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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진흥원, '2026년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 발간

    전년 대비 67% 확대한 총 72개 사업 정보 수록

    진흥원, '2026년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 발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기업들이 최적의 지원사업을 적기에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KHIDI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연초에 집중되는 다양한 지원사업 공고를 산업계가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특히 정부의 바이오헬스 육성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올해에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국제 의료 등 주요 분야 신규 사업 등을 포함해 총 72개 사업 정보를 수록해 전년(43개 사업) 대비 안내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기업이 자신의 분야와 사업 단계에 맞는 적합한 사업을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각 사업별 수요자 맞춤형'추천 대상'을 명시해 최적의 지원사업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와 함께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의 인허가 규제 강화 및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수출 지원사업 정보를 상세히 수록했다.차순도 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공은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체감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책을 찾는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9
  •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살리지 않기로 했다' 출간

    수혈 거부부터 안락사까지… 의료 현장의 첨예한 윤리적 딜레마 담아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살리지 않기로 했다' 출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의 신간 '살리지 않기로 했다'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의료인에게 필요한 윤리적 지침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생명에 관한 중대한 선택의 순간을 미리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담아냈다.대학병원 전문의이자 법학을 공부한 박창범 교수는 종교적 신념으로 인한 수혈거부, 안락사, 임신중절 등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딜레마 56가지를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이 책은 한 인간의 신념과 가족의 간절함, 사회적 기준과 법적 책임이 충돌하는 의료현장의 기록과 함께 이러한 문제를 의사로서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한 고민을 차분하면서 진지하게 풀어냈다.동시에 환자가 중요시하는 가치와 의사의 신념의 가치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내면적 갈등을 조명하며, 각 사례마다 의학적 배경은 물론 찬반 주장의 논리와 함께 법원의 판결을 균형 있게 제시하면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어려운 학술서 형태를 벗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박창범 교수는 의사로서 의료현장에서 느낀 무거운 책임과 고민을 독자들과 나누며, 법과 윤리의 경계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찾고 싶었다며 의료윤리가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 아닌,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삶의 이정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0
  • 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교수, '내 몸 에너지 다이어트 혁명' 출간

    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교수, '내 몸 에너지 다이어트 혁명' 출간

    경희대한방병원 한방비만센터 이재동 교수가 신간 '내 몸 에너지 다이어트 혁명'을 출간했다.이 책은 기존의 칼로리 중심에서 벗어나 '몸 에너지 시스템' 중심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중계 숫자 대신 가벼움소화부종수면이라는 건강 지표를 제시하며, 개인의 몸 상태에 맞는 루틴 및 30일 간의 생활 속 실천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다.이재동 교수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식단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닌 몸의 에너지 생성, 순환, 균형 문제라며 요요 없는 감량은 물론 비만과 노화를 동시에 막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답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한의학자로 전통 의학 기반의 '노비노(NOBINO) 건강법' 및 AI 기반 몸 에너지 자가진단 도구인 '카이닥(KAIDOC)' 개발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26/02/03
  • 서울아산병원 김준성 교수,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 출간

    서울아산병원 김준성 교수,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 출간

    갑작스러운 낙상, 발열, 어지럼증부터 빠른 대응이 필요한 뇌졸중, 심혈관질환까지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작은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고령자와 가족들은 이러한 이상 신호를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하지 못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현장에서 수많은 응급상황을 경험해 온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고령자 응급상황 판단부터 대처 방법까지 정리한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을 최근 출간했다.대한응급의학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급센터 방문자 중 15%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며 그 중 36.5%가 입원할 정도로 응급상황이 심각하다.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젊은 사람과 달리 증상이 애매하게 나타나고 더 빨리 악화되며 회복 또한 더디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기운이 없거나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도 가볍게 넘겨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순간의 망설임이 향후 10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저자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2018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며 응급의학소생의학패혈성 쇼크 분야를 연구해 왔다. 의료현장에서 골든타임을 놓쳐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지켜보던 김준성 교수는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고령자의 응급상황을 조기에 알아차리고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상황별 대비 방법을 책에 담았다.이 책은 ▲고령자에 대한 이해 ▲주요 응급상황별 대응법 ▲예방과 일상 준비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을 바탕으로 같은 질환이라도 고령자에게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와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켜야 하는 중요성을 설명한다.2부에서는 빠른 대응이 중요한 뇌졸중, 심혈관 질환부터 낙상, 복통,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 고령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주요 응급상황을 증상별로 구분해 실제 대응법을 소개한다. 뇌졸중 자가진단법(F.A.S.T) 등 일반인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평가 방법과 대처 요령을 제시한다.3부에서는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상 관리 방법과 함께 환자만큼이나 체력적인 부담과 심적 충격이 큰 가족과 간병인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부록에는 비상시 빠르게 참고할 수 있는 응급상황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김준성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고령자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대처 방법을 모른다면 큰 혼란을 겪게 된다. 이 책은 의학적 설명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에 초점을 맞췄다. 위급한 순간에 누군가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지식이 더 널리 퍼져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 '진동요법'으로 질병 물리친 '혁명적 치료사례' 출간

    내재된 치유기능 일깨워 불치병·난치병·만성질환 다스린 31가지 사례

    '진동요법'으로 질병 물리친 '혁명적 치료사례' 출간

    진동요법이라는 '제3의 치료법'으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치병 스토리를 집대성한 책이 출간됐다.출판사 아라크네가 펴낸 이번 신간은 '불치병난치병만성질환 혁명적 치료 사례'로, 원초적 자연주의 치료법 등을 다루고 있다. 불치병, 난치병, 만성질환을 전격적으로 다스려 건강한 삶을 되찾은 사람들의 치병(治病) 사례를 모아 엮었다.△파킨슨병을 이겨낸 불굴의 사나이 △섬유근육통 통증 해소한 환자 △30년 된 당뇨병을 극복한 신사 △50년 위축성위염 고통에서 해방된 남성 △간경화 복수가 빠져나간 기적 △말기 위암을 굴복시킨 환자 △만성호흡기질환을 극복한 마라토너 △이명 등 아홉 가지 고질병을 물리친 직장인 등 모두 31가지에 이르는 질병 극복 우수 사례들이 실려 있다.눈길을 끄는 점은 이들이 약이나 물리화학적 방법을 쓰는 양한방 대신, 순전히 자율적이며 내재적인 능력으로 질병을 다스렸다는 점이다. 즉 내면에 불용화(不用化)해 잠들어 있던 원초적, 자율적 치유기능을 일깨워 그 힘으로 불치병, 난치병, 만성질환을 다스린 경우다.저자는 우리 몸에는 병이 나면 이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동복구기능이 내장돼 있다. 이는 태초에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어떤 고도의 소프트웨어 형태로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적절히 가동해 대응하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저자는 또 그들의 자율적 치료를 뒷받침하기 위해 '진동요법'이란 제3의 치료법을 제시했다. 이는 '황제내경', '동의보감'과 독일 의사 요하네스 슐츠의 '자율훈련법'에 부분적으로 언급된 내용을 기초로 저자가 새로이 체계화한 것인데,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5/12/15
  • 고대구로병원 한승규 교수, '당뇨발의 비밀' 출간

    25년 당뇨발 치료 임상경험 기반 현장중심 치료 노하우 담겨

    고대구로병원 한승규 교수, '당뇨발의 비밀' 출간

    고대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가 최근 현장 중심의 당뇨발 치료 노하우를 담은 저서 '당뇨발의 비밀'을 출간했다.이번 저서는 한승규 교수가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지난 25년간 수많은 당뇨발 환자를 진료하며 얻은 임상 경험과 진료를 통해 얻은 암묵지를 담았다.책은 풍부한 그림과 실제 환자 증례 사진을 기반으로 당뇨발의 병태생리평가치료과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한 교수의 오랜 통찰을 바탕으로 의학 교과서나 온라인 등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치료 노하우가 세밀하게 담겼다.또한 성형외과를 비롯해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창상전문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됐으며, 복잡한 의학 개념도 의료진에게 익숙한 용어로 친절하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승규 교수는 올해는 1025년 인류가 당뇨발을 처음 인식한 이래 천 년째 되는 해라며 이제 당뇨발은 매우 흔한 질환이 됐지만,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AI 시대에 누구나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형식지'가 아닌, 오랜 임상 현장에서 환자 진료를 통해 체득한 경험과 통찰, 즉 '암묵지'를 이 책에 담았다며 후배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한승규 교수는 피부암 및 당뇨발 명의로서 조직공학 및 세포치료 분야의 혁신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폭넓은 임상 경험과 연구 업적으로 대한당뇨발학회장, 대한창상학회장,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맡아 의학 발전을 이끌었으며, 제18대 및 19대 고대구로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25/12/05
  • 연세의대 안철우 교수,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출간

    만성피로, 불면, 비만 ... 호르몬 불균형 자가 진단부터 내 몸에 맞는 호르몬 레시피까지

    연세의대 안철우 교수,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출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가 생활 습관을 통한 호르몬 관리법을 제시한 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을 출간했다.국내 최고 호르몬 권위자인 안철우 교수는 노화의 주요 원인을 호르몬 변화로 규정하며,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체력감정기억력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 균형의 비법을 쉽고 간단한 루틴으로 담았다.신간 '하루 15분 호르몬 혁명'은 노화의 본질을 호르몬 변화에서 찾는다. 노화를 '생체 기능의 단순한 쇠퇴가 아닌 호르몬 변화 과정'으로 바라본다. 특히 40대 이후 감소하는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등이 노화를 가속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안 교수는 피로불면체중 증가감정 기복 등을 단순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보지 말고, 몸이 보내는 호르몬 불균형 신호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책의 도입부에는 독자가 스스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진단표가 실렸다. 이를 통해 멜라토닌성장호르몬세로토닌옥시토신인슐린 등 5가지 핵심 호르몬의 부족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에 맞춘 맞춤형 실천법인 '호르몬 레시피'를 제시한다.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 가속노화를 일으키는 미병과 3대 위험 질환, 저속노화를 만드는 호르몬 관리 전략 ▲2장: 멜라토닌부터 테스토스테론, 성장호르몬까지 '젊음을 되찾는' 호르몬 레시피 9가지 ▲3장: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멜라토닌과 알츠하이머의 관계, 에스트로겐과 치매 예방 ▲4장: 도파민인슐린근육호르몬으로 풀어낸 체중 관리와 항노화 식단 ▲5장: 중년 이후 갱년기를 건강하게 넘기는 호르몬 처방, 순환통증 완화 루틴 순으로 각자의 상황과 호르몬에 맞는 맞춤형 가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사례도 책 곳곳에 실렸다. 아침 햇살 명상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환자, 음악 감상과 포옹으로 갱년기 우울을 극복한 사례 등 호르몬 균형을 회복한 뒤 삶이 바뀐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안철우 교수는 호르몬의 비밀이 과학적으로 하나둘 밝혀지면서, 노화는 이제 조절 가능한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신간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활력 있는 일상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 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 출간

    건국대병원 이선영 교수,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 출간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증례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을 출간했다.이선영 교수는 요즈음처럼 위내시경 검사를 많이 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제 증례 중심으로 배우는 위염의 내시경과 혈액검사소견 증례를 접하다 보면 '정확한 위염의 진단은 혈액검사로 완성된다'라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고 말했다.이 책은 내시경 소견을 혈액검사 결과와 함께 정리하면서, 혈액으로 위암의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펩시노겐 검사의 상대적 금기증에 해당하는 위절제술이나 제균 치료 후 또는 위산억제제 복용 시에는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이선영 교수는 만약 위내시경 검사 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대한 감염 상태를 현 감염, 과거 감염, 미감염으로 분류해서 수진자에게 알려준다면 4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위종양 발생률이 높은 자가면역성 위염이나 헬리코박터 감염자들은 제균 치료 후에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미감염자는 위암 발생률이 낮아서 위내시경 검진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책에 따르면 혈액검사와 위내시경 소견으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필요한 현감염자'부터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진이 필요한 과거 감염자', '추적 관리가 필요한 자가면역성 위염 환자', '위암 발생률이 낮은 비위축성 위염 환자', '위내시경 검진이 필요 없는 미감염자' 순으로 분류할 수 있다.이 교수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 내용에 따라 위내시경 수진자를 '위암 발생률이 높은 순부터 낮은 순'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된다면 저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5/11/06
  •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33년 성공신화' 담은 신간 출간

    K뷰티 성장사와 미래 전망까지 통찰한 '같이 꿈을 꾸고 싶다'||창업부터 세계1위 ODM 등극, K뷰티 세계화까지 대서사 기술||김난도 교수·박종대 연구위원과 출간 기념 좌담회도 진행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33년 성공신화' 담은 신간 출간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직접 저술한 사사(社史) '같이 꿈을 꾸고 싶다'를 출간했다.26일 그룹 측에 따르면 이경수 회장의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는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부터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 K뷰티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국내외 유수의 화장품 브랜드의 뒤에서 묵묵히 혁신을 이끌어온 코스맥스의 33년 성장 대서사를 담고 있다.코스맥스는 단 3명의 창업 멤버로 시작해서 OEM 기업을 거쳐 ODM과 OBM(제조업자 브랜드 개발)까지 넘나드는 혁신으로 성장해왔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IMF라는 국가적 위기, 중국 진출에서 시작한 과감한 글로벌 확장,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위기와 이어진 K-뷰티 세계적 인기를 겪어 왔다. 신간에는 이경수 회장이 이 모든 역경을 어떻게 돌파했고 기회의 순간에 어떤 철학으로 선택을 내렸는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화장품 전문가로서 이경수 회장의 통찰력도 담아냈다. 한국은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102억달러를 기록하며 뷰티 강대국으로 성장했다. 이경수 회장은 한국 화장품 산업과 K뷰티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고, 미래 10년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기술했다.이경수 회장은 책을 통해 K뷰티의 명성은 한두개 기업이 이뤄낸 것이 아니라 수많은 기업가와 혁신가들이 함께 이뤄낸 성취라며 코스맥스는 앞으로도 고객사와 소비자, 그리고 산업 전체에 변함없는 가치를 제공하며 K뷰티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경수 회장은 출간을 기념해 지난 18일 K뷰티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에는 뷰티를 비롯한 소비자 트렌드 전문가인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증권업계 소비재 분야 최고의 분석가로 꼽히는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이경수 회장 등 3인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논의와 향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주고 받았다.이경수 회장은 '같이 꿈을 꾸고 싶다'에 담긴 경영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다름'의 정신으로 개발해 온 코스맥스의 혁신 제품은 K뷰티 세계화의 토대가 됐다며 이제 전세계가 한국인의 피부를 닮고 싶어 하고 한국인의 화장법을 배우고 싶어할 정도로 K뷰티가 미의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난도 교수는 브랜드력과 상품력이 중요 변수가 되는 화장품 시장에서 코스맥스와 같은 ODM 기업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박종대 위원은 브랜드사의 마케팅과 ODM사의 완벽한 기술력, 유통사의 네트워크가 합쳐져 한국 인디브랜드는 세계로 나가기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좌담회 영상은 코스맥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5/09/26
  • 삼성서울병원, '2025 ESG 보고서' 발간

    삼성서울병원, '2025 ESG 보고서' 발간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첫 ESG 보고서 발간 이후 올해 세 번째다.이번 보고서에서는 폐기물 감축 노력이 빛을 발한 게 특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의료폐기물을 791톤(전년 배출량의 23%)을 줄였다. 대형 아파트 단지 1년치 생활 쓰레기량과 비슷한 규모이다.삼성서울병원은 환자별 혈류속도 등을 고려한 투석액 최적화를 통해 폐수 배출량을 감축하는 친환경 투석을 적용했고, 수술실 내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배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또 검사실에서는 페이퍼리스 시스템 전환 및 문서보관 표준화 작업을 통해 종이 문서를 전산화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해 의료폐기물을 줄이는데 주력했다.박승우 원장은 올해는 특히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진료현장까지 확장한 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된 ESG가 환자지역사회협력병원으로 확산되어 병원업계 전반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21년 ESG 위원회 출범 이후부터 병원 운영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변화를 진행해 왔다. 2023년부터는 매년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ESG 보고서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 병원계 전반에서 실행 가능한 ESG 실천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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