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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한식진흥원 '2020 코리아 고메 위크' 개최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20.07.01 18:05:1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용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 소비를 극복하고 한식업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0 코리아 고메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73일부터 730일까지 지역별로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코리아 고메 위크는 국내 주요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외식소비 촉진 행사로,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지키는 한식당이 뜻을 모았다.

서울(7.37.16)을 시작으로 부산·대전(7.107.23), 광주·대구(7.177.30)250여 개 한식당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참가 한식당의 1가지 이상 대표메뉴를 국민 누구나 최소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또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 유통과 협업해 참가 한식당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식자재를 구입하고 농협은 추가 할인과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 리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식포털(http://www.hansik.or.kr)’과 홍보 포스터와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참가 한식당과 대표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국민들이 식사문화의 개선과 함께 우리의 한식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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