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365mc병원
  • 지방흡입으로 드라마틱하게 복근 만들기?

    도움말/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지방흡입으로 드라마틱하게 복근 만들기?

    새해 결심으로 다이어트를 목표로 잡은 사람들이 많다. 신년회 모임 자리에 앉을 때마다 접히는 뱃살이 원망스러운 이들은 거리낌없이 탄탄하고 납작한 복근을 소망한다. 복부지방흡입을 위해 병원을 찾은 이들 중에도 복근이 드러나도록 지방흡입을 하고 싶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누구에게나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특히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스트레스로 인해 과음과 폭식을 반복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해온 필자의 병원에서 남성 고객들이 가장 많이 비만 시술을 받은 부위는 복부(68%)다.일명 '초콜릿 복근'을 만들기 위해선 복부 비만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인데, 복부비만을 해소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많이 움직이고 적게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복부는 적절한 식이조절과 근력 운동만으로도 허벅지나 팔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피 감소 효과가 큰 부위이지만, 아는 대로 살 수 있었다면 우리 모두 과외 없이 S대에 갔을 것이다.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다이어트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결혼식, 면접 등의 중요한 날을 앞두고도 많은 사람이 운동과 식이조절에 실패하거나 요요 현상을 겪는 이유다. 비만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하므로, 이를 의지력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이에 주목되는 것이 지방흡입 수술이다. 복부 지방흡입 수술을 하면, 복부의 피하지방과 쉽게 빠지지 않는 군살을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줄여준다. 또 지방세포를 직접 추출해 요요 가능성도 낮출 뿐 아니라, 복근의 라인과 윤곽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지방흡입 후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더욱 뚜렷한 복근을 만들 수도 있다.다만 복부 지방흡입을 할 때 상하좌우 대칭으로 균형 있게 지방을 흡입해야 한다. 수술 경험이 많은 부위별 전담의 상주 병원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 치료해온 비만클리닉 365mc는 부위별 전담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만약 수술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비만 시술 중 하나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도 복부 지방 제거에 추천된다. 수술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추천되는 지방흡입 주사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의 장점인 지방세포 직접 추출은 물론, 절개와 마취를 하지 않는 등 장점이 있다. 다만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해야 할 경우에는 지방흡입 수술이 추천된다.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고 날씬한 복근을 만들었더라도 영원한 안식은 없다. 건강과 아름다운 몸은 쉼 없는 스스로에 대한 보살핌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19/01/21
  • 지방흡입 후 빨리 회복하려 슈퍼푸드 과다 섭취?

    도움말/ 365mc영등포점 소재용 원장

    지방흡입 후 빨리 회복하려 슈퍼푸드 과다 섭취?

    허벅지복부팔뚝 지방흡입을 한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슈퍼푸드(superfood)'를 과다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다.지방흡입후기를 보면 영양분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식품군을 슈퍼푸드로 여기는 만큼, 이를 섭취하면 금세 회복될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슈퍼푸드로 불리는 식품이 다른 식품에 비해 많은 영양소를 함유한 것은 증명된 사실이다. 일부 식품은 영양학적 가치가 높아 '완전식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견과류, 시금치, 아사이베리, 렌틸콩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특히 지방흡입 후 요요가 다시 오지 않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수인데, 일부 슈퍼푸드 식품군은 과다 섭취 시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견과류 한 알만 놓고 보면 열량이 그리 높지 않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100g당 600kcal를 웃돈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약 300kcal라는 점을 생각하면, 견과류는 먹는 양 대비 열량이 높은 것이다.아사이베리는 항산화 성분과 필수 영양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슈퍼푸드의 '왕'으로도 불리지만, '과일'이다. 과일은 건강에 유익하다. 하지만 과당이 다량 함유 됐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일부 전문가들은 아사이베리의 폴리페놀 리그난 성분이 기초대사량을 높아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도 과량 섭취하면 비만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지방흡입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선 식이요법과 간단한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많이 움직이고 운동할수록 부기도 빨리 빠지고, 지방흡입으로 만들어 놓은 예쁜 몸매를 빨리 볼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그렇지만 식이요법이 다이어트 성공 여부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잊지말자. 식이요법이라 해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이란 말이 있듯 지나치면 좋을 건 없다는 것만 기억하자.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넘치도록 먹으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지방흡입은 다이어트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지속해서 꾸준히 지방흡입 후 빠른 회복을 하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2019/01/09
  • 지방흡입 후 불룩한 뱃살 막는 생활 수칙 5가지

    도움말/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

    지방흡입 후 불룩한 뱃살 막는 생활 수칙 5가지

    지방흡입 수술은 체형 변화 측면에서 마법 같은 효과를 준다. 하지만 아무 것도 노력하지 않으면서 그 마법이 유지되리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지방흡입 후에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요요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적당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을 바꿔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특히 남녀노소, 많은 이가 고민하는 불룩한 뱃살은 5가지 수칙만 지킨다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먼저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살이 찐다는 건 에너지가 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부는 허벅지와 함께 잉여 에너지가 주로 저장되는 창고이므로 체중 증가로 인한 지방 축적이 쉽다.그래서 복부지방흡입과 허벅지지방흡입이 유독 인기가 많다. 이에 되도록 키에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술은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는다. 술은 열량을 떠나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5% 미만이라 술 자체가 살을 찌게 하지는 않는다. 다만 술이 우리 몸속에서 일으키는 작용이 문제다. 술은 식욕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지연시켜 음식 섭취량을 늘리는 한편, 지방 분해는 억제한다.음주와 관련된 많은 연구는 이미 술이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장 충격적인 건 술로 인해 체중이 감소되더라도 복부의 지방은 계속 증가한다는 사실이다.세 번째는 야간에 음식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다.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밤에 먹으면 더 살찌기 쉽다는 건 다이어터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낮에는 인체에 교감신경작용이 주로 일어나 에너지 소비 대사가 이뤄진다.하지만 밤에는 부교감신경작용이 주로 일어나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한다.또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 시간에 자지 않으면 성장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 그럼 결국 지방이 분해되지 않고 고스란히 축적되는 것이다. 성장호르몬은 특히 복부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더불어 고혈당 지수 음식은 피하자. 고혈당 지수 음식은 섭취 후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지방분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대표적인 고혈당 지수 음식에는 흰쌀, 감자, 흰 설탕, 초콜릿, 식빵 등이 있다.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유산소 운동은 복부 지방 중 특히 내장지방을 감소시키고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하게 시행하는 게 좋은데, 빠르게 걷기가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주 3~5회 진행하면 불룩한 뱃살을 예방할 수 있다.

    2018/11/27
  • 지방흡입 후 빼빼로데이 가볍게 보내기

    도움말/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

    지방흡입 후 빼빼로데이 가볍게 보내기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날씬한 몸매를 위해 복부팔뚝허벅지 지방흡입을 한 사람이라도, 특별한 이 날을 그냥 지나치긴 어려울 터. 하지만 빼빼로 과자의 열량을 보면 마냥 맘 놓고 먹을 수만은 없을 것이다.빼빼로 과자 한 봉지의 평균 열량은 201.7kcal로, 밥 한 공기(300kcal)의 약 3분의 2에 해당한다.이를 전부 소모하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할까? 우리가 쉽게 실행할 수 있는 '계단 오르기(1층당 약 7kcal)'로 따졌을 때, 무려 28층 높이의 건물 계단을 올라야만 한다.간단히 비우는 빼빼로 과자 한 봉지이지만, 운동만으로 해당 열량을 소모하기란 그리 간단치 않다. 달콤함을 안겨주지만, 동시에 열량도 축적하는 빼빼로 과자. 지방흡입을 했다면 빼빼로 과자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다.지방흡입은 고민 부위의 피하지방을 직접 흡입, 단기간에 사이즈 감소를 이뤄준다. 그러다 보니 지방흡입을 하면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후에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요요를 겪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지방흡입 후 맞는 빼빼로데이를 가볍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덜' 먹고 '더' 움직이는 것이다.만약 오롯이 빼빼로데이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빼빼로 과자 중 상대적으로 저열량의 상품을 택하는 게 좋다. 직접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설탕, 분유 등의 함유량이 비교적 낮은 다크 초콜릿을 활용해볼 수 있다. 빼빼로 과자 대신 건강식품을 선물하거나, 다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지방흡입의 완성은 수술 후 관리 여부와 직결된다. 지방흡입 시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최소한의 지방을 남기는데, 이 상태에서 섭취 열량이 과잉되면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져 군살이 붙을 수 있다.섭취 욕구, 즉 식욕을 참기어려울 땐 과당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채소, 주스, 견과류, 생과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는 동일 칼로리라도 우유나 달걀, 육류 등 단백질을 섭취해 식욕 억제 효과를 보는 것도 좋다. 식사일기를 활용하면 식이 조절에 더욱 도움된다.자신이 섭취한 칼로리를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나쁜 식이 습관들을 고칠 가능성이 커진다.이처럼 달콤한 자극을 이겨내고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꿈꾸던 몸매에 빠르게 도달하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1/05
  • 지방흡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

    도움말/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

    지방흡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

    어린 딸에게 가장 멋진 아빠가 되고 싶어 복부지방흡입을 결심했다는 40대 남성 고객이 있었다. 이런저런 운동을 다 해봐도 남산만 한 뱃살은 줄지 않았다는 그는 복부지방흡입으로 단기간에 날씬해질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다.남성은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복부 주변으로 살이 쉽게 찐다.이 때문에 중년 남성들이 복부지방흡입을 고려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지방흡입은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사이즈 감소 및 체형 교정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하지만 이 고객과 같은 중년 남성의 경우 지방흡입만으로 완전히 뱃살을 줄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지방흡입을 할 때 제거하는 지방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우리 몸에 쌓이는 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뉜다. 피하지방은 피부와 근육 사이에 쌓이는 지방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한편 내장지방은 내장 사이에 붙는 지방이다. 지방흡입은 팔뚝, 복부, 허벅지 등에 있는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다면 지방흡입만으로 극적인 체형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 수도 있다.중년 남성 중에는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가 많다. 야근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음주와 과식, 흡연, 운동량 부족 등으로 내장에 지방이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다. 이 내장지방은 지방간,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대사증후군과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이 둘 다 많은 경우라면 지방흡입으로 피하지방을 제거한 뒤 유산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내장지방을 줄이면 좀 더 효율적으로 탄탄한 복부를 만들 수 있다.외관상으로는 어디서부터 빼야 할지 난감한 뱃살도 먼저 지방흡입으로 불필요한 피하지방을 제거하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보이지 않았던 라인이 드러난다. 이것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는 확률도 절로 높아지는 것이다.자신이 지방흡입으로 체형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부위별 지방량과 지방의 성질 등을 정확히 알고,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초음파 검사, 3D 촬영 등의 정밀 검사가 가능하며, 많은 지방흡입 케이스를 다뤄 각 부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2018/10/23
  • 지방흡입 후 밀가루 음식 줄여야하는 이유

    도움말/365mc병원 서재원 대표병원장

    지방흡입 후 밀가루 음식 줄여야하는 이유

    복부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팔뚝지방흡입을 하면 영원히 날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더러 있다. 물론 지방흡입은 지방을 무한정 저장할 수 있는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이므로 요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고, 사이즈 감소 효과가 크다.하지만 지방흡입 후에도 관리는 필요하다. 지방흡입으로 지방세포를 줄인 후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내장지방을 줄이면 수술 후 몸매는 더욱 예뻐진다.특히 지방흡입 후에는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한다. 밀가루 음식이 체중을 줄일 때 멀리해야 하는 음식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과잉 섭취할 경우 체지방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또 한가지 밀가루 음식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소금이다.국수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짠 맛이 나지 않는데 왜 소금을 조심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밀가루를 반죽할 때는 밀가루 속에 있는 글루텐이 잘 형성되도록 소금을 넣는다. 그래야 우리가 흔히 느끼는 쫄깃한 식감이 완성된다.이 반죽 속의 소금이 밀가루 음식의 나트륨 함량을 높인다. 김치찌개와 해물칼국수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해보면 밀가루 음식이 얼마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인지 실감할 수 있다.매콤한 김치찌개가 더 나트륨 함량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김치찌개(1962㎎)보다 해물칼국수(2355㎎)의 나트륨 함량이 더 높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수분대사가 적절하게 조절되지 못해 부종이 발생한다.이 부종이 반복되면 근육 생성을 방해해 체지방이 쌓인다. 특히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많은 밀가루 음식은 지방조직과 수분으로 인한 부종으로 살이 딱딱해지는 지방부종형 셀룰라이트를 만든다. 지방흡입 후 부기를 빠르게 완화하는 데도 걸림돌이 된다.따라서 지방흡입 후에는 밀가루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밀가루 대신 통곡물, 현미 등의 대체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밀가루 음식을 먹게 됐을 경우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채소의 칼륨이 체내 나트륨이 배출해준다.지방흡입 후 식단을 구성할 때는 무엇보다 필요한 영양소는 고루 갖추면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식단 관리가 어렵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전문 영양사를 통해 식이영양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자신이 목표한 몸매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2018/10/05
  • 잘 붓는 체질도 걱정더는 지방흡입 후 부기 빼는 법

    도움말/365mc울산점 어경남 대표원장

    잘 붓는 체질도 걱정더는 지방흡입 후 부기 빼는 법

    선생님, 부기는 어떻게 하면 빨리 뺄 수 있나요?지방흡입 후 관리를 받으러 내원하는 고객에게서 꼭 한 번은 듣는 질문이다. 특히 잘 붓는 체질이라면 지방흡입 후 부기가 더 걱정될 수밖에 없다.지방흡입 후 부기를 빼려면 몸에 남아 있는 용액을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지방흡입 시에는 출혈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투메슨트'라는 용액을 넣는다.이 중 절반은 지방과 빠져나가고 나머지는 몸에 남는다. 이 남은 용액과 체액 때문에 몸이 붓는 것이다.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용액이 잘 빠져나가고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거나, 저녁에 다리가 붓는 등 평소 잘 붓는 체질이라면 지방흡입 후에 남들보다 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잘 붓는 체질도 지방흡입 후 관리를 잘하면 부기를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먼저 지방흡입 후 2주간은 평소보다 채소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쌈 채소, 브로콜리 등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부종의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이 몸 밖으로 배출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에 남아 있는 투메슨트 용액이 배출되고, 지방과 함께 빠져나간 체액도 보충될 수 있다. 식사하기 직전이나 식사하면서 물을 마시면 물이 위액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전 30분 전과 운동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부기를 뺀다고 호박즙을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호박즙은 하루 1~2팩 정도가 적당하다.지방흡입 후 가만히 누워만 있기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수술 부위에 고여 있던 용액이 몸 전체로 흡수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용액이 밖으로 빨리 빠져나간다.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걷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압박복을 꾸준히 입는 것도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복부지방흡입을 하고 나면 지방을 많이 뺀 만큼 배 안에 빈 곳이 많이 생기는데, 수술 후 압박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몸을 붓게 하는 물질이 빈 곳을 채워 부기가 잘 안 빠질 수 있다. 압박복을 꾸준히 착용하면 수술부위가 잘 압박되고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지방흡입은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에 있는 피하지방을 직접 뽑아내므로 수술만으로도 미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지방흡입 후관리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후관리를 받는다면 지방흡입 수술 결과를 극대화하고, 비만의 원인을 교정할 수 있다.

    2018/09/21
  • 지방흡입 수술 전 준비하면 좋은 습관

    도움말/365mc천호점 조민영 대표원장

    지방흡입 수술 전 준비하면 좋은 습관

    휴가를 앞두고 설레던 고객들을 만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휴가철도 끝나간다. 바로 결과를 뽐낼 수 있어 휴가 두 달 전이 지방흡입의 적기라고 생각하는 고객들도 더러 있고, 급한 마음에 아무 준비도 없이 지방흡입가격이나 효과만 보고 덜컥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지방흡입 수술 전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수술 시 안전을 위해 음주 및 흡연 금지, 금식, 특정 약물 복용 금지 등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다. 바로 올바른 식습관이다.지방흡입은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에 있는 지방세포를 직접 뽑는 수술이다. 이 때문에 지방흡입만으로도 충분히 미용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수술 효과는 배가 된다. 특히 지방흡입 후 체중을 줄이면 근육 속의 지방과 함께 내장지방 감소로도 이어져 대사증후군 예방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지방흡입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이 빠져나가면 우리 몸은 렙틴 호르몬 시스템을 안정시키고자 식욕을 늘린다. 게다가 평소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갑자기 식단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힘들 수도 있다. 수술 후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수술 전에 미리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올바른 식습관이라고 해서 복잡한 것은 없다.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세 끼 중 아침을 챙겨 먹으면 식욕 절제 능력이 강화돼 이후의 식사에서 과식하거나, 고열량의 간식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막아준다. 평소보다 열량을 500~1000kcal 적게 먹고, 다른 때보다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 소비도 적은 저녁에는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취침 전에는 칼로리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평소 초콜릿이나 과자 등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면 수술 전 이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갑자기 간식을 끊기 어렵다면 방울토마토, 채소 스틱, 저지방 우유, 플레인 요거트, 견과류, 계란 흰자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과일의 경우 과당 성분을 과다 섭취하면 지방으로 비축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또한 탄력도의 조기 개선을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순수한 단백질, 특히 우유에서 뽑아낸 단백질을 모은 유단백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지방흡입 후 탄력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지방흡입도 수술 전 준비가 수술 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고 싶다면 지방흡입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해 부위별 전문의와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근엔 내년 여름을 노리고 미리 몸매관리에 돌입한 현명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준비는 빠를 수록 좋다.

    2018/09/05
  • 지방흡입 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두 가지

    도움말/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

    지방흡입 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두 가지

    요즘 지방흡입을 받기 전 지방흡입 가격, 비용만을 물어보는 경우는 드물다. 병원의 시설부터 수술 전담의의 경력, 수술 효과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경우가 더 많다.수술 후에도 수술 전처럼 꼼꼼히 물어보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운동과 식단이다. 지방흡입 후 2개월간은 올바른 운동법과 식단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수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지방흡입으로 복부, 허벅지, 팔뚝 등에 과도하게 축적된 피하지방을 뽑아냈다면, 수술 후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내장지방을 줄여야 더욱 탄탄한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다.지방흡입을 받은 고객들 중에는 수술 효과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무조건 굶거나 열량을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근육량과 체수분 위주로 빠져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며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지방흡입 후에는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세 끼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두 가지 영양소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첫 번째는 '단백질'이다. 지방흡입 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저열량으로 식사하다 보면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하기 쉽다. 지방흡입을 한 복부, 허벅지, 팔뚝의 근육량을 유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그렇다고 고지방의 육류를 과다 섭취하면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고,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져 각종 대사증후군에 노출되기 쉽다. 붉은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의 중저지방 단백질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지방흡입 수술 후 챙겨야 하는 또 하나의 영양소는 철분이다. 지방흡입 중에는 지방 외에 혈액도 일부 흡입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 혈액의 생성을 돕는 것이 좋다. 시금치, 고등어, 김,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푸른 잎 채소, 등 푸른 생선, 해조류 등의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단, 수술 전 혈색소 수치가 너무 낮았거나 많은 지방량을 뽑았거나 여러 부위에 지방흡입을 해 빈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철분제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하더라도 체중 감량에 방해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으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지방흡입 후 식단 관리가 어렵다면 다년간의 식이상담과 후관리 노하우를 가진 전문 영양사와 식이 영양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8/08/23
  • 지방흡입 결과, 부위별 특성 따라 다르다

    도움말/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

    지방흡입 결과, 부위별 특성 따라 다르다

    저마다 이상형이 다른 것처럼 지방흡입으로 실현하고 싶은 몸매도 다르다. 어떤 이는 허벅지지방흡입으로 새다리처럼 가느다란 허벅지를, 어떤 이는 두께감은 있으면서 군살은 없는 허벅지를 원한다.그래서 그런지 고객과 상담을 할 때면 지방흡입 후 결과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는다. 지방흡입 결과가 좋은 후기를 보고 자신도 지방흡입을 받으면 이와 같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경우도 있다.지방흡입 결과는 허벅지, 복부, 팔뚝, 종아리 등 수술을 받는 부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먼저 복부는 허벅지와 팔에 비해 면적이 넓고 탄력이 약한 부위다. 때문에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복부 피부의 탄력이 너무 약하면 수축이 잘 안돼 지방이 빠진 만큼 사이즈가 줄어 들지 않을 수도 있다.허벅지도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복부나 팔뚝지방흡입의 경우 본래 사이즈가 컸을 때 사이즈 감소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하지만 허벅지지방흡입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허벅지 사이즈가 커도 근육이 많으면 사이즈가 크게 줄지 않을 수도 있다.지방을 많이 뽑으면 사이즈가 크게 줄지 않을까 싶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지방을 많이 뽑아도 허벅지의 근육량이 너무 적고 탄력이 약하다면 피부가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붕 떠버린다.이처럼 똑같이 지방흡입을 하고 똑같은 양의 지방을 뺐다고 해도 자신이 받고자 하는 부위의 특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자신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을 간과하고 지방을 무조건 많이 빼려고 하면 지방흡입 후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어색해질 수 있다.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을 위해서는 부정확한 후기만 보고 수술을 결심하기 보다 여러 조건을 꼼꼼히 따져본 후에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지방흡입 수술은 단순히 지방을 빼는 것을 넘어 아름다운 체형을 만들어주는 수술이므로 그 어떤 수술보다 정교함과 예술적인 감각이 필요하다. 때문에 어떤 병원에서, 어떤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먼저 많은 지방흡입 케이스를 다뤄 각 부위의 특성을 잘 알고 있고 숙련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또한 수술 전에는 초음파 등의 기기를 통해 부위별 지방의 성질과 상태 등을 면밀히 체크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의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이 때 팔뚝, 허벅지, 복부, 종아리 등 해당 부위의 특징을 잘 알고 있고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담의에게 수술을 받으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18/07/23
11 12 13 14 15 16
  •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경북의사회, 산불 피해 복구 특별성금 1억5000만원 전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5월 24일(토),경북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

  • 부산시의사회 "의료 전문성 유지한 의료시스템 복원 절실"

  • 제1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 대구시약사회, 전 구·군 반상회 마무리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