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사항연금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2010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마약퇴치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마약근절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택관 고문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경북약사회 31대 32대 회장직을 맡아왔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제 한국 환경관리공단 상임감사로 재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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