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팀이 뉴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정수원(동화약품), 강지숙(경상대병원 약제과), 메달리스트에는 70타를 친 박경도(구주제약), 준우승 이충섭(백산온누리약국), 송미경(도여약사회장)이 차지했다. 또 버디상 강진용, 파상 배삼(창원복음약국), 보기상 류우동(우정약품), 롱기스트에 장재호(대원제약), 리얼리스트 이재성(거창조은약국), 알뜰상 정개룡, 천방지축상 정성필, 개벽장군상 황혜영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의약품유통협회에서 마련한 의약품 안전사용 발전기금 300만원을 청십자약품 정수열 부사장이 유통협회를 대표해 이원일 도약사회장에게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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