에 미칠 영향과 디지털 헬스의 핵심 내용을 개괄하며, 제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동력이 되는 주요 기술들을 의료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각 임상 분야들의 미래를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전망해 본다. 제4부와 제5부는 연구, 교육, 간호, 경영, 건축, 제도 등 병원 및 의료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이종철 전 원장은 서문을 통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혁명적 기술 발전이다. 의미가 불분명하다는 비판은 있지만 빅데이터, 딥러닝, 모바일,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유전체학을 비롯한 여러 체학 및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합성생물학 등의 발전은 혁명이라는 용어가 오히려 부족할 정도라고 밝혔다.그는 머지않아 의료의 패러다임이 달라질 것은 분명하다며 진단과 치료 방식이 달라질 것이고 환자가 병원에 오기 이전부터 집으로 돌아간 이후까지 의료의 시공각적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서울병원 당뇨병 센터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 발간
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센터장 이문규)는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이문규 외 지음, 도서출판 마루, 132쪽, 13000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국내 당뇨병환자 중 30만명(21%) 가량은 당화혈색소가 8% 이상으로, 적극적인 혈당관리가 필요하다. 인슐린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잘못된 인식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는 인슐린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인슐린 주사법과 용량조정, 운동과 식사요법, 저혈당 등 인슐린 주사 치료 시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쉬운 인슐린 주사법에 담았다. 이문규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치료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쉽게 책을 만들었다며 당뇨환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인슐린 주사법을 보다 쉽고 올바르게 배워 성공적인 혈당조절을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유방암의 원인과 치료법, 수술 후 관리, Q&A 등 유방암 전반에 대한 내용 담아
건국대병원 양정현 센터장, '나, 유방암이래' 책 출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양정현 센터장이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이후의 관리에 대해 담은 책 나, 유방암이래를 25일 출간한다.이 책은 서문을 통해 유방의 미학과, 건강한 유방, 미술작품 속의 유방과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 등 유방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이어 제 1부 유방암의 현황을 통해 발병 원인과 진단, 증상, 검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제 2부에서는 유방암의 치료 방법에 대해 담았다. 근치유방절제술, 유방보존술, 액와부 림프절의 수술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유방암 수술 후 보조 치료법과 항암화학요법, 항호르몬 요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제 3부는 유방암 수술 후 관리에 집중한다. 퇴원 후 회복 과정과 식이요법, 재발했을 경우의 치료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제 4부에서는 유방암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잘 걸리는지, 왜 우리나라에서 젊은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는지, 커피가 유방암에 해로운지 등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다.특히 책 뒷부분에는 유방암을 겪은 환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궁금해 하는 내용을 모아 정리하고, 친절한 설명을 위해 용어에 대한 해설도 담았다.이 책을 집필한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매일 유방암 환자를 접하는 의사로서 유방암에 대한 안내서를 출간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출간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이 책이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유방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이어 양정현 센터장은 이 책의 출판사 대표가 유방암 경험자로서 환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전달해 참고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유방암 분야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외과에서 수련 후 미국 로즈웰파크 기념 병원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단더레드 병원에서 연수를 했다.또 세계유방암컨퍼런스 회장, 한국유방외과술기 연구회 회장, 대한림프부종 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 유방외과 연구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진료부원장을 역임한 후 건국대병원에서는 의무부총장과 의료원장을 지내고 현재 유방암 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의료기기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 설명 및 FAQ 수록
의료기기협회, 리베이트 예방·공정거래 안내서 발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의료기기의 건전하고 공정한 유통질 확립을 위하여 의료기기 리베이트 예방 및 공정거래를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협회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영민)에서 펴낸 이번 안내서는 협회에서 운용중인 △의료기기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에 관한 용어정의, 신고심의절차, 사전사후신고사항, 위반시 제재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또한 자주 문의하는 공정경쟁규약 내용을 FAQ 형식으로 설명하고,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라면 작성보관해야 하는 경제적이익 등의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담아 의료기기 리베이트 금지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협회 김영민 윤리위원장은 의료기기산업계의 리베이트 예방과 윤리경영, 공정한 의료기기 거래를 위해 2011년부터 자율시행하는 공정경쟁규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처음 정부에 제출할 수도 있는 경제적이익 등의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및 보관에 대한 업계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발간 취지를 전했다.이어 이 책을 통해 의료기기 사업자를 포함하여 보건의료인들이 공정경쟁규약 전반에 대한 이해와 리베이트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의료기기의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과 국민 건강의 질 향상을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정경쟁관리팀(김익현 팀원/070-7725-8727/fairtrade@kmdia.or.kr)으로 하면 된다.
쉽게 적용 가능한 식생활, 생활습관 등 내용 담아
CJ프레시웨이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 출간
CJ그룹의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다.인스턴트 식품 섭취의 증가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호소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평소 특이 증상이나 불편함 없이 찾아오는 생활습관병으로 복부비만은 물론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만성질환인 고혈압이나 심/뇌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발병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처럼 대사증후군이 악화되면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평소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식사 가이드는 일상생활에서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엇보다도 대사증후군 분야의 명의인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와 강남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그리고 CJ프레시웨이 메뉴개발팀이 힘을 모아 대사증후군 예방에 관련한 일상생활 가이드를 총망라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9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공동으로 암식단 가이드를 발간한 데 이어 당뇨병 식사 가이드, 저칼로리 저염레시피 등 전문 서적을 출간한 바 있다. △저자:강남세브란스병원이지원교수및영양팀,CJ프레시웨이△출판사:싸이프레스△페이지:284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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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 3400명 회원에게 산불피해 성금모금 호소문 발송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참담하고 아픈 마음을 다잡고 간절히 올립니다.경북지…
경남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예산안 6억3774만원 확정
대구시약사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구호물품 전달
경북의사회, 경북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