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보기
  • 즐겨찾기추가
  • 홈
  • 기사제보
  •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 배너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 종합

    • 전체기사
    • 보건정책
    • 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식품·건기식
    • 뷰티
    • 글로벌뉴스
  • 메디뉴스

    • 특별기획
    • 병·의원
    • 학회·학술
    • 의료기기
    • 글로벌뉴스
  • 팜뉴스

    • 특별기획
    • 제약
    • 도매·유통
    • 약사·약국
    • 글로벌뉴스
  • 푸드뉴스

    • 특별기획
    • 식품·건기식
    • 글로벌뉴스
  • 뷰티뉴스

  • 오피니언

    • 데스크칼럼
    • 보건포럼
    • 기자수첩
  • 포토

  • 서금요법·수지침

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부산시의사회, 2016년 천안 응급실 사건 최근 판결에 반발 성명서 내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국내 응급의료 체계의 현실과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부의 판결에 의사회의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2018년 6월 충남 천안의 한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음주 상태로 복통구토의식장애 증상을 보인 환자가 뇌경색 의심으로 이송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진료 과정에서 신경학적 진료가 소홀해 환자가 퇴원한 뒤 뇌경색이 악화돼 영구 장애로 이어진 사건으로 당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동 사건을 2026년 5월 법원에서 전공의 2명에게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금고형 집행유예가 선고된 내용의 핵심은 환자가 술에 취해 복통구토의식장애 등 뇌경색 의심 증상으로 응급실에 이송돼 진료 과정에서 신경학적 평가를 충분히 시행하지 않고 CT 검사만 진행한 뒤 환자를 퇴원시킨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이 환자는 뇌경색이 악화돼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영구적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는데 이 사건을 촤근 법원애서 판결했는데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전공의 2명에게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각각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한 전공의에게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이 함께 내려졌다.이를 두고 의료계는 강력 반발하고 있고 특히 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을 부르는 막무가내 사법 판단을 즉각 시정하라.고 일갈했다.천안 소재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주취 상태의 20대 남성이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로 내원한 싱태였고 심한 주취 상태로 의료진의 진료 협조가 이루어질 수 없었거니와 일반적인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할 수도 없는 상태였다. 주취 환자들에게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혈액검사와 함께 뇌 컴퓨터단층촬영 후 특이소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3시간여 관찰 후 환자를 퇴원 조치했다.그러나 이 환자는 20대의 연령에서는 아주 희귀한 척추동맥 박리에 의한 중뇌동맥 뇌경색이었고 이로 인해 영구 후유 장애가 남게 되었고 매우 드물고 안타까운 사례라 볼 것이다. 그러나 이를 응급실 의료진의 책임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 대다수 의사들의 판단이다. 주취자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사정이 인정되고 응급실에서 뇌 컴퓨터 단층촬영상 이상이 관찰되지 않은 상황에서 3시간여 관찰 후 퇴원 조치 후 증상 계속 시 외래 진료를 통한 검사 및 치료를 하는 일반적 진료 체계라고 판단해서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의료계의 입장이다.허나 최근 법원은 8년 전의 이 사건에 대해 의료진에개 형사적 책임을 물어 당시 환자를 진료한 전공의 2명에 업무상 과실 치상죄로 금고형을 선고하고 이 중 1명에는 의료법 위반도 적용하여 벌금형을 함께 선고했다. 이미 민사 소송을 해 상당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치룬 상황에서 형사 고소를 해 유죄 판결까지 나온 것으로 대다수 의사들이 수긍하는 응급실 진료가 민형사상의 책임으로 돌아온 것이다.의료계는 필수의료,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이 태부족한 현실은 의사의 절대수가 부족해서가 아닌 이 같은 과도하고 무도한 사법 잣대가 주된 원인임을 그동안 수없이 호소했음에도 이 같은 판결은 계속되고 있다.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심정이라고 호소하는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 담당 의사들의 호소에 돌아온 것은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는 가혹한 형사 처벌과 거액의 손해배상 판결로 이어지고 있는작금의 이러한 현실에서 젊은 의사들에게 어떻게 필수의료, 응급의료를 권유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발하고 있다.또한 응급실은 완벽한 확진 공간이 아니며, 음주구토의식저하 등으로 신경학적 평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만으로 형사책임을 묻는 접근벙식이 응급의료 현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필수의료, 응급의료를 사망케 하는 사법당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필수의료, 응급의료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면서 정치권과 사법당국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하는 외침을 하고 있다.

    2026/05/13
  •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옛 약령시 역사·문화 현대적 조화로 승화… 볼거리·즐길 거리·체험행사 등 다양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368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행사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약령시(약전골목)일원에서 열려, 약령시 역사와 전통, 한의약의 우수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과 힐링을 사고팔 수 있는 한방장터 길로 펼쳐졌다.제48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한방이 재미있는길 ▲한방이 풍성하길 ▲한방이 가득하길 등 주제별로 축제장 전역에 나눠 배치하고, 약령매인 무대를 중심으로 풍류마당, 한방레크레이션, 한방경매, '전승기예경연대회(한약재썰기)' 로꼬꼬밴드공연, 한의체험센터, 약령다방, 힐링마켓, 한방키즈놀이, 한방공작소, 한방 전시로드,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였다.올해는 특히 상설 약령시홍보관 외에도 '축제종합안내소'를 설치하고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물을 제공하는가 하면 특히 전통 제례의식인 참여형 고유제와 개막축하공연, 젊은 층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는 또 약령시의 역사와 문화, 한방유물자료 및 약초와 약재를 전시한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체험, 한방의료체험타운을 비롯한 사상체질관, 한방힐링센터, 테마한약재전시관,약령시상품전시관, 대형약탕기, 약첩공원, 약령시 약초꽃동산, 체험마당에서는 한방경매, 약 썰기, 약첩 싸기, 한방공작소, 한방차와 한방먹거리존 등 20여종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됐다.지난 7일 오전 11시 약령시한의학박물관 광장에 설치된 약령매인무대 앞에서 전통 제례악 공연에 맞춰 '집례' 김순회 (대웅당약업사 대표)씨의 진행으로 '초헌관'(서경현 중구부구청장) '아헌관'(이상협 대구시한약유통협회장) '종헌관'(이병식 약령시보존위원회이사장)으로 '축관'을 맡은 인사들은 관복 차림으로 염제(炎帝) 신농(神農)씨를 기리고 약령시발전과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12시 심약관 퍼레이드와 약령시 개장을 만천하에 알리는 나랏님 어지전달식 재현에 이어 이병식 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의 개막식 선포로 축제행사는 절정을 이뤘다.한약내음이 물씬 풍기는 거리, 약령시의 전통이 어우러진 도심 속 한방 힐링이 함께하는 거리 우수한 한약재와 한방먹거리, 한방차 시음, 외에도 한방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거리로 구성하고 한방족욕 체험, 전통의상 체험, 역사실감 체험 등 약령시의 전통과 우수한 한방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약령시축제행사는 또 한방담금주 만들기, 한방차와 한방먹거리장터 및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모았다.이병식 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48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368년의 역사와 한의약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고 밝히고 축제기간 동안 한약재를 직접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전했다.이 이사장은 이어 전통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이번 축제기간동안 많은 시민이 약전골목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도약하는 약령시문화축제가 되도록 힘썼다며, 약령시는 우리가 반드시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이며, 대구의 보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전통과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약초향기 그득한 약령시에서 가족과 그리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한 가치를 나누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치유의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8
  • 부산시의사회, 국회 '의료기사 개정법률안' 폐기 촉구

    현행, 의사의 지도 하에서만 수행해야 국민 건강 안전

    부산시의사회, 국회 '의료기사 개정법률안' 폐기 촉구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는 남인순, 최보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해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지난 4월 24일 발표했다.현행법 상 의사의 지도 하에서만 가능하도록 한 의료기사의 업무를 이른바 '처방, 의뢰'만으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동 개정안은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므로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성토하고 나섰다.의사의 지도 하에서 수행하는 기존의 의료기사 업무는 수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에 의사가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함을 전제한다.즉 환자의 상태에 변화가 발생하면 바로 의사가 개입하여 대응한다는 뜻인데, 이를 '처방, 의뢰'로 바꾸는 순간 의사의 관여는 불가능해 지고 의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국민 건강애 심대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또한 '통합돌봄사업' 등에 상응하기 위해 한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의안번호2218348)은 ICT 기반 원격지도 개념을 도입하여 의사의 지도, 감독이라는 대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의료기관 밖에서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안전이 담보되는 제도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해당 개정안은 즉각 폐기하고 한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을 포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입법을 신중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부산광역시의사회는 특정 직역의 이해와 압력에 의해 의료 체계가 무너지는 입법 시도에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부산광역시의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즉각 폐기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2026/04/27
  • 경북의사회, 2026년도 제24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개최

    의성 금성산 및 수정사 일원에서 140여명 참석

    경북의사회, 2026년도 제24회 회원·가족 등반대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5일 의성 금성산 및 수정사 일원에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북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2026년도 제24회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길호 회장을 비롯해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석균김재왕이우석 고문 등 주요 인사와 회원 및 가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인사와 등반 코스 안내,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됐다.맑은 하늘과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진행됐다. 등반 코스는 △수정사 관람 코스(주차장수정사)와 △금성산 등반 코스(주차장금성산성관망대병마훈련장금성산 정상배나무골용문정주차장)로 나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행사는 특히, 수정사 관람 코스는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사찰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의성에코센터 내 지질공원과 농업유산 전시실을 함께 관람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산행을 마친 뒤에는 산운생태공원 잔디마당에 마련된 점심 식사와 함께 뒷풀이 행사가 이어졌고, 곽동윤 기획이사의 사회로 내빈 소개와 인사말, 경품 추첨 등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이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성으로 오는 길에 만발한 벚꽃을 보며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며지난해 의성 지역에 대형 산불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등반대회 개최와 의성 특산품인 안계 쌀을 참가 선물로 준비한 것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산적한 의료 현안과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오늘만큼은 동료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안전한 산행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다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7
  • 대구시의사회,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경북의대 학생회관 강당에서'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주제로 강연

    대구시의사회,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시의사회 구군의사회장협의회(회장 손대호)와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 공동 주최로 지난 4일 경북의대 학생회관 2층 강당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을 초청,'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할 일'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초청간담회는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보영 달성군의사회장의 사회로 개회사와 축사, 강의, 질의응답, 감사패 및 공로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강연은'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할 일'이란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사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강연에서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써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의료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또 한걸음이 되길 기대 했다.고 말하고,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 의료체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의사회원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고 밝혔다.이주영 의원은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 △전공의 및 의대생들의 권익 보호 △지역 의료 활성화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짚어보았고,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의사회원과 전공의의대생과의 소통 강화가 중요하다고, 공감했다.끝으로 이주영 의원은의료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함께 고민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구군의사협의회 손대호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바쁘신 가운데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연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이주영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고, 오늘 강연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의료계의 정당한 목소리를 잘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은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의료의 본질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올바른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며,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신 만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구군의사협의회 손대호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양동헌 병원장, 경북의대 이병헌 학장을 비롯해회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4/06
  •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실제 증례를 통해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연제발표"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이동욱)는 지난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제2 대강당 및 소강당에서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 30분부터 홍승완 총괄학술이사(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전자담배도 끊자'(동영상) 외편두통 환자의 치료 전략, 비대면 진료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골절위험군에 따른 골다공증 치료 전략,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쏘임 손상(Sting)의 실제 치료(벌, 해파리)등 다양한 연제가 발표됐다.이동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일차진료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의 최신 지침을 정리하고, 실제 증례를 통해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하고 쏘임과 같은 응급상황에 대한 진료실 관리, 그리고 최근 시행된 비대면 진료에 관한 강좌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학술대회는 오전9시부터 이근미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과), 박종명 과장 (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계명의대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정승필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과)을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이날 제2대강당에서는 △편두통 환자의 치료 전략(도진국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 △골절위험군에 따른 골다공증 치료 전략(홍희은 교수, 경북의대 가정의학과) △비만치료제의 최신 동향과 임상 적용(김현지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 △먹는 비만치료제 어디까지 왔나?(고혜진 교수, 경북의대 가정의학과)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이와 함께 소강당에서는 △비대면 진료 준비 전략(박계원 원장, 참좋은연합의원) △쏘임 손상(벌해파리 등)의 실제 치료(이상훈 교수, 계명의대 응급의학과) △헬리코박터균 치료 기준(홍승완 교수, 계명의대 가정의학과) △검진에서 발견된 두개내 동맥류 관리(권민용 교수, 계명의대 신경외과) 등의 강의가 있었다.이어 정오부터는 제2대강당에서는손장원 교수(영남의대 심장내과) 2025 ACC/AHA 및 2024 ESC 고혈압 가이드라인,김규남 원장(김규남가정의학과의원) 증례 기반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에 대하여 강의 및 토의가 있은 후 오후1시 10분에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모두 마쳤다.

    2026/03/30
  •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의료 위기·구조부터 바꿔야"… 의협 거버넌스 개편 촉구도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6일 오후 7시 호텔 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홀에서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료계 위기 극복을 위해 의협의 의사결정 구조 개편과 필수 및 지역의료 지원 확대를 강력 촉구했다.이날 총회는 김택우 의협회장과 김교웅 의협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하여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 이인선,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이달희 국회의원 등 정치권 및 대구시장 예비후보자와 주요 의약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안철수, 이준석 국회의원과 35명의 의원들이 축기, 축하영상을 통해 총회를 축하했다.서영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대의원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의료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며, 과학적 근거와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의대 정원 확대가 의료 현장은 물론 교육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특히 24학번과 25학번이 동시 수업을 받게 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은 교육 인프라가 포화된 상태에서의 추가 증원은 결국 부실 의사 양성을 국가가 부추기는 꼴이며 이는 국민들에게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라는 국가적 재앙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의료정책이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정치적 논리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현실에 유감을 표하고, 의료는 정치적 도구가 아닌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의 영역이며,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을 촉구하고 2026년을 의료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 한 해로 삼고, 대구광역시의사회 집행부가 지역 의료 최일선에서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의료 정책을 정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복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 인력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지금 의협은 정책 내용 이전에 의사결정 구조부터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민 회장은 특히 대한의사협회를 향해 전공의와 의대생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요 결정을 회장 1인에게 책임지게 하는 구조는 한계가 있다며, 함께 논의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을 향해 의료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대구의 도시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필수의료 보상체계 강화 △대구경북 지역의료 인프라 투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주문했다.민 회장은 이어 메디시티대구를 이끄는 AI 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회장으로서 대구는 코로나19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하며 의료 역량을 입증한 도시였다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오는 8월 대구시와 5개 의약단체는 몽골 에르데넷시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추진 중이며, 위기대응 거버넌스위원회를 운영하여 감염병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의료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총회는 이어 2부 본회의에서 전년도 총회 회의록 낭독, 임원 추인, 서면결의 추인, 감사 보고, 결산 및 예산 심의위원회 보고 등 질의응답이 있었다.이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의결,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은 부결되었고, 의협정기대의원총회 건의안건으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당일 타 질환 진찰료 인정 완화 ▲퇴장방지 의약품의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및 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 ▲보건복지부의 보건부복지부 분리 운영을 통한 보건의료 정책 전문성 강화 ▲소아청소년과 국가예방접종 접종비 지급 지연 개선 요청의 건 요청 ▲한방 진료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 시, 의과 책임을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구조 마련 건의 ▲통합돌봄정책 재택의료센터 구성요건에 간호조무사 포함 요청 등 총 6개 의안을 채택했다.◇ 동원 연구비상을 비롯한 대내외 유공인사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동원연구비 수상=백동원 부교수 (경북대학교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대한의사협회장상=손대호 회원(황금빛학문외과의원), 박동호 회원(경북대 학교의과대학 안과학교실)▲대한의사협회의장상=박문흠 회원(박문흠이비인후과의원),▲대구광역시장상=장명수 회원(장명수이비인후과의원), 하연옥 회원(하연옥산부인과의원), 한 석 회원(대명휴요양병원),▲대구광역시의회의장상=김병석 회원(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내과), 이준호 회원(영남대학교의료원 성형외과), 박종완 회원(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과), 윤형석 회원(한마음연합의원)▲대구광역시의사회 봉사상=서영우 회원(대구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응급의학과), 박재복 회원(대구파티마병원 병리과),대구광역시의사회 공로상=지성우 회원(SM영상의학과의원), 배상근 회원(백두병원),▲대구시의사회 의료봉사상=김정용 회원(대구의료원 열대의학과), 강형옥 회원(달서구보건소), 오수련 대표(대구가톨릭대학교의과대학 봉사단),▲대구시의사회장 감사상=김현주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 의약관리팀 지방보건주사), 전혜연 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심사평가1부 과장), 김봄이 님(매일신문 기자), 이아람 님(대구신문 기자), 공정식 님(뉴스1 기자), 은재식 님(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오재봉 님(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팀), 김영성 님(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대구경북주재 소장), 공로상에 권기태 회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과), 이종민 회원(중앙정형외과의원), 박수용 회원(건강플러스연합의원), 채상철 회원(영남의원), 최종환 회원(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과), 회장 표창에는 김해수 대외협력국장, 유주영 기획부 차장

    2026/03/27
  •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제77차 정기대의원 총회… 문용철 보험이사에 임명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김민관)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1일 진해 해양공원 내 솔라파크 전시동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을 비롯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회, 서희숙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장, 정삼순 울산경남 간호조무사회장, 경남도의사회 고문님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개회사에서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수도권 쏠림으로 인한 지역의료 붕괴의 위기 그리고 의료계를 압박하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들은 우리 의사들에게 더 큰 희생과 인내만을 요구하고 의사들의 의료현장에서 체감하는 필수의료의 위기는 정책적 판단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일방적 의대 증원을 독자적인 카드로 의료생태계를 뒤흔들고 있어 결국 의학교육의 질 저하와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며,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의 몰락으로 나타난 의료대란은 의사 수의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진료 할 수 있는 환경의 부재와 붕괴된 의료전달 체계에 있다. 응급실과 수술실을 지키던 동료 의사들이 진료현장을 떠날때는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정당한 보상없이 정책만을 강요하는 징벌적 의료환경 때문입니다. 가혹한 법적 리스크는 큰 문제입니다. 최선을 다해 진료했으나, 결과가 나쁘다고 사법적 단죄로 이어지는 현실앞에서 생명을 살리는 전선에 뛰어 들 수있겠냐며 법적 안전망 구축없이는 필수의료 체계의 붕괴는 더욱 빨라질 뿐이라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그리고 성분명 처방, 의료법 개정이 발의돼 소신껏 진료해야 할 의사가 과대한 법적 처벌과 각종 규제를 먼저 걱정해야 하는 이 비정상적인 현실이 과연 선진의료 K-의료인지 묻고 싶다며 우리의 요구는 불합리한 규제 정책을 중단하고 의사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진료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의료계를 진정한 파트너로 생각하며 협력을 구해 올바른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가 되기를 요구한다고 말했다.이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정부가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야 하는데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공보의가 지역을 떠난지 오래이며 무너진 의료시스템 극복을 위해서는 의사협회와 경상남도 의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고 전했다.또 박완수 경상남도 지사, 서희숙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장, 정삼순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진 제2부 본회에서는 회칙 및 세칙 개정심의,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인준, 2025년 회기회무 및 감사재무보고 후 신임 임원 추인에서 문용철 진해의사회 부회장을 보험이사로 임명했다. 또한 2026년 위원회별 사업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 확정했다.

    2026/03/26
  •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

    의장 여환섭·부의장에 김진운 선출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

    경남치과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3월 14일 창원풀만호텔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김종양, 최형두 지역 국회의원, 김현철 부산대 치과병원장, 서희숙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 경남지역 본부장, 지역대학 치위생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박성진 회장은 내빈 소개 후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도 총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난 3년간 대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회 발전에 많은 보람을 느꼈다. 올해도 더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의 축사,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의 동영상 축전,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축사, 창원시 의창구 김종양 국회의원,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또한 경남도치과의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장학금 전달에서 △김민주(마산대학교 치위생과) △이민희(마산대학교 치위생과) △공한나(진주보건대학교 치위생과) △김하연(영산대학교 치위생과) △이경서(김해대학교 치위생과)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씩 5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제2부 본회의에서 감사보고와 주요 회무 보고 후 2025년 회계연도 일반예산 결산(안)은 원안 대로 전원승인하고 2026년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375만원이 증액된 2억5090만원으로 확정했다.또한 제32대 의장단 선출에서 의장 여환섭, 부의장에는 김진운이 선출됐다.

    2026/03/24
  • 경상북도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제17대 학술상에 백기욱 회원, 자랑스러운 의사상에 김영헌 회원 수상

    경상북도의사회,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6억2,000만 여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예선혜 경북치과의사회장 당선자를 비롯하여 김영실 경북간호사회장 신숙화 경북간호조무사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 박성희 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최수경 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장유석 이사장 및 윤난숙 센터장, ㈜동원약품 현준호 사장,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동욱 학장, 등 내빈과 대의원 15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도황 대의원회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경상북도의사회 창립 80주년이라는 뜻 깊은 역사적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며, 지난 80년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경북도민의 생명을 지켜온 선배 회원들과 의료인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도 의장은 이어그러나 현실은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숫자에만 의존한 정책은 의료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라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신중함과 책임을 강조하고, 위기의 순간일수록 의협을 중심으로 우리는 더욱 단단히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의사회 결속을 당부했다.이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 2024년 4월 1일 '존경과 신뢰로 어제보다 더 행복한 경상북도의사회'를 목표로 출범한 제46대 집행부는 어느덧 임기 2년을 지나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는 소통의 기반을 다지고 그 과정에서 연대의 힘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남은 시간은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우리는 지난 80년의 역사 위에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책임 있는 위치에 서 있다며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말하고,의료계가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한 만큼 대한의사협회의 선제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며, 경상북도의사회 역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의료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총회는 이에 앞서 있은 제17회 학술상' 및 '자랑스러운 의사상' 시상에서 학술상에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백기욱 교수의 연구논문'Effect of ambient temperature on pediatric intestinal intussusception incidence in Seoul, Korea: a time series regression analysis using data from the Korean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대한민국 서울에서 소아 장중첩증 발생에 대한 기온의 영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자료를 이용한 시계열 회귀분석)'의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의사상은 경상북도 도서벽지인 울릉군에서 오랫동안 의료원장으로 헌신해온 울릉군보건의료원 김영헌 의료원장이 수상했다. 김 의료원장은 지역 의료 질 향상과 응급의료 체계 개선, 지속 가능한 상주 진료 체계 확립 등 현장 중심 의료를 통해 지역 의료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외에도 대한의사협회장 공로상,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공로상, 경상북도지사 표창, 모범분회 및 병원급 의료기관 표창, 산불 피해 극복 의료지원 특별공로 표창, 대내외 유공자 표창, 장기근속 모범직원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이 주어졌다. 이날은 또 경상북도 지역 발전을 위해 경북의사회 신은식 고문이 고향인 고령군 운수면 운산1리에 고향 사랑 발전 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이어서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회무 보고와 추진 결과 보고가 있었고, 일반회계 결산 6억2,200만 여원과 특별회계 결산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 또 2026년 금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6억2,000만 여원을 의결심의 확정하고, 의사 면허 신고 강화 등 중앙회 상정 안건 15건을 채택했다.총회는 또 기존 정주호신혜경 부회장의 사퇴에 따라 이동석 부회장을 신규 임명한 데 대한 인준과 김대근 공보이사 면직 및 정주호 정책이사 임명 등 임면 사항을 보고처리했다. 이와 함께 회칙 재정비를 위해 회칙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총회에서 개정안을 보고하고 의결하기로 했다.

    2026/03/24
1 2 3 4 5 6 7 8 9 10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배너

화제의 인물

  •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출도 확대"

    "최고 유제품으로 신수요 창출…수…

  •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대"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에 역점"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개원가 탐방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선질환 특화

숙련된 의료기술 유방·갑상…

  • 차앤박피부과, 20년 이어온 '…
  • "국시원장 삶과 의사의 삶, 너…

  • 오르가슴의 차이

  • 올바른 사정습관

  • 과식과 성기능

  • 전립선결석의 치료

지역

  • 응급의료 체계의 종말로 가는 사법적 판단 즉각 시정

    국내 응급의료 체계의 현실과 근간을 뒤흔드는 사법부의 판결에 의사회의 반발로 이어지…

  • 개장 368주년 '2026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 부산시의사회, 국회 '의료기사 개정법률안' 폐기 촉구

로고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인안내
  • 구독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규약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