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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경남마퇴운동본부 초도이사회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지부장 이병윤)는 지난달 24일 마산사보이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병윤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3.16최종이사회에서 경남지부장으로 추대한데 대해 감사하며 우선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이사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현재 마약과 향정의약품은 마약법에서 분리돼야 하나 국회에 상정 계류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 약사가 평소 마약류와 향정의약품취급을 철저히 하고 약물 오남용예방과 마약퇴치운동에 앞장 서 본사업도 궤도에 정착돼 마약 없는 밝은 사회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훈 경남도약사회총무이사의 주요 회무경과보고 후 임원선출에서 이사는 24명, 자문위원은 경남도약사회 자문위원 6명으로 추대 확정했다.이날 안건심의에서 임원 선출건을 확정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4488만원을 일부 수정승인하고 마약캠페인건도 의안대로 심의확정했다.△임원 △부지부장 김준용, 윤성미, 이영근△총무 최재훈△감사 황원태, 김현주

    2007/05/04
  •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

    “350년 전통 옛 한약재거래시장 역사 재조명, 볼거리 체험행사 등 다양”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

    약령시개장 제350주년 “2007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가 지난 2일부터 5일간 대구약전골목 일대에서 펼쳐져 유서 깊은 전국 유일의 한약재 거래시장이었던 옛 영화를 재현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됐다.“대한민국 한방허브 웰빙로드 2007”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는 ‘축제무대행사. 골목체험행사. 경연행사’ 등으로 나뉘어 약령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약령전시관 개관’ 문화유산 해설가와 함께하는 ‘약전골목 재발견’ 가족형 역사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약령시 350년의 역사와 함께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을 생각하는 약령시로 행사일정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약령시 개장을 알리는 축하퍼레이드와 농악공연이 대구약전골을 울리는 가운데 약령동문입구에서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속에 草. 根. 木. 皮를 약재로 처음시작 한 염제 신농 선생의 고사(告祀)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문화관광부지정 전국 최초 한방특구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가 화려하게 서막을 장식했다. 2007명분의 대형약탕기에서 끓인 탕제를 퍼내는 정성탕 나눔 행사와 함께 감영군사 순라활동(수문장 교대식) 및 시보 북치기. 등과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 웰컴투코리아 연예인과 함께하는 시민음악회가 개막행사로 펼쳐졌고 이날은 특히 약령시에 건립될 ‘한약품질인증센터’ 기공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최동언 대구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과 권영세 대구시행정부시장 장경훈 시의회의장 곽성문 국회의원 변정환 대구한의대총장을 비롯하여 윤순연 중구청장과 배주환 대구시한의사회장 신전휘 대구시한약회장 유춘보 대구시한약도매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많은 한의약계 인사 및 시민이 참석한가운데 개장테이프 컷팅에 이어 허브 웰빙로드 약전골목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이날 행사는 절정을 이뤘다. 특히 이번 “2007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약전골목 전체를 '생활한방존(zone)'(머물고 싶은 거리) '전문한방존'(기억하고 싶은 거리) '웰빙한방존'(찾고 싶은 거리) 등 4개 코스로 나눠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두루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야간조명 설치로 매일 오후 8시까지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방테마거리로 말끔히 단장된 약령시 일원에 약초동산 조성과 약초꽃 및 야생화 전시 사진전 등 우리약초와 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곁들여 한방유물자료 기행 등이 상설행사로 열렸다 또 한방떡과 한방음식 먹거리장터. 우리약술 모음전 및 시음회. 한방강좌와 체질감별 한방무료진료와. 보약 무료 증정. 을 비롯하여 전승기예경연대회와 청년 허준선생 선발대회. 도전 약 썰고 약첩싸기. 전국 최우량약재선별대회. 약령시 열린무대 약령가요제. 초등학생 농악경연대회. 약령시 한약재경매체험을 비롯하여 한방미용치료 한방족탕 한방약술 담그기 체험 등 50여종의 다양한 행사가 5일 동안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민족의약인 한약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2007/05/03
  • 마산시약사회 이전 개관

    마산시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20일 산호동기존약사회관을 남성동 187로 이전개관식을 가졌다.기존 회관은 지난 70년 10월 경남도약사회관으로 건립해 사용하다 도약사회 창원이전으로 마산시약사회가 임대사용했으나 노후, 협소하고 교통이 불편해 지금의 건물(지상 5층, 40평) 3000만원에 임대해 사무실과 대소회의실을 갖춰 회무추진 및 교육주제시도 손색없게 쓰여질 예정이다. 심훈 총무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원일 회장은 참석내빈을 소개한 후 인사말에서 날씨도 좋지 않고 바쁜시간인데도 참석해 협조하신데 감사하다고 말하며 교통이 편리한점도 있으나 주차공간이 없는 단점도 있어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활용 바란다고 말했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도 격려사에서 개관된 회관은 240여명의 마산회원의 소중한 교육의 장이자 화합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이원일(장수당약국)회장은 500만원, 이흥희(산호제일약국)부회장은 3000만원, 정태문(한독약국)은 회관임대료의 매월세는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김종수(녹색), 이영근(온누리뿔리), 황규홍(청솔), 김은숙(양지), 권영환(재건), 김진홍(주차장), 박현호(삼성약국), 청십자약국(정수일상무이사), 백제약품(김안식전무이사), 진주동원약품(박점식전무이사), 영약사회에서 각각 100만원씩, 복산(팜)(안창기 사장) 타올 300점, 제약협의회(최동영회장)50만원 등을 기부했다. 새 회관 개관을 위해 노력하고 협조한 이흥희(산호제일약국), 정태문(한독약국) 약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장종철 마산시보건소장, 이옥선 마산시시의원,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도약사회자문위원, 지역도매대표자 제약지점장과 지역의약단체장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회관대표전화 055)242-8914, 팩스 055)222-2595

    2007/04/30
  • 경남도약사회 초도이사회

    불용재고의약품 교품처리 논의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는 지난 19일 마산아리랑관광호텔 2층(동백홀)에서 30여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이병윤경상남도약사회장은 이사진소개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4.19와 음력 3.3날이기도하며 제33대 경남도약사회 출범 첫해 초도이사회인 만큼 모든 이사와 안건을 소신껏 발의하고 토론하며 회발전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훈 총무이사의 주요회무보고와 함께 2007년도 상반기 행사일정 기본계획(안) △약업인바둑대회 △회원연수교육 연1회 실시 △시군분회순방 등을 논의 확정하고 식약청의 의약품감시명예지도원 운영과 감시예고제 도입실시로 약사직능의 존엄성 확보와 약국경영 환경개선에도 기대되며 의약분업으로 인한 약국의회대문제인 불용재고의약품 교품처리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기타사항에서 윤성미부회장의 대한약사회 정책추진방향과 주요현안 조직기구표설명도 있었고 경상남도약사회 사무국직제개편 인준과 약국처방전 폐기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회원신상신고 미필자는 관할보건소에 협조해 전원실고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07/04/30
  •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행사, 담배연기 없는 환경조성 캠페인 전개”

    대구시의사회, 건강대구 프로젝트 금연소위원회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 창)는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 죽향식당에서 “건강대구프로젝트 사업” 금연사업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행사 계획을 논의 하는 한편 대구시의사회원들의 금연 연수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년도 금연사업 주제로 "담배연기 없는 환경"(Smoke-Free Environment)와 간접흡연(Second-hand Tobacco Smoke)에 대한 위해성여부 등 간접흡연 노출의 영향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또 간접흡연 노출에서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조성키로 하고 “담배연기 없는 환경조성”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금연의 날 캠페인 행사 개최와 대구시의사회원들의 금연 연수교육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금연의 날 하루 전인 5월 30일 대구시의사회 산하 8개 구군의사회가. 구군보건소와 연계하여 금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는 한편 의사금연 연수교육을 (간접흡연의 폐해, 약물요법, 금연사업 소개) 등을 주제로. 회원 및 보건소, 언론사 기자 등을 초청하여 연수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최재석 정책이사 (금연사업 팀장)와 김대현 정책이사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정태훈(경북의대 내과) 박순우(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이정근 수성구보건소장을 비롯하여 김성우 사무처 총무부장이 참석했다.

    2007/04/25
  • 대구시의사회, 보건의 달 무료진료 실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등 각 구군 의사회

    대구시의사회, 보건의 달 무료진료 실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이 창)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의료인 대국민 신뢰회복과 지역사랑 및 의료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산하 각 구군 의사회별로 지역 노인회관과 사회복지시설 을 찾아 무료진료를 펴고 있다. 중구의사회는 지난 20일 김철수 회장을 비롯해 최용준 재무이사와 이종민 정책이사 간호사 3명 등 진료팀을 구성. 동인동 소재 대동노인회관에서 임시진료실을 설치하고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동구의사회(회장 이신하)도 지난 18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내원 회원(강동의원)과 최희진 회원(최 내과의원) 심보성(심보성이비인후과의원) 한재형 회원(강남병원)을 비롯해 간호사 2명이 참여하여 복지회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폈다.지난 19일에는 서구의사회(회장 박문흠)가 조응래이비인후과의원장과 황형기내과의원장 박상익(경북신경외과)회원이 간호사 3명과 함께 서구 원대동 소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3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지난 20일에는 남구의사회(회장 배성일)가 박상준(봉덕신경외과)회원과 박영식(박이비인후과) 김성목(맑은 속시원내과)회원과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임시 진료반이 남구 대명동 대덕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주민 43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대구시의사회 이창 회장은 “산하 각 구군 의사회를 통해. 의사단체가 회원 권익만을 위한 이익단체가 아닌 지역사회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봉사하는 의료인상을 심어가는대 힘써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7/04/24
  • 경남도한약협회장에 이용백회장

    경남도한약협회장 정총

    경남도한약협회장에 이용백회장

    이용백 회장 재선임 추대경남한약협회 정총 및 회원연수교육경상남도한약협회(회장 이용백)는 지난 15일 진주동방관광호텔 6층 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상민 사무국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이용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천년 약업역사 민족의학의 맥을 이어온 전통한약인 오늘행사는 진심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고 우리사회도 어렵고 회원수의 감소로 우리협회도 어려우나 선배가 지켜온 우리한약의 뿌리와 근본을 계속지키고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이계석 중앙회장의 격려사에서 역사?예술?교육의 도시 총회에서 격려사를 하게돼 감사하며 반만년 역사의 유산, 전통적 민족의학의 중심지에서 학문적 연구노력에 물심양면으로 도우신 회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의료법개정과 한미 FTA문제 등 급변하는 한약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업권을 보호해한약업을 천직으로알고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제2부에서 회무경과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06년회계년도 세입세출안을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74,641,949원을 원안대로 확인하고, 중앙회비 2만원에서 일만오천원으로 인하징수키로 하고, 임원선출에서 현 이용백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추대하고 또 부회장에 창녕청혜당 예해운(연임), 수정당 이학수(연임), 대성당 김건남(신임), 강 강미연 (연임)씨, 학술위원장에 김해세종당 이석희(연임), 감사에 함안보명당 김종두, 김해만보 주영후씨를 각각 연임 선출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계석 중앙회장, 박권범 경남도보건위생과장, 윤진구 경남도한의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협회 발전에 공이 많은 △진주한성당 최치홍씨에게 중앙회장 표창패를 △마산동춘당 이기승씨에게 경남도회장 공로패를 △마산화생당 이주현 △진주 강민당 조한제 씨에게는 경남도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이와함께 회원연수교욱의 감사 및 주제는 △한약제수급 및 유통관리, 성락선(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연구관) △향약집성방의 향약본초 신전휘(대구시 백초당한약방, 한약협회 대구시지부장)등 2편의 주제강연이 있었다.

    2007/04/23
  • 경남제약협의회 정총

    최동영씨 경남 제약협의회장에

    경상남도 제약협의회는 지난 10일 창원인터내셔날호텔 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현 총무부회장인 최동영(경남제약)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총회는 내빈소개에 이어 안정태 회장의 개회인사,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의 축사, 박점식 진주동원약품 부사장의 격려사순으로 진행됐다.2부에서 총무부회장의 회무경과보고, 문익상, 박동석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2006년도 예산, 결산안을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24,493,501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임원개선에서 심용택(동아제약), 안정태(삼진제약)씨를 자문위원으로, 수석부회장에 윤정환(유한양행), 총무부회장에 최인포(삼천당제약), 섭외부회장에 이종식(일양약품), 감사에 이준희(경방신약), 김정인(부광약품), 재무에 김우호(삼일제약), 간사에 정덕영(삼아제약), ETC분과장에 김효진(환인제약), OTC분과장 김용겸(동화약품지점장)씨 등을 선임했다.최동영 신임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겸비한 회원이 많음에도 만장일치로 회장직에 추대한데 대해 감사드리며 과거경험을 바탕으로 본회활성화를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약사회와 지역도매업체와의 간담회개최 등 유대를 강화해 각 회원사의 영업실적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경남도약사회수석부회장, 박무용 경남약업질서협의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이원일 마산시약사회장, 정수열 경남청십자약품 상무이사, 안창기 복산팜대표이사, 박점식 진주동원약품 부사장, 이길용 백제약품부장 등 내외빈과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2007/04/16
  • 경북한약협 정총-회원연수교육

    신임 총회의장에 현 부의장 권삼수 씨 추대

    경북한약협 정총-회원연수교육

    경상북도한약협회는 지난 11일 안동시 소재 안동회관에서 제49회 정기총회 및 2007년도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임기 만료된 의장에 현 부의장인 권삼수 씨(경주. 수창당한약방)를 추대하는 한편 부의장 선출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했다. 최용두 중앙회수석부회장과 이정호 사무관(경북도보건복지여성국)을 비롯하여 장대진 정정구 경북도의회의원 등 내빈다수와 이병훈 류창하 김진웅 전병갑 씨 등 역대회장과 김영규 의장을 비롯한 131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박판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김대영(영주. 안선한약방)회원을 비롯하여 각 시.군분회 유공회원 9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안승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곳 먼 안동에까지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단합과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동안 2년간 회무를 추진해 오면서 어려움도 많았으나 회장 이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한약인 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우리의 업권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데 전 회원이 단합하여 힘을 모우자고” 강조했다. 총회는 2부 본회에서 회무 및 감사보고와 833만원의 차기 이월금을 두고 집행된 6,549만여원의 200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80세 이상 고령자와 와병 등으로 인해 영업이 불가능한 회원 21명에 대한 연회비 전액감면과 회원 1인당 년 회비 350,000원으로 하양책정 지난해보다 820만원이 줄어든 6,623만원의 금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회원 연수교육에서는 한약협 중앙회 백년사편찬위원회 부위원장 권삼수 씨로부터 “대한한약협회 백년사 보유”라는 주제로 ‘백년사의 성과와 반향, 한국의약사의 자료와 백년사 보유’에 대해 강의가 있었다.

    2007/04/12
  • 경남의사회, 장회장 사퇴권고키로

    "의료법 개정 원점으로"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김홍양)는 지난 31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의료법개정안 저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시종의료법개악 성토장을 방불케했다.경남도의사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법졸속개정안에 놀라움과 개탄을 금할 수 없으며 정부의 독선적인 주도에 편견하지말고 의료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원점에서 다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오늘 총회장에는 ‘나라망친 나쁜정부 의료개악 웬말이냐!’ ‘복지부의 졸속행정 국민들만 또 죽는다’란 개악반대 홍보물이 부착되고 장동익회장은 ‘자긍심을 짓밟는 부도덕’ ‘회원을 분열시키는 무능’ ‘투쟁의지없는 쇼쇼쇼’ ‘회원을 속이는 거짓말쟁이’란 리플렛으로 3명의 회원이 침묵시위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김홍양 회장은 “의료 환경은 해가 갈수록 어려운데 정부의 의료법 졸속추진으로 국민건강만 위협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단합과 결속이 더욱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이승철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협회장의 격려사, 이주영 한나라당 마산갑 국회의원의 축사, 안홍준 한나라당 마산을 국회의원의 치사가 있었고 총회를 통해 협회 및 도회 발전에 공이 많은 윤기완(산청군의사회장), 배무경(밀양시의사회 총무이사)에게 의협회장 공로패를 이원보(전 경남도의사회장)외 7명에게 경남도의사회장 공로패를 김종수(대한의사협회보험관리팀장)외 8명에게 경남도의사회장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본회의에서 2006년도 예산 결산안을 승인하고, 2007년도 예산안 4억509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대의협건의안으로는 △의료법개정전면재검토 △의약분업재평가실시 △의협회원자율징계권확보 △회비미납회원에 대한 강력대응 방안 △환자유치위한 차량 불법운행대책 △언론의 왜곡된 의료정보법적대응 △의료보험시장경쟁체제도입 △영리법인 병의원연구팀 구성 △직능별수가계약제실시 △연수강좌평점중앙에서 관리등 10안건을 채택했다.그리고 의료법개악저지를 위해 회원의 분열을 야기하고 많은 의혹의 당사자로 장동익 의협회장의 용퇴만이 강력한 투쟁의 시발점으로 생각돼 우리경남의사회 대의원은 의협회장 사퇴 권고결의안도 채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한나라당 마산갑국회의원, 안홍준 한나라당 마산을 국회의원, 이승철 대한의사협회상근부협회장, 김기석 국민건보공단 부산지역본부장, 홍월란 심평원창원지원장, 노홍섭, 윤진구, 이병윤 경남도 치과, 한의사, 약사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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