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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유병선 수성구약사회장

    "회원 친목단합 최우선으로"

    “회원들의 회 참여율을 높이고 친목과 단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회무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18일 열린 총회에서 대구시수성구약사회장에 재선출된 유병선 (제일약국)씨는 앞으로 회무 운영방침을 이같이 밝히고 힘 있는 약사회 회원모두가 참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유병선 회장은 이와 함께 의약분업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데 노력하면서 ‘약가질서 확립’과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병 의원 도매업소 직영약국 및 담합약국’ 발본색원 등 개국가의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나가는데 회세를 집중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 영남약대 25회 출신인 유 회장은 96년 약학위원장을 시작으로 총무위원장과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04년 회장으로 선출된데 이어 이번에 다시 새 회장에 재선출됐다. 유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발전과 회원권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온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회직자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아온 인물이다.

    2007/02/12
  • 대구마퇴본부 지부장에 김계남 약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시지부(지부장 전세진)는 지난 3일 2007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김계남(두산약국) 약사를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했다.한국마퇴본부 대구광역시지부 2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김계남 약사는 “전세진 전 지부장의 열성적인 노력과 희생정신으로 닦아놓은 터전”을 바탕으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어 마약 없는 사회를 이룩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

    2007/02/12
  • 역대회장, 의장 정기모임 결성

    경북약사회 자문위원 신년도 정책 설명회 가져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 에서는 역대 회장 및 총회의장단과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회의를 가지고 현안 설명과 함께 약사 공제회 구성 등 신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오후 7시부터 회관에서 시작된 자문회원 초청 업무보고 및 약사정책 설명회에 이택관 회장은 “초청에 응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삶의 지혜와 혜안으로 후배 회원들을 위해 고견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새로 시작되는 회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성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인사했다.이어 이우동 자문위원의 덕담이 있었으며 장영자 총무 이사로부터 업무보고가 이어졌다.정책설명회에서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원 경조사에 대한 공재회 운영에 대해 50세 이상 회원이 과반수 인점을 말하고 약국은 특성상 자녀에게 물려 줄 수 없는 대인 면허의 특수성으로 인해 회원 본인 사망 시는 유가족이 입는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상당히 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공제회 운영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말하고 좀 더 나아가 노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논의가 있어야 할 것임을 설명하고 원로 자문위원의 고견을 듣고 본건에 대해 시간을 갖고 회장단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추후 논의한 후 성안키로 했다.이어 약사직능에 대해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제출 건이 명시된 약사법을 준수해 줄 것을 지역의사회와 보건당국에 강력하게 요구키로 하고 법 준수에 대한 제재 조항을 개진키로 함과 동시에 국공립 병의원부터 성분명처방을 시범적으로 우선 실시키로 하여 약국 내 불용재고약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키로 했다.이어 약국개설 시 경유제도를 부활시켜 쪽방 약국 등 담합 약국을 사전에 차단키로 관계요로에 건의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우선 자율지도원을 통해 약국 개설에 따른 시설 점검 시 동행하여 적합여부에 대해 점검키로 관할 보건소에 도 보건과를 통해 협조 요청 요구 할 것임을 밝혔다.또한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우리 약국 경영도 갈수록 복잡해져서 약사법과 세무관련법 그리고 보건 관련 업무 등에 대해 회원 모두가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약사회 차원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각종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회세를 집중키로 하고 연례 업무 간담회를 마치기에 앞서 역대 회장 및 역대 총회의장으로 하는 년 4회 정기 모임을 만들어 약사회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2007/02/08
  • 진해시약사회 배정인 회장에 선출

    진해시약사회(회장 홍상식)는 지난달 26일 진해 해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3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정인(배약국)씨를 만장일치로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홍상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임중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으로 오늘의 10년을 재임하며 회원권익보호와 업권수호에 노력할 수 있었고 이후에도 신임회장의 회무 추진에 적극 동참하며 진해시약사회 발전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부 임원선출에서 △약사회장에 배정인(배약국) △총회의장에 홍상식(홍상식약국) △부회장겸 총무에 김석재(새경남약국) △부회장 한해동(명진약국) △감사 송태은 (여좌약국)유임, 최임식(경화당약국)씨를 선임하고, 2006년도 세입겮?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7년도 예산안 2,909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07/02/08
  • 양산시약사회 이종범회장 선출

    양산시약사회(회장 한규찬)는 지난달 27일 양산통도사관광호텔 6층 회의실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출에서 이종범(이종범 약국)씨를 만장일치로 제1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서기철 양산시보건소보건사업과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 차기회장, 제약, 도매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는 방대유 총회의장의 개회사, 한규찬 양산시약사회장의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한규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임동안 경과처방전폐기, 성요셉의 집 의약품투약,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등 회원의 권익 보호와 업권수호에도 노력했으며, 차기회장단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총회는 2006년 세입 세출안을 승인하고 2007년도 예산안 3,34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07/02/08
  • 대구 중구약사회장에 조용일 씨 당선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25일 아미고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조용일 씨(혜민약국)를 선출하고 ‘반상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결집력 강화’와 ‘위장직영 담합약국 척결’ ‘분회조직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07년도 회무 운영방침을 확정했다. 대구시약 산하 8개분회 중 유일하게 2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합속에 치러진 이날 중구약사회장 선거에서 방영준. 조용일 두 후보의 정견발표를 듣고 곧바로 투표에 들어가 1차 투표결과 근소한 표차로 조용일 후보가 신임회장에 당선돼 지난 98년부터 2003년 2회 연임에 이어 3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의장단 및 감사 선출에서는 김계남 의장과 김교현 부의장 김영군 오경숙 감사를 그대로 유임시키고 부회장과 각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은 또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한기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동안 중구약사회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그동안 중구약사회는 열악한 약업환경 개선과 사장재고의약품 반품 약국경영활성화대책 추진에 적극 동참해왔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아직도 ‘성분명 처방’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활성화’ ‘약사만 법인약국설립 법제화’ ‘대체조제 사후통보조항 삭제’ 등 해결해야할 현안들이 너무나 많기에 이 모든 문제해결은 회원여러분들의 단합된 힘과 결집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임회장에 당선된 조용일 씨는 “다시 회장으로 선출해준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 3년 임기동안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중구약사회 발전과 회원권익만을 위한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홍정희(성가약국) △구청장 감사패=구영희(은혜약국) 조미순(대하약국) 경찰서장 감사패=김정준(호생약국) △중구회장 표창=심 에스더(보성약국) 박윤향(성산약국) △중구회장 감사패=송삼용(중부경찰서) 이인숙(중구보건소) 김성태(동아제약지점) 박충희(대호약품)

    2007/01/26
  •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20차 정기총회

    대구시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는 지난 21일 알리앙스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김학동(세명약국)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재 선출하는 한편 오재호 총회의장과 엄정옥 부의장을 그대로 유임시켰다. 이날 총회는 구본호 대구시약회장단을 비롯하여 곽대훈 구청장과 박병래 달서구의회의장 전재태 건보공단달서지사장 조광래 도협회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학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약사회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우리의 직능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화합과 단결로 하나 되어 가장 모범적이고 활기찬 달서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그동안 회원을 위한 봉사자세로 달서구약사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고충과 고민을 풀어드리기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미흡한 점 아직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채찍으로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2부 의안 심의에서 3,974만여원의 세입중 2,979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996만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된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없이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와 함께 총회는 석광철(행복약국) 전 시약홍보위원장과 김정아(한미약국) 회원을 새 감사로 선출하고 상임이사 및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김학동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곽대훈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이현자(솔 약국) 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김순득 윤리위원장에게 성서경찰서장 감사장 달서구보건소 이판수 씨에 회장 감사패 김미경(모아약국)회원에게 회장 표창이 주어지는 등 대내외 유공인사 12명에게 시상이 있었다. 총회를 마친 뒤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회원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등 회원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2007/01/22
  •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정기총회

    대구시수성구약사회는 유병선(제일약국) 현 회장과 이상흥 총회의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하는 한편 감사에 성계희(유임) 김창도(신임)회원을 선출했다. 지난 18일 수성호텔에서 개최된 제26차 정기총회는 117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구본호 시약회장단을 비롯한 최 민 총무위원장과 각구 분회장 김형렬 구청장과 김경동 구의회의장 이정근 보건소장 조광래 도협회장 등 많은 관계인사가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유병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약학대학 6년제 법제화에 성공을 거두었고 직선제 2기 대약 및 대구시약 회장이 순조롭게 선출되는 등 약사회 발전과 새 도약의 기틀을 바탕으로 새로운 희망을 걸어본다”고 밝히고 “돌이켜보면 지난 임기 3년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선배님들의 자문을 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나름대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3,200여만원의 예산액 중 2,366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81만원을 이월금으로 결산된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는 이와 함께 이상흥 의장과 윤명진 부의장 선출에 이어 유병선 회장을 유임시키고 부회장에는 회장이 선임한 성낙신 현 총무위원장을 비롯하여 배동진 이희재 조미경 김혜경 씨를 인준하고 상임이사와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 선출토록 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이희재(세왕약국) *구청장 표창=성낙신(메디팜 한사랑약국) *분회장 표창=강미숙(약손약국) 조신애(선린약국) 김유경(메디팜 델타약국) *분회장 감사패=남정숙(수성보건소) 김중곤(수성경찰서) 오영탁(동보약품)

    2007/01/20
  • 대구시북구약사회 제26차 정기총회

    대구시북구약사회는 지난 14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남이채(온누리 옥산약국)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김광기 씨를 유임시켰다. 회원 1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구본호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하여 각구 분회장과 이종화 북구청장 최인철 북구의회의장 김춘식 건보공단북구지사장과 오서경 북구보건소장 조광래 도협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박대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식약청 폐지를 둘러싼 공방과 생동성 시험 조작 파문의 확산으로 보건정책의 혼란을 불러오고 의약품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많았다며. 특히 약국가는 일반의약품의 판매 감소와 처방전 수용에 따른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심화되는 어려움의 연속 이었다”고 밝히고 “이런 와중에도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위한 양질의 약료서비스와 사회적 역할증대를 위해 힘써온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3,861만여원의 2007년도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겨 확정키로 했다. 총회는 이에 앞서 김광기 의장을 유임시키고 부의장에 양명모 한복희 씨를 새로 선출한데 이어 임기 만료된 박대준 회장 후임에 남이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감사에 박대준 직전회장과 조혜령 씨를 선출하고 부회장과 상임이사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임창환(대도약국) *북구청장 표창=남이채(온누리 옥산약국) *북부경찰서장 감사장=금병미(동남약국) *북구회장 감사패=사공영완(북구보건소) 최상목(북부경찰서) *감봉권(백제약품) *북구회장 표창=이재목(동신약국) 김경희(새복현약국) 강미숙(메디팜약손약국)

    2007/01/16
  • 대구시동구약사회 정기총회

    대구시동구약사회는 지난 12일 GS프라자호텔 2층 회의실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정희(김정희약국) 현 부회장을 선출하는 한편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금년도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구본호 대구시약회장단 및 각구 분회장과 이재만 동구청장 김효진 보건소장과 조광래 대구,경북도협회장을 비롯한 제약 및 도매업계 지역책임자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서 장용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분명 처방과 단골약국 해결 문제 등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욱더 단합된 회세로 흩어진 약권을 한데 모우는데 힘써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광원 의장의 회의 진행으로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지난회기 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고 전기철 직전 자문위원장을 새 의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부의장에는 오영희 직전 홍보위원장 감사에 정광원 고용희씨를 각각 선출했다. 총회는 또 단일후보로 회장에 출마한 김정희 직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신임 김 회장이 지명한 부회장에 우창우 안영숙 장재규 서진수 양경숙 씨와 총무에 이승엽 씨를 각각 인준한고 회운영 자문위원장에 직전회장 장용식 씨를 선출했다. 신임 김정희 회장은 회장수락 인사말에서 "선배 회원님들이 이루어 놓은 옥석위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먼저 앞선다"고 말하고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우리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대구시약 및 타 분회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의약분업 이후 떨어진 약사의 자존심을 세우고 분업 이후 달라진 우리의 문화를 결집시키기 위해 취미 동호회를 개선 활성화 하고 주변 유관 단체와의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약사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 진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 존경받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데 이어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에서는 김태홍 이승엽 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장은철 손태길 회원에게 동구회장 표창이 주어졌으며 유은경(동구보건소) 씨와 정학영(동부경찰서) 씨에게 회장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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