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제7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오는 9월 4일 호텔 인터불고 그랜드볼룸에서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대구시의사회(회장 김제형)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최신 의학정보 공유를 위해 오는 9월 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7회 종합학술대회를 개최 한다.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종합학술대회는 연수교육평점 6점이 주어진다.

강의는 A․B룸으로 나눠 제1세션 ‘어려운 약제 처방의 길잡이’를 시작으로 5세션까지 총 17명의 연자가 나와 열띤 강의를 하게된다.

특히 올해는 진료실에서 환자 상담 기법과 의료사고 및 쌍벌제에 관한 의사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공부할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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