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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머스타드소스’, ‘스위트 망고칠리소스’, ‘홀스래디쉬 스테이크소스’ 등 3종
대상 청정원, ‘월드테이블소스’ 로 소스 시장 1위 굳힌다
대상 청정원이 오리지널 레시피로 세계소스의 맛과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 ‘월드테이블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다채로운 세계 고유의 소스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소스 시리즈다.대상 청정원은 ‘월드테이블소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스 시장 1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대상 청정원은 2016년 판매액 기준 1653억 원 규모의 소스 시장에서 3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소스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생크림 머스타드소스’, ‘스위트 망고칠리소스’, ‘홀스래디쉬 스테이크소스’ 3종으로, 소스에 따라 각종 요리에 고유의 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생크림 머스타드소스’는 캐나다 전통방식 그대로 완성한 오리지널 크림머스타드 소스다. 통겨자씨가 살아있는 홀그레인 머스타드에 풍부한 국내산 생크림과 캐나다산 메이플시럽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소시지, 너겟 등의 다양한 디핑소스 뿐만 아니라, 샐러드야채나 닭가슴살을 활용한 요리의 드레싱으로도 안성맞춤이다.‘스위트 망고칠리소스’는 태국 전통방식 그대로 부드럽고 매콤한 옐로우칠리에 신선한 망고와 파인애플, 상큼한 깔라만시를 더해 완성한 오리지널 옐로우 칠리소스다. 새우튀김이나 치킨너겟 등의 요리에 디핑소스로 제격이며, 칠리새우 요리에 사용하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홀스래디쉬 스테이크소스’는 영국 전통방식 그대로 부드럽게 매운 홀스래디쉬에 정통 화이트와인의 풍미를 더해 만든 오리지널 화이트 스테이크소스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훈제연어나 연어스테이크 디핑소스와 더불어, 정통 소고기스테이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홀스래디쉬는 ‘서양 와사비’라는 뜻으로, 뿌리 부분은 고추냉이와 비슷한 매운 맛과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며, 강판에 갈아 홀스래디쉬 크림이나 소스로 사용되고 있다.대상 마케팅본부 최호열 과장은 “월드테이블소스 신제품 3종은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세계 유명한 소스의 전통방식을 그대로 담아 다채로운 제품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스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얇은 칩 네 겹으로 겹쳐 바삭한 식감 극대화
오리온, 국내 최초 네 겹 스낵 ‘꼬북칩’ 출시
오리온은 얇은 칩을 네 겹으로 겹쳐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시킨 신개념 스낵 ‘꼬북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꼬북칩은 국내 제과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네 겹 스낵’이다.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과자를 천천히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시나몬에 달콤함이 어우러진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꼬북칩은 스낵류의 가장 큰 특징인 바삭한 식감뿐만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 이를 위해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고 2천 회 가량의 테스트를 거쳐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꼬북칩을 개발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생산이 불가능했다고.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술 수준을 높여 2015년 2월부터 재개발에 돌입, 2년여간의 노력 끝에 꼬북칩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오리온은 메가브랜드(연매출 1천억 브랜드)인 포카칩, 40년 넘게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오징어땅콩, 감자스낵의 대명사인 오!감자와 스윙칩 등을 탄생시킨 스낵 카테고리의 강자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네 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 씹는 재미 등 삼박자를 갖춘 꼬북칩 출시를 통해 스낵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은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 생산 노하우를 결집한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라며 “지난 60년간 만들어 온 스낵들 중 가장 많은 정성을 들인 제품 중 하나인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달 2일까지 홈페이지‧SNS 통해 상온보관 캡슐형 신제품 체험단 모집‧프로모션 진행
CJ제일제당, 직장인 위한 BYO 장유산균 신제품 출시
CJ제일제당이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BYO 장유산균 신제품인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새롭게 내놓고, 오는 4월 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년 365일 날마다 건장(腸)하게 바이오(BYO)!’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과 주변 동료들의 건강을 돌아볼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유산균 캡슐형 상온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장 건강관리가 필수인 직장인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책상 위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챙겨먹기에 좋다. CJ제일제당은 BYO 장유산균 상온 캡슐형 제품 출시를 기념해 CJ제일제당 홈페이지 상 퀴즈에 응모하면 100명을 선정해 1개월 체험분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장유산균 30캡슐과 멀티유산균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체험단 당첨자 명단은 오는 4월 5일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BYO 장유산균 생 30캡슐의 특장점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한다. 직장인 사이에서 유명한 웹툰 작가 ‘키몽’과 협업해 참신하고 경쾌한 웹툰을 통해 장유산균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새콤한 식초, 톡 쏘는 겨자, 풍성한 건더기가 매력적인 ‘초계비빔면’ 신제품 선보여
팔도, 여름 스페셜 한정판 ‘팔도 초계비빔면’ 출시
‘팔도비빔면’으로 비빔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팔도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 비빔면 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팔도는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여름 스페셜 한정판으로 ‘팔도 초계비빔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팔도가 지난달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20% 늘려 출시한 ‘팔도비빔면 1.2’ 제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시하는 한정판 ‘비빔면’ 제품이다. 이로써 팔도는 총 7종(팔도비빔면, 팔도쫄비빔면, 팔도비빔면 1.2, 팔도 초계비빔면, 팔도비빔면 컵 2종, 팔도비빔면 치즈컵)의 비빔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팔도비빔면’은 지난해 9000만개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27.9% 신장하는 등 비빔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초계비빔면’은 새콤한 식초와 톡 쏘는 겨자의 매콤 새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초계’의 ‘초’는 식초(醋)를 뜻하고, ‘계’는 평안도 사투리로 겨자(芥)를 의미한다.팔도 ‘초계비빔면’은 34년 전통의 액상스프 노하우를 활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숙성양념장에 식초와 겨자의 맛을 강화하고 풍성한 건더기를 넣어 기존 ‘팔도비빔면’ 제품과 차별화했다. 이 제품에는 숙성양념장과 사과농축과즙, 발효식초가 들어 있는 액상스프가 들어있다. 특히, 숙성양념장은 고춧가루, 마늘, 양파 등의 양념을 저온에서 숙성한 것으로 원물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고 있어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한 겨자오일과 야채풍미유가 들어있는 겨자향미유가 별첨되어 있으며, 닭고기 후레이크, 김치, 계란지단, 당근, 채심 등을 건조해 만든 풍성한 건더기스프가 들어있어 씹는 맛도 강화했다. 건더기스프의 중량은 7g으로 비빔라면 제품 중에는 가장 많은 양이 들어 있다.팔도 ‘초계비빔면’은 면, 액상스프, 건더기스프, 향미유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중량은 145g으로 가격은 할인점 기준 4개에 4980원이다.한창민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식초의 새콤함과 와 겨자의 톡 쏘는 맛이 절로 입맛을 돋우는 여름철 별미 ‘초계국수’를 비빔면 제품으로 변형해 여름철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비빔면 제품과 색다른 프로모션을 통해 비빔면 시장을 계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쫄깃한 찰도우 위 씨푸드, 풀드포크, 불닭 등 각종 토핑 올린 ‘쫀득피자’ 3종
마노핀, 커피와 함께 즐기는 쫀득피자·쫀득찰떡 출시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쫀득피자’ 3종과 ‘쫀득찰떡’ 2종을 출시했다. 쫀득피자는 쫀득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쫀득한 찰도우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숙 문어와 통새우가 올라간 ‘쫀득 씨푸드’, 매콤하고 부드러운 풀드포크를 토핑으로 올린 ‘쫀득 풀드포크’, 매콤한 불닭과 고소한 치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쫀득 핫치킨’ 등 3종이다. 쫀득찰떡은 쫀득한 식감의 머핀 속에 치즈와 찰떡 궁합인 재료를 듬뿍 담아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치즈베리찰떡’은 달콤한 크랜베리를 넣어 만든 크랜베리 크림치즈를 쫀득한 머핀 안에 가득 채웠다. ‘콘앤치즈찰떡’은 알알이 터지는 고소한 옥수수가 들어간 치즈파우더를 듬뿍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한껏 살렸다. 마노핀은 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쫀득피자’ 2개 구매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쫀득피자’와 ‘쫀득찰떡’ 제품은 마노핀 19개점에서 판매 진행 후 전 매장에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마노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쫀득피자와 쫀득찰떡은 끼니를 거르기 쉬운 1인가구와 바쁜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해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라며 “머핀과 찰떡이 더해져 더욱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아침 시간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한 피부에선 오일로, 민낯에선 거품으로 부드럽게 닦이는 ‘트랜스폼’ 제형
풀무원 이씰린, 트랜스폼 제형 ‘매직 버블 클렌저’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화장 여부에 따라 거품이 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폼 제형의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매직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매직 버블 클렌저’는 화장 여부에 따라 제형이 변하는 신개념 제형의 클렌저다. 화장한 얼굴에서는 거품이 부드러운 오일로 변하여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며 화장을 하지 않은 피부에서는 거품으로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건강한 피부 산도인 pH 6.0(±0.5)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약산성 클렌저다. 또한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본연의 수분 장벽을 보호해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피부 진정 및 수렴에 도움을 주는 천연 추출 복합물 ‘카밍 콤플렉스’ 함유로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씰린 홍선혜 PM(제품 매니저)은 “황사나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짐에 따라 클렌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인 ‘매직 버블 클렌저’를 통해 봄철 기승을 부리는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더욱 풍성한 맛 즐길 수 있어
초록마을,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 출시
초록마을이 버터 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유기농 생아보카도’를 선보였다.아보카도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푸드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다. 아보카도 1개당 평균 2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과일 중에서도 높은 편이며, 항산화력이 강한 비타민 E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아울러 ‘숲에서 나는 버터’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처럼 빵에 바르거나 스무디, 샐러드 등에 넣어 드시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한기수 과장은 “아보카도는 후숙과일로 상온에 3일에서 5일 정도 보관하시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6가지 컬러 반죽으로 나만의 쿠키 만들기…촉각·미각 발달·창의력 개발에 도움
풀무원, 먹는 장난감 ‘생가득 토이쿠키 만들기’ 출시
풀무원식품은 ‘먹는 장난감’ 콘셉트의 쿠키 만들기 제품인 신개념 홈 베이킹 ‘생가득 토이쿠키 만들기’를 출시했다.‘토이쿠키’는 자연재료로 색을 낸 6가지 컬러 반죽(으로 아이들이 점토 놀이하듯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놀이형 식품이다. 재미와 교육 효과까지, 내 마음대로 만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쿠키최근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점토 장난감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풀무원의 ‘토이쿠키’는 놀이용 점토처럼 손으로 반죽을 직접 만져 쿠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더해진 ‘먹을 수 있는 장난감’ 콘셉트의 제품이다.6가지 색상의 반죽으로 나만의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촉각, 미각과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줘 교육 효과가 있다. 또한 선물 포장 봉투가 동봉되어, 쿠키를 만든 뒤 직접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어 어린이 커뮤니케이션 교육에도 도움을 준다.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10-20분, 베이킹 도구가 필요 없는 간편한 홈 쿠킹‘토이쿠키’는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10-20분 정도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완성된다. 일반적인 베이킹은 다양한 재료와 조리 도구들이 필요하고, 정확한 계량 및 반죽 만들기, 1·2차 발효 등 시간이 오래 걸려 도전하기 꺼려하는 소비자가 많다. ‘토이쿠키’는 베이킹의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없앤 제품으로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이미 반죽과 발효가 완성돼 있는 쿠키 반죽이므로 모양을 만들어 오븐이나 뚜껑이 있는 프라이팬에 구워주면 된다. 또한 제품을 담은 용기 아래 부분을 8종의 다양한 쿠키 모양 틀로 제작, 별도의 베이킹 도구 없이 손쉽게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각양각색의 쿠키를 완성할 수 있다. 베이킹이 낯선 소비자를 위해 조리 예시를 포함한 '만들기 설명서'도 함께 들어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토이쿠키’ 제품 하나면 4~5cm 내외의 쿠키 20개 정도를 만들 수 있다.합성첨가물 제로! 자연에서 온 안심 재료로 건강한 쿠키 완성‘토이쿠키’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장난감을 콘셉트로 개발해 인공색소, 착향료, 합성팽창제 등 합성첨가물을 일체 배제했다. 시금치, 당근, 토마토, 단호박, 카카오 등 자연재료로 색을 낸 6가지 종류의 컬러 반죽이 들어 있어 점토 놀이 시 부모들이 염려하는 유해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풀무원식품 박성재 CM(Category Manager)은 “’생가득 토이쿠키’는 ‘먹을 수 있는 장난감’을 표방하며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며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집에서 온 가족이 홈 베이킹을 즐기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에 착안해 개발되어 정식 출시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5시부터 전국 일부 매장에서 선착순 50명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롯데리아, 더블 패티로 푸짐한 ‘숯불바베큐버거’ 신제품 출시
롯데리아가 패티와 소스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푸짐함과 볼륨을 살린 신제품 ‘숯불바베큐버거’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숯불바베큐버거는 더블 패티에 숯불향을 가미한 바베큐 소스와 치즈, 토마토 등을 더해 맛의 조화와 푸짐함을 강조한 제품이다.또 가격 면에서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버거 단품 3200원, 세트 5200에 판매하며,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에는 세트 3900원으로 정상 가격 보다 약 2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롯데리아는 신제품 숯불바베큐버거를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증정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오후 5시부터 전국 일부 매장에서 선착순 고객 50명 대상 ‘숯불바베큐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며, 22일에는 롯데리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 숯불바베큐세트를 31일까지 전 시간대 39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을 발송한다.단, 무료 증정 이벤트 운영점은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숯불바베큐버거’는 더블 패티를 사용해 시각적인 푸짐함과 바베큐 소스를 사용해 스모크한 향을 기본으로 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버거의 속을 꽉 채운 콘셉트의 제품이다”고 말했다.
가나초콜릿 소비층 확대해 대표 제품으로 육성
롯데제과, ‘가나 크리미츄’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초콜릿 시장을 대표하는 ‘가나’의 라인업 확대를 위해 ‘가나 크리미츄’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가나 크리미츄’를 가나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키울 계획이다.‘가나 크리미츄’는 팥 경단과 비슷하게 생긴 제품으로, 떡 가운데에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채우고, 겉에는 땅콩 분태와 함께 가나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달콤한 가나초콜릿에 쫀득한 떡, 바삭하고 고소한 땅콩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과 식감의 초콜릿을 느낄 수 있다. ‘가나 크리미츄’는 초콜릿 주 소비층인 10·20세대부터 30·40세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나초콜릿의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 30·40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쫄깃한 떡과 고소한 땅콩을 추가해 새로운 식감의 디저트로 탈바꿈했다. ‘가나’는 1975년 출시 이후 매년 5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초콜릿 대표 브랜드로, 판 타입(마일드, 밀크, 다크), 바 타입(땅콩, 아몬드), 미니셸 타입(마일드, 밀크, 치즈스틱) 등 8종에 이번 볼 타입으로 ‘가나 크리미츄’를 추가했다.한편 롯데제과는 올 초 ‘내 마음에 부드러움 한 조각’이라는 ‘가나 초콜릿’의 새로운 슬로건 아래 ‘가나 초콜릿’ 첫 남성 단독 모델로 박보검을 선정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가나초콜릿 매출을 20% 이상 신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식품산업 수출 1천억달러? 꿈 아…
"식량은 무기, 기후변화 대책 마련…
"농정원 경영철학에 맞춰 다양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경북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가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
대구시의사회, 일본 고베시의사회와 해외교류사업 전개
대구시의사회 '2024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나누기' 개최
대구‧경북가정의학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