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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감자 딥’ 양념소스
소스 찍어먹는 과자
오리온은 ‘오감자 딥(Dip)’의 양념바비큐 소스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첫 선을 보일 당시 과자를 소스에 찍어먹는다는 컨셉트로 초기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던 ‘오감자 딥’은 이번 소스 출시로 기존의 ‘스윗칠리 소스’까지 총 2종의 진형을 갖췄다.아울러 ‘오감자 딥’ 캐릭터 표정도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변경했다.
샘표식품 ‘…소면’
진공상태서 반죽해 ‘쫄깃’
샘표식품이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 ‘진공에서 반죽하여 더욱 쫄깃한 소면’을 리뉴얼 출시했다.새로워진 이 제품은 샘표만의 특허 공법을 사용해 진공상태에서 반죽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밀가루를 진공 상태에서 반죽하면 공기가 제거돼 반죽 내부의 조직이 치밀해진다. 또‘속까지 천천히 잘 말려 더욱 부드러운 소면’은 1등급 밀가루에 물을 충분히 넣어 반죽하고 숙성시킨 다가수 숙성면으로, 내부까지 고르게 잘 말렸기 때문에 면이 부드럽고 식감이 뛰어나다.가격 각각 1680원(500g).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패키지 블랙라벨로 강하게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블랙컬러 라벨로 패키지를 변경하며,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음료 여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이번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은 블랙컬러 라벨을 본격 도입해 스포츠음료의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블랙 컬러를 통해 좀 더 차별화된 스포츠음료로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구축했다.파워에이드의 인기 품목인 600㎖ 제품과 1.5L 페트 제품은 핵심 고객층인 남성들에게 더욱 스포츠음료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라벨 전체를 블랙컬러로 통일한 것이 특징. 특히 1.5L 제품은 600㎖ 제품의 오목한 그립보틀을 적용해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가격 600㎖ 1750원.
한국인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음료
풀무원건강생활 ‘슬림업 HCA 플러스 2’
풀무원건강생활의 홈쇼핑, 매장판매 건강식품 브랜드인 풀비타에서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다이어트 음료 ‘슬림업 HCA 플러스 2’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탄수화물의 지방합성 억제 및 식욕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성분으로 해 복부지방 감소를 돕고, 칼슘과 배변활동 촉진 성분까지 함유하는 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기능성 음료이다.‘슬림업 HCA 플러스2’ 1병에는 HCA 국내 최대량인 1200mg을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특히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과 배변활동을 돕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성분을 함유해 다이어트 시 고민거리인 뼈 건강과 변비 문제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이밖에도 풀무원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3無 원칙에 따라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소포제가 첨가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섭취가 간편한 액상 타입의 제품으로 흡수가 빠르며, 슬림한 사이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들고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다. 가격 4만8000원.
올가홀푸드 ‘~달콤한 두유’
전통 맛살린 가족영양간식
올가홀푸드가 ‘올가 달콤한 두유’2종을 출시했다. 100% 국산 유기농 콩과 무농약 서리태를 사용해 만든 ‘올가 달콤한 두유’는 맷돌에 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영양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진하고 고소한 맛의 전통 두유로 합성 유화제, 합성 보존료와 같은 화학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온 가족 영양간식이다.
웅진식품 ‘오클락 스파클링’
과즙과 탄산이 만나 ‘톡톡’
웅진식품의 과즙탄산음료 브랜드 오클락(O’clock) 스파클링에서 ‘오클락 스파클링 토마토’와 ‘오클락 스파클링 알로에’ 2종을 출시했다. ‘오클락 스파클링 알로에’에는 알로에 과즙이, ‘오클락 스파클링 토마토’에는 토마토 과즙이 각각 12%씩 함유돼 있어 과즙의 건강함과 탄산의 톡 쏘는 상쾌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 250㎖, 800원.
한국야쿠르트 ‘…스파클링’
초콜릿 달콤·탄산의 청량감
한국야쿠르트는 달콤한 초콜릿 향과 탄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초콜릿향 스파클링’ 을 출시했다.진한 초콜릿 향과 탄산을 결합시켜 부드러운 청량감을 완성한 이 제품은 뚜껑을 열면 톡톡 튀는 탄산이 청량감을 안겨주며, 달콤한 초콜릿향이 여운을 남긴다. 가격 500㎖, 1200원.
테이스터스 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향 최대 살린 블랙 아이스커피
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에서 무더운 여름철 블랙 아이스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에티오피아 골드빈으로 갓 볶아낸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랙 아이스커피 믹스로써 커피 전문점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손색없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 커피와 설탕, 프림이 섞여 있는 기존의 아이스믹스 제품과 달리 커피와 설탕만 들어있어 커피의 향을 최대한 살려 깔끔한 맛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가격 3500원(20入).
빨라쪼 델 쁘레도 ‘바치오·노치올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빨라쪼 델 쁘레도는 이탈리아 본사 130주년을 맞이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걸맞은 헤이즐넛 제품 ‘바치오(bacio)’ ‘노치올라(nocciola)’ 2종을 11일 출시했다.이탈리아어로 ‘입맞춤’이라는 뜻의 ‘바치오’는 이름만큼이나 달콤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의 초콜릿에 고소한 헤이즐넛이 그대로 씹히는 젤라또다. 헤이즐넛의 이탈리아어를 그대로 사용한 ‘노치올라’는 이탈리아 개암나무 열매(헤이즐넛)를 원료로 한 고농도 페이스트가 12% 함유돼 헤이즐넛 본연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코카-콜라사 ‘with Pulpy’
입안 색다른 즐거움 선사
코카-콜라사의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오렌지펄프가 들어 있어 입 안에서부터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신제품‘미닛메이드 with Pulpy’를 오는 1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산뜻한 오렌지와 상큼한 레몬의 2가지 맛으로, 과일 과즙에 리얼하고 깔끔한 오렌지펄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색다른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가격 350㎖,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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