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2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33명(해외유입 44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1명으로 총 2만6466명(86.1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376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05명(치명률 1.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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