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365mc병원
  • 몸이 보내는 신호, 혹시 놓쳤나… '여기' 지방 늘어난 뒤부터?

    도움말/ 365mc글로벌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몸이 보내는 신호, 혹시 놓쳤나… '여기' 지방 늘어난 뒤부터?

    몸이 살찌는 건 겉모습 변화로 끝나지 않는다. 변화된 모습 외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과도한 체중 증가는 외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넘어 몸 곳곳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시큰거리고 피부 쓸림 심해?다이어트해야 할 때갑자기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피부 쓸림이 심해졌다면 체중계에 오를 필요가 있겠다.365mc 글로벌 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평소보다 오르막길을 걷는 게 벅차게 느껴지거나 조금만 활동해도 쉽게 지치는 것도 체중감량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근육이 아닌 지방량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체중 증가는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몸무게가 늘수록 관절이 감당해야 하는 하중도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상체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고 하체가 가는 체형이라면, 무릎 관절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전과 달리 발목을 자꾸 삐거나, 걸을수록 발이 무겁고 부담이 느껴지는 것도 체중 증가의 신호일 수 있다.체중 증가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피부가 직접 맞닿는 일이 늘어나고, 피부 표면적이 넓어지면서 마찰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스커트를 입으면 허벅지 안쪽 부위가 쓸리기 쉽다.남성도 유독 바지 안쪽이 빨리 닳는다면 체중 증가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러한 쓸림 현상이 지속될 경우, 피부 안쪽에 피부염이 쉽게 생겨 일상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부쩍 소화가 안되고 신물 넘어 온다면?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은 잦은 야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경우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늦게까지 음식물을 섭취하면 장기도 야근을 한다. 위장은 늦게까지 섭취하게 된 음식물을 소화하고, 소화된 음식물은 위에 오래 남아 있게 된다.이때 발생하는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거나,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는 잦은 야근이 과로로 이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이 대표병원장은 평소에 느끼지 못했는데 유독 신물이 자주 올라오고 더부룩하거나, 식사 직후 배탈이 잦아 화장실로 뛰어가는 상황이 부쩍 늘어난 것도 체중 증가와 연관이 깊다고 경고했다.특히 습관화된 야식으로 복부비만이 심해졌다면 압박을 받은 위장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복부비만이 심하면 장내 가스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이 반복된다. 이는 위장 불편함을 넘어서 과민성 장 증후군과 같은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밤마다 '드르렁'이것도 다이어트 신호?'요즘 왜 이렇게 코를 골아?'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것도 살을 빼야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비만은 코골이의 주요인 중 하나다. 체중이 늘면 목, 턱 등 기도 주변에 지방이 축적되면서 기도가 좁아진다. 이때 공기가 통과하는 길이 막히기 쉽다.기도가 좁아질수록 공기가 지나갈 때 진동이 생겨 코골이로 이어진다. 이중턱뿐만 아니라 복부 비만이 심한 사람도 코골이가 생길 수 있다. 복부 지방이 쌓일수록 횡격막이 위로 밀리면서 폐활량이 줄어들고 호흡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이처럼 겉모습 외에도 몸에서 다양한 비만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서는 게 중요하다. 만약 혼자 실천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대표병원장은 복부, 팔뚝, 허벅지 등 부분 비만이 고민이라면 지방흡입, 지방추출주사 같은 체형 교정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체중조절 등 비만 상담부터 약물치료, 행동 수정 요법, 다이어트 식단 조언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5/03/06
  • 체중 증가의 징조…00kg부터 위험 수위?

    도움말/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체중 증가의 징조…00kg부터 위험 수위?

    하루에도 몇백 그램씩 변화하는 체중. 수분 섭취, 부종, 화장실 문제 등이 겹치면서다. 아침에는 빠져있던 체중이 잠들기 전에는 부쩍 늘어 있는 일도 흔하다.하지만 1,2 kg을 넘어 3kg 이상 몸무게가 증가했다면 긴장할 필요가 있다. 이는 몸이 '살찌는 모드'로 전환되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때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등으로 타이트한 관리에 나서지 않으면 지방이 몸에 자리 잡아 감량이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기준점은 3kg이다. 더 늘어나면 체중관리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체중이 오를 때 처음에는 지방세포가 아닌 글리코겐 증가를 의심할 수 있다.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글리코겐이 늘면서 일시적인 체중 증가나 부종을 겪을 수 있어서다. 이는 2주 안에 개선해야 한다.이러한 체중 관리 원칙은 지방흡입, 지방추출주사 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 자체를 줄여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드라마틱한 효과를 선사한다. 하지만 지방세포의 수가 줄어든다고 살이 찌지 않는 것은 아니다. 체중이 3㎏ 이상 증가하면 남아있는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지방흡입을 한 부위는 지방흡입 전보다 살이 덜 찌거나 천천히 찌는 경향은 존재한다. 하지만 기준점을 잘 지키면서 관리하는 게 몸매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인 것은 사실이다.여성 다이어터라면 생리 주기에 따른 체중 변화를 신경 쓰기 마련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체중이 들쭉날쭉 변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이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다. 생리 전 유독 입맛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일반적으로 배란기 이후인 황체기에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욕이 증가하고 몸이 부종을 쉽게 일으킨다.이때는 에너지 소비도 줄어든다. 같은 양을 먹어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적어진다는 의미다. 이 시기에는 가벼운 유산소로 활력을 높여준다. 되도록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게 좋지만 워낙 식욕이 당겨 힘들다면 평소대로 식사하되 밥 등 탄수화물의 양만 조절한다.반면 생리가 시작된 직후부터는 호르몬 수치가 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운동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는 시기다. 이 시기를 활용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보다 효과적인 감량이 가능하다.체중 조절이 어려운 주기를 지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생리 직후부터 2주간이 골든타임이다. 신체가 지방을 태우는 효율이 높아지는 시기다.도움말/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2025/02/18
  • 숨 막히는 밤, 지방이 건강을 위협한다

    도움말/ 365mc 분당점 문경민 대표원장

    숨 막히는 밤, 지방이 건강을 위협한다

    비만은 단순히 체형의 문제를 넘어 건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위험 요인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최근 몸무게가 171kg까지 늘어난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은 뒤 총 101kg을 감량하며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연이 보도됐다. 해당 기사를 보며 '충분히 그럴 수 있겠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이 밀접하게 연관됐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다. 실제 진료실을 찾는 고객들도 '잠을 푹 못자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은 단순 코골이와는 다르다. 이는 수면 중 반복적으로 기도가 막혀 호흡이 멈추는 상태를 말하며, 실제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때 비만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약 70%가 비만이라는 보고도 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비만과 수면무호흡이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임을 보여준다.비만으로 인해 목 주변에 지방이 축적되면 기도를 압박해 공기 흐름을 방해하는데, 이는 수면 중 산소 공급을 제한해 체내 산소 농도를 떨어지게 만든다. 이렇게 산소 부족 상태가 반복되면 대사 기능이 저하되고, 이는 피로감을 유발해 낮 동안의 활동량을 감소시키는 악순환을 만든다.이뿐만이 아니다. 수면무호흡증은 활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식욕도 높일 수 있다.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의 균형을 깨뜨린다고 밝혀졌다.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그렐린은 식욕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수면 부족과 산소 결핍 상태는 렙틴을 감소시키고 그렐린을 증가시켜 과식을 유도한다. 이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며, 결국 수면무호흡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낳는다.비만과 수면무호흡증 사이의 악순환을 끊는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는 체중 감량이다. 체중을 줄이면 목 주변 지방이 감소하며 기도가 넓어져 수면무호흡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동시에 호르몬 균형이 회복되고 대사 기능이 개선되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좋아진다.수면은 단순히 하루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 아니다. 수면의 질은 건강의 바로미터와 같다. 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인지하고 체중 관리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비만클리닉에서는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환자 개인의 건강 목표를 지원한다. 비만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지만,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해 보자. 한 발짝씩 나아가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2025/02/03
  • "내장지방, 방치하면 알츠하이머 가능성 높다"

    도움말/ 365mc 안양평촌점 권민성 대표원장

    "내장지방, 방치하면 알츠하이머 가능성 높다"

    중년에 흔히 나타나는 내장지방은 단순히 몸매를 해치는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최근 연구에서는 내장지방이 심혈관질환, 당뇨병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의 주요 특징인 뇌 단백질 축적과도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밝혀졌다.내장지방은 복부 깊은 곳에 위치하며 주요 장기를 감싸고 있는 지방을 말한다.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염증 반응을 촉진한다. 특히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뇌세포 손상과 알츠하이머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내장지방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빠르며, 치매 위험도 높아진다고 한다.이는 단순히 건강의 문제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내장지방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운동을 할 때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경사가 있는 길을 활용하면 심박수를 높여 지방 연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균형잡힌 식단단순히 당분과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식단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케일, 브로콜리, 베리류와 같은 식품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통곡물로 만든 음식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불필요한 간식을 줄일 수 있다.적절한 수면 관리수면 부족은 내장지방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수면 중에는 체내 대사가 활발히 이뤄져 지방 연소가 촉진되므로,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복부 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는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므로, 하루 중 일정 시간을 명상, 요가 또는 책 읽기에 할애하면 효과적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금연과절주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내장지방 축적을 가속화한다. 알코올은 체내 지방 대사를 방해해 내장지방을 더 빠르게 축적시킬 수 있으므로, 주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혈액 순환에 악영향을 미쳐 내장지방 감소를 방해하므로 반드시 금연하는 것이 좋다. 절주는 단순한 체중 조절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전문적인 도움 받기내장지방 관리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만큼 비만에 특화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비만클리닉에서는 지방흡입, 지방추출주사 등의 체형교정술은 물론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관리법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형교정술 자체로 내장지방을 직접 제거할 수는 없지만, 눈에 띄는 체형 변화를 통해 체중 감량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생활 방식을 제시 받는 것도 큰 장점이다.내장지방은 단기간에 사라지지 않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 건강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내장지방을 줄이고,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뇌와 몸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실천을 시작해보자.도움말/ 365mc 안양평촌점 권민성 대표원장

    2025/01/21
  • 건강검진 후 비만이라면… 지방흡입 도움될까?

    도움말/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

    건강검진 후 비만이라면… 지방흡입 도움될까?

    요즘 진료실을 찾는 고객 중 건강검진 결과가 나빠져 걱정하며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 특히 비만 관련 지표가 악화된 경우,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찾으려 한다. 비만은 단순한 외형적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수적이다.특히 비교적 젊은 세대에서도 건강검진 결과에서 체중 증가와 함께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가 함께 문제로 지적되는 경우가 많다.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지표를 받고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도 있다. 체중 증가로 인해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염증 물질은 혈관 건강을 해치고 혈관 노화를 가속화한다. 연구에 따르면 체중을 1kg 감량하면 수축기 혈압이 평균 1㎜Hg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콜레스테롤 역시 건강검진 결과 중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지표다. 콜레스테롤은 구성물질이나 기능에 따라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HDL결합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LDL결합 콜레스테롤로 구분할 수 있다. 보통 복부지방이 많을수록 LDL결합 콜레스테롤에 이상신호가 오는 경우가 있다.체내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복부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이런 상황에서 지방흡입은 체중 감량의 첫 단추를 끼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소적인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시술 후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관리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얻는 경우가 많다. 지방흡입은 복부, 허벅지, 팔뚝처럼 눈에 띄는 부위를 개선해 체형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리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물론 지방흡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 열쇠는 아니다. 지방흡입으로는 다양한 건강 지표에 영향을 주는 내장지방을 제거할 수 없으므로 체중관리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고 보는게 좋다.그럼에도 지방흡입은 특히 체중 감량의 초기 단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시술 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존 다이어트로 지쳐 있던 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또 지방흡입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은 필수적이다. 지방흡입은 체중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기존의 체중 감량 노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지방흡입은 건강 관리와 체형 개선을 병행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다만, 시술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건강검진 결과가 걱정된다면, 현재의 습관부터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과 체형을 모두 개선해보자.

    2025/01/07
  • 산타 대신 '산(山)타 다이어트' 어때요?

    도움말/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산타 대신 '산(山)타 다이어트' 어때요?

    성탄절은 대부분 실내에서 따뜻하게 지내는 연휴로 여겨지지만, 올해는 '산타' 대신 '산(山)타'가 되어 겨울 산행에 나서는 건 어떨까.지방흡입 후 어떤 운동이 좋을지 추천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종종 있다. 겨울 등산은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이 주는 상쾌함을 느끼며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소모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다만 등산으로 체중 감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개인의 상태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 산행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서도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겨울 등산은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일반적으로 등산은 1시간에 약 400~500kcal 정도를 소모하는데,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 등산은 다리 근력을 강화시키고 심폐 지구력까지 함께 향상시키는 전신 운동이라 겨울철 건강 관리에 딱 맞다.또한 겨울 산행은 지방흡입 후 붓기 관리와 회복 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방흡입 수술 후에는 가벼운 활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가벼운 산행처럼 무리 없는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종 완화에 도움을 주고, 회복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때 너무 무리해서 산을 오르기보다는 본인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단, '산행 후 막걸리 한 잔'이라는 유혹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등산 후에는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라 알코올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기 쉽다. 막걸리 한 사발(500ml)은 약 250~300kcal으로 열량이 높고, 함께 곁들이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나 파전 역시 기름기가 많아 열량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등산으로 열심히 태운 칼로리를 한 번에 되돌려놓는 셈이다.만약 다이어터라면 등산 후 간단한 저칼로리 간식과 따뜻한 차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면 운동 후 회복 속도도 빨라진다.또 겨울 산행은 안전이 최우선이다. 체온 유지를 위해 보온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되, 땀을 많이 흘리면 젖은 옷을 바로 갈아입어야 한다. 또한 미끄러운 등산로에 대비해 등산화와 아이젠, 스틱 같은 안전 장비를 준비하는 것도 필수다.

    2024/12/26
  • 입학 앞둔 예비 새내기, 다이어트 하려면 '이렇게'

    도움말/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

    입학 앞둔 예비 새내기, 다이어트 하려면 '이렇게'

    수험 생활 중 찐 살, 대학 입학 전까지 뺄 수 있을까요?수능 준비 기간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체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가장 체중이 많이 증가했다고 입을 모은다. 공부하느라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며 활동량이 극도로 줄어들고, 시험 스트레스를 달래기 위한 간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체중 관리가 어려워지는 것. 이렇다보니 다수의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수능 후 하고싶은 것 리스트에 다이어트가 빠지지 않는다.하지만 무작정 굶거나 극단적인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 새내기'가 알아야 하는 다이어트 수칙을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다. 단기간에 빠르게 체중을 줄이려는 욕심은 오히려 요요현상을 부르거나 체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입학 후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위해선 무리한 방법 대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다이어트를 한다며 아침을 거르거나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은 금물이다. 이 방법은 오히려 기초대사량을 낮춰 다이어트를 더 어렵게 만든다. 대신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을 골고루 포함한 식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침에 삶은 달걀과 아보카도를 곁들인 토스트,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 저녁에는 나물 반찬과 생선 같은 균형 잡힌 식사를 추천한다.입학 전에 몸을 만들겠다는 욕심에 갑작스럽게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부상의 위험을 높이고 금방 지치게 만든다. 차라리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계단 오르기나 산책 같은 활동은 큰 부담 없이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입학 준비로 바쁘다 보니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 명상, 혹은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입학은 단지 학문의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을 위한 준비 단계다. 다이어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멋진 몸' 그 자체가 아니라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이다. 물론 다이어트가 필요하거나 막막하게 느껴질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한 변화와 함께 새 출발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보자.

    2024/12/09
  • SNS 다이어트 트렌드, '베이킹 소다'가 살 빼는 특효약?

    도움말/ 365mc 분당점 문경민 대표원장

    SNS 다이어트 트렌드, '베이킹 소다'가 살 빼는 특효약?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베이킹 소다 다이어트.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는지, 주의 사항은 없을지 365mc 분당점 문경민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봤다.베이킹 소다를 활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물 한 잔에 베이킹 소다 한 스푼을 섞어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베이킹 소다가 산성 역류 완화, 지구력 향상, 신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다양한 영상이 확산되며 관심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이 내용이 퍼진 이유는 운동선수의 유명세가 크다. 2024년 올림픽 800미터 육상 금메달리스트 킬리 호지킨슨이 경기 두세 시간 전에 베이킹 소다가 주성분인 정체불명의 하얀 수프를 복용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그에 따르면 베이킹 소다가 고강도 운동 중에 생성되는 젖산과 부산물을 중화하여 피로를 줄이고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이를 다이어터가 먹는다면 운동 능력이 향상되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그러나 365mc 분당점 문경민 대표원장에 따르면 베이킹 소다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베이킹 소다가 젖산과 부산물을 중화하여 피로를 줄인다는 주장은 일부 지지를 받고 있으나, 완전히 확립된 결론은 아니다.또한 이는 소화나 위장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복통,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다.문 대표원장은 SNS에서 떠도는 정보를 맹신해 특정 음식을 과다 섭취하거나 식이요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은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베이킹 소다는 알칼리 성분으로, 체내 오히려 산-염기 균형을 깨뜨려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베이킹 소다 다이어트와 같은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검증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다. 과도한 열량 섭취를 피하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골고루 섭취한다면 필요한 영양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에게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개인의 체질과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형 방식이 필요하다. 문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며 생활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다며 유행을 따라가는 것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체중 감량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11/18
  • 지방흡입 상담 전이라면? '이것만큼'은 꼭 체크하자

    도움말/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지방흡입 상담 전이라면? '이것만큼'은 꼭 체크하자

    여름철 몸매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요요 현상으로 불어난 살 때문에 지방흡입을 고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방흡입은 과도하게 축적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체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의료기관과 집도의의 선택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시술이다.필자는 이왕 지방흡입을 결심했다면 병원을 선택하기 전에 꼼꼼하게 확인하여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결과를 위해 지방흡입 상담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지방흡입은 고도로 정밀한 기술과 체형을 보는 감각이 중요한 시술이다. 무엇보다 숙련된 집도의는 다양한 체형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우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복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경험이 많은 지방흡입 집도의는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 아니라 체형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한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동원해 결과 예측이 명확하고 최적의 방법을 제안할 때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지방흡입 장비가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어 있는지 시술 환경이 청결하고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지를 상담 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방흡입에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이 유리한 이유다.마취 시스템도 주요 체크포인트 중 하나다.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장치와 정기적인 장비 점검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흡입은 시술 부위가 넓거나 시간이 길어질 경우 적절한 마취와 회복 과정이 필수적이므로 마취 전문의의 상주 여부도 체크하는 것이 필수다.다만 모든 검증 끝에 수술을 마쳐도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이 없다면 회복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은 회복과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기에 사후 관리를 어떻게 제공하는지 알아봐야 한다.도움말/ 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

    2024/11/15
  • 지방흡입, 부피 줄이기는 기본... 고객 니즈는 체형따라 '천차만별'

    도움말/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지방흡입, 부피 줄이기는 기본... 고객 니즈는 체형따라 '천차만별'

    여기저기 눈에 띄어 신경 쓰이는 군살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화하고 있다. 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방흡입의 수요가 커지기도 했다. 실제 이는 미국성형외과학회(ASPS) 조사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성형수술에 이름을 올렸다.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진 것이 있다. 과거에는 '무조건 사이즈 줄이기'가 1순위였다면, 이제는 '라인'을 조각하는 체형교정술로서의 의미가 더 강해진 것.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글로벌 365mc대전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실제 진료실을 찾아 지방흡입을 받으려는 고객도 '무조건 44사이즈'를 요구하는 게 아니다 며 최근에는 자신의 취향, 속칭 '추구미' 등에 따라 지방흡입을 받으려는 이유가 달라진다고 했다.물론 여전히 허벅지‧복부‧팔뚝‧얼굴 등 부분 비만을 해소하려는 수요가 가장 크다. 다음으로는 체형교정이다.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일자 체형에 곡선을 더하기 위해 지방흡입과 이식을 병행하는 것.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엉덩이나 사이드 힙에 넣어준다면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힙의 볼륨을 살릴 수 있다. 이러한 수술은 전체적인 몸의 라인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야말로 라인을 재창조하는 셈이다.이 외에도 '나잇살'이 고민인 고객도 병원을 방문하고는 한다. 나이가 들면서 운동으로 잘 잡히지 않는 군살 등을 정돈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방흡입의 수요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도 늘어나고 있는 것.물론 예전부터 이어지던 '사이즈 줄이기'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발전도 빼놓을 수 없다.이 대표병원장은 피부 처짐은 고도비만 환자들의 오랜 고민거리였다며 풍선에 오랫동안 공기가 가득 차 있었다면 공기가 전부 빠져서 부피가 줄어들어도 풍선의 스킨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고 했다.서서히 축적된 지방은 사라지더라도 피부의 탄력을 위한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방흡입에 '실리프팅'을 더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실리프팅은 비침습적 기술로서, 수술 없이도 피부 탄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수술 후 보다 탄력 있고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이처럼 지방흡입은 단순 비만 치료를 넘어 자신이 추구하는 몸매로 다듬는 체형교정술로 거듭나고 있다.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수술인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이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은 단순히 부피를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로 발전하고 있다며 수술에 앞서 자신이 원하는 체형이 무엇인지, 이를 수술로 얼마나 구현할 수 있는지 등을 주치의와 잘 상담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치료계획을 세워야 원하는 몸매에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10/22
1 2 3 4 5 6 7 8 9 10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배너

화제의 인물

  •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돌파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구 5개 의약단체와 불법개설기관 근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철용)와 대구광역시5개 의약단체(의사회…

  • 대구시약사회, 동아대병원 소유 건물 내 약국 개설 강력규탄

  •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