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부당삭감에 대한 의협차원의 대책 건의"

    대구, 중구의사회 정기총회

    대구시중구의사회는 지난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법 전면 개정을 즉각 중단하고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전 회원이 저지 투쟁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오후 7시 매일신문 11층 매일가든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 ‘개정의료법 전면 백지화 요청의 건’과 ‘현행 직선제로 되어있는 의협회장 및 대구시회장 선출을 간선제 선출로 개정 건의’ ‘진료비지급 및 진료심사에 관한 건의’ 등을 시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총회는 또 200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4,500만원과 사회봉사사업 결산안 1,375만원 의약분업 대책성금 617만원 등을 이의없이 승인하고 기획부를 비롯한 각 부서별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4,340만원 규모의 일반회계 예산안 및 특별회계 예산안 1,388만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복지부가 추진 중인 의료악법이 만약 통과된다면 ‘의약분업’ 이상으로 우리 의사들에게 불리한 고통이 따를 뿐 아니라 의료계는 불법천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의료법 개정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강조했다. 김회장은 이어 “중구의사회는 그동안 대구시의사회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후배회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앞서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과 박정태 부회장 김광훈 시대원회의장을 비롯하여 윤순영 구청장과 박문흠 서구의사회장 정용구 건보공단 대구중구지사장 최재근 중구보건소 보건과장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감사패=조강자(중구보건소 예방의약계)▲공로패=김성조(김성조 성형외과의원) 신기식(신피부과의원) 김영성(관병원 내과)

    2007/03/01
  • "불법과대광고 근절대책 등, 의료윤리. 의료질서 확립 건의"

    대구, 남구의사회 제27차 정기총회

    대구시남구의사회는 지난 26일 프린스호텔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의료급여비 지급 지연에 대한 건의’와 ‘의료법 개악에 대한 적극저지’ ‘건강보험수가 체계 개선’ ‘의약분업 감시단 활성화 등 올바른 의약분업 시행’ ‘비학문적 의료행위에 대한 재제방안“등의 건의 안건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확정했다.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과 임병헌 구청장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 김철수 대구의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과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오형호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됐다. 배성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의사들이 힘을 합해 대동단결한다면 의료법 개악 등 처해있는 모든 현안들을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남구의사회는 8개 구. 군 의사회 중 가장 회원숫자가 적고 회세가 약하지만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이 잘 되고 있는 활기찬 구회 라”고 강조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250만원의 200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하여 의약분업 대책성금 결산서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승인하고 회비 인상 없이 편성된 금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2,353만원과 1,330만원 규모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총회는 이에 앞서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의료법 전면 개정에 대한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논의 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이 있었고 남구보건소 임정국 씨와 최영욱 직전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2007/03/01
  • "예산안 3,028만원 확정. 봉사사업 예산 1,500만원"

    [대구, 서구의사회] "의협회장 간선제 선출 건의"

    대구시서구의사회(회장 박문흠)는 지난 23일 대구호텔에서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과 김광훈 시대의원회의장 윤 진 구청장 이재무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10명(서면 위임포함)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돼 각 상임위별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3,030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과 1,485만원 규모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총회는 또 각 부서별 지난회기 회무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그대로 통과시키고 ‘현행 직선제 의협회장 선출을 간선제로 개정 선출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의대 신. 증설 억제 등. 의사 과잉 배출 대책의 건’ ‘의사인력 수급문제 정책적 연구 검토의 건’ 등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총회는 이날 2부 본회의에 앞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이 있었으며 대구시립악단 이현찬 씨와 김은주 씨가 초청돼 가야금 및 대금연주와 Ten 김도현 Sop 손현진 씨가 출연 ‘청산에 살리라’등의 열연으로 음악회를 곁들인 이벤트 행사가 총회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이날 수상자는 서구보소 정명희 씨에게 회장 감사패가 주어졌고 박진석 전 회장과 김종희 회원에게 공로패가 수여되는 등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07/03/01
  • "예산안 4,020만원 확정. 개정 의료법 백지화 요청 건의"

    대구, 동구의사회 정기총회

    대구시동구의사회는 지난 22일 호텔 제이스 2층 회의실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료법 전면 개정을 즉각 중단하고 백지화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와 ‘건강검진기관 지정 규제완화 요청의 건’ 등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협에 건의키로 했다. 박창순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총회는 회장 인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먼저 동구보건소 임창식 씨에게 감사패를 유영구 직전회장과 육군용 회원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되는 등 시상이 있었다. 이신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개악 저지에 전 회원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고 어려운 의료현실을 타개하는데 회무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이강민 회원을 비롯한 4명의 신입회원 소개에 이어 서성조 감사의 감사보고와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없이 받아들이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4,02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총회는 또 ‘의료법 전면 개정은 의료질서를 무너뜨리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악으로 즉각 전면 무효화돼야 한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법원 판례 무시하는/ 의료법 개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재창이 있었다.

    2007/03/01
  • "의료법 개정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문 채택"

    대구, 달서구의사회 제20차 정기총회

    대구시달서구의사회는 지난 22일 알리앙스 4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권옹호 및 법령연구사업’과 ‘의료보험 업무 및 제도개선사업’ ‘대민의료봉사사업’전개 등 7개 부서별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5,700만원 규모의 새 예산안을 확정 통과시켰다.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과 최영욱 시대의원회 부의장 곽대훈 구청장을 비롯하여 신항순 보건소장 박광수 건보공단 달서지사장 등 내빈 다수와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이석규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200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5,420만원과 사회봉사후원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의료법 전면 거부의 건’과 ‘조제위임제도의 재평가 건의’ ‘진료비심사의 공정한 심사기준 마련 건의’ ‘자율징계권 이양 요청’ ‘약제비 환수에 대한 강력한 대책 강구’ 등 8개 안건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확정했다. 손찬락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참으로 어려웠던 한해였으며 올해도 정부는 의사 죽이기에 나섰다”고 밝히고 “의료사회주의화로 몰아가는데 격분하여 지난번 과천청사 궐기대회에 우리 회원들이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화합된 힘으로 결속을 다지면서 강력히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은 또 총회에 앞서 달서구보건소 김진웅 팀장으로부터 ‘마약류 관리 취급자 교육’이 있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감사패=정영범(달서구보건소) 양재윤(건보공단 달서지사)▲공로패=김현석(미래피부과의원) 이기흥(서대구제통의원)

    2007/03/01
  • "대구시의사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간선제로 개정 건의"

    대구, 수성구의사회 정기총회

    대구시수성구의사회는 지난 21일 수성관광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7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20만원과 특별회계 예산안 2,460만원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정부의 의료악법 개정’을 적극저지 할 것을 건의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악을’ 즉각 전면 무효화 할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을 대신한 신순희 부회장과 김광훈 대의원의장 김형렬 구청장 김철수 의사신협 이사장과 이정근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됐다. 김원섭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환자진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소득세자료 신고 등을 비롯하여 소리 없이 시도됐던 정부의 의료법 개악으로 우리의료계는 대외적으로 큰 시련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언젠가 우리 의사들에게 투쟁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등 험악한 구호들이 넘쳐나게 된 현실이 안타깝고 비참할 따름이라며” “이럴 때일 수 록 전 회원이 단결하고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4,900만여원의 지난회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하여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의료 확립과 의료분쟁조정’ ‘의료보험업무 개선방안’ ‘대외봉사사업’ 등을 골자로 한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확정 통과 시켰다. 총회는 이와 함께 ‘의료법 개악 적극저지 건의’ ‘대구시의사회장 선거방법 개정 건의’ ‘진료비지급 및 진료비 심사에 관한 건의’ ‘불법. 위법 의료행위 규제 요청의건’ ‘한의사의 양방의료기기 사용 규제 건의’등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은 또 수성구보건소 홍명숙 과장에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됐고 임재양 회원에게 구청장 감사패 이 탁 직전회장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2007/02/27
  • "대구시의사회장. 직선제 선거에서 간선제로 개정 건의"

    대구, 수성구의사회 정기총회

    대구시수성구의사회는 지난 21일 수성관광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7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20만원과 특별회계 예산안 2,460만원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정부의 의료악법 개정’을 적극저지 할 것을 건의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사상 유례없는 개악을’ 즉각 전면 무효화 할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창 대구시의사회장을 대신한 신순희 부회장과 김광훈 대의원의장 김형렬 구청장 김철수 의사신협 이사장과 이정근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됐다. 김원섭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환자진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소득세자료 신고 등을 비롯하여 소리 없이 시도됐던 정부의 의료법 개악으로 우리의료계는 대외적으로 큰 시련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언젠가 우리 의사들에게 투쟁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등 험악한 구호들이 넘쳐나게 된 현실이 안타깝고 비참할 따름이라며” “이럴 때일 수 록 전 회원이 단결하고 힘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4,900만여원의 지난회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하여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의료 확립과 의료분쟁조정’ ‘의료보험업무 개선방안’ ‘대외봉사사업’ 등을 골자로 한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확정 통과 시켰다. 총회는 이와 함께 ‘의료법 개악 적극저지 건의’ ‘대구시의사회장 선거방법 개정 건의’ ‘진료비지급 및 진료비 심사에 관한 건의’ ‘불법. 위법 의료행위 규제 요청의건’ ‘한의사의 양방의료기기 사용 규제 건의’등을 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은 또 수성구보건소 홍명숙 과장에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됐고 임재양 회원에게 구청장 감사패 이 탁 직전회장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2007/02/27
  • “회원 애로사항 회무에 적극 반영”

    경상남도약사회 제33대 회장에 새롭게 취임한 이병윤(57, 마산 한신당약국)씨는 앞서 마산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경남약사회 총무위원장, 부회장, 회장직무대행 등을 맡은 회무통으로 회내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간 친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병윤 회장은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특히 성분명처방, 소포장, 재고의약품 처리, 대체조제, 향정의약품, 카드수수료 인하 등은 대한약사회와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내외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중단된 경남약사회보를 재발간하고, 매년 실시 중인 불우이웃돕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병원약사, 근무약사, 신진약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시·군 분회 반회를 활성화시키고, 각종 세미나와 동호인 대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된 경남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초·중·고 교사를 걷다 어릴 적 약사의 꿈을 접을 수 없어 만학의 고초를 통해 36세의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됐다는 이 회장은 “존경받고 신뢰하는 약사상을 만드는데 마지막 정열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2007/02/14
  •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취임

    26회 정총... 총회의장 최영숙, 부의장 김태일.박경필 씨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취임

    대구광역시약사회 제11대 회장으로 구본호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된 대구광역시약사회 제26회 정기대의원총회는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직선 2기 회장에 압도적으로 당선된 구본호(바다약국)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총회는 이날 2부 본회의에 앞서 송명준 의장이 구본호 회장 당선을 선포하고 축하케익 절단과 함께 기념 촬영 등 회장 취임식을 먼저 가진데 이어 임기 만료된 대의원총회의장에 최영숙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김태일. 박경필 부의장을 그대로 유임시켰다. 또 감사 3명 중 김광기 씨와 김문자 감사를 유임시키고 박태환 회원을 새 감사로 선출하는 한편 부회장과 상임이사.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구본호 회장에게 위임했다. 총 대의원 175명 중 송명준 의장을 비롯한 대의원 154명(위임 포함)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문 희 국회의원 조 연 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장과 조광래 도협회장 권영민 대경제약협의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을 비롯하여 제약 및 도매업계 대표 등 많은 약업관계 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구본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회장으로 재선시켜 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다 시 한번 드린”다 고 인사하고 “지난 3년간 약사회 회무를 올바르고 반듯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약임원들 그리고 각 구 분회장 및 분회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앞으로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관리하라”고 맡겨주신 “회원님들의 엄숙한 명령을 겸허히 받아들여 약사회 직능을 반석위에 세우고 또 올바른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고 “혼이 느껴지고 철학이 담겨져 있는 약사회로 발전시키면서 약사직능 발전을 시킬 수 있는 후배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피력했다. 총회는 이날 의안심의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06년도 주요 사업실적 보고를 전영술. 전기철. 부회장과 양명모 정책기획실장으로부터 보고받고 2억2,098만여원의 200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회보운영비와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지난해 사업수행에 따른 예산집행에 준해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확정토록 위임했다. 상 약국의 처벌규정 완화” “마약류 의약품의 폐기방법 개선” “일반의약품의 처방조제 선택권을 약사에게 위임 해줄 것”등 17개 안건을 집행부에 위임 대한약사회 건의안건으로 채택했다. ◇이날 대내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한약사회장 표창=김정수(약학위원장) ▲대구황금약사대상=강정강(약사직능발전부문) 최문수(사회봉사부문) ▲대구경찰청장 감사패=양명모(정책기획실장)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이상목(대구시보건위생과) 주광호(대구지방경찰청) 이주연(심평원 대구지원) 김영복(건보공단 대구지역본부) 조광래(대구.경북도협회장) 권영민(대경제약협의회장) 엄무열(한독사노피 대구팀장) 박해동(청십자약품 대구지점장) 신현필(한국스티펠 약국사업부장) 김순재(매일신문 부국장) 이권구(약업신문 기자) 박중학(보건신문 대구.경북지사장)▲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서정대(중구분회) 장재규(동구분회) 김근배(서구분회) 이현숙(남구분회) 김태형(북구분회) 전정엽(수성구분회) 오봉진(달서구분회) 은미정(대구가톨릭병원 약제부)

    2007/02/12
  • 경북약사회 32대 회장 이택관씨

    총회의장에 감경전 직전감사 선출

    경북약사회 32대 회장 이택관씨

    경상북도약사회는 지난 1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 제31대에 이어 32대 회장으로 지난해 12월 무투표 당선된 이택관 회장을 공식 출범 시켰다.대의원 143명 중 112명(위임 24명)의 참석과 김관용 경북지사와 정연택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경술 경주시부시장 최학철 경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박노정 청십자약품 사장 등 약업관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개최됐다. 이택관 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참여와 단합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히고 ” 앞으로 3년 또한 회무수행 노하우와 투지를 갖고 약의 주권을 되찾는 정책에 총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이어 “ 자신의 뜨거운 열정으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펴는 한편 회원 모두가 마음 놓고 편안한 약국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바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명기 대의원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이택관 회장의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3년도 지난 임기와 같이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2부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와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총무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2억2,401만여원의 200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본인 부담금 1만 원 이하 정액제 실시”와 “대체의약품 선택 시 대체의약품 자동 설정 등 편리성 도모”등을 대한약사회 건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총회서는 또 신임 의장에 감경전 직전 감사를 추대하고, 부의장에는 엄기진. 이명혜. 회원을 선출한데 이어 감사에 박승렬. 이응석. 최영호. 회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을 비롯한 새 집행부 구성과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이택관 회장에게 위임 선출토록 했다. ◇이날 수상자 는 다음과 같다.▲대한약사회장 표창패=우수약사회 표창(의성군 약사회), 오정환(경주 고바우약국), 원경선(영주 동원약국), 이응석(김천 후생당약국)▲경북도지사 표창장=백정기(영양 보건약국), 이희영(포항 굿모닝약국), 임무호(안동 고려약국)▲우수약사회상=홍장 (김천시약사회), 청장 (봉화군약사회)▲경북약사대상=약사회 발전부분 (감경전,구미 감약국). 지역사회 발전부분(김준호;영천 시민약국)▲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패=이상수(칠곡 대구약국), 김승철(구미 푸른약국)▲경상북도약사회장 감사패=김선택(경북도청), 조복란(경북도청), 김범동(경북경찰청), 박영해(대구식약청), 김원희(대구심사평가원), 송용하(대구건보공단), 양재철(동성제약), 김은수(경동사)

    2007/02/12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처음
  • 이전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다음
  • 마지막

화제의 인물

  •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재도약"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개장 이래 367년간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2025대…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단합대회' 개최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