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창원 마산 진해시의 행정통합이 이뤄진데 이어 약사회 분회도 통합과 관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난 22일 도약사회관에서 곽홍근, 이병윤 자문위원과 창원, 마산, 진해 약사회 분회장 및 이사 반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원일 도약사회장의 의제 설명에 이어 3개분회 의사발표와 주제토론에서 행정통합으로 약사회 분회장관장 행정주체가 없고 행정지시 등 여러 사안을 감안, 통합 창원시 약사회의 출범이 시급하나 특별법 제정 지연과 2010 각 분회 사업수행 진행, 분회장 직선으로 회장 임기 등 여러 가지 선결조건들이 존재하고 있어, 정부와 통합 창원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현 분회 체제로 유지하면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충분한 협의와 조정이 진행되도록 추진협의회 구성이 선결과제로 의견을 모으고 추진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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