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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한-카타르 헬스심포지엄’ 초청…척추전문병원 중 유일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현지 환자들에게 재활치료까지 제공

김아름 기자ar-ks486@bokuennews.com / 2019.02.11 17:34:24

보건복지부 척추전문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김기준)이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 군의무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19 한-카타르 헬스심포지엄(Korea- Qatar Healthcare Symposium 2019)’ 참석 및 ‘방문의사(Visiting Doctor)’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환자들을 진료했다.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수원나누리병원을 비롯한 국내 11개의 의료기관 참석했으며 이중 척추전문병원은 수원나누리병원이 유일했다. 또 국내의료기관 중 수원나누리병원만이 물리치료사를 대동해 현지 환자들에게 재활치료를 제공했다.

또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양국의 의료기술과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관절센터 신동철 부장(정형외과 전문의), 나기동 행정총괄(물리치료사), 국제진료실 홍선옥 실장 등을 파견해 카타르 현지에 나누리병원의 선진 척추·관절 의료기술을 알렸다.

수원나누리병원은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카타르 군병원에서 200여명의 환자들을 진료했는데, 비수술치료가 가능한 환자들에 대해서는 물리치료사가 현장에서 직접 재활치료를 시현해 보였고 관절센터 신동철 부장은 진료 후 주사치료까지 제공해 몰려든 현지 환자들로 진료가 지연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현지에서 진료를 펼친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은 “카타르는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으로 환자들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 및 시술도 싱가폴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 받는 실정이다. 현지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며 척추내시경, 관절염 유전자주사치료 등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많은 환자들이 한국에서 치료받길 원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국제 활동을 통해 나누리병원의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수원나누리병원은 카타르 군의무사령부로부터 감사패와 트로피를 수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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