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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약사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자"

    창원시약사회정총

    "약사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자"

    창원시약사회(회장 조근식)는 지난 16일 인터내셔날호텔 2층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박재영 총무이사의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근식 회장은 내빈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맡겨준 중책으로 우리 약사는 환자에게 친근감을 갖고 효과적인 치료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당부서와 유대를 강화해 약사의 권익을 지키며 위상을 높여 약사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회원수와 약국분포의 적정 경제적 역건이 뛰어나고 경남의 수구도시답게 모든 면에서 모범이 돼야한다”고 말하고, “지난해에는 약사대회로 우리 열정을 과시했고, 의사의심처방응대법과 향정법위반벌칙이 완화돼 환자의 효과적인 처방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부옥 창원시보건소장,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 김준용 부회장, 안창기 복산팜 사장, 박점식 진주동원약품부사장, 최동영 경남제약협의회장, 이원일, 이종범 마산·양산약사회장과 지역도매, 제약사대표 등이 참석했다.△수상자△창원시장상 장윤혁(온누리굿모닝약국) △약사회최우수회원상 김명숙(이화약국) △공로상 주상돈(대우당약국) △감사장 강성만(고려제약차장) 이영우(백제약품과장), 이상철(전주동원약품차장) △반품공로상 백제약품 김상범, 오인철 과장, 서상보 주임제2부 회무경과, 감사보고에 이어 2007회계년도, 세입·세출안을 확정하고 2008년도 예산(안)6462만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08/01/28
  •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 새로운 도약 다짐”

    대구시동구약사회 제27차 정기총회

    대구시동구약사회는 지난 20일 GS프라자호텔 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회기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키는 한편 역량과 결집력을 모아 힘 있는 약사회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사상 정립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구본호 시약회장단과 각 구, 군분회장, 이재만 구청장, 유승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효진 보건소장과 권삼집 대구시동구한의사회장, 조광래 도협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승엽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전기철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됐다.김정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해 처음 회장직을 맡아 의욕적으로 회무를 시작하면서 의견수렴을 위한 전체약국 방문과 친목도모를 위한 산악회 결성, 결집력을 모우기 위한 반상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미흡한 점 많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육체적, 정신적, 지친사람들을 위해 약학적인 치료 외에도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여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해 역량과 결집력이 있는 약사회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어 “지난해는 바뀐 보험수가 정률제와 심내혈관질환 시범사업, 심야당번약국, 실시 등으로 회원들의 심신이 많이 지쳤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러나 국민과 함께한 전국약사대회 때 보여준 결집력을 모아 올해는 새로운 약사상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더 일치 월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밝히고 “특히 올해는 정권교체로 다방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며, 이 모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사회 지도층 역할로 선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2007년도 당초 예산안 2,475만여원보다 660만원이 더 늘어난 3,136만여원의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이월금 1,155만원을 포함한 3,290만원으로 편성된 2008년도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확정토록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앞서 문화이벤트 행사로 ‘마술쇼’를 펼쳐 마술사들의 기예를 관람, 회원과 동반한 어린들의 흥미를 돋우었는가 하면 지난해 전국약사대회 시에 김정희 동구약사회장을 비롯한 대구회원으로 구성된 난타공연을 펼쳐 인기를 한 몸에 받은바 있는 ‘불타는 난타’공연을 동영상을 통해 감상토록 하는 등 화기애애한 총회 분위기로 연출해, 집행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기도 한 총회로 평가받았다. 총회는 또 제 10대 회장을 지낸 장용식 직전 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한데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동부결찰서 전경대 위문금으로 50만원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전인숙(북성약국) ▲동부경찰서장 표창=현혜련(현 약국) ▲동구회장 감사장=전미경(동구보건소) 박욱상(동부경찰서) 권혁주(청십자약품) 신철성(경방신약) ▲동구회장 표창=정해수(효목약국) 최일식(건강한약국) 서현숙(성심약국) 조진성(명인약국)

    2008/01/21
  • “2007,세입세출결산(안) 원안대로 승인”

    대구시북구약사회 제27차 정기총회

    대구시북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유통단지 소재, 부용 지하1층 회의장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8년을 ‘새로운 약사상’ 창출의 원년으로 삼아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김태형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박대준 직전 회장에게 전체회원 이름으로 주는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종화 구청장에게 전달했다.1부 개회식에 이어 김광기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고 차기 이월금 970만여원을 두고 결산된 200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3,939만여원을 이의 없이 그대로 승인하는 한편, 상정된 4,066만여원의 새해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확정토록 했다. 이날 총회에서 남이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느 해 보다 제도적인 변화와 환경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에 대한 약사의 소임을 묵묵히 실천하면서 적극 동참해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특히 ‘국민과 함께 건강한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열렸던 전국약사대회에서 보여준 회원들의 적극적인 열정이야말로 약사 자긍심을 갖게 한 뜻 깊은 행사였음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또 “앞으로 집행부는 상위약사회와 유관기관과 더불어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근무하기 좋은 약업환경을 만들어 회원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동안 잃어버렸던 이웃약국 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선, 후배사이에 긴밀한 사랑과 존경을 복원하여 적대적 경쟁자가 아닌 상호 협력하고 상생적인 동반자관계로 발전시켜, 진정 약사회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2008년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보건의료정책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새로운 각오와 실천으로 새로운 약사상을 창출해나가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총회는 구본호 시약회장단, 각 구군분회장,을 비롯하여 안택수, 이명규 국회의원과 이종화 구청장, 장명호 보건소장, 이경의 경찰서정보과장, 조광래 도협회장, 이용익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박소연(유성약국) ▲경찰서장 감사장=남진수(한솔약국) ▲북구약사회장 표창=허만돈(신세계약국) 민형기(서변제일약국) 서창호(참조은약국) ▲북구약사회장 감사패=장돈호(북구보건소) 김상만(북부경찰서) 성재원(지오팜)

    2008/01/21
  • 전통한약의 맥 이어가자

    마산시한약회 정총

    전통한약의 맥 이어가자

    마산시한약회(회장 윤일성)는 지난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 세입·세출안을 승인하고 2008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윤일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빠른 세월에 회원수는 줄고, 동의보감도 재구실을 못하며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민족의 전통한약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올해에는 각자 학술연구 참석 등 지견을 토대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전통한약의 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이어 이용백 도한약협회장은 “전통한약이 시대에 뒤처져 안타깝다”고 말하고 지난해에는 전통성과 맥을 유지하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기도 했지만 올해에는 국민들이 믿고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한약의 질과 효능 등을 담아 홍보해 영업창출과 업권수호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한편 이날행사에는 이용백 한약협회 경남도회장, 이상민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2008/01/21
  • 불용재고약 처리 협조 당부

    마산시약사회 정총

    불용재고약 처리 협조 당부

    마산시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2일 사보이호텔 4층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심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최경수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원일 회장의 내빈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의약분업의 제도변화한지 7년이 지나 정착단계에 왔으나 아직도 순탄치않은 어려운 상태인데도 지난해는 회원여러분의 정성어린 기금조성으로 시약사회관을 마련해 만남의 장이 됐고, 지금은 제약회사, 도매업체의 도움으로 불용재고약품반품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약국처방건수는 매년 줄어들고 약사의 입지도 좁혀가고 있으나, 100% 신상신고한 마산시약사회를 칭찬하며 60%넘게 전국약사대회참석도 우리약사의 단합이고 열정으로 믿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화합과 단결로 계속 이어가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는 백영국 마산시보건소장, 이삼용 보건사업과장, 문해영 마산시한의사회장,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안창기 복산팜 사장, 제약지역지점장, 지역도매업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수상자로는 △정재선(청파약국) △박종철(명지약국) △최연석(튼튼한 약국)에게 마산시장표창패를 △김춘희(마산시보건소의약계) 외 김성오, 박명주, 강창열, 오상준, 최정호 제약도매업체 직원에게 마산시약사회장 감사패를 △권영환(재건약국) △남태현(중앙약국) △박종순(은하수약국)에게 마산시약사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제2부에서 회무경과, 감사보고에 이어 2007회계년도 세입·세출안을 확정하고 2008년도 예산안 6019만원과 위원회별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08/01/21
  • “2008년도, 예산안 3,062만여원 확정”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오후8시 수성관광호텔 은하수홀에서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시민들의 약국이용 편의를 위한 심야약국 및 당번약국 실시 준수로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에 힘써나갈 것을 다짐했다.구본호 시약회장단 및 각 구군분회장과 유시민 국회의원(전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이정근 보건소장, 조광래 도협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 관계자와 많은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성낙신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총회서 유병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가장 힘들었던 한해였다며, 정액제가 정률제로 바뀌면서 환자들의 원성과 정부시책을 홍보하느라 한동안 혼란스러운 일도 많았다고” 회고하고 “특히 심야약국과 당번약국 실시준수로 약사들은 좀 더 많은 시간을 약국에서 보내야했다며, 지금은 힘이 들더라도 국민과 가까이 다가가기위한 방법의 하나로 당번약국은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유 회장은 이와 함께 “아이디어는 한두 사람의 힘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회원여러분들의 생각이 모아진다면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올해는 새 정부 출범으로 변화의 바람이 전반적으로 불 것으로 예상, 특히 약업환경이 요동칠 확률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은 언제나 약사회를 걱정하시고 자발적으로 참여만 해주신다면 올 한해도 잘 해쳐나가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이상흥 총회의장의 인사와 함께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700만여원을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3,012만여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하여 2008년도 예산안 3,062만여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 시켰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김혜경(메디칼약국) ▲수성구청장 감사패=김준규(남명약국) ▲분회장 표창=김건엽(사랑제일약국) 이옥희(새안심약국) 전영선(나이스약국) ▲분회장 감사장=김인숙(수성구보건소) 이강식(수성경찰서) 김윤길(수도약품)

    2008/01/21
  • “반회 활성화와, 회원단합에 역점”

    대구시중구약사회 제27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약사회는 지난 16일 오후 8시 아미고호텔에서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단합’과 ‘소모임(동호인)활성화’ 사장제고약 처리등 ‘약국경영활성화’에 중점을 둔 2008년도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1,700만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구본호 시약회장 및 임원진과 각 구군분회장을 비롯하여 윤순영 중구청장과, 곽성문 국회의원, 정용구 건보공단 대구중부지사장, 김영애 보건소장, 조광래 도협회장, 등 약업계 인사와 많은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먼저 배정인(하나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과 한가영(미래약국)회원에게 중구분회장 표창이 주어졌고 중구보건소 정성규 씨 등 5명의 대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조용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10년 만에 정권을 바꾸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국제유가는 100% 고공행진으로 세계경제는 암울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로 어민들의 생활터전을 잃어버려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밝히고 “또한 우리 약사사회에도 많은 변화와 함께 지난해 11월 전국약사대회가 열려 많은 회원들의 동참으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우리 중구분회는 회원님을 위주로 매월 임원회의와 반상회 개최로 분업이후 와해된 조직 재정비와 회원 결집에 힘써왔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또 “아직도 우리 약사사회는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앞으로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맡은바 책임을 다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내외부로부터 인정받을 때만이 우리의 입지는 넓어지고 좋아지기도 한다며, 올해는 더욱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내부적으로는 동요의식과 선후배간의 우의로 서로 돕고 이끌어가면서 약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계남 의장의 주재로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상조회 경과보고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에 이어 482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1,695만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 등, 지난회기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는 한편 2008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이날 총회는 개회식에 앞서 국립 안동대학교 음대 손정희(테너) 교수로부터 이태리 칸초내 ‘무정한마음’, 한국민요 ‘거문도뱃노래’ 등의 열창을 감상, 환호와 박수 속에 한층 정감이 넘치는 부드러운 회의장 분위기로 바꾸어 놓는 문화 이벤트행사를 마련하여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08/01/17
  • “새해 예산안 2억1,100여만원 확정 총회에 상정키로”

    경북도약 최종이사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경북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7시 대구제이스호텔 자미정에서 이택관 회장단을 비롯하여 이사 25명(위임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7년도 세입액 2억2,300여만원과 세출액 2억여원 차기 이월금으로 2,200여만원의 세입세출결산안을 심의 통과시키는 한편 2008년도 사업계획안과 2억1,100여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2월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장영자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최종이사회 겸 신년교례회서는 무자년 새해 도약을 기원하는 축하 케익 절단이 있었고 신년인사와 함께 있은 개회사에서 이택관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발전적인 회무를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님과 총회의장단, 감사를 비롯한 여러 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소원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요회무경과보고와 회관 관리위원 선임 보고에 이어 2007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과 특별회계항목 명칭 변경 건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하고 상조회 운영에 관한 건은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한 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또 200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중 지난 한약위원회의 사업실적이 저조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올해는 한약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 검토키로 하였으며. 기타토의에서는 대구은행 팜코카드와 관련하여 계약기간이 만료 되면 다른 은행과도 비교분석 후 회원들의 편리와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집중 고려키로 했다.

    2008/01/17
  • “국민에게 인정받는 약사직능 발전”

    대구시달서구약사회 제21차 정기총회

    대구시달서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알리앙스, 다이아몬드홀에서 대구시약 구본호 회장 및 임원진과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하여 곽대훈 달서구청장, 김석준 국회의원, 박병래 달서구의회의장, 신항순 보건소장과 조광래 도협회장, 이용익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오재호 총회의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창희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내빈소개에 이어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에서 이양욱(도연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을 김영환(은행약국)회원 외 2명에게 성서경찰서장 감사장, 달서구보건소 정영범 씨 등 대외인사 6명에게 분회장 감사패, 정명옥(매가약국)회원 외 3명의 회원에게 분회장 표창패가 수여되는 등 시상이 있었으며, 곽대훈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김학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금년은 정권교체에 따라 어느 해 보다 많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단 보건의료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대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밝히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약사직능 발전과 합리적인 사고,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시각과 비전이 있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약사직능의 자부심을 갖는 약사상의 노력으로 한 거름 더 나가기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회원여러분들의 단결된 무한한잠재력과 저력을 믿고 앞장서 나가겠다며, 국민에게 인정받고 자부심을 갖는 약사직능으로 발전시켜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사업보고와 복지사업 운영에 관한 보고 등 회무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고 2007년도 책정된 당초예산액보다 110만여원이 줄어든 4,109만여원의 세입결산에 2,768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340만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된 집행부(안)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 시키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이와 함께 총회를 마친 달서구약사회는 PC(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행운권 추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무자년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08/01/14
  •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초도이사회에 위임”

    대구시남구약사회, 제27차 정기총회

    대구시남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오후 8시 대구가든호텔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7년도 예산안 2천1만6,658원보다 300여만원이 더 증액되어 집행된 지난회기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구본호 시약회장단과 각 구분회장, 곽성문 국회의원, 임병현 구청장과 성태영 구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유영아 보건소장과 이춘근 도협부회장, 이용익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계 기관장과 많은 약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한가운데 개최됐다.이한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은 통해 “돌이켜보면 지난해 남구약사회는 전회원의 신상신고 필과 함께 특별회비 납입, 그리고 많은 회원의 참여로 전국약사대회 성공적 개최에 일조하는 등 약업계의 많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왔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또 “이러한 회원님들의 약사회에 대한 무한한 애협심은 단결된 남구약사회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며, 아직도 우리 약사의 직능을 무시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밝히고 “약사회를 구심점으로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는데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1부 개회식에 이어 구승민 총회의장의 회의 진행으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김원제 총무위원장의 주요회무경과보고와 함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07년도 일반회계 세입결산액 2,300여만원 중 세출액 1,634만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차기이월금으로 734만여원과 1,057만원의 특별회계 세입 중 532만원을 차기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와 함께 200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겨 확정토록 했다.한편 이에 앞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패=박태진(대진약국) 이인숙(마리아약국)▲분회장 감사패=백승태(남부경찰서) 이상목(남구보건소) 이명훈(보령제약) ▲분회장 표창패=김형미(행운약국) 이영대(영선제일약국) 허증희(성인약국) ▲재직기념매달=임대환, 직전회장(대진약국)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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