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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

    약도 되고 독도 되는 한국의 독초 이야기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

    산이나 들판에서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어 탈이 나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실려 오는 중독환자들을 치료하는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의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들이 한국에서 자라는 독초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임경수․손창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김원학 전 환경전문기자가 식용식물로 오인해서 빈번하게 중독 사고를 일으키는 식물들에 대한 소개와 구별법을 담은 '독을 품은 식물 이야기(공저)'를 최근 펴냈다. 저자들은 대한민국 산야 곳곳을 누비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감자와 고사리, 수선화, 겨우살이, 양귀비, 목화 등 50여 종에 이르는 독성을 가진 식물들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와 다양한 사진을 담았다.특히 세간에 잘못 알려진 정보의 위험성을 독자들에게 경고한다. 잎의 모양과 꽃 색깔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곰취와 동의나물은 자라는 환경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는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기도 해 구별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동의나물은 개울가나 도랑가에서 자라고 곰취는 그늘진 곳에 서식한다고 해서 둘을 구별하는 잣대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금과옥조처럼 맹신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현장을 조사하다보면 두 식물이 같은 장소에 나란히 서식하는 경우도 많다. (본문 328쪽)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 이름이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독성을 가진 식물이 식용식물과 유사한 형태와 생태를 가진 탓에 그 식용식물과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식물의 이름에 쓰인 아재비라는 명칭은 비슷하다는 뜻을 내포한다. 얼핏 보면 유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겉보기에 비슷하고 이름 또한 비슷하다고 해서 가까운 사이로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 탱자아재비는 백량금의 이명으로 꽃잎이 탱자나무와 유사하다는 뜻에서 유래했지만 탱자와는 거리가 멀다. 탱자는 귤이나 오렌지 등이 포함된 훈향과이며, 백량금은 자금우과의 식물이다. 수련아재비는 자라풀의 다른 이름인데, 수련과는 제법 차이가 두드러진다. (본문 334~335쪽)또한 독초의 구별법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 지식까지 담았다. 1970년대 ‘신초(神草)’라 불리며 국내에서 접골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컴프리의 경우, 어원이 ‘뼈를 접합하다’라는 라틴어 ‘con firma’에서 유래했고,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병사들이 이슬람에서 가져와 그 효용이 알려졌다고 설명한다.이 같은 유래 탓에 컴프리에 대한 맹신이 커졌지만, 실제로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라는 유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간정맥 폐쇄성 질환을 일으키고, 간경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한다.이 책의 공저자인 손창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실에 중독 사고로 오시는 분들은 약초라는 사실에만 매몰돼 독초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이라며 “약초와 독초는 양날의 검이다. 유독성분도 사용하기 따라서 약이 되고, 반대로 약으로 쓰이는 식물도 일정량을 초과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또한 공저자인 임경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사람에게 저마다의 색깔이 있듯이 이름 없는 풀 하나에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며 “독초에도 저마다의 색깔과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독초의 이름과 모양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4/04/15
  • '고마워, 우울증'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하고 새 삶을 찾은 정신과 의사의 희망 메시지!

    '고마워, 우울증'

    약을 사용하지 않는 정신과 의사이자, 7년간의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이 책에 담았다. 그가 지켜본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성실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다. ‘실패하면 큰일이다’라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소심한 사람들에게 우울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우울증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다. 이를 위해 저자는 사고방식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고쳐 우울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멘탈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울증이 부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도한 업무에 치여 스스로 쉬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울증은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쉼표 역할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린 사람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표지판 역할을 한다. 생활 속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생활습관 20가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4/04/04
  • [신간]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

    노성훈 연세암병원장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의 '암 환자 식사 가이드'

    [신간]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암에 좋다고 하는 음식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환자들이 범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들이 암 예방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즉 암을 예방하는 식사와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다르다. 따라서 암 치료 중과 치료 후 각각에 맞는 원칙에 따라 식사를 해야 한다. 암 환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암 병의로 손꼽히는 노성훈 연세암병원장과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함께 암 치료 중에 체력 유지를 위한 식사 원칙을 제시하고, 그 원칙에 따른 요리법을 소개하는 ‘최고의 암 식사 가이드(비타북스)’를 발행했다. 수술 후 회복 단계별 요리, 항암치료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식사가 어려울 때 어떻게 먹어야 하는 지와 요리법이 수록된 이 책에서는 식사 중간에 부족한 영양소와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간식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암 치료 후에는 재발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한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고, 반대로 식욕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 위장 기능 저하로 인한 소화 장애, 배변 활동의 문제, 골다공증의 위험 등 여러 가지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 각각의 증상에 따른 식사법을 알려주고 그에 맞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 치료 중과 치료 후에 어떻게 식단을 구성해야 하는지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식사 가이드를 실천하다 보면 무사히 암 치료를 마치고 활력 있는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먹을거리 문제는 환자들의 삶의 질과 치료에 많은 영향을 준다. 치료 과정, 치료 후 상황에 따라 식사의 내용이 달라져야 한다. 이에 연세암병원은 먹을거리에 대한 올바른 가이드와 다양한 메뉴를 연구하여 이 책에 담았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 메뉴와 식단을 참고하여 먹을거리에 대한 혼동과 부담을 줄이고, 치료와 건강 유지에 전념해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김형미 세브란스 영양팀장은 “이 책을 통해 암환자의 고충 사항인 식사 문제를 해결하고 각 치료 과정별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 방지와 다양한 영양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식사 가이드를 제시하려고 했다”며 “가급적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했으니 암환자와 가족들의 암 치료 여정 내내, 그리고 그 후 건강 유지에 즐거운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4/04/01
  •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 출간

    “미래는 건강 비즈니스의 시대다”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 출간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원리와 국내외 성공사례를 총 망라한 실전 마케팅 지침서가 출간됐다.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엔자임(대표 김동석)은 10년 넘는 기간 동안 1천 여 건의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컨설팅한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은 헬스케어 마케팅 현장 실무 지침서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김동석 외 공저, 도서출판 엔자임 펴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는 다른 영역의 마케팅 방식과는 구분되는 제약, 병원,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식품, 뷰티 등 헬스케어 비즈니스 영역만의 마케팅 원리와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헬스케어 마케팅’과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건강 관련 사업을 준비하거나, 관련 분야 학업에 뜻이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헬스케어 마케터, 그리고 건강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유용하게 읽힐 수 있도록 했다.엔자임 김동석 대표를 비롯해 김은영․김민정(헬스케어PR 본부장), 이병일(공익마케팅 본부장), 장우혁(헬스케어 디자인본부장) 등 헬스케어 업계에서 10~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고 있는 엔자임 부서장급 이상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은 헬스케어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성공전략을 기반으로 상업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 공익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 융․복합을 통한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조명했다. 각 부분마다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실전 사례가 더해져,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최근의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트랜드와 성공사례를 공들여 정리해 독자들이 가장 최신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부 중 1부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마케팅 전략’에서는 헬스케어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성공 전략을 다뤘다. 제2부 △‘상업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는 건강 관련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들이 포함돼 있다. 이어 제3부 △‘공익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는 건강과 연계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건강 분야에서의 공유가치창출 CSV(Creating Shared Value), 정부와 기업에서 진행하는 헬스 커뮤니케이션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제4부 △‘헬스케어의 미래’에서는 융·복합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이 어떻게 인간의 건강한 삶에 영향을 줄 것인지를 가늠했다.

    2014/03/26
  • [신간]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서울대학교병원 몸짱 의사가 밝히는 특급 노하우

    [신간]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일단 근육운동이든 유산소운동이든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그렇다고 매일 격렬한 운동을 쉼 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길 바란다. 중년 이후엔 무엇보다 부상 없이 꾸준히 운동한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내 경우 일주일에 사흘 정도 운동을 하는데, 보통 평일에 2회 정도는 헬스클럽에서, 일요일에는 집 근처 탄천에서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헬스클럽에서는 한 번에 웬만해서는 40~50분을 넘기지 않는다.” 몸짱 의사로 유명한 서울대학교병원 김원곤 교수(흉부외과)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몸을 만든 비결이다. 김원곤 교수는 최근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를 출간했다.이 책은 중년 성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짧고 간결한 문체와 다양한 사례로 알기 쉽게 기술한다. 예컨대 배가 나온 비만체질은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근육운동을 보조로, 근육량이 부족하고 마른 체질은 근육운동을 중심으로, 유산소운동을 보조로 한다. 저자는 ‘유산소운동’ 편에서 ‘걷기와 달리기, 어느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 등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유산소운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1982년 1월 통금 해제 시절, 레지던트였던 저자가 이른 새벽,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남산을 거쳐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왕복 달리기 한 사연, 서울대병원에서 구파발까지 왕복 달리기 한 사연, 무리한 유산소운동으로 혈뇨를 한 사연 등 달리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근육운동’ 편에서는 중년의 사람에게 근육운동이 필요한 이유, 근육운동의 7가지 원칙 등을 설명한다. 집에서도 쉽게 하는 근육운동, 복근 강화 근육운동을 다양한 그림으로 설명한 것은 이 책의 별미다. 흔히 복부 지방 없애기를 풀장의 물 빼기에 비유한다. 뱃살은 수영장 풀장의 상층부에 있는 물과 같아서, 이를 빼려면 풀장 바닥의 배수구를 통해 나머지 물(뱃살 이외의 지방)을 다 뺀 다음에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뱃살을 건강하게 빼고 멋있는 복근을 얻으려면 한 가지 운동 방법에만 의존하지 말고, 부위별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 식이요법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다이어트와 영양소’ 편에서는 체중을 줄이기 위한 바람직한 식이 조절에 대해 설명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꾸준한 식이 조절이 중요한데, 지나친 저칼로리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하지 않고, 우리 몸의 ‘굶주림 반응’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떨어트린다.‘굶주림 반응’ 이란 우리 몸이 굶주림을 자각하고, 생존을 위한 비상 체제로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칼로리가 낮아지는 것이다. 저자는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며칠에 한 번씩은 충분히 먹고, 식이조절도 평소 식사량의 15~20% 정도만 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과함은 부족함 보다 못하다’ 편에서는 운동 중독 등 무리한 운동은 안 하느니만 못하며, 자기 몸에 맞게 운동량을 적당히 조절할 것을 권한다. 김원곤 교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에 대해 보다 정확한 지식을 얻게 하고, 또 일상생활 속에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진정한 몸짱이 되게 하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원곤 교수는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하지정맥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전문 의학서적을 8권이나 저술한 학구파다.출판사: 덴스토리/페이지: 238쪽/1만4000원

    2014/03/25
  • [신간]'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 명의' 외과 장항석 교수 발간

    [신간]'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갑상선암 명의로 잘 알려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장항석 교수가 그간 진료실에서 환자들에게 전하던 도움말을 한데 모아 건강지침서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를 발간했다.‘암은 유전이 될까?’, ‘암 환자는 고기, 회를 먹으 면 안된다?’ 등과 같은 암 치료에 대한 궁금증과 첨단 치료법부터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건강 식사법까지 소신과 애정 어린 잔소리를 빼곡 하게 담았다. 장 교수는 이번 신간을 통해 “독자들이 참된 정보를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게 활용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바른 정보만이 내 몸을 살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잘못된 건강 정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왜곡된 의료행태를 바로 잡아 전한다. 이 책은 △첫번째 잔소리-유행하는 ‘최고의 치료’는 ‘최고’가 아닐 수 있다 △두번째 잔소리-암세포, 무서워하지도 얕잡아 보지도 마라 △세번째 잔소리-유전자를 알아도 집착하지는 마라 △네 번째 잔소리-몰라서 외면하면 질병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다섯 번째 잔소리-즐겁게 먹는 것, 그것이 바로 종합영양제다 등 암과 건강에 대한 5개의 잔소리로 구성돼 있다.  장항석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갑상선암센터 소장을 역임 중이며 난치성 갑상선암 및 두경부암의 치료 기법 개발과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진행하면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난치성 갑상선암에 대한 적극적 수술치료(기관, 식도 절제술 및 개흉술을 포함)를 국내외를 망라해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현재 1만 건 이상의 갑상선 수술 시행), 높은 치료율을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강연과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착한 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질병과 치료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데도 힘쓰는 중이다.

    2014/03/18
  • 임신·태교·출산·육아클래스 맘&베이비

    일동후디스

    임신·태교·출산·육아클래스 맘&베이비

    일동후디스의 임신·육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임신·태교·출산·육아클래스 맘&베이비’를 넥서스 Books에서 출간해 화제다. 이 가이드북의 모든 콘텐츠는 지난 40여년간 분유, 이유식 등 다양한 유아식을 생산하면서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연구해 온 일동후디스의 임신·육아 연구소가 제공한 것으로서, 생애 처음으로 임신 및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엄마·아빠를 도와주는 종합 안내서로 기획된 책이다. 임신이 낯설기만 한 예비엄마·아빠가 꼭 알아야 할 계획적인 임신방법에서부터 임신 주별 엄마의 변화와 태아의 성장정보, 신생아 돌보기, 홈메이드 이유식 만드는 법에 이르기까지 초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정보가 망라돼 있다.

    2014/03/13
  • '체형 교정 다이어트' 중국서 번역 출간

    '체형 교정 다이어트' 중국서 번역 출간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고창남)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의 저서, 가 최근 중국에서 출간됐다.이 책은 2012년 3월 국내에서 발행된 의 번역본으로, 문제 체형(상체 비만 거북이형, 뱃살 두둑 캥거루형, 전신 비만 거미형, 하체 튼실 개미형)에 따른 8주 집중 코어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의 명의 송미연 교수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란 평상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아 몸속 균형을 되찾고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살이 찌는 근본 원인부터 해결해 어떤 다이어트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체중 감량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중국 출간은 2012년 11월 대만 수출에 이은 것으로, 송미연 교수의 저서가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많은 아시아 여성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문의: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웰니스센터 (02-440-7575)

    2014/03/13
  • 소비자 타깃별 공략 방안 제시

    건기식 시장현황·소비자 실태조사 발간

    소비자 타깃별 공략 방안 제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소비자조사 결과를 담은 ‘2013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총 2개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생산 및 수입실적뿐 아니라 미국, 유럽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에 대한 해외시장 동향이 수록됐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구조 및 현황은 판매업체 매출액과 소비자 구입금액 등 두 개의 기준으로 조사·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담고자 했다.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실태를 수록한 두 번째 파트에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구매 및 섭취형태 등의 조사결과를 집중 분석했으며, 나아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을 4가지 타깃으로 분류해 각 타깃별 공략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이번 책자는 여러 기관에서 각각의 방법으로 조사하여 별도로 발간해오던 건강기능식품시장 관련 정보를 총망라해 한 권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협회 김수창 이사는 “이번 책자가 업계 종사자들의 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가이드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3/06
  • ‘한국 제약산업 길라잡이’ 발간

    ‘한국 제약산업 길라잡이’ 발간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5일 국내외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가이드북 성격의 ‘한국 제약산업 길라잡이’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앞세워 모두 40페이지에 걸쳐 총 4편의 주제를 담고 있다. ‘제약산업 가치’와 ‘세계 제약시장’, ‘한국 제약산업’과 ‘함께 생각하기’로 구성돼있고 별첨으로 ‘제약 기본용어’ 등 참고자료가 추가됐다. 제1편인 ‘제약산업 가치’에서는 전세계 제약시장이 자동차와 반도체보다도 큰 1000조원대에 달하는 거대시장이라는 점과 함께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로 제약주권이 훼손된 외국사례 등을 담고 있다. 제2편 ‘세계 제약시장’에서는 제약산업 신흥국가인 이른바 ‘파머징 마켓’의 급부상과 오픈 이노베이션 흐름, 바이오의약품과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의 비중 강화 등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제3편 ‘한국 제약산업’은 1897년 최초의 제약기업인 동화약방 설립이후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발전사와 함께 주요 현황, 보험의약품 시장과 우리나라 약가의 수준 등을 정리했다. 국내 제약기업들이 ‘인류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든다’는 업의 본질을 바탕으로 연 평균 27억6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국내외 보건의료 취약층과 재해지역 등에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비롯한 사회공헌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제4편 ‘함께 생각하기’에는 지속적인 국가경쟁력의 유지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제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있는 각국의 사례들과 함께 약가정책의 문제점, R&D 투자와 글로벌 진출 여력을 뺏긴 제약산업의 필사적인 사업다각화 노력 등 공론의 장에서 다뤄지기를 바라는 사항들을 담고 있다. 제약협회는 ‘개별 제약기업의 리베이트 행위’와 ‘제약산업 육성지원은 분리 접근해야 한다’며 ‘제약산업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규제중심의 정책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가이드북 후반부에 첨부된 ‘참고자료’에는 ‘제약 기본용어’와 함께 한국 제약산업 연혁,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보험의약품 약가결정 프로세스, 보험급여 상환제 변화 등이 그래픽과 도표 등을 비롯해 비교적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소개돼 있다. 제약협회는 이번 길라잡이 발간에 대해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산업이자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산업인 제약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소통하고자하는 이경호 회장 체제의 ‘한국 제약산업’ 브랜딩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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