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주의’ 처분에 그쳐, 사실상 봐주기 감사 지적
2019/10/07윤일규 의원 “모든 세관에 식약처 직원 파견해 단속 강화해야”
2019/10/07오제세 의원, 마약류사범 감소 추세에 충복은 여전히 상승 중
2019/10/06병원 및 시험실 선정도 단 1건…투여환자 76%만 등록
2019/10/06오제세 의원 폐렴, 65세 이상 노인 사망원인 3위 차지
2019/10/06장정숙 의원,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256건 발생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