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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사회 100일간 활동기록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백서 발간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해 코로나19가 대구에서 발생하면서부터 확산을 막을 때 까지 100일간의 전쟁을 이야기로 담은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했다.코로나19 백서는 2020년 2월 18일 신천지 발로 시작된 대구시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대구시의사회가 활동한 기록을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기록했다.백서를 파트별로 살펴보면 Part1. 코로나19 100일의 전쟁, Part2. 전장을 함께한 이들, Part3. 코로나19 기억의 공유, Part4. 남겨진 숙제와 새로운 준비로 구성돼있다.당시 상황은 대구의 코로나 확산이 얼마나 심각했었고, 이로 인해 탄생한 D방역(드라이브스루, 확진환자 전화상담, 생활치료 센터)의 과정 등을 모두 담았다.백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진행과 D방역의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그 성과를 평가한 후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끝맺는다. 이 책은 대구시를 덮친 미증유의 의료 재난 극복의 역사서이며 동시에 자기 성찰의 기록으로, 대구시의사회원들의 뜻을 모아 만든 징비록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서는 의료재난 사태가 또다시 우리에게 닥쳐왔을 때 현재의 부족함을 다시 되돌아보고 세밀하게 보완하여 미래에 닥쳐올지 모르는 또 다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제작하다.마지막으로 2020년 2월 25일부터 4월 9일까지 코로나19 현장에서 자원봉사의사 373명과 대구시의사회로 성금과 물품을 보내주신 전국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로 기록했다.
어린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범국민적 관심 촉구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이연재 병원장이 지난 1월 1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해운대백병원 최영균 병원장의 지목을 받은 이연재 병원장은 부산백병원 공식 SNS를 통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구호처럼 일단 멈추고 좌우를 살피는 등 작은 노력부터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어린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촉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등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 사진, 해시태그 등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연재 병원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원장, 온종합병원 김동헌 원장, 부산보훈병원 백승완 원장을 지명하며 릴레이 동참을 독려했다.
자각증상 없어 50대 이상 남성 1년에 한 번 혈액검사 받아야
부산대병원 하홍구 교수 전립선암 로봇·복강경 수술 1천례 달성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하홍구 교수가 최근 전립선암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합쳐 1천례를 달성, 동남권 지역 최다를 기록했다.전립선암은 전 세계 남성 암 중에서 유병률 1위,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미국, 영국 등 서구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한국 남성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초기 혹은 중기의 전립선암은 기본적으로 수술로 치료하는데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방광 아래에 위치한 전립선 전체를 제거한 후 끊어진 요도를 재문합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특히, 하홍구 교수는 개복 수술이 아닌 로봇 및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로 수술 후 통증 경감과 요실금, 성기능 장애 같은 합병증 위험도 대폭 감소시켰다.더 나아가 최근에는 주로 로봇 수술 시행으로 수술 시간을 1시간 내외로 단축하고, 더욱 정밀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하홍구 교수는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지만.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간단한 피검사로 선별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50세 이상 남성은 1년에 한 번 정도 혈액을 통한 PSA 검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또한, 전립선암을 치료 받는 환자들에게 전립선암 치료제가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고, 앞으로 또 다른 치료제가 나올 수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하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 1천례 외에 신장암과 방광암 수술도 각각 1천례를 달성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
해운대백병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최영균 원장이 지난 5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12월 9일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돼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최 원장은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메시지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해운대백병원 공식 SNS계정에 올렸다.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을 지목해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업인 직업성질환 현황·DB 구축·위험군 관리에 집중
부산백병원,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지난 12월 30일 해양수산부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을 받았다.어업안전보건센터는 그간 어업인의 직업성질환 현황, 어작업 관련성 규명, 직업성 질환자의 DB 구축 및 위험군 관리 등 연구 목표를 달성했으며, 예방 매뉴얼 개발, 예방교육 실적 및 성과, 연구논문 발표,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교육홍보에 높은 점수를 받아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됐다.김정호 어업안전보건센터장은 부산백병원 어업안전센터는 2015년부터 안전한 어업환경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향후 어업인 코호트 조사 연구를 통해 어업인 직업관련성 질환의 예방과 어작업 재해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백병원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어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한편,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는 2015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정받은 국내 최초의 어업안전보건센터로서, 어업인들의 근골격계질환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
2021년 ‘TOP BRAND PNUH, SMART PNUH’ 새해 비전 선포
부산대병원,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본격 추진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이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병원 건립 추진과 중증환자 치료 역량 극대화 등 목표로 올해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이정주 부산대병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TOP BRAND PNUH, SMART PNUH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코로나 극복과 경영 효율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먼저, 이 원장은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 건립 추진 사업을 위해 지난해 카이스트, 서울아산병원 등과 관련 협약을 체결했고,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도 완료 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특히, 부산대학교와 병원, 지역사회 등과 정책 TFT를 만들어 산‧학‧연‧병의 거대 협력 네트워크가 구성돼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진료부문은 기존 암병원의 조직과 기능을 암환자 중심의 획기적인 진료 프로세스로 탈바꿈해 세계적 수준의 암병원을 출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금이 준비할 적기다며 포스트 코로나 TFT를 발족해 진료 및 연구, 행정 등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해 미래를 준비한다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수익 확대와 비용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본원과 분원인 양산부산대병원 양 병원의 부서통합과 업무체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부산 서구청과 지역 의료관광특구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끝으로 이 원장은 코로나19 거점병원 운영 등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임직원을 격려하며, 오늘 선포한 비전 실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12년부터 경남동부권 중증질환 집중치료 의료기관 역할
부산백병원, 제4기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발표한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이번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라 부산백병원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부산백병원은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4회 연속 지정되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3년 주기로 지정한다. 부산백병원이 속한 경남동부권은 총 5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경우 건강보험 수가 종별가산율 30%를 적용받으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3년 동안 중간평가 등의 절차를 통해 지정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 받는다.특히 이번 4기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강화된 중증환자 진료비율을 적용했으며, 전공의 교육수련 환경 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아울러 의료서비스 수준을 고려하기 위해 중환자실 및 환자경험 평가 항목을 추가했다.이번 4기는 2019년도 건강보험 진료실적을 토대로 11개 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에 필요한 소요병상 수를 산출한 후, 신청 병원 중 고득점 순서로 소요병상 수에 맞게 배정한 결과, 총 45개소를 지정하게 됐다.이연재 병원장은 부산백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집중치료와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정기준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8인 영도구·사상구를 시작으로 부산시 선별검사 실무업무 협조
부산시의사회, 지역별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인력 지원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강대식)는 부산시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에 지난 28부터 의료인력을 지원하고 나섰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 3차 대유행에 발맞춰 부산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자의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실무 지원을 한다.지역 의과대학은 사회적 재난 사태에 대비해 선별검사 등 연계업무에 자원한 의대생들과 간호사들의 임시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을 지원키로 하고 부산광역시의사회는 검체 채취 등 실무적 방법들에 대한 지도를 시작했다.지난 28인 영도구사상구를 시작으로 29일은 수영구 선별검사소에 대한 의료인력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부산시와 업무공조를 통한 각 구별 검사소에 대한 지원 활동을 계속한다.지원 첫날인 28일은 강대식 회장이 영도구 남항대교 하부 수변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로 바로 출근해 의대생과 간호사들의 지원업무 지도에 직접 나섰는데 이날 강대식 회장은 최근 3차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부산 각 지역별 임시선별진료소에 의료인력 지원과 코로나19 검체 채취 등 의료지원으로 부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킴으로써 의료계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밝혔다.또한, 부산광역시의사회는 금번 대한의사협회에서 모집한 재난의료지원팀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70여 명의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각 의과대학에서 자원한 의대생과 간호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의료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2월 16일부터 7일간 유명 백화점 빵・과자류 중점 조사 벌여
식약처,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제조업체 적발 수사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보관한 제조업체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보관 및 유통기한 6개월 초과표시하는 등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곳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의뢰 했다.이번 점검은 부산식약청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빵과자류 제조업체 2곳과 직영매장 16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였다.적발된 빵과자류 해당 제조업체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유명 백화점 등에 직영매장 1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발된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은 모두 직영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유통기한 초과 표시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품목제조보고 미보고미변경 △제조원 소재지 허위 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등이다.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인 신선난황액을 사용한 빵류인 모카도르 등 9개 제품 총 44kg 중 일부는 전량 회수해 현장에서 압류폐기했다.한편 이번 점검과 함께 백화점과 직영매장에서 판매 중인 빵과자류 18건을 수거해 보존료 및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인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가 가능한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면 된다.
안강읍 풍산금속에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경북의사회 코로나19 의료지원단 구성… 다시 코로나19 현장으로 가다
경북의사회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는 조기 발견, 조기 격리, 조기 치료에 있다고 보고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의사회 코로나19 의료지원단을새로이 꾸려 본격적인 의료지원 활동에나서고 있다. 경북의사회 임원진과 각 시군의사회장으로 구성한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상시 운영하여 경상북도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 체계 하에 감염병 전담병원, 지역보건소, 선별진료소 등과 유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3차 대유행으로 연일 1천여 명이 넘는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집단감염이 아닌 산발적인 원인불명 지역감염과 무증상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검체검사 및 진료인력 부족이 다시 현실화 되고 있다.이에 따라, 새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경주시의사회는 지난 19일 다수 확진환자가 발생한 경주시 안강읍 소재 풍산금속 직원 210명의 검체검사를 위해 현지에 경주시의사회 선별진료소를 임시로 설치하고 주말동안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의료지원단 활동을 펼쳤다. 추후 경주시 방역당국과 함께 안강읍민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대구경북 지역은 지난 23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많은 의사회원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보건인력이 부족한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의 자원봉사를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빠른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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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의사회, 대선기획본부 및 지원단 출범식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5일회관 3층 회의실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수상
경북의사회 임원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순회 진료 실시
경북의사회, 3400명 회원에게 산불피해 성금모금 호소문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