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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창원시의사회 ‘가족의 밤’ 개최

    창원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창원호텔 별관 1층 목화홀에서 2006년도 창원시 의사 가족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양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실에 맞지 않은 의료제도는 정의로운 의료제도가 될 수 없고 정착 될 수도 없다”며 “연금과 4대보험 등 재정의 효율적 운영이 절실히 요망되며 이를 위해 우리 회원도 화합과 단결로 상호친목을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권 명지대겸임교수 및 세계화전략연구소장의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2006/12/26
  • 경남 간호사회, 호스피스 교육ㆍ연찬회

    경상남도 간호사회는 지난 19일 마산대학 청강문화관 대강당에서 560여명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달 교육 및 연찬회는 △호스피스와 환자와의 의사소통(이경심 부산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호스피스와 웃음치료(이임선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상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우리 간호사회는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6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의 연장선상에서 오늘 교육과 연찬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균 경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축사에서 “보건소 중심의 호스피스 운영이 활성화돼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외빈으로는 김형균 경상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임경숙 경상남도 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2006/12/26
  • 대구시약회장 2기 직선제 치열한 격전

    대구시약사회장 선출 직선 2기를 맞아 구본호(기호2번) 현 회장과 대구시의회 의원인 류규하(기호1번) 후보간의 2파전으로 치열한 격전이 전개되고 있다. 두 후보의 출마의 변과 공약을 취재했다. 먼저 구본호 후보는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해야할 일 꼭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재선이 부담이 되지만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약사의 희망찬 미래 지금 중단할 수 없습니다’ ‘산적한 현안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으며 전쟁터와 같은 보건의료계 지금 장수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하고 성분명 처방을 쟁취하여 잃어버린 약의 주권을 되찾아 오는 선봉장으로써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했다. 무역개방과 FTA 등에 약국이 영양을 받지 않도록 대처해나갈 것이며 개국. 병원. 제약. 유통관련 약사들의 전문성을 정립하여 약사직능이 영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또 대약 정책팀장으로서 개발한 포지티브시스템을 약국에서 가장 수용하기 쉽게, 약국에 실익이 있도록 정착시키고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우리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이며 ,약사와 약사회만을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30년 회무생활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의약품사용의 주체로서 약사위상 확립”을 위해 ‘성분명 처방 조기실시와 대체조제 활성화. 약국 감시기관과 감시기능 축소. 약사회의 자율지도권 회복. 처방조제수가 항목 신설 및 인상’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약국경영 여건마련”을 위해 ‘병의원 직영약국 및 면허대여 약국 척결. 의료기관의 불법 의약품 판매행위 근절. 악성담합약국 색출 및 행정처리. 조제 수수료 할인행위와 환자유인행위 근절’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통한 약국경영 개선”을 위해 ‘의약품 분류회의를 통한 일반의약품 확대. 일반의약품 사용권장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단골약국 홍보를 통해 약국 이용율 증대. 일반의약품 관련 강좌 세미나 개최’ “약국 고정민원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소포장 유통 상황 점검 및 유통활성화. 불용제고약 지속적인 반품운동 전개. 약국외 의약품 판매 행위 단속 및 고발. 가격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가격조사 및 현장지도’ “회원 중심의 약사회 구현”을 위해 ‘회원 여론 및 정책관련 의견 수렴 확대. 회원 민원처리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여회원 인력풀 구성을 통한 회무참여 확대. 근무약사 등 젊은 회원 회무참여 기회 확대’ “약사직능의 다양성 실현”을 위해 ‘병원약사회와 공동하는 학술대회와 임상교육 개최. 공직 제약 유통 약사 직능지원 시스템 구축. 약대 6년제에 대비 교육프로그램 개발. 병원 공직 제약 유통 약사 처우 개선 대책마련’ “약국 한약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100방 처방 규제 폐지. 약대 6년제를 통한 통합약사 추진. 한약정책 관련 특별팀 구성으로 한약문제 적극 대처. 한약강좌 한약관련 각종 세미나 지원’ “약사의 사회적 위상 강화”를 위해 ‘미디어에 약사 복약지도 관련 코너 지원. 불우이웃돕기 마약퇴치운동 지원을 통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 행정 사법 입법 언론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 지역 정치권 지자체 선거 출마 회원 지원’ “편안한 약국 행복한 약사 실현”을 위해 ‘정기적인 정책설명회를 통한 회원 교육.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갈등 해소. 상벌제도 개선으로 일선 회원 공로회원 배려. PM200 AS 및 사후관리체계 강화. 각종 동호회 활동 지원과 정기적인 회원교류의 장 마련’ 현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규하 후보는 구의회 의원 2회와 시의원 2회를 역임 그동안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기에 신세를 갚을 때가 됐다며 지방의회 경력 살려 힘 있고 강한 약사회 건설로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회무를 펼쳐 약사자존심 회복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류 후보는 이와 함께 분업 이후 실추된 약사 자존심 회복을 위해 봉기하자고 강조하고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이룩하여 약권을 찾겠다고 한다. 또 독선적인 회무와 공약 불이행을 한 현 대구시약회장의 연임을 막기위해 출마했다며 어려운 현안은 뒷전에 두고 회장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않아 많은 회원들이 약사회에 등을 돌리고 있다며 돌아선 회원들의 발길을 되돌리고 말장난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회장으로 신바람 나는 약사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쏟을 것이라고 했다. “이유 없이 인상시킨 약사회비를 원상복구 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약사회비가 회장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서나 전시효과를 위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어떤 경우에도 고급술집 (요정.룸싸롱)등에는 절대 가지 않으며 자신은 총무위원장직을 역임했기에 약사회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 집행부에서 인상시킨 회비를 원상복구 시킬 것이라고 한다’ “1년에 한번 이상 반드시 모든 회원님들의 약국 방문을 통한 현장 여론 수렴” ‘회장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회원들이 많다며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하고. 많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회무집행에 적극 반영하며. 절대 독선과 아집으로 일관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약사 자율지도권을 반드시 약사회로 이관토록 하겠다”며 ‘비정기적인 약사감시로 인하여 약국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시의원직과 명예를 걸고 대구시로부터 약사자율지도권을 이양받아 약사라는 직업에 걸맞는 자율적인 약사업무 감시를 받도록 하겠다’ “사장재고의약품 처리를 위한 상설기구를 설치하여” ‘성분명처방, 대체조제가 활성화 될 때까지 사장재고 의약품은 계속 발생되고 있어 사장재고의약품으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반드시 해결 하겠다’ “약국경영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 이를 위해 ‘원가 혹은 원가이하로 난, 투매되고 일반의약품의 판매가격을 적정마진을 확보토록 다빈도의약품부터 유도하며.년중 한번 이상 한방무료강좌를 개설하여 경질환 환자들이 처방전 없이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회원에게 실익이 될 수 있는 약국 경영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펼쳐나갈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06/11/25
  • 경남간호사회, 노인공경 孝행사 마련

    경남간호사회(회장 신상춘)는 지난 20일 창원 미래웨딩캐슬 그랜드홀에서 ‘노년을 더 젊고 활기차게’라는 주제로 노인공경 효친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간호사회 간호봉사단이 평소에 복지시설을 방문 건강상담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13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마산삼일태봉병원의 의료지원으로 양?한방진료??실시하고, 뷔페로 점심을 대접했다. 2부에서 한국연예 가수분과운영위원 김청사회의 진행으로 3시간동안 흥겨운 춤과 노래자랑으로 노인위안 잔치가 계속됐다. 신상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즐겁고 마음껏 노신 후 내년에는 더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자리에서 뵙자”고 말했다.

    2006/10/31
  • 제9회 경상북도약사회원 한마음 체육대회

    경상북도약사회는 지난 15일 안동시 소재 안동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9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약업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전회원이 단결할 것을 결의했다. 원희목 대약회장과 김휘동 안동시장 문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조광래 대구.경북의약품도매회장 및 많은 약업관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먼저 식전행사로 야외에서 펼쳐진 안동 하회탈춤공연과 군악대 행진곡 등의 연주가 참석회원들의 많은 호응 속에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1 경북도약 산하 23개 시.군분회를 4개 지구별 팀으로 나눠 OX퀴즈와. 협동공튕기기. 팬티디스코릴레이. 등 명랑경기 11개 종목과 동반 자녀들의 그림대회와 어린이놀이 등의 경기가 펼쳐진데 이어 오후 6시 석식 후에는 솔뫼문화관에서 진행된 포항분회의 사물놀이. 경주분회 고전무용. 김천분회 시낭송과 율동. 안동분회의 색스폰연주. 등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또 이날은 특별이 준비한 평양민족예술단 초청공연 관람과 32인치 TV수신기능 LCD모니터.드럼세탁기 인터넷 전화기 등의 푸짐한 경품이 행운권 추첨으로 회원들에게 주어졌으며 끝으로 수백발의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날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트로 장식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에 앞서 장영자 총무이사의 사회로 각 지구별 선수 및 회원입장과 함께 있은 개회식에서 이택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3년 임기동안 약권신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 3년은 지금까지 거쳐 왔던 의약분업과 관련한 일련의 일들을 마무리해야 할 회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내일의 번영을 위해 전회원이 합심 노력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동요들과의 갈등과 소원했던 감정들을 쏟아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즐겁게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 지구별 전적순위와 장기자랑 수상 분회는 다음과 같다. *종합우승: 3지구(구미. 김천. 고령. 성주. 칠곡) *준우승: 1지구(포항.울릉. 영덕. 울진) *3위: 2지구(경주. 영천. 경산. 청도) *4위: 4지구(안동. 영주. 예천. 의성. 봉화. 군위. 영양. 청송. 상주. 문경) *장기자랑 대상: 김천분회 *금상:경주분회 *은상: 포항분회 *동상: 안동분회

    2006/10/16
  • 2006,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경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약사회원과 가족 제약 및 도매사 종사 약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돼 약업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졌다. 원희목 대약회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곽성문 주성영 김석준 의원 등 지역 국회원과 문희 약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장경훈 대구시의회의장과 류규하 양명모 유영은 약사 시의원 제약 및 도매업계 대표와 보건관계기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구시약 범 약업인 체육대회는 오전 9시30분 식전경기로 족구와 피구 예선전에 이어 11시 8개 구군 분회와 제약 및 도매사 팀의 선수단 입장으로 화려하게 개막됐다. 구본호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그동안 약업계 현안 중 약대 6년제를 지난해 실현시킨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단합과 의지의 결실이라 생각 한다 ”고 말하고 “이제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야 할 때라며 이의 실현을 위해 생동성 인정품목의 확대에 따른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와 함께 “오늘 체육행사를 통해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밝고 희망이 넘치는 미래의 약사상을 구현하는 큰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북구분회(회장 박대준)의 ‘각설이 공연 팀’ 초청 응원단을 비롯한 각 팀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가운데 족구와 피구. 공굴리기. 긴 줄넘기. 줄다리기. 단축마라톤. 등 단체대항전과 어린이달리기 바구니 터뜨리기 등 어린이 경기와 가족경기로 진행된 가운데 서구분회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종합준우승에 북구분회 3위에 달성군분회에 각각 돌아갔다.

    2006/10/16
  • 대구시의사회 2006,종합학술대회 개최

    의학발전과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의사회 제2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3일 호텔 인터불고컨벤션홀에서 8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 9월 첫째 주를 ‘학술의 날’로 정하고 종합학술대회로 확대 개편한 뒤 올해로 2회째 맞는 이번 대구시의사회 종합학술대회는 회원들의 연수교육 평점 획득을 위한 수단에서 벗어나 실제 환자진료 등 임상활용에 도움이 되는 연제를 선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최신의학 지식과 회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더불어 대학 교수들의 연구실적을 발표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함께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학술행사로 확대함으로서 참석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좀 더 회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주제와 함께 딱딱한 학술 일변도의 접근보다는 진료현장에서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새로운 의학지식과 아울러 안목을 키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에 걸쳐 15명의 연자가 출연해 발표된 이날 학술대회는 김광훈 대의원의장의 좌장으로 하는 섹션 1을 비롯한 5명의 좌장에 다섯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각 주제별로 연제들이 발표됐다. 경북의대 탁원영 교수의 ‘간암의 내과적 치료’를 비롯한 3개 연제가 제1 섹션에서 발표됐고 제2 섹션에서 계명의대 우성구 교수의 ‘유방암의 진단’등 3편이 계명의대 한성욱 교수의 ‘심혈관계 총체적 위험 관리’를 포함한 3편 등 모두 13편의 학술연제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서석주 원장으로부터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이란 주제 강의를 듣고 잠시 음악 감상의 시간도 가진데 이어 안동대 민속학과 임재하 교수의 ‘한류문화와 민속문화의 전통’이란 주제와 안동 신세계연합의원 박경철 원장의 ‘의사들이 알아야 할 재테크 원리’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2006/09/04
  •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사무국 이전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조광래)는 지난 4일 대구시 동구 신천4동 소재 군방원빌딩 3층으로 협회사무국을 이전했다.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는 그동안 사용해온 대구시 동구 신천4동 소재 간호협회 빌딩 4층 사무실이 협소하여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조광래 회장 취임 이후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사무국 업무원활을 기하기 위해 현 집행부가 이전을 추진해왔다고 이춘근 부회장이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회사무실은 30평 규모로 조광래 회장단이 사무실 집기 등을 기증 교체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사무국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회의실까지 갖추어 단장했다. 전화번호와 팩스는 바뀌지 않고 종전과 같다. (전화 053-754-2368, 팩스 053-754-2368)

    2006/07/09
  • 박중학 본사 대구 주재기자 장남

    박중학 본사 대구 주재기자의 장남 승진군과 수영양이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10분 동대구역 귀빈예식장 3층 수복실 TEL: 053-756-7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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