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가평에서 있었던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초미니 한뼘 스커트를 입고 숨겨진 9등신 몸매 뽐낸 정은지와 에이핑크 앞에서 파워 댄스 실력 선보인 니엘 등 평소와 다른 ‘핫한’ 모습이 포착됐다. 올해 환타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이광수와 정은지, 니엘이 독특한 개성과 끼, 실력으로 똘똘 뭉친 ‘환타스틱한 아이돌’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에이핑크를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과 함께 신나는 댄스 파티를 즐기는 컨셉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 이광수와 정은지, 니엘, 지원 사격에 나선 에이핑크까지 ‘무더운 여름,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신나고 재미있게 환타 타임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뮤직비디오에 담기 위해 3인 3색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정은지는 초미니 한뼘 스커트를 입고 상큼발랄한 댄스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코카-콜라사 측은 “이번 환타스틱한 아이돌의 데뷔곡 ‘환타 타임’은 톡톡 튀는 가사와 환타 모델 3인방(광수, 은지, 니엘)의 매력과 소비자가 아이디어를 더하고 직접 참여해 탄생한 뮤직비디오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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